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올해 시민 안전 보험 항목에 '개 물림 사고'를 추가해 보장범위를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 발생한 개 물림 사고의 직접 결과로 응급실에 내원해 진료받으면 지원받을 수 있다. 보장금액은 최대 30만 원이다. 시민 안전 보험은 자연재해, 사회재난 등으로 피해를 보거나 숨진 시민에게 부천시가 최대 15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자연재해 사망과 가스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항목의 시민 안전 보험 보장 금액을 기존 1000만 원에서 1500만 원으로 늘렸다. 보험금 청구는 청구 사유 발생 시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구비서류 등을 갖춰 보험기관(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청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
시흥시 정왕동 소재 시화병원은 지역사회 호흡기 건강 사수를 위해 대학병원 교수 출신 호흡기내과 정원재 과장을 영입하고 4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정원재 과장은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인턴·레지던트·전임의를 거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호흡기내과 조교수와 내과중환자실 전담교수를 역임하며 호흡기 질환 분야에서 두드러진 진료 성과를 쌓았으며, 특히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유럽호흡기학회 등 활발한 교육 및 연구 활동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전문가이다. 본관 2층에서 진료를 시작하는 정원재 과장은 폐렴, 결핵,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호흡부전, 간질성 폐질환, 폐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호흡기 질환에 대해 흉부 CT 촬영 및 폐 기능 측정, 기관지 내시경 등 최첨단 장비로 환자 개인의 특성에 맞는 정확한 진단·검사·치료를 시행해 합병증 및 후유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화병원은 2023년 만성폐쇄성폐질환, 폐렴, 천식,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하며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임을 입증했으며, 이번에 진료를 시작하는 정원재 과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하여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호흡기 진료를 제공
시흥시는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승마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4년 학생승마지원사업’에 참가할 학생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학생승마지원사업’은 이론 교육과 말 돌보기, 기승 자세 등 체험활동으로 말과 교감하며 기초적인 승마 방법을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 체험학생과 학부모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올해 학생 승마 체험은 시흥승마힐링체험장과 월드승마학교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신규 신청자를 우선으로 참가자 55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1인당 10회(주 1회 1시간씩)의 승마 체험을 지원하며, 승마 체험 비용은 32만 원(본인 부담 9만 6000원, 지원 22만 4000원)이다. 승마 체험은 청소년들의 심신 강화와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유익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2024년 학생승마체험’ 모집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청 동물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오산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안전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오산의 전통시장인 오색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 전통시장은 노후 건축물이 많고, 소규모 점포가 밀집되어 있어 화재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크며 다수의 방문객이 이용하는 만큼 인명피해 우려 및 소방차 진입곤란의 애로 사항 등이 있다. 이에 오산소방서는 다섯가지 색을 의미하는 오색시장에 안전의 색을 입힌다는 의미로 겨울철 특수시책을 추진했으며 내용은 ▶시장 상인 「안전다짐」 액자 제작 및 게첨 ▶오색시장 의용소방대 '안전배낭' 지급 등이다. 특히 '안전다짐' 액자 제작에는 ‘함께 하는 화재예방, 실천하는 오색시장’을 만들고자 오색시장 119명의 상인이 동참했다. 김우연 재난예방과장은 “오색시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특수시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즐길수 있는 지역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찬영 오산소방서장은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함께 해주신 오색시장 상인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시장의 안전이 내 점포에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화재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파주시는 지난달 29일 파주시 16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아너 소사이어티’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파주시에는 16명이 가입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가입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기부자인 정해면 월롱면기업인협의회 회장(엘림테크 대표)과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정해면 회장은 제9대 월롱면기업인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 왔다. 정해면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시작한 기부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의 물결을 일으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나눔문화를 선도하며 뜻깊은 결심을 실천해주신 정해면 기부자께 감사드리며, 파주시도 이와 같은 나눔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용인교육지원청은 2024학년도 새학기 첫날인 4일 신설교인 고진초등학교와 고진중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을 맞이 했다. 이날 김희정 교육장을 비롯해 국·과장들과 담임장학사 등은 학생들의 등교를 환영하고 신설학교 첫 등교를 하는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힘쓰는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아침맞이는 등굣길에 학생을 따뜻하게 맞아 신설교인 고진초와 고진중이 행복한 학교 공동체를 조성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했다. 또 지역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에서도 동일하게 아침맞이를 운영해 지역내 학교들이 원활한 새학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희정 교육장은 “신설교 적기 개교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용인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인공인 행복한 용인교육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학교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고객설비 에너지진단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의 에너지 요금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고객설비 에너지진단 서비스’는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기계실과 세대 난방설비의 불편 및 에너지효율 저하 등을 예방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3년 1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전국 63개 공동주택 4만 7297세대를 대상으로 첨단 진단 장비를 갖춘 에너지 전문가가 기계실 및 세대 점검 및 진단을 통해 효율적인 운전 방법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에너지 진단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11~12월 두 달 동안 약 1052Gcal의 에너지 절감에 기여했고, 사업이 종료되는 2024년 3월까지는 절감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난은 유튜브를 통해 국민들에게 세대난방설비 셀프 점검법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도 제공하고 있다. 정용기 사장은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브랜드 슬로건의 기치 아래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따뜻하게 지역난방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진단 서비스 포함한 고객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지속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양주시가 오는 29일까지 ‘중소기업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양주시가 주최하고 (재)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 모집 규모는 10개 기업이며, 최대 150만원의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 동영상 지원, 포털사이트 키워드광고, 라이브커머스, 택배 물류비 지원은 기업이 필요한 사업을 선택할 수 있다. 접수는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일반공고란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내려받아 경기TP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나 경기테크노파크 방문 또는 우편접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업 선정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서면 심사로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의왕시가 관내 20년 이상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은 노후주택의 녹슨 상수도관에서 나오는 녹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의왕시민들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0년 이상 노후주택 중 녹물이 발생하는 면적이 130㎡이하인 공동·단독 주택이며, 옥내 급수설비(옥내급수관, 공용배관)의 교체 등에 소요되는 공사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가구별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옥내급수관은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은 최대 60만 원까지 공사비가 지원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소유 주택은 공사비 전액이 지원된다. 단, 재개발 및 재건축, 리모델링 등 사업승인인가를 받은 주택이나 최근 5년 이내 지원을 받아 개량한 주택은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3월~11월까지이며, 기간 내 예산 소진 시 조기종료 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의왕시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 등 서류를 갖춰 의왕시청 상하수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도관 개량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의왕시청 상하수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군포시는 지역 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공익직접지불금(이하 공익직불금)지급 사전 절차에 돌입했다. 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신청은 4일부터 4월 30일까지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도시환경과 도시농업팀에서 대면(방문) 신청이 진행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농업인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등 공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농지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실제 농사를 짓는 사람에게 지원하는 보조금 제도다. 대상자는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지 중 본인이 직접 경작하고 있는 농지에 대해서만 신청해야 한다. 농업에 이용되지 않는 면적은 제외 하며, 폐경 면적을 포함해 신청하면 직불금 10%를 감액한다. 또한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이 미만이어야 한다. 지금 상한 면적은 0.5㏊ 이하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농가는 연간 130만 원의 소농직불금이 지급된다. 면적직불금은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를 적용해 ㏊당 100만~205만 원을 받는다. 시는 등록 신청이 완료된 지급대상자에게 12월 께 공익직불금을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