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은 신세계그룹 통합 쇼핑몰인 SSG.COM에 ‘프리미엄 아울렛관’을 열고 온라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2007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시작으로 국내 유통 시장에 프리미엄 아웃렛을 소개한 신세계사이먼은 소비자의 구매 행태 변화를 고려해 SSG.COM 입점을 결정했다. ‘프리미엄 아울렛관’에서는 그동안 오프라인에서만 살 수 있었던 명품과 패션잡화 등 100여개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MSGM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부터 무스너클, 파라점퍼스, 아쉬 등 인기 브랜드를 교외 오프라인 아웃렛에 가지 않고 온라인에서도 상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사이먼은 입점을 기념해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고 80% 할인하고 10만원·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SSG.COM에서 사용 가능한 S-MONEY도 적립해 준다. 신세계사이먼 조창현 대표는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에서도 프리미엄 아웃렛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온라인 사업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철기자 jc38@
정부가 확정한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30만 가구 공급계획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번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주택시장 안정에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인천 검단신도시, 파주 운정3지구 등 2기 신도시 분양도 아직 남아 있는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입지여건이 좋은 곳에 신규 공급이 이뤄져 일부 미분양이 발생하는 등 공급과잉에 대해 우려했다. 김현수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는 7일 “이번 정부 발표는 특히 서울 집값 안정을 위해 서울 도심과의 접근성에 주안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며 “3기 신도시 후보지인 고양·부천은 1기 신도시보다 가깝기 때문에 앞서 발표한 과천, 하남, 남양주 신도시와 함께 서울 주택수요 분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 창릉은 서울 접경과 1㎞ 이내로 강북지역 수요를, 부천 대장은 서울 서남부와 수도권 주택수요를 분산시킬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박원갑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최근 서울 집값이 다시 꿈틀거릴 조짐을 보이자 무주택자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서둘러 발표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3기 신도시보다 입지 여건이 떨어지는 2기 신도시 주민들 사이에 미분양, 집값 하락을 걱정
유류세 인하 폭 축소 첫날인 7일 오전 전국 휘발유 가격이 ℓ당 1천500원 턱밑까지 왔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천490.96원으로 전일보다 13.72원 상승했다. 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은 24.56원 오른 1천589.66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은 전국 평균 1천366.53원, 서울 평균 1천460.55원이다. 전일 대비 각각 10.77원과 17.37원이 올랐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6일부터 6개월간 시행한 유류세 인하 조처를 단계적으로 환원하기로 함에 따라 이날부터 유류세 인하 폭은 15%에서 7%로 줄였다. 휘발유는 ℓ당 65원, 경유는 46원,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은 16원씩 가격이 오르게 된다. 오피넷은 전국 주유소 판매 시세에 맞춰 하루 6번 가격 조정을 한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주유소별로 속도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유류세 인하 폭 축소에 따른 상승분을 단계적으로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오늘 중 휘발유 가격이 전국은 1천500원, 서울은 1천600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주유소…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7일 평택 국제대학교 국제관에서 국제대학교와 대학생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이번 협약은 ▲평택·안성지역 대학생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 ▲정부의 주거지원 정보 안내 ▲지역사회 복지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사업 전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지역본부는 우선 기숙사가 턱없이 부족한 평택·안성지역 대학생을 위해 청년임대주택 68호를 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 10만원 수준으로 저렴하게 제공해 학생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 앞으로도 행복주택 및 청년전세임대주택 등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대학생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LH는 공공기관과 대학교간 주거복지 상생모델을 구축하는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H 장충모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생 및 청년계층의 주거 안정을 실현하고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는 LH에 주어진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
유류세 인하 폭 축소 첫날인 7일 오전 전국 휘발유 가격이 ℓ당 1천500원 턱밑까지 왔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천490.96원으로 전일보다 13.72원 상승했다. 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은 24.56원 오른 1천589.66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은 전국 평균 1천366.53원, 서울 평균 1천460.55원이다. 전일 대비 각각 10.77원과 17.37원이 올랐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6일부터 6개월간 시행한 유류세 인하 조처를 단계적으로 환원하기로 함에 따라 이날부터 유류세 인하 폭은 15%에서 7%로 줄였다. 휘발유는 ℓ당 65원, 경유는 46원,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은 16원씩 가격이 오르게 된다. 오피넷은 전국 주유소 판매 시세에 맞춰 하루 6번 가격 조정을 한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주유소별로 속도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유류세 인하 폭 축소에 따른 상승분을 단계적으로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오늘 중 휘발유 가격이 전국은 1천500원, 서울은 1천600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주유소 보
