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학온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월 31일 주민자치회 활성화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하여 경기도 포천시 일대를 방문했다. 이날 학온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주민세마을사업 ‘앨범만들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포천문화원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사진과 자료를 보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 이어 포천 아트밸리를 방문해 하늘정원과 힐링숲 산책로 관람하며 2025년 주민세마을사업으로 추진하는 마을정원 조성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강후근 회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주민이 참여해 그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은 앨범을 성공적으로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홍병곤 동장은 “학온동 주민자치회가 앞으로도 다양한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공연예술분야로 특화되어 있는 대경대학교와 남산 월드케이팝센터가 한류인재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양기관이 특화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파트너십으로 운영할 전망으로 실제적인 협력체결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선 대경대는 남산 월드케이팝센터를 제2의 캠퍼스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대경대학교 남산케이팝센터 Exp-Up Station(엑스포업스테이션) 캠퍼스(실습장)의 개념이다. 앞으로 대학 측은 모델, 연기, K-POP 전공수업과 입학식, 실기고사 등 탄력적으로 월드케이팝센터와 공간을 제2 연습실 개념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월드케이팝 측은 대학의 교육시설 및 남양주 캠퍼스 교육환경과 커리큘럼 등 특화되어 있는 대학의 장점들을 협력해 운영하게 된다. 이밖에도 △한류유학생 교류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운영△ 한류 케이팝 자격증 위탁운영△ 한류케이팝 센터 연습실 및 공간 운영△한류케이팝프로그램 및 체험프로그램 대학 및 산업체 공동운영△ 한류유학생 편입학지원 △ 케이팝 교육 등 이번 MOU를 통해 실제적인 협력들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대경대 이채영 총장은 “ 한류케이팝을 대표하고 있는 남산 월드케이팝센터와 공연예술, 문화로 특화되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은 지난 1일 화성드림파크(화성시 우정읍)에서 열린 2024 화성시장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 참석해 스포츠 꿈나무를 응원했다. 김 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전국의 유능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꿈나무 여러분들이 세계적인 야구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이다”라며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 대회에서 협동정신을 발휘하고 페어플레이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유소년 야구대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4일간으로 남양주시, 과천시, 세종시, 인천 서구 등 전국 124개 유소년 야구팀이 출전해 단일 종목으로 최대 규모이며 토너먼트 형식으로 리그전을 펼친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남녀노소 뜨겁게 달아오른 열정을 시원한 수제맥주로 식혔다.” 오산시 대표 여름 랜드마크형 축제인 야맥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11회를 맞이한 이번 야맥축제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오산 오색시장 일원에서 9만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100년 전통시장의 명맥을 이어나가기 위해 오산시와 오색시장 상인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축제는 지역 홍보와 동시에 지역상권 활성화도 톡톡히 이끌어내고 있다. 전국 유명한 24개 브루어리에서 생산한 200여 종의 수제맥주와 전통시장 안주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개막식에는 이권재 시장과 김주현 오산오색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해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경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직무대행,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 등 지역상권 활성화 주역들이 직접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4개 브루어리 200여 종 수제맥주 등 선보여 올해도 어김없이 전국에서 유명세를 탄 24개 브루어리에서 생산한 200여 종의 수제맥주가 오산 오색시장을 찾았다. 특히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맥주는 오산 원동맥주였다. 오산원동상점가협동조합의 마련해 운영한 원동맥주…
안양시는 ‘2024년 안양형 여성친화기업’을 오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에서 2년 이상 경영한 기업으로 전체 근로자가 4인 이상이며, 근로자 중 여성이 20% 이상인 기업이다. 단, 지점 및 지부의 경우 전체 근로자가 10인 이상이어야 한다. 또, 근로자의 성희롱 예방 지침과 근로자 대상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한 기업으로 회사 내규로 모성보호제도(출산휴가, 육아휴직 등)도 마련돼 있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현판이 제공되고, 중소기업 이자차액 보전, 우수시업 선정 신청 시 가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희망 기업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등록된 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해 시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현장실사 등을 거쳐 오는 8월 중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박제봉 안양원예농협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이사에 선출됐다. 