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이 5일 오전 10시 용인특례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용인시 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이 전 비서관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기 착공 ▲세계 반도체 허브에 걸맞은 교통망 구축 ▲교육 및 문화시설 확충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친윤' 같은 부담스러운 수식어를 피하지 않고 처인 주민들을 위해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당과 정부로부터 '처인구 발전'이라는 특명을 받고 지역에 오게 됐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정부가 강조한 국가 미래가 '반도체'이고 반도체 정책의 중심이 바로 이 곳, 처인"이라며 "처인에 주어진 중요한 기회를 단순히 국가산업단지 완성에 그치지 않고 '월드 베스트 처인'을 꿈꾸고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세계 최고의 반도체 허브 도시, 처인을 만들자"며 "그 최첨단을 처인 주민과 함께 누리는 날을 위해 가속도를 붙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처인의 혈관과도 같은 교통망을 '월드 베스트'에 걸맞도록 확실히 개선, 구축해 전국 어느 곳이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경강선 연장선은 반드시 임기내에 첫 삽을 뜨겠다"고 의지를…
정성호 국회의원(민주·양주)은 4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양주시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구했다. 정 의원이 지원요청한 양주시 현안은 국제스케이트장 양주 유치, 경기북부 ‘혁신형 공공병원’유치, GTX-C 의정부~덕정 지하화 기반 조성, 회천(덕정)~옥정 지하철 신속추진이다. 우선 정 의원은 양주시가 제안한 국제스케이트장은 태능스케이트장과 가장 가깝고 광역 및 대중교통망이 확충되어 있으며, 후보지 중 가장 넓고 고읍 택지지구에 위치해 기반시설이 완비된 점을 김동연 지사에 설명하고, “양주시가 스케이트장을 유치할 수 있도록 경기도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등을 설득해 달라”고 요청했다. 다음으로 ‘혁신형 공공병원’ 설립건으로 경기도는 오는 5월부터 경기북동부 8개 시군을 대상으로‘혁신형 공공병원’ 유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정성호 의원은 양주에 공공의료원 설립은 김동연 지사의 공식 공약이었음을 강조하고, “양주에 대형병원이 없는 현실과 양주시민의 공공병원 유치 염원을 고려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GTX-C 운행에 따른 경원선 선로용량 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원선 지하 2복선화 추진도 건의했다. 정 의원은 2028년 G
성남시가 예산에 관한 원칙없이 즉흥적이고 감정적 예산편성을 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성남시의회 제291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은경 의원(수내1·2, 정자동)은 5분 자유발언에서 성남시 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신상진 시장이 시민의 혈세를 다루는 예산 편성을 즉흥적이고 감정적으로 편성하며 이로인해 시민으로부터 의회에 부여된 예산 심의와 의결권을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신상진 시장은 2024년 예산 편성시 사업평가, 불필요한 예산정비, 민생경제와 맞춤형 예산편성 등 합리적 예산안을 편성하기 보다는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수지 악화를 들어 본예산의 각 사업예산을 40%씩 일괄 삭감했다"며 "그러나 이번 임시회 1차 추경에 그 당시 삭감된 예산을 일괄 복귀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두 달여 사이에 시의원도 모르게 성남시 재정수입이 극적으로 증가한 요인이 무엇이냐”며 “예산 편성은 성남시 한 해 살림의 재정을 관리하고 운용하는 중요한 절차이기에 집행부의 초보적인 행정능력과 비합리적, 비상식적 예산 편성을 지켜보는 성남시민들의 우려가 깊다”고 전했다. 또한 서 의원은 "원칙없이 일괄삭감 후 일괄복귀하는 예산편성 방법은 성남시 각종 사업의 실효성과 효율성…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27일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024년 서운면 제1회 청렴모의고사’를 개최했다. 이번 모의고사는 공직자가 꼭 알아야 할 청렴 관련 법률인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윤리법, 부패방지권익위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을 주제로 출제됐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학창 시절로 돌아가 직접 청렴 영역 모의고사에 응해 청렴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업무를 떠나 청렴이란 공직자의 기본 소양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우리 시정이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청렴에서 비롯되는 시민들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서운면 전 직원이 시민 모두가 신뢰하는 청렴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운면은'청렴이 포송포송'이라는 주제로 청렴모의고사, 청렴결의대회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 정착에 나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2024년 노인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만 60세 이상 노인들의 소비자 피해 예방 및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소비자원 강사 지원 연계를 통해 1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건강기능식품, 여행·항공권·숙소, 악독 상술 택배 서비스, 이동통신서비스 등의 소비자 피해 사례를 살펴보고 주의 사항과 예방 및 대처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노인 대상 피해 사례와 대처방안 등 유용한 정보를 알려줘 알찬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안성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노인복지관은 매년 노인권익증진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권익증진 캠페인 등 어르신의 인권 및 권익을 위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최근 양일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읍면동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1차 회의‘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 교육‘를 진행했다. 28일 회의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이인희 대표를 비롯한 각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하여 1부에는 ‘지역복지리더 교육’을 실시하였고, 2부에는 ‘2024년도 마을복지사업’ 및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29일 담당자 교육은 1부에 ‘이웃돕기사업 배분 및 수행 지침 안내’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에 대한 이해와 운영 방향’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고, 2부에는 ‘2024년도 마을복지사업’ 및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황’을 공유했다. 