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사성공원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주민총회에 참석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광명시 복지서비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 ▲후원 CMS 가입 방법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를 주제로 한 포스트잇 이벤트와 함께 보온 보냉 가방, 쿨토시 등 홍보물을 배부해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성열민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이웃에 관심을 높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혜진 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동에서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는 동 복지돌봄팀에서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급여, 긴급복지 지원, 이웃돕기 등의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가평군은 귀농인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위해 '2024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신청자를 6월27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1.5%의 금리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상환의 조건으로 농업 창업자금과 주택구입 자금을 지원하는 융자사업이다. 세대당 농업 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까지, 주택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 원 까지 지원된다. 신청대상은 65세 이하의 세대주로서 도시지역에 1년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 또는 농촌지역에서 거주하면서 영농경험이 없는 재촌 비농업인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 시행지침 개정에 따라 귀농 희망자도 신청대상으로 포함됐다. 단, 농업외 타 산업분야 상근근로자및 사업자 등록증 소지자, 농업외 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제출서류를 갖춰 가평군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을 방문해 신청가능하다. 가평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상세 내용과 관련 서식을 확인해 볼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기업인협의회와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30일 양평읍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희망릴레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2013년부터 양평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관협력 재능나눔 사업인 '행복의 집,희망릴레이 집수리'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봉사에 참여한 양평군기업인협의회는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독거어르신 가정의 노후된 싱크대를 교체했다. 김광일 양평군기업인협의회 회장은 "양평에서 기업을 하면사 지역사회 환원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으며 이번 집수리 봉사로 주거환경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깨끗한 공간에서 편안한 여름을 보내실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현주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매년 집수리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나 여전히 관내 취약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관·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헤 관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기업인협의회는 양평읍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1가구의 집수리를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며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도 '경기 사랑 愛 집 고치기 사업' 및 주거환경개선사업 G-하우징'을 통
광주경찰서는 광주시청 스마트교통과와 6월 한달간 마을버스를 활용한 공동치안 캠페인 ‘평온한 일상 지키기’를 홍보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평온한 일상 지키기’는 지난 3월부터 경기남부경찰청이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누구나 치안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안을 담고 있다. 앞서 경기남부경찰청은 최근 부산에서 조직폭력배들의 집단 폭력행위 등으로 시민 불안감이 높아지자 범죄 발생 분위기를 제압하기 위해 경찰 지자체 시민들이 침석해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광주서와 시는 범죄 취약 지역 등에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시민단체들 협력해 합동순칠 등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광주 경찰은 캠페인을 통해 지역 마을버스 중 노선당 1대씩 총 11대의 버스에 ‘우리의 평온한 일상, 모두가 지켜낼 수 있다’라는 문구가 담긴 자석을 버스 측면에 부착했다. 이를 통해 마을버스 이용 주민 및 행인들에게 노출 시키는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광주서 관계자는 “마을버스는 무엇보다 주민들과 밀접한 대중교통인 만큼,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캠페인이 시민 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제열 서장은 “평온한 일상을 위해 경찰과 시
군포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는 지난달 30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청소년 노동인권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아웃리치(outreach) 활동을 벌였다고 3일 밝혔다. 거리 아웃리치 활동으로 위기(가능)청소년을 현장에서 직접 발굴·초기개입·연계해 청소년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을 거리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며, 안전하고 건전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아웃리치 활동에는 군포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산본로데오거리상인회 화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일반시민들에게는 노동법에 관한 지식 전달과 청소년들에게는 노동인권에 대한 인식 홍보를 했다. 또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사전 및 현장접수를 통해 전문 노무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노동인권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도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활동에 참여한 기관과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청소년 및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는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증진을
