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우바이오와 농촌진흥청이 차세대 농작물 신육종 기술개발을 위한 서로 협력하는 관계를 맺는 자리를 가졌다. 두 기관은 지난 22일 농우바이오 여주육종연구단지에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촌진흥청에서 현재 추진 중인 차세대 농작물 신육종 기술개발 사업에 대한 비전과 목표, 내용과 함께 세부적인 향후 협력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신육종 기술 기반 구축 및 육종소재 개발을 통해 육종기술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농·생명산업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농우바이오와 농촌진흥청은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종자산업의 환경 속에서 내병충해성, 내재해성, 기능성 등 우량종자의 개발에 필히 요구되는 새로운 유전자원 개발의 필요성과 상호 연구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농우바이오 이병각 대표이사는 “우수품종의 농가보급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가 절실히 요구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양기관의 연구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여 열악한 재배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우량종자의 개발, 보급에 앞장서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철기자 jc38@
개점 100일을 맞는 스타필드 시티 위례가 첫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지난해 12월 18일 개점 후 100일을 맞는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스타필드 시티 위례 오픈 100일 감사 대축제’를 마련했다. 개점 후 처음 진행되는 대규모 할인행사로 입점 브랜드 매장 중 80%가 참여해 최대 80%까지 할인이 이뤄지며, 어린이와 반려견 등 모든 고객들이 즐길 수 있다. 먼저 튤립 1만여 송이를 이용해 매장을 새봄 분위기로 단장했다. 스타필드와 에버랜드가 튤립 축제 공동마케팅을 진행하고 튤립 꽃밭을 쇼핑몰 안으로 들여놓았다. 또 어린이들이 자연 관찰과 식물 가꾸기를 배울 수 있는 ‘텃밭 놀이터’와 공기정화 이끼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어보는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주말인 4월 6~7일 이틀간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하루 1천명에게 튤립화분을 증정한다. 매주 토요일에는 반려견과 반려인 휴식 공간인 ‘펫파크’에서도 즐거운 100일 기념행사가 진행되며, 주말에는 인기 캐릭터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이달 30~31일 오후 2~4시에는 뽀로로와 친구들 캐릭터 퍼레이드가, 4월 6~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을 만들어 임대 운영할 사회적 경제주체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이란 사회적 경제주체가 15년 이상 임대할 목적으로 주택을 건설해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주거지원 대상자에게 임대하는 것이다. 사회적 협동조합이나 비영리법인, 사회적 기업 등 사회적 경제주체(사업자)가 LH 등 공공이 소유한 토지를 빌려 다가구주택을 짓고 시세의 80% 이하의 저렴한 임대료로 입주자에게 장기간 임대를 하게 된다. 이때 사업자는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해 설립한 리츠로부터 최대 20년 간 토지를 임차하고 건축비 등 비용은 기금 융자와 민간 차입으로 조달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사업은 평택 고덕지구 4개 필지(20가구)와 고양 삼송지구 5필지(25가구) 단독주택용지가 대상이다. LH는 임대주택의 낮은 수익성을 고려해 4∼5개 필지 단위로 사업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LH는 다음달 2일 사회적 경제주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이어 10일과 11일 참가의향서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문제를 해소하고 입주민이 참여하는 주거공
삼성전자는 26일 “당초 예상보다 디스플레이와 메모리 사업의 환경이 약세를 보임에 따라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 수준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자율공시를 통해 발표한 ‘2019년 1분기 예상실적 설명자료’를 통해 이같이 설명했다. 디스플레이 사업에 대해서는 “LCD 패널의 비수기 속 중국 패널업체의 설비 증설로 인한 공급 증가로 당초 예상 대비 가격 하락폭이 확대됐다”면서 “플렉서블 올레드 대형 고객사 수요가 감소하고 LTPS(저온다결정실리콘) LCD와의 가격 경쟁 지속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또 메모리 사업의 경우 “비수기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약세 속에서 주요 제품들의 가격 하락폭이 당초 전망 대비 일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어려운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단기적으로는 기술리더십을 기반으로 제품 차별화를 강화하면서 효율적인 리소스 운용을 통한 원가경쟁력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주력 사업의 경쟁력 제고와 미래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적 연구개발(R&D) 투자 등 핵심역량 강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자율공시를 통해
통계청이 조사 대상자의 자발적인 응답을 유도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통계청은 2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에서 통계조사 응답자에게 제공하는 조사필수품 지급 단가를 높이고 지급 횟수도 조사주기에 맞춰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통계조사 환경개선을 위한 2020년 중기예산 규모를 기존 168억원에서 255억원으로 증액해달라고 요구했다. 조사필수품 단가는 투입 시간과 난이도,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적정 단가 표준안을 만들고 현실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현재 조사필수품 단가는 5천∼2만원 수준으로, 타 기관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통계청의 설명이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조사필수품) 단가를 표준화하고 관리체계를 개선해 만족도와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통계청은 개인정보 보호 의식 강화 등 통계조사 환경 악화로 응답률이 떨어지는 상황 때문에 고심해왔다. 지난 1월엔 통계청이 가계동향조사 불응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침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강압적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현행법에서는 개인, 법인 또는 단체가 통계 작성을 위한 자료 제출이나 응답을 거부하는 경우 100만원 이하의…
