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피트니스 관리에 최적화된 스포츠밴드 ‘갤럭시 핏(Galaxy Fit)’과 ‘갤럭시 핏e(Galaxy Fitⓔ)’를 31일 출시한다. ‘갤럭시 핏’과 ‘갤럭시 핏ⓔ’는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과 매일 충전할 걱정없는 강력한 배터리 성능의 스포츠 밴드로 조깅을 즐기는 사람부터 전문수영 선수까지 스포츠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최상의 피트니스 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핏’은 걷기·달리기·자전거·로잉머신 등 6종, ‘갤럭시 핏ⓔ’는 걷기·달리기 등 3종을 사용자가 별도로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감지해 운동 기록을 해주며, 스마트폰의 삼성헬스와 연동해 90종 이상의 다양한 운동기록이 가능하다. 또 ‘갤럭시 핏’과 ‘갤럭시 핏ⓔ’는 수면 상태와 수면 효율을 측정해 주며, 24시간 심박수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밀리터리 규격인 MIL-STD-810G과 ISO 22810:2010 표준의 5ATM 방수 등급을 인증 받아 강력한 내구성은 물론…
전국 전원주택 전문기업 ㈜꿈애하우징이 기업신용평가에서 기업의 안정성을 인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꿈애하우징은 나이스평가정보주식회사에서 2019년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경영진단평가에서 기업신용평가등급 ‘BB0’를 획득했다. 올해로 설립 5년째를 맞는 ㈜꿈애하우징(김남윤 대표)은 초기 자본금 5천만원으로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4년간 총매출 50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친환경 목조주택, 모던형 콘크리트 주택 등 단독주택과 빌라, 원룸 등 도시형 생활주택에 이르는 다양한 주택에 대한 설계와 인허가, 건축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솔류션을 제공하고 있는 종합건설면허를 보유한 전국적 주택 전문 시공업체다. 기업의 건전성 정도를 나타내는 부채비율은 2017년 현재 135.2%에서 2018년 80.3%로 낮아졌다.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지급능력이나 신용능력을 판단하는 유동비율은 같은 기간 151.6%에서 2018년 209.2%로 높아져 매우 안정적이고 이상적인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꿈애하우징 김남윤 대표는 “주문형 전원주택 위주의 사업으로 인한 성장과 안정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전국적 차원에서 가족형 타운하우스 건립을 목표로 하고…
경기도농업기술원이 30일 농업 홍보에 동영상과 온라인을 활용하기 원하는 농업인들을 위한 ‘e비즈니스 전문농업인 양성교육’ 2기 수료생 30명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직접 편집한 동영상을 개인 유튜브 채널로 업로드 하고, 그 영상에 대한 피드백을 서로 교환해 교육 이후에도 배운 내용을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으로 마련했다. ‘e비즈니스 전문농업인 양성교육’은 올해 2월 19일부터 개강해 4월 4일까지 진행된 1기와 이날까지 진행된 2기가 각각 14차례에 걸쳐 ▲동영상 브랜드 구축 ▲동영상 촬영 및 편집 ▲유튜브 활용(업로드, 라이브방송 등) ▲SNS와 마케팅 연결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기간 동안 교육생들은 자신의 농장별 특징에 맞는 브랜드 가치를 발굴, 설정하고 직접 동영상을 촬영, 편집해 볼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농업인들이 자신의 농장에 맞는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고, 동영상·온라인을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소통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에 맞는 교육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기원에서는 농업인들이 생산·가공한 우수 농산물의 판로 개척을
