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시대를 맞아 창의융합형 유아교육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사회 트렌드를 반영해 경복대 유아교육학과는 교육혁신을 통해 유아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차별화된 학과로 주목받고 있다. 유아교육학과는 ‘디지털 기반 창의융합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유아교사 양성’을 목표로 실습 중심의 창의·융합적 모듈형 교과목으로 편성된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을 실무중심 전문 자격과 연계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4차 산업시대에 적합한 창의·융합적 실습 모듈교육 기반의 개방형 실습센터인 ‘아동발달창의놀이센터’과 ‘PBL 교육실습센터’ 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취득할 수 있는 국가수준 교사자격증 취득 및 창의융합 분야 전문자격증 취득과 관련된 모듈을 선택하고 관련 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우수한 산학협력기관에 취업을 지원해 학생성공을 돕고 있다. 유아교육학과는 교과 교육과정은 물론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LEVEL-UP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취업트랙별 진로지도 ▲ICT 역량 강화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실습 ▲로봇, 코딩, 증강현실, 3D 프린팅 교육기자재 활용 수업, ▲로봇코딩지도사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운영 등 창의융합 유아교사 양성에 주
미국을 방문 중인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시 대표단은 현지 기업과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성남시 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의 미국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신상진 시장은 풀러턴시에 있는 성남비즈니스센터(K-SBC)에서 미국기업 링크원(LinkOne), 시에라홈헬스케어서비스(Sierra Home Health Care Service Inc), 하버하이츠시니어리빙(Harbor Heights Senior Living) 등 3개 파트너사와 각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신 시장은 “지난 6개월 동안 성남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한 노력을 바탕으로 오늘 미국 3개사와의 양해각서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성남비즈니스센터가 한국기업이 해외에 진출하는데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K-SBC 입주를 희망하는 성남기업은 점점 많아지는데 공간 제한으로 현재 3분의 1만 선정되고 나머지는 대기하고 있다”며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외곽지역에 성남기업들의 제품을 전문적으로 전시할 수 있는 창고형 시설 확보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한 양해각서를 통해 홍보·마케팅 전문기업인 링크원은 성남시…
시흥산업진흥원은 시흥시 최초로 세계 최대의 가전․ IT 박람회인 CES 2024에서 시흥기업 10개사 제품을 전시·홍보한다. 이번 전시회 참여기업은 ▲에스엘즈(ROUTi-AR 솔루션) ▲대주전자재료(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활물질) ▲JK테크놀로지(단방향 스마트 VLC-LED 조명) ▲아신씨엔티(시설물 안전관리 복합센서) ▲원컨덕터(장애인용 키오스크) ▲알람(VR 디바이스) ▲에이티에스(능동 진동제어 시스템) ▲크러텍(초소형 미니 사출기) ▲유케어(신발먼지 진공매트) ▲이노테코(휴대용 스마트 일산화탄소 경보기)이다. 참여기업 중 9개사는 GP관(Global Pavilion)에서 홍보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시흥시 최초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인 ㈜에스엘즈는 이노베이션 어워드 쇼케이스에 전시중으로 세계 각국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유병욱 원장은 “글로벌 산업과 기술 혁신의 중심인 CES에서 공동관 운영을 통해 시흥의 기술과 제품을 세계에 알리고 적극 홍보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혁신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CES 2024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전세계 150여개 국가에
광명교육지원청과 숙명여대 특수대학원이 심리·정서적 위기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 지원에 나선다. 광명교육지원청과 숙명여대 특수대학원은 지난 10일 ‘학생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 이후 학생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됨에 따라 심리·정서적 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상담 지원에 대한 요구가 있어왔다. 이러한 필요성에 공감한 숙명여대 특수대학원과 광명교육지원청 위(Wee) 센터가 이날 업무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인 학생 맞춤형 상담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학교 부적응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매체상담의 다양한 기법으로 숙명여자대학교 특수대학원과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었다. 놀이치료와 더불어 미술치료 등 다양한 기법의 상담을 제공하여 학생의 눈높이를 고려해 욕구를 충족하는 맞춤형 상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현 교육장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경우는 본인들의 힘든 상황을 직접 말로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주변에서 도움을 주고자 해도 쉽지 않다. 이런 학생들에게 미술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마음을 읽어 주고, 보듬어 준다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 2024년 시무식과 대면 업무보고를 생략하고,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공사의 전 시설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경영’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장은 새해 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를 시작으로 체육문화센터 7개소, 진접선 역사, 펀그라운드 4개소, 화도푸른물센터 등 총 24개의 시설을 방문해 신년 인사를 건네며 직원을 격려하고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이 사장은 체육문화시설과 역사 시설의 임·직원들에게 고객 서비스 향상과 수익성 제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현장에서 이용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고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0일에는 하수처리시설인 ‘월산푸른물센터’를 방문해 추운 날씨에도 오수 맨홀 펌프 고장 교체 작업 중인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해 예방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2024년에도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현장과 고객을 중심으로 소통하며 임·직원 모두가 진정성을 갖고 경영혁신을 위해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사회적경제센터 내 창업보육실 입주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사회적경제기업 16팀을 선정하고 지난 10일 약정식을 체결했다. 