전국적으로 지속적으로 출생아수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화성시가 지난해 기초 지방자치단체중 가장 많은 출생아 수를 기록하는 등 아이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98명으로 경기도 평균 0.77명, 전국평균 0.72명보다 높다. 5일 시에 따르면 출생아수는 6,700명으로 도내 100만 인구의 지자체인 수원시 6000명, 고양시 5000명, 용인시 4900명과 큰 격차를 보였다고 밝혔다. 시는 2022년 정명근 화성시장 취임 이후 ‘화성시 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기존 셋째아동부터 지원되는 출산지원금을 2023년 1월부터 첫째아동부터 1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원대상과 지원금을 확대했다. 지난해 5월에는 다자녀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 개정해 다자녀 가정 양육자들의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시행해, 기존 1만 1476가구였던 수혜 가구가 7만 441가구로 증가했고 대상자도 23만6천여명으로 늘어났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의 출생과 양육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출생장려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전문가들과의 '
남양주도시공사의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5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하는‘2024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 주제는‘e(스포츠)색 진로활동 e-G.O.A.T’이다. e스포츠산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전문교육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팀 프로젝트 수행을 기반으로 e스포츠대회까지 모의로 개최해 보는 체험형 진로활동으로 구성됐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총 93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남양주시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4~24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월 1일 자로 공사와 MOU를 맺었던 e스포츠 관련 전문기관인 농심이스포츠 주식회사와 연계하여 운영함에 따라 전문성이 더해질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남양주의 청소년들에게 e스포츠 관련 진로 탐색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시흥시는 5일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흥시 남부권 노인복지관’ 건립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기공식은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에 이어 안전한 시공을 기원하는 공사업체의 선서식, 기공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시흥시 남부권 노인복지관’은 정왕대로233번길 19-1에 대지면적 3,781㎡, 연면적 4,998㎡의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의 규모로 조성된다. 건립에는 총사업비 159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5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각 층에는 사무실, 강당,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상담실, 휴게실, 식당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지며 건강ㆍ문화ㆍ소통ㆍ교육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적 기능을 갖춘 현대식 노인복지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남부권 노인복지관은 노인 인구 급증에 대비해 종합적ㆍ전문적인 어르신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사회 거점 복지센터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복지관이 건립되면 그간 거리ㆍ교통의 문제로 능곡동에 있는 시흥시노인
홍형선(국힘·화성갑) 후보는 최근 화성시 새솔동에서 열린 ‘송산그린시티 총연합회 간담회’에 참석해 입주자 대표와 이 지역 ‘대중교통 불편 해소’ 문제를 논의했다. 송산그린시티 거주하는 주민들은 근교에 위치한 안산시나 화성시 다른 지역에 비해 인구 대비 부족한 대중교통 인프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출·퇴근 및 등·하교길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런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운행을 담당하는 경원여객 측과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홍형선 후보와 송산그린시티 총연합회, 경원여객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홍형선 후보는“송산그린시티 지역의 대중교통 문제 해결은 지역 정치권의 오랜 과제”라며 “저 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대중교통 편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형선 후보는 화성군 서신면에서 태어나 13회 입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각 상임위에 근무하면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고 지난 2022년 7월 차관급인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곽상욱 전 오산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오산시 국회의원 후보로 결정된 차지호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교수를 전격 지지를 선언하며 포용의 정치를 선택했다. 곽 전 시장은 5일 11시 오산 시 원동 소재 오산신협 회의실에서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오산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전략 공천된 차지호 교수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곽상욱 전 오산시장은 차지호 교수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이 오산지역 총선후보로 정한 차지호 카이스트 교수는 지난 12년 오산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젊은 도시, 교육 도시 오산을 한 차원 더 발전시켜 나갈 훌륭한 비전과 식견을 가진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국제사회의, 우리나라의, 민주당의 젊은 인재라고 밝히고, 22대 총선 오산 민주당의 승리, 젊은 오산을 위한 시민의 승리를 위해서, 오산의 모든 민주당 당원과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곽 전 시장은 "민주당의 혁신과 젊은 도시 오산을 위해 영입인재를 전략 공천한 중앙당의 선택을 존중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을 가진 곽 전 시장은 그동안 더불어 민주당의 오산지역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을 받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 가짜뉴스…
