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이 25일 경기도 육성 품종 ‘참드림’ 쌀과 과일 등을 비롯한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일본에서 도입된 추청 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경기도가 육성한 참드림 쌀과 도내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 과수 품목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원은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농촌진흥청, 소비자시민모임, 농협, 경매사 등 외부 전문가 11명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했다. 포장 상태와 조곡·정곡 외관 품위, 밥맛 평가 등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 참드림쌀 5점과 사과 5점, 배 5점 등 도지사상 15점과 참드림쌀 2점과 사과 2점, 배 2점 등 연구회장상 6점을 최고의 경기 농산물을 선정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최고의 품질을 가진 안전한 농산물 생산하려는 의욕을 고취하고자 이번 품평회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이번 품평회를 계기로 우수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지역 내 건설단체, 직업훈련기관과 함께 건설현장에서의 청년 및 내국인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LH 경기지역본부와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그린직업전문학교를 비롯한 도내 직업학교 4곳과 함께 지난 24일 성남시 분당구 LH경기지역본부 사옥에서 ‘건설현장 청년·내국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건설산업이 단일업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취업하고 있는 대표적인 일자리 산업이지만 3D업종으로 인식돼 청년층이 취업을 기피해 빠른 고령화로 건설산업 생산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LH는 공사현장에 필요한 건설업체 근로자 수요와 직업훈련학교 등 노동력 공급자를 연결하는 ‘청년 건설기능인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하면서 앞서 7월 20일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직업전문학교협회와 함께 ‘건설현장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LH 경기지역본부는 이후 건설현장 청년·내국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역 내 건설업체·전문건설업체의 일선 현…
삼성전자가 삼성드림클래스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 ‘별리섬(My Dream Class)’을 제작해 공개했다. 25일 삼성전자는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제작자, 배우, 드림클래스에 참여한 학생 등 400여명을 초청해 특별 상영회를 열었다. 30분 길이의 이번 영화는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온라인 포털 사이트 등에도 무료로 공개됐다. 별이 아름다운 섬이라는 뜻의 ‘별리섬’은 스펙을 쌓기 위해 별리섬에 영어 강사로 들어간 대학생 강사 ‘한기탁’과 3년차 대학생 수학 강사 ‘정석’이 개성 강한 섬마을 중학생들과 좌충우돌하며 꿈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배우 변요한이 한기탁으로, 배우 공승연이 정석역을 맡았고 ‘웰컴 투 동막골’, ‘조작된 도시’를 만든 배종 감독이 참여했다. /이주철기자 jc38@…
올해 연말까지 전국적으로 3조7천억원의 토지보상금이 풀릴 전망이다. 대형 사업들의 보상이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내년에는 정부 주거복지로드맵 등 공급 확대 정책이 본격화해 토지 보상금이 2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4일 부동산개발정보업체 지존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고양 장항공공택지지구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공공주택지구와 산업단지, 도시개발 사업지구 등 16곳에서 약 3조7천억원의 토지보상금이 풀릴 전망이다. 이들 사업지구의 전체 면적은 약 8.5㎢(850만3천928㎡)로 여의도 면적(2.9㎢)의 2.93배 수준이다. 이달 초부터 화성능동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10만1천768㎡)도 협의보상에 들어가는 등 수도권 공공택지 보상이 본격화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156만2천156㎡)가 감정평가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협의보상에 들어간다. 예상 보상금액은 1조932억원으로, 올해 하반기 토지보상 사업지구 중 최대 규모다. 고양 장항지구에는 오는 2021년까지 신혼부부·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행복주택 5천500가구를 비롯해 1만2천340가구의 공동주택과 230가구의 단독주택이 건립된다. 지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동안 경기농업기술원과 농업교육과학관 일대에서 ‘새로운 농업으로 초대! 농업기술대전’ 페스티벌이 진행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 경기농업의 주역인 청년 농업인 위상을 높이고 도민들이 농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농기원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학생과 청년 농업인 4-H 회원, 쌀·사과·배·곤충연구회원 등 1천8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도민들을 위한 ‘할로윈 축제’를 콘셉트로 진행되며, ‘4-H회원의 1년간 활동성과 경진과 사례발표회’와 ‘청년농업인생산 농산물 경진’, ‘농촌진흥사업 성과 전시’, ‘농촌민속문화 경연대회’, ‘우수농산물 품평전시’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그 밖에도 곤충체험학습, 과일당도 맞히기, 맛좋은 밥 시식회, 버스킹 공연, 우수농산품 판매, 할로윈 바디페인팅 등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4-H연합회와 품목농업인연구가 어려운 기상여건을 극복하고 생산해 낸 농산물을 홍보하고 도민들에게 자연스럽게 농촌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가 본격적인 수매철을 맞아 도내 쌀조합법인과 미곡처리장 등을 찾아가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그들이 호소하는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경기농협은 지난 23일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하는 등 이달 초부터 수라청연합미곡처리장을 시작해 팔탄면 RPC, 용인시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이천남부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안성마춤농협 RPC 등을 순회 방문해 왔다. 