시는 사회적경제센터에 창업보육실과 회의실 등을 갖추고 사회문제 해결 등을 사업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위해 공간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팀들은 개별 공유오피스를 무료로 사용하고 사회적경제 관련 사업 참여 등도 안내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날 입주기업들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사무공간의 필요성과 기업 간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입주 후 추진될 사업계획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교육과 컨설팅 등 창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입주기업 간 협업과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명시 창업보육실은 예비창업자나 초기 사회적경제 입주기업 간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서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서 작년에도 17개 기업이 입주한 바 있으며 입주 희망 기업이 늘고 있다. 시는 사회적경제센터 자유석 입주기업을 추가 모집할
박승원 광명시장이 ‘생생소통현장’ 일환으로 관내 노후 공동주택 화재 예방 안전 점검에 나서 관련 부서에 강력한 화재 예방 대책 추진을 주문했다. 박 시장의 현장 점검은 서울 도봉구, 경기 군포시 등 전국에서 연일 잇달아 발생하는 겨울철 공동주택 화재와 관련, 관내 노후 공동주택을 신속히 점검하고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박 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박평재 광명소방서장과 함께 하안동 공동주택단지를 방문해 소화설비, 경보시설, 피난 설비 등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노후 공동주택은 상대적으로 소방시설이 부족해 화재가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진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시장은 노후 공동주택 화재 시 대피 여건을 살펴본 뒤, 입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대책을 시급하게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슬라브 형태 옥상층 공동주택의 경우, 옥상을 대피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나 평상시 잠금상태로 관리하는 까닭에 신속한 대피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한 것. 이에 따라 시는 화재 등 응급 상황 시 자동으로 옥상 출입구를 개폐하는 장치 설치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이날부터…
화성시가 고라니, 조류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철망울타리, 폴리에틸렌 울타리, 방조망 등 야생동물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을 설치하려는 농업인·임업인에 대해 자부담 40%를 제외한 설치비용의 60%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로,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매년 피해가 반복해서 발생 지역 여부 ▲피해 예방을 위해 자구노력이 있는 지역 여부 ▲설치비용 ▲피해지역 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된다. 또 시는 오는 15일부터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에 대해 최대 300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원한다. 피해보상 신청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5일 이내 토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복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오제홍 환경사업소장은 “화성시는 사람과 야생생물이 공존하는 건전한 자연환경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및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경기동부상공회의소 2024년 신년인사회가 10일 문한경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주광덕 남양주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 정·관·재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문한경 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의 신년 덕담 등 새해 결의를 다짐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문 회장은 “지난해 우리 경제가 국내외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회원사들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 덕분에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이뤘다”라며 “새해에는 더욱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업 경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주 시장은 “남양주시는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올해부터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 대상을 비제조업까지 확대하고, 기업 경영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제조물 책임보험을 지원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토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백 시장은 “구리시는 튼튼한 지역경제를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특례보증 지원과 다양한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을 펼쳐 많은 기업을 유치할 것이며, 기업을 운영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
양평군 서종 어린이집은 새해를 맞아 9일 '사랑의 트리'물품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종어린이집은 2021년부터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식에서는 73명의 원생들이 모은 쌀, 라면,화장지 등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박경진 서종어린이집 원장은 "3년째 아이들과 함께 기부하게 되어 뜻깊고 행복하다"면서 "지금처럼 아이들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우며 성장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강금덕 서종면장은 "고사리 손으로 나눔문화를 실천해줘서 감사하며 어려운 이읏들에게 행복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