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는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 학생 14명이 ‘제20회 월드뷰티아트 & 디자인 국제공모전’에 참가해 전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사)월드뷰티아트협회와 월드뷰티아트 & 디자인국제공모전협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뷰티 미용계의 대표 해외 전시 프로젝트 경연대회다. 행사에서 김다혜, 조하율 학생 등 2명이 일반종목 일러스트(메이크업) 부문에 참가해 국회의원상을, 남연희, 김다연, 박채연 학생 등 4명이 금상을 수상했다. 또, 일반종목 메이크업(보디페인팅) 부문에서 최효원 학생이 금상을 받았다. 이어 박지우, 이유진 학생 등 4명은 일반종목 일러스트(메이크업) 부문에서 은상을, 박은지, 박하늘 학생 등 3명은 같은 부문에서 동상을 받았다. 그리고 이여진, 위서현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 교수는 후학 지도와 뷰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과 최고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사)월드뷰티아트협회는 선정된 수상작들을 해외 각국의 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을 통해 전시할 예정이다. 이여진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장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예술작품을 완성한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미용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예술
정성호 국회의원(민주·경기양주)이 병무청으로부터 가족 모두 장교, 부사관, 병으로 입영하여 현역복무를 마친 가문을 대상으로 하는 병역명문가에 선정됐다. ‘병역명문가’란 1대부터 3대까지 모두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으로, 병무청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사람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시하기 위하여 지난 2004년부터 추진한 선양사업이다. 정성호 의원 부친은 국가유공자로 6.25 및 월남 참전용사이자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무공수훈자다. 정성호 의원도 육군 정훈장교(중위) 출신으로 국군정신전력학교 교육을 수료하며 최우수상인 국방부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정성호 의원의 아들도 육군 병장으로 2016년 병역을 모두 마쳐 이들 가문의 총 복무기간은 341개월로 약 28년 4개월에 달한다. 현재 총 296명의 국회의원 중 병역병문가는 서삼석, 김민기 의원과 이번에 선정된 정성호 의원 단 3명으로 국회의원 중 1%에 불과하다. 정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으로 국가안보를 위해 일하고 있다. 정성호 의원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가문으로 인정받아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국방위원으로서 국방에 헌신을 다한…
안성경찰서는 하우스 농장에서 겨울철에 출하되는 딸기 등 농산물 절도에 대한 방범진단을 강화했다. 이번 절도예방활동은 최근 과일 및 채소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 이를 대상으로 한 절도범죄가 기승하고 있음에 대한 선제적 조치이다. 안성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생활안전계)은 출하를 앞두고 있는 비닐하우스 농장에 방문하여 방범시설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자위방범 체제 구축을 독려하는 등 면밀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였다. 또한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시간대 탄력순찰* 실시 및 거동수상자 색출 등 맞춤형 방범활동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농장주를 설득하여 CCTV 설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탄력순찰 : 지역주민들이 순찰을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직접 선택하면, 경찰이 순찰서비스를 제공 경찰관계자는, “농민들의 땀과 정성으로 재배한 농산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취약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절도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광주시가 지역 사업장 근로자들의 휴식공간 마련을 위한 ‘2024년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 2022년 8월 18일 산업안전보건법 시행에 따라 시·군과 매칭해 휴게시설이 없거나 시설이 노후화된 중소기업이,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에 대해 시설 공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휴게시설 신설하는 최대 3000만 원, 시설 보수 및 리모델링을 하는 경우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상 과태료 부과대상에서 제외된 2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지원을 중점적으로 확대·강화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사업장은 휴게실 신설 또는 시설개선, 냉난방시설 물품 구입 등 현장노동자의 휴게시설 설치·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부담으로 휴게시설 신설하는 경우 선정 기관(기업)에 사업 성격에 따라 5~20% 별도로 부담하게 된다. 또한, 보조사업자로 선정이 되면 휴게시설 공간 확보, 시설 개선 공사 시행, 휴게실 운영은 해당 기관(기업)에서 추진하며 지방계약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해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2024년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 이 필요한 기관(기업)은 다음달 16일까지 광주
