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시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지난 30일 대원 동을 시작으로 남촌 동으로 끝으로 첫째 날 소통일정을 마쳤다. 30일 대원1동 오산 원일초등학교 대강당과 남촌 동 오산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시정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남촌 동에서 개최된 소통한마당에는 안민 석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각 단체장을 비롯해 각 동마다 현안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200여 명 이상의 주민들이 장소를 가득 메우는 등 열띤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권 재 오산시장은 이번 소통 한마당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맡아 올해 시정운영 방향 및 비전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소통 한마당의 눈에 띄는 키포인트는 ‘혁신’(innovation)으로 오산 시민들에게 오산시의 현실을 직시시키며 확실하고 명확한 오산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시장은 이날 세교3지구는 종전의 세교1·2지구만 존재할 때 발생한 기형적 도시 형태를 바로 잡아 균형 잡힌 자족형신도시로 발전시키고, 인구 증가에 대비해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 오산 연장, 수원 발 KTX 오산 정차 등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을 위한 복안 및…
신원철(국힘·경기남양주병) 예비후보가 22대 총선 출마 선언에 이어 31일 현재와 미래를 잇는 남양주지역구 발전을 위한 '3대 다짐·8개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 출마 이유에 대해 “지난 총선을 지켜보면서 남양주 지역사회에 진심이고 사업을 추진력있게 끌고가는 뚝심있는 후보자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을 잘 알고 지방정치에 전문지식을 겸비한 학자로서 22대 총선에 직접 나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의 '3대 다짐'으로는 지역현안 문제 해결,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의정 활동, 소통과 지식 나눔 등을 들었다. '8대 공약'은 왕숙지구 IT·AI 인공지능 등 지식기반 첨단산업단지 유치 및 기업도시 조성,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D,E,F노선 신속 추진, 9호선 다산-왕숙 직결 연장, 수석대교 6차선 조기 건설, 지하철 6호선 와부 연장, 경의중앙선 및 경춘선 지하화,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사업, 왕숙지구 대학병원 등 의료복지시설 유치 등이다. 38년 간 남양주에서 살아온 ‘남양주 토박이’로 알려진 신 예비후보는 경기도 제2교육청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 남양주시 대표위원, 남양주시 법률자문분야 청렴시민감사관, 도농동 체육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5일부터 EGYM 운동순환기구를 이용한 치매예방운동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서의 치매예방교육프로그램 수료 후 주 2회 1시간 오후 프로그램으로 3개월간 진행되며, 4월부터는 오전 시간에 지역 어르신 누구나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은 체육회 전문커리큘럼, 보건복지부 치매예방체조, 운동순환기구 EGYM으로 구성돼 남양주시체육회와 연계한 전문 운동강사 및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운영하게 되며,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교육프로그램 수료자를 우선순위로 진행된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확대된 치매예방운동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 누구나 운동하기 위해 편안히 방문할 수 있는 치매안심센터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치매예방운동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광주시는 과밀학급으로 어려움을 겪던 신현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가칭 '신현1중학교'가 신설된다고 밝혔다. 31일 시에 따르면 신현중은 신현동 일대 대규모 공동주택이 조성되며 신규 학생 유입으로 과밀학급 현상이 발생해왔다. 이에 교육부는 지난 25일 중앙투자 심사를 거쳐 신현1중학교 신설계획을 확정했다. 시는 그동안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인근 성남시와 공동학구 지정 등을 협의하며 한시적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이번 가칭 신현1중학교 신설 확정은 과밀학급에 따라 지역주민들이 제기하던 '교육여건 개선'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앞서 지난해 1월 오포 고산지구에 오포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가칭 오포고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오는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을 추진 중이며 인구 12만명의 오포지역에 교육여건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이 밖에도 오포 고산지구에는 올해 9월 고산별빛초등학교 개교와 오는 2026년 3월 가칭 고산중학교가 개교를 목표로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역세권 복합개발사업과 발맞춰 2026년 9월 경안초 신설 대체 이전으로 가칭 역동1초 설립을 추진 중이다. 방세환 시장은 "지역 학생들의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지난 29일부터 비만 관리를 위한‘요리조리 비만탈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19세~64세의 남양주시민 중 허리둘레 90cm(남), 85cm(여) 이상 혹은 BMI 25kg/㎡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10주 동안 비만 관리 이론교육 및 운동 수업으로 진행된다. 운동 수업이 종료되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식생활 개선을 위한 저염·저당 간식 만들기 요리 수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체성분 측정을 통해 운동 프로그램 전·후 본인의 신체 변화를 점검해 스스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프로그램에서는 사전·사후 검사 결과 전반적으로 참여자들의 체중, 체지방량, BMI, 허리둘레가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올해 프로그램 또한 건강 체중 유지를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비만 탈출 동기를 부여하는 등 유용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전에 참여자들의 개인별 목표(체중, 체지방, 근육 등)를 설정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목표 달성 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비만은 고혈압 당뇨 등 대사증후군의 가장 큰 위험요인이므로 이번 프로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는 지난 29일부터 관내 장애인전용불법주차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나, ▲주차 가능 표지는 있으나 보행장애인이 탑승하지 않고 주차하는 경우 ▲비장애인 차량이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하는 경우 ▲장애인주차구역 주차선을 침범하는 경우 ▲차량번호와 표지에 기재된 번호가 다른 경우 ▲장애인전용주차 출입구를 가로막는 경우 등 다양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련 위반사항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에 대한 홍보를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홍보 직무에 10명을 채용하고, 장애인 전용주차지킴이 운영을 시작했다. 