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고라니, 조류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철망울타리, 폴리에틸렌 울타리, 방조망 등 야생동물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을 설치하려는 농업인·임업인에 대해 자부담 40%를 제외한 설치비용의 60%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로,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매년 피해가 반복해서 발생 지역 여부 ▲피해 예방을 위해 자구노력이 있는 지역 여부 ▲설치비용 ▲피해지역 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된다. 또 시는 오는 15일부터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에 대해 최대 300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원한다. 피해보상 신청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5일 이내 토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복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오제홍 환경사업소장은 “화성시는 사람과 야생생물이 공존하는 건전한 자연환경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및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경기동부상공회의소 2024년 신년인사회가 10일 문한경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주광덕 남양주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 정·관·재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문한경 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의 신년 덕담 등 새해 결의를 다짐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문 회장은 “지난해 우리 경제가 국내외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회원사들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 덕분에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이뤘다”라며 “새해에는 더욱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업 경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주 시장은 “남양주시는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올해부터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 대상을 비제조업까지 확대하고, 기업 경영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제조물 책임보험을 지원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토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백 시장은 “구리시는 튼튼한 지역경제를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특례보증 지원과 다양한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을 펼쳐 많은 기업을 유치할 것이며, 기업을 운영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
양평군 서종 어린이집은 새해를 맞아 9일 '사랑의 트리'물품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종어린이집은 2021년부터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식에서는 73명의 원생들이 모은 쌀, 라면,화장지 등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박경진 서종어린이집 원장은 "3년째 아이들과 함께 기부하게 되어 뜻깊고 행복하다"면서 "지금처럼 아이들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우며 성장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강금덕 서종면장은 "고사리 손으로 나눔문화를 실천해줘서 감사하며 어려운 이읏들에게 행복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지난 10일 산천개발중기는 가평군 조종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관내 취약계층들이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극세사 카페트와 전기요, 베개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산천개발중기 신영윤 대표는 매년 조종면에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3년 제3회 가평군 기부자 초청의 날 행사에서 사랑의 열매 감사장을 수여받으며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신영윤 대표는 "엄동설한의 날씨 속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2024년 새해 조종면민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영선 조종면장은 "이웃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천개발중기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기탁해주신 현물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현물은 조종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강상면 새마을회는 지난 9일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강상면 새마을회에서는 청소년들의 학습을 장려하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재활용 판매 등 자활순환사업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윤필구 협의회장은 "새마을회에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 어려운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영석 강상면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강상면 새마을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장학금은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0일 시청 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4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신용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용인지구협의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특별회비가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대한적십자사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도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정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도시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용인특례시와 함께 적십자사도 새로운 역사를 만들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일 기준 용인특례시에는 2억8649만 원의 적십자 회비가 모금됐다. 대한적십자사는 국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적십자 회비를 공공의료지원이나 재난구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사용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분당서울대병원은 산부인과 박지윤 교수(교신저자), 김현지 교수(제1저자) 연구팀이 의학 교육 도구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 시뮬레이션에 대한 유의미한 효과를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VR 시뮬레이션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관성 있는 교육을 반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의료교육 및 훈련 측면에서 유용한 도구로 부상하고 있다. 다양한 수술, 심폐소생술 등에 대해서는 VR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시행된 바 있으나, 산부인과 모체태아의학 분야에서 다뤄진 경우는 없었다. 모체태아의학은 산모와 태아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수술 술기의 숙지가 매우 중요하고, 직간접적으로 풍부한 수술 경험이 필요하다. 그러나 최근 저출산 현상으로 전공의를 비롯한 피교육자들이 직접 환자를 진료하고 수술을 수행할 수 있는 횟수가 과거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고 있어 교육 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태다. 이에 박지윤 교수 연구팀은 조기양막파수 환자의 진료 및 제왕절개술 절차에 대한 VR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교육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실습 중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3~4학년 학생을 비롯해 수련의,…
국민의힘 석호현 예비후보(화성시병)가 실천공약 1호로 '신분당선 봉담 연장'을 발표했다. 1호 공약은 지역주민들로부터 접수받은 민원사항과 현장 간담회를 통해 취합된 공약이라고 밝혔다. 석호현 예비후보에 따르면 ‘신분당선 봉담그간 연장'은 2017년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했으나 경제성 부족으로 사업추진이 중단된 상태다라면서 2024년 현재 봉담2지구와 3지구 개발이 확정되면서 수도권광역교통망 대책의 일환으로 재추진되고 있다. 총 7㎞의 연장 구간 노선이 연결되면 화성 봉담읍에서 서울 강남 도심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석 예비후보는 "봉담주민들의 숙원사업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며"정부와 소통하면서 봉담3 공공택지지구 광역교통 개선대책 재원 확보,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등 신분당선 봉담연장 후속 행정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이태용 전 용인시 수지구청장이 11일 오전 11시 용인특례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용인특례시 정 지역구 국민의힘 예비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구청장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한동훈을 통해 정치에 대한 희망 발견 ▲40여 년 용인시 공직자로 몸바쳐 일한 경험 ▲사회적으로 소외된 분들과 함께하고 싶은 열정 ▲이재명과 민주당의 부정·부패에 강력한 대응 등을 출마 배경으로 내세웠다. 특히 “시민들께서 우리에게 닥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저를 국민의 힘 정 선거구 예비후보로 이 자리에 서게 했다"며 "오직 용인시민의 무서운 질책을 가슴에 새기며 새롭게 태어나는 국민의 힘의 밀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기의 국민의 힘이 부서지고 깨어져 다시 태어나는 아픔을 겪어야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며 "정치 신인이 할 수 있는 용기와 도전의 열쇠를 가지고 새로운 정치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약속했다. 또 “상생의 정치, 화합의 정치, 소통의 정치를 보여주는 참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전구청장은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으며 용인시장 비서실장, 수지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성남교육지원청은 간부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교육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한 기업 탐방 연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교육 생태계를 이해하고 지역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2024학년도 학생 맞춤형 미래교실을 확대 지원하기 위해 성남의 IT 기업인 네이버를 방문해 로봇, AI, 클라우드 등의 기술을 결합한 사옥의 미래 공간을 경험하고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 디지털 플랫폼 기반 교실수업 적용을 실습,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성남 관내 에듀테크 기업을 방문을 통해 디지털 첨단 도시 성남에서의 디지털 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탐색하고 지역 맞춤 디지털교육 생태계를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성남교육지원청 오찬숙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과 배움을 잇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디지털 전환시대에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의 능동적 학습자로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