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형선(국힘·화성갑) 후보는 최근 화성시 새솔동에서 열린 ‘송산그린시티 총연합회 간담회’에 참석해 입주자 대표와 이 지역 ‘대중교통 불편 해소’ 문제를 논의했다. 송산그린시티 거주하는 주민들은 근교에 위치한 안산시나 화성시 다른 지역에 비해 인구 대비 부족한 대중교통 인프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출·퇴근 및 등·하교길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런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운행을 담당하는 경원여객 측과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홍형선 후보와 송산그린시티 총연합회, 경원여객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홍형선 후보는“송산그린시티 지역의 대중교통 문제 해결은 지역 정치권의 오랜 과제”라며 “저 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대중교통 편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형선 후보는 화성군 서신면에서 태어나 13회 입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각 상임위에 근무하면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고 지난 2022년 7월 차관급인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곽상욱 전 오산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오산시 국회의원 후보로 결정된 차지호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교수를 전격 지지를 선언하며 포용의 정치를 선택했다. 곽 전 시장은 5일 11시 오산 시 원동 소재 오산신협 회의실에서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오산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전략 공천된 차지호 교수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곽상욱 전 오산시장은 차지호 교수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이 오산지역 총선후보로 정한 차지호 카이스트 교수는 지난 12년 오산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젊은 도시, 교육 도시 오산을 한 차원 더 발전시켜 나갈 훌륭한 비전과 식견을 가진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국제사회의, 우리나라의, 민주당의 젊은 인재라고 밝히고, 22대 총선 오산 민주당의 승리, 젊은 오산을 위한 시민의 승리를 위해서, 오산의 모든 민주당 당원과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곽 전 시장은 "민주당의 혁신과 젊은 도시 오산을 위해 영입인재를 전략 공천한 중앙당의 선택을 존중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을 가진 곽 전 시장은 그동안 더불어 민주당의 오산지역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을 받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 가짜뉴스…
양주 덕정중학교가 우리학교 인성 브랜드 우수학교로 선정되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한 2023 우리학교 인성 브랜드 우수학교 선정은 학교별 인성 가치 덕목의 체화 기회를 확대하고 존중과 배려의 인성 친화적인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덕정중학교는 2023학년도에 ‘바른 말 고운 말 실천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학생자치회 주관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 운영 ▲언어 습관 자기 진단 및 고운 말 사용 서약서 작성 ▲조회 시간 활용 바른 언어 사용 관련 미디어 교육 ▲아침 등교 시 초성 게임을 활용한 바른 언어 OX퀴즈 운영 ▲교내 스포츠리그와 연계한 비속어 사용 STOP & 바른말 스포츠맨 YES 등의 다양한 인성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 속 상시적 인성교육을 기획하여 운영했다. 또한, 이러한 인성 프로그램은 인위적이고 타율적인 방법이 아닌 덕정중학교 교육공동체 전체가 솔선수범하여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성 친화적인 학교문화에서 속에서 자연스레 발현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덕정중학교 안민희 교장은 “학생이 존중받으면 모두가 존중받는다는 마음을 교직원 모두가 실천하여 자연스레 학생들에게도 내면화 되었다”며 “우리학교 인성 브랜드 우수학교 선정
김학용(국힘·안성) 국회의원은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평택~부발선을 포함한 안성의 핵심현안인 철도 유치에 대해 국토부의 해결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 자리에서 김 의원은 ▲평택~부발 ▲수도권내륙선 ▲GTX ▲경강선 연장 총 4가지 안성 철도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먼저 김 의원은 현재 KDI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평택~안성~부발선의 경우, 종합평가시 경제성 평가(B/C)보다 정책성 평가(AHP)비율을 40%까지 최대 반영하여, 금년 상반기에는 통과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다음으로 수도권내륙선(동탄~안성~청주공항)의 경우, 대통령 예타 면제 사업으로 포함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인천·김포공항의 항공수요 처리가 곧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청주공항에 수도권의 항공 수요를 배분하기 위해서는 수도권내륙선의 조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임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향후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를 공동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GTX 안성 연장은 현재 국민의힘 시의회의 노력으로 관철된 ‘GTX 안성 연장 용역’이 금년 말 발표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제5차 국도국지도계획에 반영
