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출장 중이던 여성 소방공무원 2명이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상가 건물 외벽에서 발생한 화재 연기를 목격하고 빠르게 소화기로 진압해 더 큰 피해를 막아 화제가 되고 있다.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27일 10시 33분경 남양주소방서 소방안전특별점검단 소속 금난영 소방장(여/86년생), 김은지 소방사(여/98년생)는 출장을 마치고 소방서로 복귀 중 상가 건물 외벽의 불꽃을 발견하고 화재가 발생했다는 것을 직감했다. 운전 중이던 금난영 소방장은 갓길에 차를 급히 세워 인근 상가의 주민에게 소화기를 요청했다. 이어 주민들에게 119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한 후 동료인 김은지 소방사와 함께 지체없이 진압을 실시했다. 화세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화기 2개로 역부족하다는 판단에 주변 상가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여분의 소화기를 전달받아 화재 진압에 박차를 가했다. 뒤이어 현장에 도착한 남양주소방서 화재진압대원들에게 화재 발생 상황을 인계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는 조사 중이다. 금난영 소방장과 김은지 소방사는 “건물 외벽에 불꽃을 보고 인근 소화기로 진압을 해야겠다고 생각해 자동으로 몸이 움직였고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이 지난 2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4 혁신 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행정발전 및 지역사회 공헌 부문 대상을 받았다. ‘2024 혁신 리더 대상’은 시사매거진 2580, 대한뉴스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중앙회와 2024 혁신리더 대상 선정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상으로서 리더십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리더에게 주어진다. 백경현 시장은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에 이어 민선 6기 후반기 구리시장과 민선8기 시장을 지내고 있는 행정 전문가로서, 그간 선제적인 행정역량을 발휘해 지역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4 혁신 리더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백경현 시장은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드린다”라며, “구리시가 새로운 성장, 도전과 변화를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7일~28일까지 치평동 농업기술센터에서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참여자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신규 출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출하 교육은 참여 희망 농가 340여 명, 가공식품 납품 참여업체 24개소가 참석해 ▲로컬푸드 기본개념 및 운영 사례 ▲농약 허용 기준 강화제도(PLS)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출하 교육 등 관련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출하 교육을 수료한 농가 및 참여업체는 오는 7월 개장 예정인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교육을 통해 출하 전 유의사항 등 농가와 소통하며 광주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체계 구축에 발맞춰 나갈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로컬푸드 생산을 활성화에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농산물을 유통하고 판매하는 등 모든 과정이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의 역량 강화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한신대학교는 지난 22일 경기캠퍼스 장공관 1310 회의실에서 ‘2024 브랜드홍보위원회 워크숍’과 ‘한신 아너스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성영 총장, 이인재 부총장, 최창원 교무혁신처장,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전석철 사무처장,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 이종현 디지털영상문화콘텐츠학 교수와 ㈜인터불고그룹 김삼남 회장, ㈜피알와이드 이재철 대표, 브랜드홍보위원회 외부자문위원인 고근식 前 세교고등학교장, 이성희 前 오산고등학교장, ㈜디자인파크 김요섭 회장, 피노키오㈜ 이성주 대표, ㈜유브레인커뮤니케이션즈 이성용 대표가 참석했다. 김동규 브랜드홍보팀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1부 브랜드홍보위원회 워크숍과 2부 장학금 전달식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워크숍에서 ㈜인터불고그룹 김삼남 회장의 ‘기업가 정신: 변화와 도전’과 ㈜피알와이드 이재철 대표의 ‘위기관리 프로세스 및 언론 대응방안’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다. 뒤이어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먼저 ‘한신-인터불고 아너스 장학금’으로 ㈜인터불고그룹의 김삼남 회장이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김삼남 회장은 2022년 11월, 학기당 1천만 원, 1년간 2천만 원씩 총 10년간 총
파주시가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전국 최초로 운행하는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가 오는 3월 4일 신학기에 맞춰 운행개시를 앞두고 그 모습을 드러냈다. 운정신도시 18개 중고등학교를 모두 잇는 새로운 개념의 통학버스 ‘파프리카’의 개통식이 2월 28일 개최됐다. 파주시는 이날 김경일 파주시장과 ‘파프리카’가 온전히 그 모습을 드러낼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지원한 최은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윤후덕 파주갑 국회의원, 조성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시의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파프리카 사업자인 김임준 대표, 운정 18개 중고등학교 학교장과 학생, 학부모 등 다수의 운정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졌다. 파프리카는 5곳의 기점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방식으로 노선당 5대의 좌석버스가 총 39개의 정류장을 순환하며 운행한다. 