농협중앙회 안양시지부는 박 조합장이 지난달 30일 열린 농협중앙회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이사로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이사 임기는 오는 7월부터 4년이다. 박 조합장은 농협중앙회 경영목표 설정과 사업계획 조정, 경영 및 규정의 개정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그는 2016년 11월 안양원예농협 조합장에 당선된 뒤 3선에 성공했다. 또, 지난 3월 상호금융대출금 90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안양원예농협을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제봉 조합장은 “품목농협의 경영개선과 조합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도농상생자금 지원을 늘리는 등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복구활동을 도울 ‘재난재해봉사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재해봉사단은 25개 단체, 1900여명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물품 정리, 청소 등 노력 봉사, 응급구조 등 전문 봉사, 교통봉사, 집수리 등 6개 분야의 실무반으로 운영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재난재해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대비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재난재해봉사단을 통해 재난대응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가 생활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할 수 있도록 한 적극행정이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개선사례로 선정됐다. 시는 행안부의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평가에서 올해 1분기 사례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규제 애로사항 해소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평가를 벌이고 있다. 또, 최근에는 그림자처럼 간접적으로 국민에게 불편을 주는 조례·규칙·내부지침 등을 뜻하는 ‘그림자·행태 규제’를 개선한 사례를 중심으로 평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현실적으로 주거시설로 주로 이용되고 있는 생활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용도변경할 수 있도록 2021년 10월 오피스텔 건축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내용을 고시했다. 하지만 최근 평촌신도시에 건설된 생활숙박시설의 경우 부설주차장 설치기준과 지구단위계획구역 등 여러 규제로 인해 용도변경이 불가능한 상황에 놓였다. 게다가 고시기간 내 용도를 변경하거나 숙박용으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이행강제금을 부과받을 위기에 처했다. 이에, 시는 지난해 3월 주차장 조례를 개정해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을 완화했다. 그리고 같은 해 6월에는 국토부장관에게 지구단위계
용인특례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산후조리원과 협력해 ‘청소년 산모 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만 19세 이하 청소년 산모의 산후조리원 입소 비용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협의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지만 평소 기부와 사회적 봉사에 관심을 두고 있던 관내 산후조리원 2곳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 시는 협의체 구성을 통해 오는 7월부터 임신과 출산에 취약할 수 있는 청소년 산모가 출산 후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하고 두 곳 조리원과 지난달 30일 협약 증서를 교환했다. 협약에 참여한 산후조리원은 처인구 마미맘스 산후조리원과 기흥구 다온누리 산후조리원이다. 이들 두 곳 산후조리원은 임신확인서상 임신 진단일로부터 신청일 현재 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하 청소년 산모가 산후조리원에 입소하면 일주일간 입소 비용을 전액 감면해 준다. 해당 비용은 모두 2곳 산후조리원에서 자체 지원한다. 보건소는 신청 산모의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조리원에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자세한 내용은 처인구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최경숙 처인구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청소년 산모는 임신이나 출산 관련 공공서비스…
양평문화재단은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센터 지원의 '2024 경기 지역중심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 '경기 지역중심 문화예술교육'은 경기 지역내 환경과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기초문화재단이 지역중심 거점의 역할을 구축.실행 할수 있도록 하는 지원사업이다. 지난해 양평문화재단에서는 양평 지역내 문화예술교육 현황조사 및 활동가들과의 정담회(FGI, 6회 진행)를 통해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 인적 발굴및 활동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였다. 올해 2개년 사업에서는 2023년 도출된 키워드에서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문화예술교육자들을 대상으로 기획서 작성및 정산을 기반으로 실무교육및 관내의 문화예술거점에서 예술가들과의 위크샵 진행을 통해 밀도있는 양평다운 문화예술교육을 만들고자 한다. 다가오는 6월 12일(수)실무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및 거점 워크샵을 진행하여 교육매개자들의 네트워크 형성을 함께 진행한다. 교육 참가대상은 문화예술가들로 모집 공고는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박신선 이사장은 "본 사업을 통해 양평군민들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