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8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사전예약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또, 예약 없이도 접종기관의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 후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비용은 무료다. 유향미 만안구보건소장은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파주시가 임산부의 건강증진과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해 관내 임산부 1000명에게 친환경 농산물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파주시는 임산부에게 1인당 연간 48만 원 상당(자부담 9만 6000원 포함)의 친환경 농산물의 구입비를 지원하는 ‘경기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파주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으로 2023년 1월 1일 이후에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부다. 단, 신청일 현재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지원 대상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29일까지로, ‘에코이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출생증명서, 임신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소지하여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3월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온라인쇼핑몰(공급업체)에서 원하는 친환경 농산물을 선택해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오산시가 학생의 통학구역 조정 및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가칭)양산1중학교, 세교2-3일반계고등학교에 대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이하 중투심) 결과 신설이 확정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두 곳의 신설 학교에 대한 계획이 제4차 경기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하며 8부 능선을 넘은 데 이어 지난 25일 교육부 중투심을 거쳐 부지 용도변경이 확정되며 학교 설립은 확정 단계에 다다랐다. 시는 교육부 중투심 통과를 계기로, 오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를 이행해나갈 예정이다. 실제로 양산동의 경우 중학교 부재로 인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화성시로 통학을 해야만 하는 등의 애로가 있었기에 지속적으로 학교설립 요구가 있었던 곳이다. 이에 시는 양산1중 설립을 위해 2022년 8월 사업시행자와 학교부지 매입 협약 체결하는 등의 적극행정을 펼쳐온 바 있으며, 이번 학교 신설에 따라 양산동 지역 청소년들이 근거리 통학권을 확보하게 됐다. 신설 대체 이전되는 (舊)오산초 유휴지를 고등학교 설립 부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교육부 중투심을 통과하며,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용도 변경이 확정됐다. 해당 사업은 세교2지
최혜영(민주·비례) 예비후보가 29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안성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날 오후 2시 안성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은 최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정체된 안성의 거침없는 변화와 거침없는 발전을 위해 새로운 인재 최혜영이 필요하다”며 포부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들어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을 맡아 94건의 브리핑을 진행한 등 민주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노인·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입법에 매진해왔던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또한,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대표와 함께 ‘함께하는장애인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전국을 다니며 간담회를 진행하고 유세를 지원바 있다. 최혜영 예비후보는 “제가 바라본 안성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품은 도시이다. 안성시민들의 바램대로 이제 거침없는 변화와 발전을 통해 안성이 바뀌어야 한다. 그 적임자가 바로 저 최혜영이다. 안성 발전을 위한 필승카드, 최혜영이 안성에 꼭 필요하다”라면서, “추후 ▲K-반도체 메가시티 조성, ▲건강맞춤도시 안성 등 주요 공약을 하나씩 발표할 예
파주시가 2022년 5월 말 주민등록 인구에 등록외국인과 국내거소신고 외국 국적 동포를 포함해 인구 50만 명을 넘어선 이후로 대도시 지정 요건인 인구 50만 명을 2년 연속 초과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118조에 따라 대도시로 지정됐다. 경기도 31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대도시(특례시 포함)로 지정된 도시는 수원,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부천, 남양주, 안산, 평택, 안양, 시흥, 김포이며, 이번 지정으로 파주시는 경기도의 13번째 대도시가 됐다.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르면 전년도 말일 기준 인구가 2년 연속 50만 명을 유지하면 대도시로 분류되고, 1월 29일 행정안전부 장관이 관보에 공고함에 따라 정식으로 ‘인구 50만 대도시’로서의 지위를 인정받게 된 것이다. 대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파주시는 그동안 경기도에서 수행하던 25개 법률 120여 개 사무 중 91개 사무를 직접처리 할 수 있어 지역 특성에 맞는 행정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주요 사무로는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수립 및 운영, 박물관 및 미술관의 등록, 지적재조사지구의 지정 등이며, 경기도를 거치지 않고 시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사무가 늘어나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한 시민 편익 향상도 기대