배차 간격은 5분~15분으로, 학생전용버스로서 등교와 하교 시간에 대당 총 4회 집중적으로 운행한다. 첫차는 오전 7시 30분에 10대의 버스가 동시에 출발하며, 막차는 오후 6시 25분에 출발한다. 전국 최초로 운행하게 되는 파프리카는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표어를 내건 것처럼 앞으로 학생들의 통학을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플라워마켓’에 참가할 고양특례시 화훼재배 농가를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플라워마켓 화훼특판장은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에 조성되는 판매 구역으로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 일원에 설치된다. 관내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화훼 직접재배 농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 등 세부내용은 고양국제꽃박람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유정 고양국제꽃박람회 운영본부장은 “고양플라워마켓은 화훼특판장과 아이디어 및 화훼를 모티브로 한 화훼 관련 이색소품 판매장을 포함해 총 50곳이 운영될 계획”이라며 “ 최고 품질의 아름다운 꽃을 선보일 고양 화훼농가가 적극적으로 참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17일간, ‘지구환경과 꽃(Flower in the Earth)’이라는 주제로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오산소방서는 27일 오전 오산시 응급의료기관인 한국병원과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한 의료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설팅은 의료계 집단행동이 시작되면서 보건의료 위기단계가 “심각”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도민의 불안 및 의료안전 공백을 해소하고, 환자이송 및 의료지도 등 원활한 119구급활동을 위하여 오산소방서가 선제적으로 대처한 것이다. 지난 6일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발표와 관련하여 의료계에서는 집단행동에 참여 중에 있으며, 이에 따라 응급환자 이송체계 혼선우려 사전방지와 지역내 긴급환자 이송을 위한 기관간 체계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오산소방서에서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의한 도민의 생명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오산 한국병원과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구축을 위한 소방서장 주관 의료안전컨설팅을 실시한 것이다. 이번 의료컨설팅으로 오산 한국병원에서는 “응급실 의료진(5명) 확보로 의료계 집단행동에 영향없이 초기 응급처리 및 경증 환자 입원과 진료가 가능한 상태”라며 119구급대 활동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찬영 오산소방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도민의 생명 수호를 위해 물심양면 최선을 다하는 119구급대 및
오산시의회 성길용 의장은 지난 27일 세교2지구 a3블럭 및 a13블럭 주택건설현장을 방문·점검하였다. 이날 현장 방문은 해빙기 도래에 따른 취약시설 안전 점검을 위해 실시되었으며 현장을 둘러본 성의장은 공사현장 관계자에게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사고와 공사 차량으로 인한 인근 지역민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공사소음·분진 등 주민 불편 사항이 없는지 점검하고 공사 현장 인력으로 지역 주민이 우선 고용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에게 요청하였다. 이날 성 의장은 “해빙기에 안전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공사현장 위험 요소에 대해 꼼곰히 점검하였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화성오산 관내 유·초·중·고·특수 영양교사 및 영양사 24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역량 강화 연수는 자율선택급식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한 식단 구성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운영을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연수는 ▲자율선택급식 현장 적용 방안으로 이해와 공감 ▲치유가 되는 학교급식으로 건강하게 제공될 수 있는 식재료 궁합 등의 정보를 제공해 연수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식중독 예방교육 ▲2024년 학교급식 기본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준태 교육국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 건강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며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영양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 속에서 자긍심을 갖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하남시가 망월동에 한 사업장에서 관리 부실 등으로 주변하천에 등유를 방류한 혐의로 오염 행위자를 형사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8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5일 오후 4시쯤 망월천에 기름이 흐른다는 신고자 A씨의 민원을 접수했다. 이후 시 환경정책과 직원을 현장에 급파해 유류 확산을 막는 흡착붐과 흡착포 등을 설치하는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이후 미사강변루나리움 아파트 앞 B 사업장 우수박스에서 등유가 유출된 것을 확인, 유출지점 인근 우수관로와 우수맨홀을 점검하는 등 발생 원인을 역추적했다. 시는 유출 다음 날인 26일 유출지점으로부터 약 800m 떨어진 B사업장에서 남방용 등유가 우수관을 통해 하천으로 유입된 것을 파악했다. 시는 자체 조사결과 B 사업장에서 '난방기에 등유를 보충하던 C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등유가 넘쳐 우수관을 거쳐 망월천으로 흘러갔다'는 당시 상황을 전달받았다. 시 관계자는 “B 사업장에 대해 물환경보전법 위반 법령을 적용해 업무상 과실에 따른 공공수역 오염으로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면서 “정당한 사유 없이 공공수역을 오염시키는 오염행위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관련법에 따라 형사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방제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