이마트는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다음 달 5일까지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한우 위크’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브랜드 삼겹살을 최대 40% 할인해 파는 ‘브랜드 돈육 위크’ 행사도 한다. 이마트는 이번 ‘한우 위크’ 행사가 할인 폭을 최대로 키우고 물량을 대폭 확대한 것이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브랜드 한우 전 품목과 냉동 곰거리를 이마트e, 삼성, 우리, 현대 등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40% 할인하며, 특히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우와 함께 진행되는 ‘브랜드 돈육 위크’ 행사에서는 브랜드 삼겹살과 목살을 행사카드로 구매할 경우 30%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이마트는 ‘한우 위크’ 기간 총 120t, 두수로는 600두 규모의 물량을 준비해 대대적인 소비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이마트는 아울러 캠핑·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임을 감안해 야외에서 입맛을 돋울 수 있는 ‘어메이징 먹거리 시리즈’ 4종도 함께 선보인다. ‘국민 와인’으로 이름 붙인 미국·뉴질랜드산 와인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품질 좋은 브랜드 한우와 와인 등 계절에 어울리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하는 ‘농업인 행복버스’가 30일 광주시 오포농협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남창현 본부장, 신동헌 광주시장, 김형철 오포농협 조합장 및 상지대학교 의료진 등 20여명이 참석해 조합원과 농업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됐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2013년부터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지원, 장수사진 촬영, 검안·돋보기 제공, 법률상담, 문화예술공연, 영농차량 점검 등 다양한 문화·복지 종합서비스 제도이다. 이날 상지대학교 한방부속병원 의료진은 개인별 상담을 통해 한방치료 및 침술, 약제처방까지 무료 의료지원을 실시했다. 또 장수사진 촬영 및 안경검안(돋보기 지원사업) 등 농업인 복지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펼쳤다. 농협중앙회 남창현 경기지역본부장은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을 위해 갈수록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농촌지역 문화·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고령농업인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오는 11월까지 도내 총 11개 지역에서 의료지원 1천800명, 장수사진 1천100명, 안경검안 1천300명, 문화공연 등…
한은경기본부 기업경기 조사 경기지역 기업인들이 ‘내수 부진’과 ‘인력난·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29일 발표한 ‘2019년 5월 경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보면 5월 경기지역 제조업체들은 경영 애로사항으로 ‘내수부진’(19.4%), ‘인력난·인건비 상승’(16.6%) 등을 주로 지적했다. 전월 대비 환율변동(+3.1%포인트), 인력난·인건비 상승(+2.7%포인트) 비중이 오른 반면 불확실한 경제상황(-0.8%포인트), 수출부진(-0.7%포인트) 비중은 하락했다. 비제조업체들은 ‘인력난·인건비 상승’(26.4%), ‘불확실한 경제상황’(12.3%) 등을 주로 지적했다. 전월보다 경쟁심화(+3.6%포인트) 비중은 상승한 데 반해 내수부진(-4.5%포인트), 불확실한 경제상황(-3.8%포인트) 비중은 하락했다. 5월 도내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 70)는 4월보다 3포인트 하락했으며 다음달 기업경기전망지수(71)도 2포인트 하락했다. BSI는 기업체가 느끼는 경기 수준을 나타내며 100을 기준으로 낮으면 경기 악화를 예상하는 기업이 호전될 것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음을 의미하고 100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가 29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고양시 수출 방방곡곡 지원단’ 행사를 진행하고 지역 100여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 기초교육과 어려움을 상담했다. 이번 행사에서 경기북부지역본부는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경기북서부FTA지원센터도 함께 참가해 기업 어려움과 FTA 활용 상담을 병행했다. 수출지원기관들의 지원서비스 안내, 내수기업의 수출성공 사례 발표, 무역입문 강의, 수출 및 기업경영 관련 어려움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무역협회, 고양기업경제인연합회 및 경기북서부FTA센터가 마련한 상담데스크를 찾은 참가업체들은 자금·고용, 통관 등 무역 애로사항, FTA 원산지증명서류 발급 방법 등을 상담했다. 또 관련 지원사업 신청방법을 문의하며 자사의 수출 확대를 위한 방안을 강구했다. 한국무역협회 이창선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참가 기업들은 내수침체로 인한 성장 정체 돌파구가 수출이라는데에 의견을 함께 했다”며 “무역협회는 올해 경기북부지역 산업단지, 공단, 기초지자체에서 소규모 수출지원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내수기업들과 수출초보기업들의 수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수출방방곡곡지원단’은 한국무역협회가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수출 촉진지원 행사로
