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가 ‘2019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임차자금지원 기념식’에서 도내 주택업체들이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주최로 진행됐다. 주택건설협회와 HUG는 1994년부터 해마다 생활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를 돕기 위해 국가유공자 주거 여건 개선 사업을 26년째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서 경기도회 소속 일신건영㈜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또 은일종합건설㈜와 ㈜엠이에이치가 국가보훈처장 표창을, ㈜시티건설은 국가보훈처장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수상 업체들은 국가유공자들의 노후 주택을 무상으로 보수해 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기도회는 올해 4~6월 3개월간 국가유공자 노후 주택 무상보수지원 사업과 함께 도내 저소득소외계층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G-하우징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처와 경기도 추천을 받은 독립유공자 유족 16가구와 도내 저소득소외계층 4가구를 선정했다. 여기에는 일신건영㈜, 석미건설㈜, 명성종합건설㈜, 태조건설㈜, ㈜대광이엔씨, ㈜…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9 수원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최근 새롭게 출시된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를 살펴보고 있다.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가구 디자이너 임성빈의 가구브랜드 '빌라레코드' 를 비롯한 다양한 가구브랜드와 협업해 관람객들이 냉장고와 가구와의 조합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도록 했다.‘비스포크’는 소비자가 8가지 제품 타입을 선택해 조합이 가능하고 색상·재질 등 나만의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냉장고다. 이번 행사는 3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올해 1분기 경기지역 반도체 수출이 크게 감소하는 등 반도체 산업이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수출 단가 하락과 글로벌 수요 둔화로 인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26일 발표한 ‘2019년 1분기 지역경제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반도체 수출은 국내 반도체 수출 43.2%, 도내 전체 수출의 38.2%를 각각 차지했다. 경기지역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지난해 3분기부터 둔화하기 시작해 같은 해 12월에는 전년동기 대비 -4%까지 감소로 전환했다. 이 같은 도내 반도체 산업은 올해 1분기 -26.8%, 특히 4~5월에는 -35.9%까지 끌어내리며 수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품목별로는 시스템 반도체 수출이 상대적으로 흐름이 양호하나 지역 반도체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메모리 반도체의 수출 감소 폭이 크게 확대됐다. 우선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지난해 4분기 후 글로벌 생산능력이 확대된 데 따른 공급 증가로 하락세를 지속했다. 주요 품목별로는 D램(8GB) 가격은 지난해 5월 9달러에서 올해 5월 3.8달러로 57.3% 하락했다. 낸드플래시(128GB) 가격은 같은 기간 중 6.7달러에서 5.1달러로 24.6% 하락했다. 또 글로벌 수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27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 안성 아양,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행복주택 1천799호를 공급한다. ‘행복주택’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대학생, 만 19~39세 청년, (예비)신혼부부·한부모 가족 등 젊은 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직주근접이 가능한 부지에 시중 시세보다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성남 판교 제2테크노밸리 A1블록 창업지원주택은 시로부터 입주자 추천을 받은 지역 창업인·예비창업인에게 공급하는 창업지원주택이다. 창업지원주택 공급은 지구 내에서는 처음, 전국에서는 두번 째이다. 전용면적별로 ▲21㎡ 130호 ▲44㎡ 70호를 임대보증금 5천100만~9천900만원대에 월 임대료 21만~42만원대로 공급한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2021년 12월 사업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고, 지구 내 기업지원 허브 및 기업성장센터는 이미 입주 중이다. 화성 동탄2신도시 A77-1블록 행복주택은 임대보증금 2천200만~4천300만원대에 월 임대료 9만~18만원대로, 전용면적 ▲21㎡ 300호 ▲26㎡ 174호 ▲36㎡ 426호를 공급한다. 동탄2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SRT 동탄역·G
올해 하반기 아파트 시장은 9·13 대책 등의 수요 억제책의 효과가 계속되며 전체적으로 하향 안정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114는 26일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아파트 시장 전망’에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보합 수준을 보이겠지만 대전, 대구, 광주 등을 제외한 지방은 경기침체와 공급과잉 여파로 하락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최근 서울 아파트값 바닥론이 번지고 있지만, 정부의 부동산 규제 기조가 확고해 상승 반전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부동산114는 예상했다. 다만, 미중 무역분쟁, 주식시장 불황 등의 여파로 투자 대안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유동성 과잉, 장기적 공급 부족에 대비한 강남권 투자수요 움직임은 변수로 꼽혔다. 아파트 전셋값도 하반기에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17만1천333가구로 상반기 대비 약 24% 감소하지만, 주택임대사업자의 임대매물 출시와 재개발·재건축 사업 속도 조절로 이주 수요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부동산114는 전했다. 