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3지구 4만8939㎡로 예정가 695억원 용적률 160%로 650가구 건축 비봉지구 계획인구 1만6천명 규모 개발 서해안 복선전철 개통 예정 남양뉴타운 생태·전원도시… 시청 가까워 예정가 577억…추첨통해 매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화성태안3지구와 화성비봉지구, 남양뉴타운 내 공동주택용지 3필지 14만5천㎡를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화성태안3지구 공동주택용지(B-1) 4만8천939㎡는 695억원 수준에 공급하며 용적률 160%로 모두 650가구를 건축할 수 있다. 화성태안3 택지개발사업은 면적118만㎡, 계획인구 1만명 규모이며, 지구 내 녹지공원·한옥특화마을이 조성될 예정이다. 융건릉과 용주사, 만년제 등 역사 경관이 인접해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친환경 주거환경이 특징이다. 특히 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등 다수의 학교가 있고 반경 5㎞ 안에 수원대·한신대·수원과학대 등 6개 대학교가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이 조성돼 있다. 화성비봉지구 공동주택용지(B-3) 4만8천285㎡는 669억원에 공급하고 용적률 205%로 917가구를 지을 수
현대자동차는 이달에 출시하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베뉴의 주요 고객층인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베뉴 전용 커스터마이징(개인화) 상품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가 운영하는 베뉴 튜익스(TUIX·커스터마이징 브랜드) 상품에는 적외선 무릎 워머와 반려동물 패키지, 오토캠핑용 공기주입식 에어 카텐트, 스마트폰 사물인터넷(IoT) 패키지, 프리미엄 스피커 등이 있다. 세계 처음으로 상용화한 적외선 무릎 워머는 운전대 연결 부분에 적외선 복사열 장치를 설치해 겨울에 히터 바람이 없어도 운전자의 허벅지와 무릎 부분을 따뜻하게 해준다. 반려동물 패키지인 ‘튜익스 펫’은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이동시키고 차량 내부도 쾌적하게 유지하는 7개의 상품으로 구성된다. 유아용 시트 고정장치를 활용한 반려동물 전용 카시트와 안전벨트에 연결할 수 있는 반려동물 가슴줄, 반려동물의 승하차 때 오염을 줄일 수 있는 커버 등이 있다. 오토캠핑족을 위한 베뉴 에어 카텐트는 텐트를 베뉴 트렁크 부분(열린 상태)과 연결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했으며 텐트와 차량이 일체감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 텐트의 공기 주입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타이어 응급처치…
삼성전자는 3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 호텔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19 코리아’를 열고 다양한 파운드리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삼성 파운드리 포럼’은 삼성전자가 2016년부터 매년 세계 주요 국가를 돌며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특히 시스템반도체 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골자로 한 ‘반도체 비전 2030’을 선포한 이후 열려 더욱 주목받았다. 실제로 이날 포럼에는 지난해보다 약 40% 증가한 500여명의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업체)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전문업체)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 첨단 파운드리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전시 부스 운영에도 참여 기업이 2배 가량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행사에서 인공지능(AI), 5G, 전장,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최신 극자외선(EUV) 공정기술, 차세대 반도체 솔루션인 ‘완전공핍형 실리콘 온 인슐레이터(FD-SOI)’ 등을 선보였다. 파운드리사업부 정은승 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반도체 불모지에서 사업을 시작해 역경을 딛고 업계 1위에 오른 경험이 있다”면서 “파운드리 분야에서도 최고를 향한 여정이 쉽지 않겠지만 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업계는 3일 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원을 요구한 것에 대해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내년 최저임금 동결,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을 거듭 촉구했다. 영세 뿌리기업·소상공인단체 대표들은 이날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배포한 입장문에서 “노동계가 인상 근거를 제시하며 한국 경제가 충분히 감내할 만한 수준이라고 했다”면서 “최저임금을 주고 싶어도 못 주는 소상공인이 전체 30%를 넘어섰는데 현재 상황이 감내할만한 수준인가 묻고 싶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은 경영난 속에서도 정부 포용정책에 부응하고자 30% 가까운 최저임금 인상을 감내했다”면서 “하지만 최근 최저임금위 전원회의에서 소상공인들이 염원인 최저임금 구분적용 문제가 다시 부결돼 좌절감과 허탈감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노동계가 2020년 인상률을 19.8%로 제시한 것은 현실에 부합한 것으로 말하기 어렵다”면서 “영세 중소기업·소상공인 구분적용을 위한 장치를 마련하고, 2020년 최저임금 최소한 동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도 최승재 회장 명의의 담화문을 내고 “최저임금위는 산업 규모별 최저임금 차등화와 최저임
삼성전자 글로벌 반도체 업황 부진에도 관련 직원들에게 100% 성과급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사내망을 통해 직원들에게 “오는 8일 사업부별로 목표달성 장려금(TAI)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각각 지급률을 통보했다. TAI는 성과급 중 하나로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지급되며 사업부 실적을 토대로 소속 사업 부문과 사업부의 평가를 합쳐 최대 월 기본급의 100%를 지급한다. 이번 TAI 지급률은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반도체 사업부, 소비자가전(CE) 부문의 생활가전 사업부와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가 모두 100%인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IT·모바일(IM) 부문에서는 5세대 이동통신(5G) 장비 등을 다루는 네트워크 사업부는 100%를 받고, 스마트폰과 관련된 무선 사업부는 50%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하반기 삼성전자가 지급한 성과급은 DS 부문 100%, CE 부문 50∼70%, IM 부문은 최저 25% 수준이었다. 