광명시는 주택 재개발정비사업에 따라 개설되는 새 도로에 부여할 도로명주소 명칭 공모를 다음 달 1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광명시가 신설 도로의 도로명주소를 시민 공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도로는 재개발 정비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광일로 일부 구간을 폐쇄하고 광명2‧4‧5구역 재개발 사업에 따라 길이 280m 왕복 4차선으로 새로 개설되는 도로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도시 전체의 절반이 개발되고 있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지역의 발전과 변화에 따라 지역의 정체성은 지역 주민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명칭 공모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명칭은 광명시의 정체성, 역사성을 반영한 5자 이내의 지역맞춤형 문구로 거주지 제한 없이 관심 있는 누구나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광명시청 민원토지과)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한 도로명주소는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9일까지 1개월 동안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선호도 조사와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도로명주소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소통하며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광명시를 실현하고자 새롭게 시도하는 도로명주소 공모사업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실내체육관에 ‘우리동네 관리소’ 서비스를 운영하여 생활 속에 꼭 필요하지만 사용 빈도가 낮아 구매하기가 부담스러운 생활 공구를 무료로 대여해준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관리소’ 대여 품목은 총 41개로 공단 홈페이지 의 [고객센터] - [공유서비스]를 클릭하시면 전동공구 및 일반 공구 품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연계되어 있는 경기도 공유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생활공구 대여 품목 사진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생활공구 무상대여 서비스는 19세 이상 안성시 주민이면 누구나 1회에 3일간 대여할 수 있다. 이용하기 원하는 안성주민은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안성시체육관 1층 사무실로 방문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안성시체육관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추석, 설날 같은 명절연휴는 운영하지 않는다. 2018년부터 꾸준히 운영해 온 ‘우리동네 관리소’는 꾸준히 매년 대여건수가 상승하고 있다. 2023년의 총 대여건수는 101건으로 해당 건수는 2022년보다 약 110%상승한 수치이다. 최다 대여 공구 1,2위는 충전해머드릴드라이버 및 충전임팩트드라이버렌치로 전동공구들이 차지하였다. 이정찬 안성시시설관
안성시 지난 26일 KCC안성공장으로부터 희망2024나눔캠페인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현석종 KCC안성공장장, 강성훈 경기 사랑의열매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KCC안성공장은 2017년부터 경기 사랑의열매에 나눔을 시작, 2019년부터는 매년 연말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더하고 있다. KCC안성공장의 기부금은 안성시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석종 KCC 안성공장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더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KCC안성공장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드린다. 기업의 관심과 나눔의 뜻이 잘 전달되도록 배분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경기사랑의열매 관계자는 “다함께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더해주시는 안성시와 KCC 안성공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함께나누는 안성 “사랑더하기, 희망나누기” 슬로건으로 기부문화활성화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고도제한범대위)가 지난 8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서울공항 앞 1인 시위가 20일을 넘기면서 지역시민단체들의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8일로 21차를 맞은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1인 시위에는 지역내 시민단체와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수정구, 분당구 지역 주민대표들이 자발적으로 1인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8일 시작된 첫 1인 시위에는 고도제한범대위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도봉스님이 참여한데 이어 구정숙 건영·태영·한성 아름마을재건축추진위원회 위원장, 백왕순 모자이크민주주의대표, 이정숙 ㈔선진복지사회연구회 대표, 심재상 (가칭)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 주민대표회의, 김해정 시흥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최만순 경기도민회장, 황재화 태평3구역재개발주민대표회의 위원장, 이명순 상대원3구역 공영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칭) 위원장, 김은경 수진2구역재개발조합설립준비위원회 위원장, 유현수 신흥1구역 주개발사업 주민대표회의 위원장, 이호승 성서련 상임대표, 모동희 고도제한범대위 집행위원장, 김애천 성남시민사회단체협의회 공동대표, 윤대섭 신흥3구역 재개발사업 주민대표회의 위원장, 김오열 고도제한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한국산업기술평가원과 공동 주최한 ‘제1회 인체질환극복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국제심포지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오창완 국제심포지엄 조직위원장(신경외과 교수), 장윤석 분당서울대병원 마이크로바이옴사업단장(알레르기내과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휴먼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염증성 장질환 ▶뇌혈관질환 ▶암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 ▶정신질환 등 다양한 중증·난치성 질환 치료에서 연구 성과 및 동향을 교류하는 세션이 진행됐다. 최근 인체의 미생물, 세균 군집인 ‘휴먼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차세대 치료제 개발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암,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 장 질환 등 중증·난치성 질환 분야를 비롯해 비교적 연구가 부족한 중증 뇌혈관질환에서 휴먼마이크로바이옴의 활용까지 폭넓게 조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휴먼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하버드 대학교 치과대학(Harvard School of Dental Medicine)의 토마스 반 다이크(Thomas E. Van Dyke)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