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양질의 하수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김포레코파크 하수처리장 내 1만 2000t 증설에 따른 준공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는 김포시가 추진한 김포레코파크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도시개발사업 등에 발생되는 하수량을 대비한 사업으로 양질의 하수도 서비스가 크게 기여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시에따르면 2021년 부터 약 3년에 걸쳐 총사업비 470억 원을 투입해 처리용량을 1만 2000톤/일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이번달 24일 준공예정이다. 따라서 준공검사를 앞두고 현장을 찾은 박정우 맑은물사업소장은 하수처리장 증설 대상 사업지 증설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등을 보고 받았다. 박 소장은 “도시 성장속도에 발맞춘 기반시설이 적기에 갖춰질 수 있도록 하수처리장 증설에 만전을 기해서 앞으로도 추가적으로 증설 사업을 통해 하수 발생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에서는 이번 증설을 통해 고촌, 김포, 통진 총 3개소 14만4600t 일을 운영하고 있고, 70도시에 맞춰 지속적으로 하수처리장을 증설 예정 중에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시흥시의회가 10일부터 28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31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제9대 전반기 마지막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조례 및 기타안건 18건을 심의·의결한다. 이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시흥시 지역화합 및 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자연환경 보전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을 차지한다. 특히, 시의회는 이번 회기 중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감사 활동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을 동반할 계획이다. 회기 첫날인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회의 산회 후 상임위원회별 조례 및 기타안건을 심사한다. 11일부터 18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9일부터 21일까지 지난 4월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들이 작성한 결산검사 의견서를 바탕으로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한다. 25일부터 2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
고양시의회 김영식 의장과 이종덕 의원이 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각각 특별공로패와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김영식 의장은 지방의회 위상을 높이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특별공로패를 수상한 김영식 의장은 “제9대 의회 의장으로서 지난 2년간 늘 시민의 곁에서 더 나은 고양시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고양특례시의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종덕 고양시의회 의원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종덕 의원은 고양시의회 의원으로서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고양시 복지정책과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종덕 의원은 “고양특례시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주민들이 맡겨준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소중한 민족 유산인 동요. 하지만 박물관 하나 없이 전국 몇 군데 동요 작곡가 기념관만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에 이천시는 동요 문화 확산을 위해 2009년 7월 이천아트홀 개관 기념음악회로 ‘동요콘서트’ 개최했다. 이 콘서트가 시민의 큰 호응을 얻게 되면서 이천시는 2010년 (사)한국동요문화협회와 협약을 체결 본격적인 동요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들을 시작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동요는 우리 민족의 빛나는 유산이자 가장 순수하고 맑은 노래로 엄마가 되어도 부르고, 할머니가 되어도 함께 부르는 3세대 노래”라면서 “이천시는 대한민국 동요의 중심지이자 동요를 통해 순수하고 아름다운 문화도시를 꿈꾼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시절 누구나 친구들과 함께 불렀던 동요는 평생 내 안의 어딘가에 살아있다”며 “동요는 언제라도 뛰어나오는 동심의 무한한 힘을 가진 노래”라고 강조했다. 국내 최초 동요역사관 운영 이천시는 2014년 한국동요 10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 동요역사관을 개관해 서희청소년문화센터 내 운영 중이다. 동요역사관은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국 동요 역사를 연대별로 살펴볼 수 있는 전시실과
구리시가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무료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와이파이존을 확대, 설치중에 있다고 밝혔다. 시는 ‘구리시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지난해말 기준으로 공공기관,공원,버스정류장, 전통시장, 체육시설, 복지시설, 교육시설, 관광시설, 마을버스, 경로당 등 총 411개소에 무선 AP 597대를 설치했다. 그러나,아직까지 남아 있는 무선인터넷 서비스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장자호수공원, 인창중앙공원, 왕숙천 산책로에 공공와이파이존 3개소를 설치한다. 또, 공공장소인 경로당과 그외 취약지역 19개소에도 공공와이파이존을 설치하는 등 모두 22개소에 무선 AP 52대를 설치한다. 