또한, 올바른 장애인주차표지 사용 방법 및 장애인전용불법주차 과태료 안내물을 제작해 일반 시민들이 부주위로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만석 회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및 홍보를 통해 보행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주차 및 이동 편의를 증진시키고, 취업이 어려운 고령
이현재 하남시장은 최근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정부가 하남 미사 등 4개의 신도시에 약속한 자족도시건설 및 지하철 개통의 신속한 이행을 건의했다. 특히 3기 교산신도시는 2018년 12월 ‘일자리를 만드는 도시’를 발표했지만, 과밀억제권역으로 인한 취‧등록세 중과(13.8%)로 기업유치가 어려운 베드타운으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국토부가 하남 등 신도시 조성 후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 기업 입주가 어려운 상반된 정책을 추진, 정부의 규제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하철 9호선 하남 미사 연장이 8년 전 확정됐으나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되지 못하고 있다. 교산신도시 지하철 3호선 104정거장(만남의 광장역, 가칭 신덕풍역)은 만남의 광장에 구축될 복합환승체계와 일치시켜야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이 사장은 “국토부대광위,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하남시 등 모두가 요구하는데 이것도 LH가 반대해 협의가 지연된 만큼,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고 또한 동일생활권인 위례신도시는 지하철이 연장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지난 25일 대통령과 함께한 민생토론회를 통해 “신도시 주민들의 출퇴근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최민희 남양주갑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남양주 화도읍의 한 영화관에서 시민들과 함께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애를 다룬 ‘길위에 김대중’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최민희 남양주갑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남양주 화도읍의 한 영화관에서 시민들과 함께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애를 다룬 ‘길위에 김대중’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캠프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최민희를 지지하는 시민 모임에서 자발적으로 주관했으며 지지자들과 가족, 영화에 관심 있는 주민 등이 함께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제작사인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와 문경희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유진 전 방송통신심의위원 등 주요 인사들도 참여했으며 약 100여 명 이상이 단체로 영화를 관람했다. 최 위원장은 “김대중 대통령이 걸어온 핍박과 고난의 길은, 국민과 민생을 진심으로 사랑한 한 시대의 정의로운 정치인의 길”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민주주의가 사실은 전두환 군사독재시절, 민주주의를 염원한 수많은 이들과 5·18 광주 영령의 희생이 만들어 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영화가 끝난 뒤 한 시민은 “김대중 대통령이 받은 군사독재 탄압을 보면서 지금
김포시의회가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첫 회기를 마무리한 지난 30일 유영숙 의원과 김기남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마약류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을 위한 조례안'이 가결됐다. 최근 의료용 마약의 청소년 처방이 3년 새 50% 가까이 늘어나고, 10와 20대 마약중독 환자가 5년 새 무려 44% 급증하는 등 마약은 개인 일탈이 아닌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두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마약류 및 의약품의 오남용 예방을 위한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시장은 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의약품의 오남용 예방 교육 사업 및 인력양성과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복약안내 활성화 등 맞춤형 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법인 또는 단체 등에 위탁할 수 있어 효율성 측면에서 경찰서와 학교, 약사회 등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만들 수 있는 근거가 마련돼 시민 보건을 위한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이번 사안을 발의한 유영숙·김기남 의원은 “마약 문제를 근절키 위해 주변의 관심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약물 오남용 또한 심각한 사안임을 인식해야 한다”라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안양동안을은 지난 17대 총선부터 안양동안구에서 안양동안갑·을로 나뉘었다. 심재철 전 국회의원이 16대 총선에서 안양동안구에서 당선된 뒤 안양동안을로 나서 내리 4선을 차지했다. 그러나 21대 총선에서는 심 전 의원이 비례대표를 거쳐 지역구에 도전한 민주당 이재정 의원에 패해 6선 도전에 실패했다. 이 지역은 그동안 안양만안, 안양동안갑과는 달리 보수세가 다소 강한 지역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주민들이 새로 유입되면서 정치적 유불리를 쉬이 따지기 어려운 형국이다. 국민의힘이 설욕에 성공할지, 이 의원이 3선 도전의 꿈을 이룰지 관심이다. ◇국민의힘, 4년 전 패배 설욕 관심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20대 국회부의장을 지낸 심재철 전 의원과 김필여 전 국민의힘 안양동안을 당협위원장, 이승경 전 안양시의원, 윤기찬 변호사가 출마를 선언했다. 심 전 의원은 “5선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면서 설욕을 벼르고 있다. 그는 의원 시절 쓰던 지역사무실을 ‘자유경제정책연구원’으로 바꾼 뒤 지역구 관리에 매진해 인지도와 조직력 등에서 타 후보를 앞선다는 것이 중론이다. 심 전 의원은 “잃어버린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