지난달 말 기준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국적으로 0.36% 하락하며 2012년 하반기 이후 7년 만에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서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가 26일 시흥산업진흥원 중회의실에서 시흥산업진흥원과 함께 ‘시흥시 수출 붐업(Boom-Up) 방방곡곡 지원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우수 내수기업 및 수출 초보기업 30여 개가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불확실한 세계 경제 상황과 수출 부진에 대한 지원책으로 한국무역협회가 지방에 있는 내수기업 및 초보 수출기업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전국 시·도·군별로 직접 찾아가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기업드을 지원하기 위하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출 초보기업이 꼭 알아야할 계약서에 작성해야 하는 무역거래 조건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사업 및 무역협회의 수출 초보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더불어 무역 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e러닝 강좌 수강 기회도 제공됐다. 또 참가기업의 수출 역량을 파악하기 위한 자가진단 테스트를 작성한 뒤 종합상사, 해외영업부서 등의 무역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무역협회 자문위원과의 무료 전문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업체의 필요에…
삼성전자가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5세대 이동통신(5G) 사업에서 삼성이 가진 강점을 소개하며 “우리는 5G 주요 특허 4천여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투자자 대상 설명회 ‘삼성전자 2019 인베스터스 포럼(Investors Forum)’에서 네트워크사업부 김우준 전략마케팅팀 전무는 ‘삼성 5G, 더 나은 내일을 위해(Samsung 5G, For a better tomorrow)’를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우준 전무는 “5G는 이제 현실”이라며 “2016년만 해도 모바일에 5G를 도입하는 건 말도 안 된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4천여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6세대 이동통신(6G) 연구 조직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전무는 “5G 기술은 다양한 과제가 있는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게 반도체”라면서 “우리에겐 관련 DNA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자 반도체, 5G 무선접속, 클라우드 네이티브 코어, 인공지능(AI) 등을 5G 사업과 관련된 삼성전자의 장점으로 꼽았다. 그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5G 통신장비 시장 점유율은 37%을 기록했다. 글로벌 5G 시
삼성전자가 셰프가 요리를 시연하는 쿠킹 클래스를 통해 신제품 인덕션 성능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4일 ‘삼성 셰프컬렉션 인덕션과 함께 시원한 여름 나기’를 주제로 소비자 대상 쿠킹클래스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 쿠킹클래스는 서울 중구 충무로 ‘샘표 우리맛 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삼성 클럽드셰프 코리아’ 멤버인 이충후 셰프가 요리를 시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소비자들은 올해 새롭게 출시된 ‘삼성 셰프컬렉션 인덕션’을 활용해 직접 요리를 만들면서 제품 특징을 체험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인덕션이 불꽃을 통한 직접 가열 방식 대신 전용 용기만 가열하는 전자기유도 방식이라 안전하며 높은 열효율로 조리시간을 크게 단축시키기 때문에 ‘쿨 키친(Cool Kitchen)’을 구현하는 데 도움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삼성 셰프컬렉션 인덕션은 국내 최고 수준인 최대 6천800W(와트)의 강력한 화력을 낼 수 있다. 1개의 인덕션 화구를 최대 4개로 분할해 사용 가능한 ‘콰트로 플렉스존’도 갖추고 있다. 또 ▲기기 작동 상태와 화력을 직…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가 25일 ‘제279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신축 현장에서의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건설장비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안전점검·캠페인은 SK건설㈜가 수원에서 신축 중인 광교중앙역 복합시설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전체 산업재해 사고사망의 절반이 건설업이고, 그 중 사고사망 절반 이상은 추락사고가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안전점검은 건설현장 추락 사고를 대비한 크람쉘(기중기) 비파괴 검사 및 덤프트럭, 굴삭기 등 장비별 작업허가서와 작동 상태 이상 유무를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또 건설현장 추락사고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추락재해 예방 OPS 2종, 온열질환 예방, 질식재해 예방 자료, 홍보물품 등을 건설현장 노동자에게 나눠 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병행했다. 안전보건공단 김영호 경기지역본부장은 “안전관리가 취약한 건설현장이 재해 발생 위험이 높을 수 밖에 없다”며 “사업주는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 확보를 하고 노동자는 소중한 생명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개인 보호구 착용을 습관화 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
최근 국내 SUV자동차 시장이 뜨겁다. 지난 5월 SUV 판매량은 4만8천703대로 작년 동기 대비 3천대 이상이 팔렸다. 올 1월 세단의 판매량 비중은 51.4%로 간신히 50퍼센트를 넘어선 반면, SUV는 상승세를 이어 나가며 지난달 37.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완성차 업계도 올해 초 출시된 차량 10종 중 SUV 차량만 8종에 달한다. 기술 발전으로 SUV 가격이 하락했고 가성비 요소가 포함되면서 소비자들도 세단 이상의 성능을 갖춘 SUV를 선호하게 된 것이다. 쌍용차는 2015년 티볼리를 시작으로 매년 SUV 신차를 선보이면서 SUV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최근 출시된 신형 코란도에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블레이즈 콕핏을 도입했다. 인피니티 무드램프는 운전자의 기분에 따라 34가지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화면과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 기능을 탑재했다. 스마트 미러링 기능은 스마트폰에 나오는 화면 정보를 클러스터에 연동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스마트폰 앱과 내비게이션 기능을 동시 수행할 수 있다. 클러스터 모드로 계기반 테마가 변경되며 개성을 살린 Welcome 메시지를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