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 경기도연합회가 지난 10일 오후 강원도농업기술원에 산불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농촌지도자 경기도연합회 윤세구 회장 등 임원 5명은 강원도농기원을 찾아가 성금을 전달하고 피해 농민들을 위로했다. 윤세구 회장은 “산불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생업에 복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농촌지도자가 농업인의 리더로서 어려운 농업인들을 돕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는 1961년부터 우애·봉사·창조의 신념으로 선진농촌건설의 선도적역할, 과학영농실천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농민권익보호 복지증진을 도모하여 농촌현대화 및 국가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만1천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주철기자 jc38@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14일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LH 오리사옥 3층 회의실에서 ‘2019년도 주택매입을 위한 Pin-Point(핀포인트) 초청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건설사업자와 지역별 공인중개사, 부동산 신탁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참석자들이 착오하지 않도록 매입주택 유형과 매입 절차, 품질점검 기준, 설계·시공 권장사항, 건축 사례 등에 대한 정보가 제공됐다. /이주철기자 jc38@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가 평택항을 찾은 여행객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전염병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농협축산연구원과 농협사료, 평택축협 임직원도 함께 참여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해 중국에서 처음 발생해 최근까지 중국 전역(22개 성, 5개 자치구, 4개 직할시)과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 주변국으로 확산돼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이병률과 폐사율이 매우 높고 백신도 없어 엄청난 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축협 및 양돈조합원을 대상으로 ASF 예방 홍보문자를 주기적으로 발송하고, 축산 농장 외국인 근로자 방역관리 강화 및 축산사업장과 남은음식물 사료 급여농가에 대한 차단방역에 힘쓸 예정이다. 농협경제지주 남창현 경기지역본부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발생을 원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축산 농가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며 “발생국에서의 축산물 불법반입 근절과 외국인 근로자·여행객에 의한 간접전파 차단을 위해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주철기자 jc38@
2~3명 소규모 가구가 늘면서 백화점과 마트에서 판매하는 신선식품 포장 단위가 소포장·저중량으로 달라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굴비를 세는 단위를 ‘두름’에서 ‘엮음’으로 바꾼다. 전통적으로 굴비 20마리를 셀 때 ‘두름’이라고 하지만 ‘엮음’은 14마리를 세는 단위다. 신세계는 굴비 14마리를 묶은 ‘1엮음’에 그치지 않고 10마리 단위로 굴비 포장을 슬림화하기로 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14일 “두름은 4인 가족이 최장 2달에 걸쳐 소비하는데 적당한 양”이라며 “가족 규모가 2~3명으로 줄면서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과일도 마찬가지다. 체리는 보통 800g~1㎏ 사이로 포장한 팩을 300~500g으로 크기를 줄였다. 수박도 7~8㎏ 대신 2㎏ 안팎의 작은 크기나 2~4개로 나눈 조각 상품이 인기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4월 청과 코너에서 1㎏ 이하 소단위 팩 포장 과일 상품과 낱개 과일 매출이 지난해보다 23% 늘었다고 설명했다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되는 신선식품 중 소포장·낱개 포장으로 판매되는 상품 수도 지난해보다 13%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신세계는 다음달 2일까지 모든 지점에서 ‘햇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숨편한 현장 프로젝트’를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숨편한 현장 프로젝트’는 건설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LH 경기지역본부만의 미세먼지 저감 특화 대책이다. 이 프로젝트는 ▲출동 클린업 트리오(Clean-up TRIO) ▲현장 속 ‘맑은숨터’ 조성 ▲환경설비 확대 강화 ▲친환경차량 전면 교체 ▲미세먼지 상시 기동 점검 ▲우수현장 포상제도 운영 등 모두 6가지 대책으로 구성됐다. 지역본부는 대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수급업체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감축 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출동 클린업 트리오’는 예비·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미세먼지 저감장비를 바로 현장에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의 선제적 역할을 수행하고 저감효과를 극대화하는 대책이다. 