군포산업진흥원이 지역 청년인재 채용에 앞장서고 있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올해 상반기 관내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발굴 프로젝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발굴 프로젝트사업'은 관내 우수기업에 청년들엑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사업이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풍산시스템, 휴먼텍, ㈜가스트론, 시냅스이미징㈜ 등 4개 기업에서 9명의 청년을 채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진흥원은 이 사업은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제품기술연구소, 품질보증팀, 영업관리, 비전SW개발 등 사무직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교육생을 대상으로 참여기업 직무 분석 교육, 기업 맞춤형 1:1 입사지원 컨설팅, 면접 전략 수립 교육, 참여기업 인사담당자 면접 등의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진흥원은 하반기에도 채용계획이 있는 관내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청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및 채용 연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석진 원장은 “지역에 우수한 중소기업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청년 인재를 채용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부천시는 최근 GS파워와 시청 어울마당에서 아동의 보호권을 위한 안전교육인 '한문철 변호사 초청 강연'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난해 2월 GS파워와 부천시가 체결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아동 권리보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전영욱 GS파워 상무, 문상록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장, 부천시민 등 약 540여 명이 참석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20년부터 시행 중인 민식이법 이후에도 어린이보호 구역내 교통사고는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생 저학년이 보행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분석돼 아동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정보 제공과 교육이 필수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한 변호사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보호 받을 수 있는 부천이 될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했다. 한 변호사는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활동했다. 그는 현재 국민에게 교통사고의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GS파워는 경기 안양시 거주 초등학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GS파워와 함께 하는 그린스케치 행사도 열었
광명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공동주택,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미니태양광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은 베란다 난간 또는 옥상에 태양광 모듈 설치를 지원해 친환경 전기 생산을 통한 전기요금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예산 1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미니태양광 시설 설치단가의 90%(경기도 40%, 광명시 50%)가 지원된다. 10%는 자부담한다. 미니태양광 용량은 390W형과 435W형이 있으며, 시설을 설치하는 베란다 또는 옥상 면적에 따라 최대 2개 모듈까지 선택할 수 있다. 시는 3일부터 200여 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미니태양광 설치를 원하는 경우 시에서 선정한 2개 시공사(솔라테라스, 두리에너지)에 신청하면 된다. 용량과 사양 등에 따라 자부담액이 8만 4000원에서 18만 원까지 차이가 있으므로 설치 용량을 정한 후 신청하여야 한다. 시공사는 경기도 미니태양광 설비 시공 기준에 따라 설치 후 5년간 무상 하자 보수를 이행하게 된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광명시가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해 미니태양광 보급 지원사업을
양평군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거창군 창포원 내 세미원 기념정원을 조성했다. 군은 지난해 11월 우호결연을 맺은 거창군과 교류의 일환으로 지방정원 간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다지기 위해 기념정원 조성을 추진했다. 이에다라 세미원은 품종등록한 '세미1호'를 포함한 수생식물 약 20여 종을 갖고 거창군 창포원에 방문했다. 재단법인 송명준 대표이사와 관계직원은 직접 정원 조성에 참여하고 관리 방법을 전달하는 등 이번 교류사업에 의미를 더했다. 군은 다음달 21일 개최 예정인 세미원 연꽃문화제에 창포원 관계자를 초대하고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양평군 세미원은 경기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됐으며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4월12일에는 두물머리아 세미원을 잇는 배다리를 개통해 약 7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했다. 특히 6월 연꽃문화제, 8월 수련문화제 개최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 할 것으로 전망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포시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이민정책 포럼을 4일 김포시 아트홀공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3일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이기도 한 김포시 김병수 시장은 상호 문화주의를 선도하고 이민청 유치에 도전장을 내밀며 서울대학교와 함께 이민정책의 새로운 시작을 여는 문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는 이민정책 수립에 대해 이민청 설립에서 시작되며 저출생으로 변화하는 인구구조를 대비한 가장 시급하고 현실적인 대안으로 서울대학교 김동욱 교수,인민정책학회 문병기 회장, 순청향 대학교 김동진 교수 등 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이에따라 김포시는 이민정책 관련해 정,관,학계의 여러 전문가들의 한자리에 모여 노동력감소와 숙련 인력 부족 등 아양한 저출생 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토론을 진행한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