실내에 식물을 두면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4년 동안 여러 종의 실내 식물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6일 밝혔다. 실험은 미세먼지를 공기 중으로 날려 3시간 둔 뒤, 가라앉은 큰 입자는 빼고 초미세먼지(PM 2.5)를 300㎍/㎥ 농도로 식물 있는 밀폐된 방과 없는 방에 각각 넣고 4시간 동안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농진청은 “미세먼지를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화 기기’를 이용했더니 식물이 있는 방에서 초미세먼지가 실제로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고 소개했다. 4시간 동안 줄어든 초미세먼지 양을 보면 파키라(155.8㎍/㎥), 백량금(142.0㎍/㎥), 멕시코소철(140.4㎍/㎥), 박쥐란(133.6㎍/㎥), 율마(111.5㎍/㎥) 등이 효과가 우수했다. 농진청은 “초미세먼지 ‘나쁨’(55㎍/㎥) 기준 20㎡ 면적의 거실에 잎 면적 1㎡ 크기의 화분 3∼5개를 두면 4시간 동안 초미세먼지를 20%가량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농진청이 전자현미경으로 식물을 잎을 관찰했더니,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효율적인 식물의 잎 뒷면에는 주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진청은 앞서 식물의 공기…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가 국내 출시에 앞서 4월 26일 미국에 이어 5월 초 유럽에 선을 보인다. 삼성전자는 26일부터 사전 등록을 받고 5월 3일 영국·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럽 15개국에 갤럭시 폴드를 내놓는다고 밝혔다. 국가별 일부 통신사를 통해서다. 영국에서는 EE에서만 출시된다. 유럽내 가격은 2천유로(약 256만원)이며, 영국 가격은 1천799파운드(약 269만원)로 정해졌다. 무선 이어셋인 ‘갤럭시 버드’, 케블라(kevlar) 재질의 보호 케이스, 1년 케어 프로그램인 ‘삼성 케어 플러스’ 등이 함께 제공된다. 국내에서는 5G 버전이 5월 중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230만∼240만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유럽 4G 모델 가격보다 저렴하다. 미국 내 4G 모델 가격은 1천980만달러(약 224만원)이다. /이주철기자 jc38@…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인천·강원지역본부가 공동으로 26일 ‘2019년 경기·인천·강원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광주시 도척면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행사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회장을 비롯해 지역 내 새마을금고 이사장, 수상자 등 270여명이 참석했다. ‘2019년 경기·인천·강원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는 2018년도 분야별 우수 실적을 보인 새마을금고를 선정해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지역에서는 이번 평가대회에서 ▲경영우수부문 최우수 성남동부 새마을금고, 우수 화도새마을금고, 파주중앙새마을금고 ▲혁신경영부문 최우수 고양동부새마을금고 ▲자산육성부문 최우수 화성새마을금고가 각각 수상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회장은 이 자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수상의 영광을 안은 금고에 대해 진신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마을금고인들의 역량을 모아 지역사회 안에서 버팀목 역할을 하면서 더 밝은 새마을금고의 미래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주철기자 jc38@…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가 오는 4월 1일부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경기지역본부 사무실은 이달 30일 수원컨벤션센터로 이전한다고 설명했다. 수원컨벤션센터는 광교호수공원이 함께 어우러진 수원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중 하나로 태양광과 지열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최신 전시시설, 국제회의장이 들어서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강태구 경기지역본부장은 “수원컨벤션센터로 사무실을 이전해 쾌적하고 고객지향적인 사무 환경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수원컨벤션센터의 경기지역 융복합 산업의 허브 역할과 연계해 에너지 신산업, 에너지 효율화, 에너지 전환을 비롯한 대국민 홍보 교육을 선도하는데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철기자 jc38@…
농우바이오와 농촌진흥청이 차세대 농작물 신육종 기술개발을 위한 서로 협력하는 관계를 맺는 자리를 가졌다. 두 기관은 지난 22일 농우바이오 여주육종연구단지에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촌진흥청에서 현재 추진 중인 차세대 농작물 신육종 기술개발 사업에 대한 비전과 목표, 내용과 함께 세부적인 향후 협력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신육종 기술 기반 구축 및 육종소재 개발을 통해 육종기술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농·생명산업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농우바이오와 농촌진흥청은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종자산업의 환경 속에서 내병충해성, 내재해성, 기능성 등 우량종자의 개발에 필히 요구되는 새로운 유전자원 개발의 필요성과 상호 연구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농우바이오 이병각 대표이사는 “우수품종의 농가보급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가 절실히 요구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양기관의 연구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여 열악한 재배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우량종자의 개발, 보급에 앞장서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철기자 jc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