양주시 회천택지에 설립될 회천4중과 양주2고가 지난 1월 25일 열린 2024년 정기1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신설 적정 승인학교로 확정되었다. 이에 회천신도시는 학생 적정배치 및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설립이 필요했던 상황으로 이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중·고 모두 적정 승인을 받아 2027년 3월 개교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내 ‘회천신도시’는 신도시 조성과 함께 학령인구 또한 빠르게 자연 증가하고 있어 원거리 통학 및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에 통과된 ‘(가칭)회천4중’은 일반 30학급, 특수 3학급으로 ‘(가칭)양주2고’는 일반 36학급, 특수 2학급 규모로 관내 과밀학급 해소 및 지역 교육여건 개선의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금숙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양주시의 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한 학생 수 증가로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설립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파주시 새마을 협의회 ‘최우수상’, 부녀회 ‘우수상’ 쾌거 새마을지도자파주시협의회는 2023년 경기도 31개 시군 협의회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파주시새마을부녀회도 2023년 경기도 31개 시군 부녀회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새마을지도자 경기도협의회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의 핵심인 공동체문화운동, 탄소중립운동, 지구촌새마을운동, 역량강화운동에 대한 종합 평가를 매년 실시해 우수 시군에 대해 포상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파주시협의회는 탄소중립 ‘새벽종 줍깅데이’, 말라리아 퇴치 방역, 돼지풀 제거, 생활안전지킴이 활동, 불법광고물 제거, 하천 청결활동, 사랑의 연탄 나눔,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랑의 헌혈 운동 등의 사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신경재 새마을지도자 파주시협의회장은 “읍면동 협의회장과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와 봉사로 큰 상을 수상하게 돼 감사한 마음”이라며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라는 표어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뿐만 아니라 마을공동체 운동에 적극 동참해 함께 잘사는 파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오산시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중앙토지 수용위원회(이하 중토위)의 공익사업 인정 ‘공익성 심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그간 사업 무산 등 다양한 부정적 소문을 불식시키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5일 열린 중토위 심의에 참석해 사업설명과 질의에 대해 답변하며 시의 확고한 의지와 다양한 공익 확보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중토위의 강화된 공익성 심사기준에 따라 요건 충족을 위해 ▲공공의 실질적 역할 강화 ▲4차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 실행계획 제시 ▲공익성 확보를 위한 방안 제시 ▲토지보상 협의 등을 제시했다. 중토위는 장시간 심의 끝에 공익적 목적 달성과 시급성을 인정해 심의를 통과시켰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은 주거, 상업, 문화, AI 첨단산업 등 각종 시설의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반도체와 AI, IT 등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연구단지를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첨단산업의 거점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26일 대원2동, 신장2동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동부대로 332-13(더테라스퀘어 가동 1층),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내삼미로79번길 48(리더스프라자 4층) 임시청사에서 진행됐다. 대원2동.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일 자로 업무를 개시했으며, 초대 동장으로 모천우 대원2동장, 최선호 신장2동장이 임명됐다. 대원동과 신장동 분동 사업은 민선 8기 오산시가 중점 추진한 사안이자, 24만 오산시민들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다. 실제로 1989년 화성군 오산읍에서 시로 승격되며 7만 명에 6개 행정동으로 출발했던 오산시는 2024년 현재 인구가 3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6개 행정동 체제를 유지해왔다. 대원동과 신장동은 시가 양대동에 대한 분동을 추진하기 시작한 지난 2022년 10월 기준으로 전국 2천105개 행정동 중 인구수 규모에서 각각 17위, 23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이 지표는 공무원 1인당 담당하는 시민의 수가 타 시군에 비해 과밀화돼 있었다는 걸 의미하는 것으로, 이권재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직후 문제점을 직시하고 분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시는 먼저 2022년
안양시는 시민들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돕기 위해 ‘일상이 운동이 되다’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챌린지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온’ 앱을 설치 후 ‘관심있는 커뮤니티 찾기’를 통해 ‘안양시민 동별 걷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안양시 내에서만 가능하다. 걷기 챌린지는 매월 운영되며, 지난 1일부터 진행된 1차 챌린지에는 1449명이 참여해 1057명이 목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차 챌린지는 오는 1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20일간의 총 걸음수가 13만보 이상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단, 하루 만보까지만 기록이 인정되며, 걸음수 기록을 위해 챌린지 중 스마트폰을 소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걷기 챌린지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오산소방서는 지난 26일 오산 관내 전통시장인 오색시장에서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지하식 비상소화장치’ 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 및 훈련 내용은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상인들의 예방수칙 교육 ▶지하식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비상소화장치 관리요령(평상시·사용후) 등이다. 해당 소화장치는 비상소화함과 유사한 기능으로 일반인이나 상인이 손쉽게 사용 가능함에 따라 시장 내 화재 시 초기진압 용도로 적절하다. 특히 이날은 오색시장의 ‘지하식 비상소화장치’를 벤치마킹 하기 위해 안성시 시민안전과에서 방문하여 교육과 훈련을 참관했다. 정찬영 오산소방서장은 “해마다 지역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으며 그 규모가 크고, 인명피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오산소방서는 상인들에게 화재예방수칙 교육 및 홍보와 훈련을 통해 재난 사고에 최선을 다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