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지난 15일 평생학습원에서 제3기 협치실행위원회를 출범시키며 2024년 광명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제3기 협치실행위원회는 2024년 1차 회의를 통해 2025~2028년 민관협치 활성화 2차 기본계획 수립과 협치 교육 및 협치 포럼 등의 협치 실행사업을 논의했다. 제3기 협치실행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송창석 위원장은 “광명시 협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협치기구인 협치실행위원회에 있어 올해는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2차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향후 4개년 광명시 협치의 미래를 가늠하는 중요한 해”라며 “그간의 협치 경험으로 함께해 온 위원과 새롭게 함께하게 된 위원 모두 의기투합하며 시민이 만들어 가는 광명의 비전에 일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명시 협치실행위원회는 민관협치 활성화 사업의 기획과 실행을 총괄하고, 시민참여커뮤니티 등 민관협치기구 운영과 활동을 지원하며 광명시 협치기구와 사업 전반의 연계성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참여커뮤니티 5개 분과의 분과장 및 공론화위원장과 시민사회활동가 등 15명으로 구성되어 2년간 활동을 펼친다. 지난 2기 협치실행위원회에서는 광명시
성남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신속한 분당신도시 정비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지난해 12월 26일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오는 4월 27일 시행됨에 따라 1기 신도시인 분당지역 정비 방향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먼저 분당신도시 정비기본계획 용역을 수행 중인 ㈜동명기술공단의 백기영 전무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주요 내용과 분당신도시 정비 방향’을 설명한다. 대규모 블록 단위 통합 정비, 역세권 복합·고밀개발 등 특별법에 담긴 내용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기준 및 사례, 단계별 추진 계획 등의 내용을 알 수 있다. 이어 국토교통부가 선정·위촉한 분당 총괄기획가인 김기홍 박사가 ‘분당신도시 정비 관련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FAQ)’을 발표한다. 지난 2022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분당지역을 돌며 100여 차례 진행한 재건축 관련 주민간담회에서 질문이 많았던 ‘용적률 인센티브와 기부채납’, ‘선도지구 지정’ 등 45개 내용을 설명해 궁금증을 풀어준다. 이날 설명회는 분당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관해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해당 특별법은…
양주시청 한 주무관이 SNS에 게시한 개인 일탈 사건으로 양주시가 하루종일 시끌시끌하다. 본보의 확인 결과 A주무관은 고졸 특채 중 일부로 지난 8일부터 양주시청에 발령된 공직자로 알려졌다. A주무관은 지난 12일 개인 SNS에 출장 복무를 요청하고 인스타그램에 ‘출장 중 월급루팡중이며 주사님들과 카페를 다녀왔다’는 게시물로 지역사회에 공분을 일으켰다. 더 나아가 불법 건축물에 대한 행정서류를 동봉해 게시하며 민원인을 하대하는 듯한 메시지를 남발해 더욱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대해 시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도 덩달아 성토의 장으로 변화했다. 현재 시청 홈페이지에는 개인 SNS에 출장 게시물과 민원인 메일 캡처에 대한 해당 공직자의 징계와 국민청원을 요청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시민들의 분노는 양주시청 공직자 전체로 확산하는 분위기로 돌아가고 있다. 다른 게시물에는 담당 주무관의 비위사실 확인과 더불어 시 전체 공무원들의 출장수당과 부정수급 여부에 대한 전수검사를 요구하는 게시물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 감사담당 부서에서는 해당사건에 대해 자체 감사에 착수해 비위사실을 조사 중이며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라 품위유지의 의무
남양주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 출마예상자들의 물밑 움직임이 시작됐다. 남양주시의회는 오는 6월 28일 제304회 임시회에서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회 선거'와 '상임위원회 위원 구성'을 통해 제9대 후반기 원 구성을 해야 한다. 이와관련, 지역정가에서는 차기 의장 선거 출마 예상자들의 움직임이 수면 아래에서 이미 시작됐다고 전했다.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남양주시의회는 국민의힘 11명, 더불어민주당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중 김현택(국) 현 의장과 이정애(민) 의원이 4선, 국민의힘 소속 이상기 부의장과 조성대·김지훈·김영실 위원장이 2선, 민주당은 박은경 의원이 2선이고 나머지 의원들은 초선이다. 현재 지역 정가에서는 1석 많은 다수당인 국민의힘 소속 이상기 현 부의장과 조성대 도시교통위원장이 차기 의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당대당 협의를 통해 다수당인 국민의힘에서 의장과 3개 위원장,민주당에서 부의장과 1개 위원장직을 맡는 것으로 협상이 되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이렇게 될 경우, 민주당 몫의 부의장은 6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민주당 소속의 이정애 의원이 연령과 4선 등을 감안할 때 의원들간 합의가 된다면 유력할 것이
경복대학교가 오는 25일까지 2024학년도 전기 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학년 1학기 112명, 3학년 1학기 16명 등 총 138명이다. 모집학과는 서비스경영과 42명, 의료미용과 16명, 작업치료과 13명, 간호학과/ 유아교육과/ 약손피부미용과 각 8명, 복지행정과/ 호텔관광과/ 드론건설환경과/ 뷰티코스메틱과 각 5명 등 21개 학과며, 간호학과에 한해 간호학과 전공자만 지원할 수 있으며 나머지 학과는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2학년 1학기의 경우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로 1학년 2학기 이상 과정을 수료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학점은행제 또는 시간제 등록으로 학점을 취득한 학생도 18학점이상 취득시 지원이 가능하다. 3학년 1학기 편입학은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로 2학년 2학기 이상 과정을 수료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학점은행제 또는 시간제 등록으로 학점 취득자도 60학점 이상 취득시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시 유의사항은 전문대학 출신자는 자퇴나 제적 후 1년(2개 학기)이 경과되어야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1월 10일~25일까지며 진학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합격자는 2월 5