오는 5일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에프앤가이드 집계)는 6조595억원으로 반도체 슈퍼호황을 누리던 전년 동기 대비 59.3% 줄어든 수준이다. 한편 함께 반도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본인이 가진 카드의 혜택을 확인하자. 카드사들이 휴가철인 여름을 맞아 각종 혜택을 주는 이벤트로 경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이달부터 두 달간 여름 관련 혜택을 총망라한 ‘핫 섬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 기간 주유·숙박·면세점(오프라인)·여행사·해외이용 등 바캉스 관련 업종에서 모두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추첨해 이용금액 10%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해야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전국의 주요 워터파크의 입장료를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본인과 동반 2∼4명을 최대 40%까지 깎아준다. 워터파크별로 할인율과 할인 혜택 기간이 달라 확인해야 한다. 삼성카드는 다음 달 말까지 자체 운영 중인 여행사이트 ‘삼성카드 여행’에서 여행상품을 예약하고 자사 카드로 결제하면 100만원당 최대 7만원을 기본으로 할인해준다. 또 롯데관광·하나투어·모두투어·한진관광 등 제휴 여행사들이 결제금액이 300만원 이상이면 금액에 따라 즉시 할인, 선불카드·상품권 제공 등 추가 혜택도 준다. 삼성카드 회원이면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입장권을 성수기인…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가 3일 도내 신축 공사현장을 찾아가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추락 사고사망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한화건설 광교택지지구 일반상업 6-3블록 오피스텔 신축현장과 SK건설㈜ 기흥ICT밸리 SK V1 신축현장에서 진행됐다. 제52회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을 맞아 마련된 이날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 황종철 경기지청장과 안전보건공단 김영호 경기지역본부장, 각 현장 소장 및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현장 소장 등과의 간담회에 이어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추락 사망사고 예방과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등을 알리는 홍보자료와 홍보물품을 나눠주는 등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고용노동부 황종철 경기지청장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망사고 중 과반 이상이 추락에 의한 사고”라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작업발판과 안전난간을 설치하고 개인보호구를 착용하는 등 기본을 먼저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주철기자 jc38@…
신협중앙회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5개 조합에 ‘경영합리화 지원자금’ 총 47억원을 투입해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신협은 지난해 11월 지나친 누적결손금으로 어려움을 겪던 서울, 대전, 전북, 광주에 있는 5개 조합에 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그로부터 6개월 후 이들 조합의 출자금성장률은 평균 42.76%로, 전국 조합 평균인 3.67%의 12배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순자본비율성장률(16.29%)은 전국 조합 평균(3.53%)의 5배 수준이다. 장병용 신협중앙회 검사·감독이사는 “자금지원 이후에도 조합의 건전한 성장과 발전이 이어지도록 세심하고 실효성 있는 지도·감독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협중앙회는 올해에도 10개 이상의 조합에 경영합리화지원자금을 투입해 경영정상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주철기자 jc38@
경인지방통계청이 양평군과 공동으로 3일부터 17일까지 ‘제1회 양평군 청소년사회환경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사회환경조사는 청소년들의 생활, 사회문화적 환경과 주관적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청소년 문제 예방과 청소년 육성지원 정책을 세우기 위한 통계조사이다. 양평군 지역통계 활성화를 위해 통계청이 추진하는 ‘지역통계 표준매뉴얼사업’ 시범조사로 선정됐으며, 작성과정과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사회환경조사의 최적화된 모델을 제시하게 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양평지역에 있는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중 표본으로 선정된 34개 학교 96개 학급 2천500명 학생을 대상으로 가족 및 친구 관계, 건강, 진로, 안전, 행동 등을 조사한다. 조사원이 학교를 찾아가 표본학급에서 조사표를 나눠주고 학생이 직접 써 넣은 뒤 회수하는 자기기입 집단조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에 공표하며 양평군은 이를 청소년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통계청은 청소년사회환경조사 표준작성기법 매뉴얼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경인지방통계청은 2018년에 기초지자체 최초로…
중소기업중앙회는 소상공인들의 비용 절감을 위해 경리업무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이달 1일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상공인들이 간편하게 경리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 핀테크 1호인 웹케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경리업무 소프트웨어 ‘경리나라’ 서비스도 한다. 경리나라는 경리업무에 필요한 각종 증빙자료와 영수증을 3분 이내에 자동으로 수집·조회할 수 있다. 인터넷 뱅킹의 조회·이체 등 여러 핵심기능도 제공돼 초보자도 1시간이면 쉽게 배울 수 있다고 중기중앙회는 전했다. 중기중앙회는 회원조합과 공제사업(노란우산공제, 공제기금, 보증공제, 손해공제, PL단체보험) 고객에게 경리나라 사용을 지원한다. 1년 사용료는 일시납이지만 월납도 가능하고, 가입비 면제와 모바일 사용료 2년간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용을 원하는 소상공인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경리나라에서 컨설턴트가 방문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1개월 무료 사용한 후 가입 여부를 정하면 된다. /이주철기자 jc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