과천시 국도 47호선 도로건설현장 등 과천권역(과천·의왕·군포시) 현장에 시범 적용 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본부가 관할하는 모든 건설현장에 미세먼지 노출이 많은 건설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기중기청)이 경기지역 수출중소기업 중 혁신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50개 업체를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 경기중기청은 14일 오후 청내 2층 대강당에서 글로벌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된 선진뷰티사이언스㈜ 등 50개 업체에 지정서를 건넸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강소기업을 지정된 50개 업체 대표와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우수한 수출중소기업 선정을 축하하고 우리나라 수출의 한 축으로서 지속적인 기업 성장과 수출 확대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 글로벌강소기업은 월드클래스 후보군으로 수출기업 성장 사다리의 첨단에 있는 수출선도기업이면서,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한 제조 혁신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수출중소기업이다. 이를 위해 올해 1월 말 전년도 매출액 100억~1천억원과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 업체를 신청 요건으로 하는 모집공고를 내고 접수를 받았다. 이어 경기중기청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외부 전문가가 요건 심사, 현장 평가, 발표 평가 등 3차례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50개 업체를 선정했다.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4년간 2억원의 해외 마케팅…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제31회 중소기업주간(5월 13~17일) 첫 행사로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및 공정거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지원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4차 산업혁명 대응 중소벤처기업 경쟁력 제고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지원 ▲협동조합 공동사업 활성화 지원 ▲중소벤처기업 인식개선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주철기자 jc38@
국토연구원 ‘지역별 생활교통비용’ 보고서 2기 신도시 주민들의 소득 대비 교통비 부담이 1기 신도시보다 뚜렷하게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3기 신도시 발표로 교통인프라 등이 미흡한 2기 신도시가 더 소외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13일 국토연구원의 ‘지역별 생활교통비용 추정 및 격차 해소 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560개 읍·면·동 가구의 월 평균 생활교통비용은 33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지역 가구들의 월 소득에서 생활교통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9% 수준이다. 이번 연구에서 생활교통비는 생활 통행 중 읍·면·동 단위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이동하는데 소요되는 유류비·대중교통 요금·시간가치 등 직간접 비용의 총합이다. 지난해 수집된 이동통신사 이용자들의 이동 정보, 포털사이트의 길찾기 정보 등 빅데이터가 분석에 활용됐다. 읍·면·동 소득대비 생활교통비 비율을 도내 시·군·구 단위로 나누면, 가평군이 20%로 가장 높았고 연천군(19%), 포천시(18%), 여주시(16%), 이천시(13%), 용인 처인구(13%), 안성시(13%), 파주시(12%), 광주시(12%), 화성시(11%), 남양주시(10%), 평택시(10%) 등이 10% 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직접 개발해 산업체에 기술을 이전한 전통주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14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전통주갤러리에서 개최되는 ‘경기도농업기술원 개발 산업화 전통주 특별전’은 2009년부터 도 농기원에서 개발해 산업체에 기술 이전한 막걸리 11개, 약주 및 증류주 각 3개, 기타 2개 등 16종 19개 제품을 보고 맛볼 수 있는 행사다. 행사장에서는 전통주 개발자와 해설사가 술에 대한 특징과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한일정상회담 건배주였던 2009년 개발한 자색고구마막걸리와 2017년 우리술품평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호담산양삼막걸리, 2015년 금상을 비롯해 뉴욕 몽드셀렉션 2년 연속 수상한 허니와인,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에서 국내·회 행사 건배주로 각광받았던 연막걸리 등 그 품질과 맛을 인정받아 왔다. 또 홍국쌀을 이용한 ‘붉은원숭이(술샘)’. 향미증진 효모를 이용한 ‘사과한잔(가나다라브루어리’, ‘감사(술샘)’, ‘술아(술아원)’도 특별전에 나선다. 지역 특산품을 상품화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천년초선인장막걸리(배다리술도가)’, ‘이천쌀막걸리(오성주조)’, ‘파주콩막걸리(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가 13일 농기계은행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지역 내 조합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기계은행 선도농협 경기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 사업결산 및 2019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올해 농작업 목표인 100천㏊ 추진을 위한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종윤 경기협의회장은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농가 생산비를 절감하고 이를 통해 농업인 실익 증진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