오산시의회는 지난 15일 본회의장에서 제282회 오산시의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명예의장으로 오산시 청년협의체 서유진 대표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유진 대표의 명예의장 위촉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장차 오산시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주인공인 청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서유진 대표는 2023년 3월부터 오산시 청년협의체 대표로 활동하면서 오산시 청년정책 발굴과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함으로써 오산 청년들의 권리 보장과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날 명예의장으로 위촉된 서유진 대표는 “청년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오산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오산시 청년정책 발전방향에 대해 오산시의회를 비롯한 시 집행부와 함께 긴밀하게 고민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오산시의회 성길용 의장은 “오산시 청년들을 대변해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서유진 대표님께 오산시의회를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오산시 청년정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의회 명예시장'은 시민들의 생생한
안양시는 목돈 마련이 어려운 무주택 청년층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19~39세 무주택 세대주로서 2022년 말 기준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또는 부부합산 8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은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전·월세 보증금 신규 대출을 추천하고, 연 2% 이내에서 이자를 지원한다. 대출이자 지원 기간은 2년으로 1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가 지원하는 이자 외 나머지는 자부담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전·월세 보증금이 3억원 이하이면서, 전·월세 전환률 6.5% 이하인 안양 소재 주택(아파트)이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다. 희망하는 시민은 NH농협 안양시지부와 상담 후 대출이 가능한 경우 ‘안양시 통합 예약’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청년광장’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특별도시 안양에서 청년들이 안심하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
윤해동 안양시의회 의원(민주·바선거구)은 ‘스마트 안양 통합 앱(APP)’의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안양시에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안양 통합 앱’은 2019년 시작된 모바일 앱으로 ‘안심귀가 서비스’와 ‘주차정보 제공 서비스’, ‘대중교통 운전자 안심 서비스’ 등 주민편의를 위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앱은 누적 다운로드 수가 다른 앱에 비해 다소 저조해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공공 앱 성과측정 평가’에서 개선 판정을 받았다. 윤 의원은 스마트 안양 통합 앱의 활성화와 함께 시민 생활 편의를 위한 ‘주민생활 편의 올인원(All In One)’ 기능을 제안했다. 현재 구축된 모바일 앱의 기능을 개선해 행정, 안전, 지역 정보 등을 통해 손 안에서 해결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것이다. 그가 제안한 내용은 ▲공공화장실·개방형화장실 위치 ▲여성안심화장실·여성안심벨·여성안심지킴이 위치 ▲안심귀가 서비스 ▲안심 무인택배함 위치 ▲전기차·수소차 충전소 위치 ▲주·정차 단속 CCTV 위치 ▲공영·노상주차장 위치 ▲자동심장충격기(제세동기) 위치 ▲각종 민원신고 ▲빅데이터 안양 등이다. 새롭게 개선된 ‘스마트 안양 통합 앱’은 오는 4월부터
분당서울대병원은 성형외과 허찬영 교수 연구팀(남선영 연구교수·숙명여대 최경민 교수)이 금속유기구조체(MOF)를 활용해 항생제 없이 피부 상처를 빠르게 치유하는 원천기술을 고안하고 그 효과를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세균, 박테리아 감염을 예방 및 치료하는 항생제는 인류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키는 데 큰 공헌을 한 약품으로 꼽힌다. 그러나 최근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으로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슈퍼 박테리아’의 발생 비율이 증가하며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항생제 내성균을 세계 공중보건의 최대 위협이라고 밝히고 인식 개선과 대응을 촉구한 바 있다. 피부에 바르는 국소항생제(연고)나 경구용 알약, 주사 등 다양한 형태의 항생제가 오남용 문제에 직면해 있는데, 이 중 국소항생제의 경우 일반인이 쉽게 구비할 수 있어 자연히 아물 작은 상처에도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의료기관조차도 피부 조직검사, 단순 절제술 등 감염 위험이 낮은 상황에서도 국소항생제를 대부분 사용할 정도로 경각심이 낮은 실정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미국·유럽 피부과 학회에서도 이러한 예방 목적의 국소항생제 사용을 추천하지 않고…
남양주시는 전국 최초로 시작한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공용차량 통합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현재 본청과 6개 행정복지센터의 공용차량 77대를 대상으로 스마트링크 시스템을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직원 누구나 모바일 기기(스마트폰)로 공용차량 이용 현황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며, 배차신청과 반납까지 빠르게 할 수 있어 공용차량 이용을 위해 배차실을 오가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등 행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시는 올해 2개 행정복지센터·보건소·농업기술센터의 차량 49대에도 확대 적용하게 되면 모든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공용차량 126대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서버에 자동 저장되는 차량 운행기록이 매번 작성하던 운행일지를 대체한다”라며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는 것은 물론, 사용이 편리해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고, 공용차량 회전율 증가로 차령이 연장되는 등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