양주 덕정중학교가 우리학교 인성 브랜드 우수학교로 선정되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한 2023 우리학교 인성 브랜드 우수학교 선정은 학교별 인성 가치 덕목의 체화 기회를 확대하고 존중과 배려의 인성 친화적인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덕정중학교는 2023학년도에 ‘바른 말 고운 말 실천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학생자치회 주관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 운영 ▲언어 습관 자기 진단 및 고운 말 사용 서약서 작성 ▲조회 시간 활용 바른 언어 사용 관련 미디어 교육 ▲아침 등교 시 초성 게임을 활용한 바른 언어 OX퀴즈 운영 ▲교내 스포츠리그와 연계한 비속어 사용 STOP & 바른말 스포츠맨 YES 등의 다양한 인성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 속 상시적 인성교육을 기획하여 운영했다. 또한, 이러한 인성 프로그램은 인위적이고 타율적인 방법이 아닌 덕정중학교 교육공동체 전체가 솔선수범하여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성 친화적인 학교문화에서 속에서 자연스레 발현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덕정중학교 안민희 교장은 “학생이 존중받으면 모두가 존중받는다는 마음을 교직원 모두가 실천하여 자연스레 학생들에게도 내면화 되었다”며 “우리학교 인성 브랜드 우수학교 선정
김학용(국힘·안성) 국회의원은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평택~부발선을 포함한 안성의 핵심현안인 철도 유치에 대해 국토부의 해결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 자리에서 김 의원은 ▲평택~부발 ▲수도권내륙선 ▲GTX ▲경강선 연장 총 4가지 안성 철도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먼저 김 의원은 현재 KDI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평택~안성~부발선의 경우, 종합평가시 경제성 평가(B/C)보다 정책성 평가(AHP)비율을 40%까지 최대 반영하여, 금년 상반기에는 통과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다음으로 수도권내륙선(동탄~안성~청주공항)의 경우, 대통령 예타 면제 사업으로 포함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인천·김포공항의 항공수요 처리가 곧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청주공항에 수도권의 항공 수요를 배분하기 위해서는 수도권내륙선의 조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임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향후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를 공동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GTX 안성 연장은 현재 국민의힘 시의회의 노력으로 관철된 ‘GTX 안성 연장 용역’이 금년 말 발표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제5차 국도국지도계획에 반영
안성소방서는 5일 안성시청, 안성소방서, 안성의용소방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경대학교 인근에서 시청·소방서 간 안전환경·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주변 정리·정돈을 통한 대국민 화재 안전관리 의식 함양 ▲가연물 제거 및 쓰레기 정리를 통한 화재발생 원인 최소화 ▲캠페인을 통한 봉사하는 소방 이미지 제고 등이다. 배영환 서장은 “안전환경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과 주민들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화재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소방서는 안성시에 발생한 최근 5년간 1340건의 화재 중 265건(19.8%)의 화재가 쓰레기 화재로 나타났다며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쓰레기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생활주변 환경정리를 위해 매월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매매피해자 지원을 위한 현장상담센터협의회에서 지지와 연대의 뜻을 밝혔다. 전국 성매매피해자 지원을 위한 현장상담센터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5일 오후 파주시청을 방문해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성매매 근절 및 성매매피해자 인권 회복을 위해 파주시 성매매집결지의 조속한 폐쇄를 촉구’하는 성명서와, 파주시 학부모들이 이날 오전에 발표한 성명서를 동시에 전달했다. 협의회는 부산, 창원, 포항, 울산, 여수,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성매매피해자의 탈성매매와 자립을 지원하는 단체들의 연합 조직으로, 2009년 구성된 이후 공식적으로 특정 지자체의 성매매집결지 폐쇄 지지를 표명하지는 않았으나 이례적으로 지난해 2월 파주시 연풍리에 소재한 성매매집결지를 방문해 “성매매는 성차별 사회의 산물로, 성매매와 성평등은 공존할 수 없다”라며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적극 지지하고 응원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시는 전국 각지의 먼 곳에서 파주시 성매매집결지의 조속한 폐쇄를 촉구하는 연대의 흐름을 통해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가 한국사회의 성매매 근절과 성매매피해자의 인권 회복을 위해 얼마나
안양시는 오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2024 안양건축문화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안양건축문화제는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우수한 건축물 설립을 장려하고, 건축 문화의 질적 발전과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18년 처음 개최돼 올해 3회째를 맞는다. 만안구 김중업건축박물관에서 열리는 행사는 ▲아름다운 건축물 공모전 ▲건축사 작품전 ▲건축물 그리기 대회 ▲3D 건축모형 만들기 ▲건축사 전문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앞서, 시는 건축문화제 준비를 위해 건축·도시계획 분야 대학교수와 건축사, 시의원, 공무원 등으로 ‘안양건축문화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추진위는 행사를 마칠 때까지 운영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건축문화제를 통해 시만의 특색있는 건축 문화를 조성하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