안성소방서는 5일 안성시청, 안성소방서, 안성의용소방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경대학교 인근에서 시청·소방서 간 안전환경·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주변 정리·정돈을 통한 대국민 화재 안전관리 의식 함양 ▲가연물 제거 및 쓰레기 정리를 통한 화재발생 원인 최소화 ▲캠페인을 통한 봉사하는 소방 이미지 제고 등이다. 배영환 서장은 “안전환경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과 주민들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화재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소방서는 안성시에 발생한 최근 5년간 1340건의 화재 중 265건(19.8%)의 화재가 쓰레기 화재로 나타났다며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쓰레기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생활주변 환경정리를 위해 매월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매매피해자 지원을 위한 현장상담센터협의회에서 지지와 연대의 뜻을 밝혔다. 전국 성매매피해자 지원을 위한 현장상담센터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5일 오후 파주시청을 방문해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성매매 근절 및 성매매피해자 인권 회복을 위해 파주시 성매매집결지의 조속한 폐쇄를 촉구’하는 성명서와, 파주시 학부모들이 이날 오전에 발표한 성명서를 동시에 전달했다. 협의회는 부산, 창원, 포항, 울산, 여수,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성매매피해자의 탈성매매와 자립을 지원하는 단체들의 연합 조직으로, 2009년 구성된 이후 공식적으로 특정 지자체의 성매매집결지 폐쇄 지지를 표명하지는 않았으나 이례적으로 지난해 2월 파주시 연풍리에 소재한 성매매집결지를 방문해 “성매매는 성차별 사회의 산물로, 성매매와 성평등은 공존할 수 없다”라며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적극 지지하고 응원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시는 전국 각지의 먼 곳에서 파주시 성매매집결지의 조속한 폐쇄를 촉구하는 연대의 흐름을 통해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가 한국사회의 성매매 근절과 성매매피해자의 인권 회복을 위해 얼마나
안양시는 오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2024 안양건축문화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안양건축문화제는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우수한 건축물 설립을 장려하고, 건축 문화의 질적 발전과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18년 처음 개최돼 올해 3회째를 맞는다. 만안구 김중업건축박물관에서 열리는 행사는 ▲아름다운 건축물 공모전 ▲건축사 작품전 ▲건축물 그리기 대회 ▲3D 건축모형 만들기 ▲건축사 전문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앞서, 시는 건축문화제 준비를 위해 건축·도시계획 분야 대학교수와 건축사, 시의원, 공무원 등으로 ‘안양건축문화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추진위는 행사를 마칠 때까지 운영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건축문화제를 통해 시만의 특색있는 건축 문화를 조성하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대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난달 29일 지역내 1인가구가 많이 거주하는 내리지역과 대덕면에 반찬이 필요한 저소득층 30가구에게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반찬이 꼭 필요한 1인가구에게 지원하는 ‘우리동네 반찬돌봄’ 사업은 안성시 지정기탁금을 지원받아 하는 사업으로 치아가 부실하거나 소화가 안되는 분들에게는 건강죽을, 일반분들에게는 영양을 고려한 맞춤형 반찬을 제공하여 주민들에게 호응이 큰 사업이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파악하고 건강을 살피는 등 이웃살피미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반찬을 지원받고 있는 김OO님은 “남자 혼자살다 보니 반찬이 제일 걱정이다. 이렇게 다양하고 맛있는 반찬을 지원받게 되어 혼자사는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현하였다. 김주철 민간위원장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행사가 되어 봉사에 힘이 난다”며, “4월부터는 직접 반찬을 만들어 더 많은 이웃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이달 11일부터 29일까지 '2024년 스마트 중소농업인 육성 기본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업농 미만의 중소규모의 농업인을 대상으로하는 이번 교육은 다방면의 스마트 교육을 추진하여 중소농업경영체의 경영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스마트농업기술, 스마트농업경영, 스마트농산물마케팅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기간은 4월 3일부터 5월 23일까지이며, 매주 수, 목요일 13시 30분 ~ 17시 30분에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총 48시간으로 회차당 4시간씩 12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세부적인 교육시간은 과정별로 스마트농업기술과정 12시간, 스마트농업경영과정 28시간, 스마트농산물마케팅과정 8시간으로 나누어진다. 교육접수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에 방문 접수를 통해서 이루어지며, 교육신청자는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와 교육 신청서 1부를 기간내에 제출하여야 한다. 그 밖의 교육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만 15~34세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청(소)년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연 36만 원의 외래치료비를 지원하는 ‘마인드 케어’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F20~29(조현병, 분열형 및 망상성 장애), F30~39(기분정동장애), F40~49(신경증성, 스트레스 연관 및 신체형 장애)로 5년 이내 최초 진단받은 청년과 ▲F32~39(우울에피소드 등)로 진단받은 노인이다. 치료비를 지원받은 사람은 안성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등록 관리하고 있으며 시민의 마음 건강을 위해 심리지원,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형진 보건소장은 "청년 및 노인 마인드 케어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이 전문적인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신청 및 문의는 안성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