안성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이웃발굴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거나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15개 각 읍면동마다 10명 이상으로 구성됐으며, 각 읍·면·동장(공공위원장)과 민간위원 중 1인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해 운영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민간위원장 회의는 분기별 1회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이인희 대표는 “읍·면·동지역사회
안성시는 지역 반도체 기업 재직자의 직무 향상과 현장 기술 인력의 체계적 양성을 위해 한경국립대 반도체 계약학과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계약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학과를 말하며, 안성시는 지역대학을 통해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지난 2023년 7월 20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에 지정되어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총 11.5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예정으로, 시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반도체 계약학과 운영 지원 사업과 더불어 산업체 위탁 교육 및 단기 재직자 교육 지원,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계약학과 운영 지원 대상은 안성시 관내 반도체 기업에 10개월 이상 재직자 중 기업 대표가 추천한 자로, 4학기 동안 연간 15명(케이씨텍 14명, 코미코 1명)의 학생에게 등록금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수학점은 전공자는 65학점, 비전공자는 71학점으로, 학점 이수시 반도체공학과 학사과정을 수료하게 되며, 향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달 9일에 있을 2024년도
(재)구리문화재단은 오는 8일까지 ‘2024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신규단원 및 교육강사를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은 1975년 베네수엘라에서 시작된 '엘 시스테마' 철학을 기반으로, 2011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예술교육 공모사업이다.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공동체적 인성과 자존감 형성을 돕고 있다. 구리문화재단은 2021년 ‘꿈의 오케스트라’ 공모에 선정돼 올해로 4년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는 총 12개 파트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축제,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구리시를 대표하는 청소년오케스트라로 발돋움하고 있다. 신규단원 모집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아동이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은 악기 대여 및 교육비를 전액 무료로 제공받게 되며, 전문 강사진들로부터 체계적인 악기교육을 받는다. 교육강사(첼로)도 1명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악기전공자로 학사이상의 학위를 취득하고 오케스트라 활동 경력 2년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오는 4월 30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16:00~19:00)
한경국립대학교는 지난달 28일 평택 캠퍼스에서 보직교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 학생 맞춤형 안전대피 VR 실감형 콘텐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캠퍼스 환경과 유사한 가상 환경에서 실제 대피 훈련이 가능하도록 구성됐으며, 안전 대피에 취약한 장애 학생들이 위급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방법을 학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다양한 장애유형(시각, 청각, 발달)이 있는 만큼 장애에 맞게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게임 형식 등 시각적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취함으로써 장애학생들의 참여율을 높였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한경국립대학교는 실제 화재 발생 시 장애학생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구리시는 지난달 28일 구리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 위치한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존’과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 ‘마음안심버스’를 연계한 통합건강서비스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서비스존’에서는 혈압, 스트레스, 체성분, 키, 체중 등 무료로 자가 건강 체크가 가능하며, 개인 스마트폰에 건강정보가 저장되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본인의 건강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정맥을 이용한 본인 인증방식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고, 개인정보가 철저히 보호되고 있다. 아울러, 수택보건지소에서 건강정보 이상자를 대상으로 전통시장에서 매월 2, 4째 주 수요일에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함께 운동, 영양 등 일상생활에서의 건강관리를 위한 상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1, 3째 주 금요일에는 온가족 스마트헬스케어존 이용 안내 등 건강관리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매월 4째 주 수요일에는 구리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정신상담 ‘마음안심버스’운영을 통해 스트레스관리를 위한 정신·심리적 검사 및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전통시장 내 온가족 스마트헬스케어존 이용과 마음안심버스의 정신건강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