인천국제공항 1·2 터미널에 신설된 입국장 면세점이 31일 본격 영업을 시작한다. 관세청은 29일 면세점 개장을 앞두고 여행객이 알아야 할 사안을 정리해 안내했다. 여행자 휴대품에 대한 통관시 입국장 면세점을 비롯해 외국, 국내의 시내면세점 등에서 사들인 물품 전체를 합산해서 과세가 이뤄진다. 여행자의 휴대품에 대한 면세는 600달러가 한도다. 국내로 반입한 물품 가격이 600달러를 초과하면 600달러를 공제한 나머지 금액에 대해 과세가 이뤄진다. 주의해야 할 것은 입국장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국산제품이 우선 공제된다는 점이다. 통관시 관세와 내국세를 합한 간이세율을 적용하는데, 이 간이세율이 의류는 25%, 가방은 20%로 달라 여행자에게 유리하도록 세율이 높은 의류를 우선 공제하기 때문이다. 시내면세점에서 가방을, 해외에서 옷을, 입국장 면세점에서 외국산 선글라스를 산 경우는 선글라스 간이세율이 20%여서 세율이 더 높은 옷을 공제하고 나머지에 대해 과세한다. 술과 담배, 향수는 600달러 한도와 상관없이 별도 면세가 적용된다. 술은 1ℓ 이하로 400달러 이하, 담배는 200개비 이내, 향수는 60㎖ 이하인 경우 면세된다. 입국장 면세점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와 오산시가 29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공임대주택단지 내에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데 손을 맞잡았다. 이날 오산시청 상황실에서는 장충모 LH 경기지역본부장과 곽상욱 오산시장이 ‘오산 운암6단지 관리동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에는 오산시 공무원과 국공립어린이집 관련 임원, 해당 단지 임차인 대표회의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오산 운암6단지 50년 공공임대주택 내 관리동 어린이집은 당초 민간 어린이집으로 운영돼 왔지만 정원 대비 입소 영유아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고, 단지 내 입주자 70%에 달하는 찬성율을 통해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을 추진하게 됐다. 이는 기존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데 성공한 첫 사례가 됐다. LH에서는 단지 내 거주 중인 영유아 가정의 복지 증진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운영되는 단지 내 공간을 담당 지방자치단체에 20년간 무상으로 임대하고 있다. 장충모 LH 경기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LH는 우리 사회 발전을 위한 희망의 씨앗이 더욱 커다란 희망으로 견고히 자라날 수 있도록 인프로 구축…
다음달 경기지역 중소기업경기에 대한 전망은 경기 부진 속에 모멘텀 부재로 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전망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8개월 연속 하락 중이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28일 발표한 ‘2019년 6월 경기지역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6월 도내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85.0으로, 지난해 6월보다 8.5포인트, 올해 5월보다 6.6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제조업에서는 설비투자 감소, 심리악화 등 모멘텀 부재로 하락했고, 비제조업에서도 내수부진과 계절적 수요 감소 등으로 하락했다. 6월 도내 제조업 경기전망(83.5)과 비제조업 경기전망(86.7)이 전월보다 5.7포인트, 7.5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건설업은 2.9포인트 하락했고, 서비스업은 7.7포인트 하락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중 전기장비(83.3→100), 전자부품·컴퓨터·영상·통신장비(83.3→96.9) 등 6개 업종에서 상승했고, 의복·의복액세서리·모피제품(100→57.1), 운송장비(87.5→5) 등 16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88.2→85.3), 서비스업(94.6→86.9) 모두 하락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