경기지역에서도 서울과 가까운 지역일수록 아파트값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KB부동산의 주택가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경기지역 아파트값은 전년 말보다 3.79%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성남시가 17.8%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광명(15.53%), 과천(8.88%), 안양(8.67%), 하남(8.5%) 순으로 뒤이었다. 모두 서울과 가까운 지역이다. 반대로 서울과 거리가 멀수록 하락세를 보였다. 평택시는 -7.35%로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오산(-3.99%)과 안산(-3.45%), 안성(-2.38%), 이천(-1.12%) 순으로 하락했다. 서울에서 내집 마련이 어려워진 수요자들이 서울과 인접한 도내 지역으로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서울 인근 지역 아파트값 상승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서울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14.02% 상승해 2007년(28.4%) 이후 최대 상승 폭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작년 경기지역 아파트값 상승률을 보면 서울과 인접하거나 서울까지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서 상승폭이 컸다”고 말했다. 특히 과천지역은 서울 이외 지역에서 유일하게 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성남여수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10필지와 종교시설용지 1필지 등 모두 11필지 6천25㎡(256억원 규모)를 입찰·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성남여수지구에 남은 마지막 상가용지로 중원구청(예정), 소방서 인근에 있다. 서울 강남·송파까지 접근성이 뛰어나다. 직선거리 2㎞ 안에 문화·쇼핑시설인 중앙도서관, 성남시평생학습관, 모란시장, 홈플러스, NC백화점, 성남아트센터, 탄천종합운동장, 분당차병원 등이 있다. 지구 내 여수초등학교를 비롯해 초·중·고등학교가 자리잡고 있어 교육여건도 훌륭하다. 분당수서간·분당내곡간 도시화고속화도로가 인접해 있고, 서울외곽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전면개통예정), 수도권 GTX도 근거리에 있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과 지하철 야탑역·모란역이 있어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췄다. 공급대상은 10필지로 규모 367~431.9㎡이며, 예정가격은 17억~20억원대로 모두 입찰로 공급한다. 아울러 종교시설용지 1필지는 규모 1천868.2㎡이며 가격은 73억6천만원대로 추첨 공급한다. 개인과 법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이달 22일 오전 10시부터 23일
곤충을 만지고 배우면서 식용곤충도 맛볼 수 있는 곤충축제가 경기도에서 열린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다양한 곤충을 체험할 수 있는 곤충페스티벌을 오는 17~18일 이틀간에 걸쳐 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곤충! 생각 이상의 즐거움, 곤충아 놀자’라는 주제로 소비자들이 곤충산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살아있는 곤충을 관찰·체험하는 등 곤충산업을 홍보하고 수요층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볼거리로는 ▲살아있는 곤충 및 표본 ▲식용곤충요리 ▲곤충가공품 ▲곤충교육용 교재 및 교구 ▲곤충호텔 ▲곤충사진전 ▲나비관 ▲아쿠아리움 ▲식충식물 등이 있다. 곤충 일러스트 경진, 곤충가든 경진, 어린이 곤충사생대회도 진행된다. 식용곤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맛있는 식용곤충공개강좌’와 유튜버 에그박사와 함께하는 ‘곤충콘텐츠 유튜버 세계’ 강의와 ‘가족과 함께하는 곤충교실’ 등도 마련돼 있다. 행사장을 방문하면 곤충목걸이 만들기를 비롯해 14가지 곤충을 체험할 수 있고, 곤충골든벨, 곤충배틀전, 곤충트럭, 눈을 감고 곤충을 맞춰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달 17~18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대상 286곳을 선정해 2천130억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 2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사업 대상 선정을 위한 심의조정위원회를 열어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먼저 낙후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에는 구리 구도심 상권활성화구역 등 4곳이 선정됐다. 지역 특색을 살려 시장을 활성화하는 ‘희망사업프로젝트·첫걸음 프로젝트’엔 인천 모래내시장(문화관광형시장)·충남 서천특화시장(지역선도시장)·강원 주문진건어물시장(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충북 매포전통시장(특성화 첫걸음 컨설팅) 등 84곳이 지원 대상이 됐다. 청년몰 조성과 활성화·확장으로는 부산 남문시장 등 8곳이, 청년몰 대학협력으로는 부산 국제시장 등 13곳이 뽑혔다. 아울러 화재 안전보강을 위한 노후전선 정비는 하남 신장시장 등 29곳이 선정됐다. 주차환경 개선 지원 대상은 서울 남성사계시장 등 99곳, 화재알림시설 설치는 충북 괴산전통시장 등 41곳이 대상에 포함됐다. 올해 지원은 기존의 개별 시장이나 상점가의 범위를 벗어나 상권 전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등 상권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통시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 평택안성권주거복지지사가 ‘평택소사벌지구 휴먼시아1·2단지’에 입주하는 예비입주자 80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평택소사벌1·2단지 전용면적 46㎡ 300명, 51㎡ 500명이다. 신청은 지역 제한, 순위, 배점 상관없이 가능하며, 1인 세대도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동호지정으로 신청 접수하며, 선계약 후입주 자격검증으로 예비입주자 선정이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이달 20~21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예비입주희망자는 평택시 경기대로 506 평택소사벌1단지 관리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현장 접수만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서류를 준비해 제출해야 한다. 모집 호수가 미달되면 오는 6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오산시 경기대로 761번길 36에 있는 LH 평택안성권주거복지지사에서 항상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LH청약센터 홈페이지(https://apply.lh.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LH(전화 1600-1004)로 문희하면 된다. /이주철기자 jc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