이에따라 6월말이면 구리시에서는 공공와이파이존 433개소에 설치되어 있는 무선 AP 649대를 통해 공공와이파이존 내에서는 누구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와이파이 확대사업으로 무선인터넷 서비스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고 구간별 보안장비 설치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를 더욱 강화 했다” 며 “시민들의 정보접근성 제고와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충…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6일 남양주시 현충탑에서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은 김현택 의장, 이상기 부의장을 비롯한 남양주시의회 의원들과 주광덕 시장, 보훈‧안보 단체장,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추념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헌화 및 묵념하며 조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의 넋을 애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현택 의장은“나라를 위해 몸바쳐 싸우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분들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남양주시의회에서는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제철과일을 지원하는 '과일 드림·사랑 나눔' 신사업을 위한 구리농수산물공사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 도매법인, (사)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 사회공헌 협약식이 지난 5일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공사 김진수 사장, 농협경제지주구리공판장 송충호 장장, 사랑나눔단 이석우 이사장,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법인조합연합회 박경산 연합회장, 구리 지역아동센터 16개소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들이 구리시의 따뜻한 동행 시책사업과 연계해 구리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성장에 필요한 맞춤 영양소인 신선한 제철과일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우리 농산물의 필요성과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또한 협약을 통해 사랑나눔단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제철과일을 구입, 소분 포장(1인당 200g)해 오는 10일부터 매주 2회(월, 목) 구리 지역아동센터 16개소에 배송할 예정이다. 구리농수산물공사 김진수 사장과 사랑나눔단 이석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밝고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원(민주당)은 구리시의회가 실시한 ‘별내선 구리역 현장 방문’을 통해 별내선 개통 전 최종 단계인 ‘철도종합시험운행 영업 시운전’이 지난 5월 25일부터 정상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빠르면 8월 10일에 정식 개통이 이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영업 시운전이 오는 6월 23일까지 진행되고, 7월 말 국토부에 종합 보고가 완료되면 사실상 개통에 필요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구리시 관내 3개 역사에 대한 역무관리업무를 담당할 구리도시공사의 전문 인력 확보와 시스템 구축 및 운영도 모두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신 의원은 “별내선 개통은 구리 지하철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출발점이며, 개통 이후에도 구리시민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신 의원은 지난 4월 24일에 구리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가 신조 차량에 대한 형식승인 및 차량완성검사를 기한 내 마무리하지 못함에 따라 별내선 개통이 지연되었다며, 이에 대한 서울시의 철처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문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
구리시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 체결’ 방침을 수립하고 각 사업 부서에 배포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은 구리시에서 시행 중이거나 시행 예정인 각종 사업을 추진할 때 시공 ‧ 건설자재 ‧ 인력 ‧ 장비 등에 구리시 지역 소재 업체 참여를 권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구리시에서 개발사업을 추진할 때 구리시와 사업시행자 및 시공사가 협약을 체결할 때 ▲지역 건설산업체와의 공동도급 49% 이상 ▲하도급 60% 이상 ▲지역 내 산 건설자재 구매 100% ▲지역 내 건설장비 및 인력 사용 80% 이상이 되게 하도록 적극 권장하는 것이다. 이 외에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안사항이 발생할 경우 상호간 적극 협력 ‧ 지원하는 내용 등도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 ▲사노동 개발사업(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 ‧ 첨단물류단지 ▲테크노밸리 조성 ▲도매시장 이전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재개발사업, 재건축사업 등이 추진될 때 사업
남양주시는 크낙새 캐릭터 ‘크크’와‘낙낙’과 함께 누구나 가볍게 따라 출 수 있는 ‘숏츠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SNS 홍보 캐릭터인 ‘크크’, ‘낙낙’이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크크낙낙 송’을 개발했다. 특히, 시는 캐릭터 성격과 이미지가 표현될 수 있도록 신나고 경쾌한 템포를 바탕으로 ‘크크’와 ‘낙낙’이 라는 가사를 노래에 반복적으로 포함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거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크크’는 웃음소리를 표현했으며 ‘낙낙’은 즐거움의 의미를 뜻한다. 또한, 시는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전문안무가와 함께 ‘크크낙낙 송’ 전용 안무도 함께 개발했으며, 지난 3일부터 간단한 챌린지 안무를 따라 추며 즐길 수 있는‘크크낙낙송’ 숏츠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크크낙낙송’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신나는 노래와 함께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길 하는 바람으로 제작했다.”라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크크’와 ‘낙낙’이 직접 방문하는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어린이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