남창현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장은 “올해 폭염과 잦은 장마로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들의 수매 희망물량을 최대한 제값주고 매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자재 가격인하와 농작업 대행 및 직파재배 확대 등 다양한 농가부담 경감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주철기자 jc38@
삼성전자가 앞으로 5년간 중소기업 2천500개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기술 전시회, 국내외 투자자 발굴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개척하는 데 추가로 재원을 투입하는 한편 임직원 교육, 특허 개방, 신기술 소개 등도 진행하면서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국내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기부와 삼성전자는 각각 매년 100억원씩, 앞으로 5년간 총 1천억원을 조성해 2천500개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것을 지원한다. 이는 삼성이 지난 8월 초 발표한 총 180조원 규모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후속 조치 가운데 하나다. 앞서 청년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사내 벤처 육성프로그램 ‘C랩’ 확대 등도 내놨다.삼성전자는 이와 별도로 기술 전시회 개최, 국내외 거래선·투자자 발굴과 연결 등에 5년간 총 100억원을 투입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KES 2018)’에서 가전과 TV, 스마트폰 등의 전략제품을 내놓으며 양보없는 경쟁을 펼쳤다. ‘세상에 없던 라이프’라는 슬로건을 내건 삼성전자는 QLED 8K TV를 비롯해 갤럭시 노트8, 갤럭시 A7, 에어드레서, 건조기 그랑데 등의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전시장에는 화질 비교, 의류 관리, 게이밍, 카메라 촬영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 코너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과 콘텐츠를 사용해볼 수 있게 했다. 화질비교 코너에서는 QLED 8K TV와 기존의 TV를 비교할 수 있도록 했고, 의류 관리 코너에서는 외투나 재킷을 맡기면 전시회를 둘러보는 동안 에어드레서로 관리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했다. 모바일·IT 코너에서는 스마트S펜을 탑재한 갤럭시 노트9과 갤럭시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를 지원하는 갤럭시 A7, 새로운 스타일의 ‘삼성 노트북 플래시(flash)’ 등을 선보였다. 게이밍 코너에서는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Z’와 게이밍 모…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24일 한국환경공단수도권동부지역본부와 여주시 금사2리 마을회관에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와 함께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 깨끗한 농촌마을 가꾸기 관련 홍보 및 교육 등 기타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제반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또 양 기관 및 금사농협 관계자,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 도임원 및 회원과 마을주민 등 50여명은 영농현장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빈병 수거, 마을 주변 정화활동을 하며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마을주민들이 스스로 영농현장 개선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금사2리 마을에 영농폐기물 분리수거함을 설치·기증했다. 남창현 농협중앙회 경지지역본부장은 “농촌은 농업인의 삶의 터전이자 도시민을 위한 힐링 공간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유지하고,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농촌마을 가꾸기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주철기자 jc38@
9·13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지난달 신규 임대사업자 등록자 수가 전달에 비해 3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9·13 대책을 통해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축소하자 집주인들이 서둘러 임대등록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월 한달 간 2만6천279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에 비해서는 258.9%, 전달보다는 207.8%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로 서울에서 1만1천811명, 경기도는 8천822명 등 총 2만633명이 등록해 전국 신규 등록 사업자 중 78.5%를 차지했다. 서울에서는 강남구 1천153명, 송파구 1천10명, 서초구 887명 등 순이다. 9월 말 현재 등록된 전국의 임대사업자는 총 37만1천여명이다. 전국에서 9월 한 달간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은 6만9천857채이며, 지역별로는 서울(3만361채)과 경기도(2만1천630채)에서 전체의 74.4%인 5만1천991채가 등록됐다. 9월 말 현재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총 127만3천여채다. 9월에 임대사업자 등록이 급증한 것은 9·13 대책 때문이다. 정부는 신규로 주택을 취득해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경우 양도세 등 세제 혜택을 축소키로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