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오산교육재단은 관내 12개 초등학교, 9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 총 137학급 대상으로 '1인1외국어교육' 사업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1인1외국어교육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외국어 수업으로 의사소통 중심의 글로벌 인재 양성과 오산시 공교육 외국어 교육·문화조성을 목표로 하여 관내 중·고등학교 대상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는 자유학기 주제선택 및 동아리 과정과 정규교과 과정 연계로 2351회 운영해 3818명의 학생이 수업에 참여하였다. 담당 교사들은 "원어민 강사님들이 학생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항상 성실하게 수업을 준비해줬다"며 "학생들이 원어민 선생님에 대한 반응이 좋고 외국어 노출 빈도가 높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진수 (재)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는 “앞으로 지속적인 원어민 강사의 역량 제고 및 학교와의 협력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오산시만의 자랑스러운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최근 신규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유망직군으로 빅데이터 분야가 떠오르고 있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동안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경복대는 빅데이터 분야를 이끌 전문 인재양성의 필요성을 갖고 빅데이터과에 대학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4차 산업시대에 대응해 빅데이터과는 3년제 교육과정으로 ▲SNS나 기업정보시스템 등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할 수 있는 능력 ▲수집된 데이터를 기계학습 등을 포함한 각종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분석할 수 있는 능력 ▲분석된 결과를 시각화하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빅데이터과는 인재양성 목표마다 전문 진로상담을 거쳐 학생 요구를 반영한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취득할 수 있는 전문자격을 선택하도록 하고, 전문자격증과 관련된 모듈을 추천하여 복합적이고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한다. 빅데이터과는 국내 공인자격(2종)과 해외자격(2종)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공인자격증인 데이터분석 준전문가와 해외민간자격증인 Google Cloud Platform(GCP) Cloud engineer와 Google Cl
80만 팬을 보유한 파워 인플루언서인 ‘얼미부부’가 최근에 새해 첫 김포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사실이 전해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남편 김한얼의 ‘얼’과 아내 하은미의 ‘미’를 딴 ‘얼미부부’는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수 45만, 유튜브 구독자수 35만으로 약 80만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김포시민이다. 운양동에 거주하고 있는 이들은 ‘김포최수종’이라는 닉네임으로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김포대나무숲’이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포 맛집 등을 소개하는 등 김포 홍보에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에 김포시는 김포의 젊음과 즐거운 김포라이프를 보여줄 수 있다고 판단하여 MZ세대와의 적극 소통을 위해 얼미부부를 김포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지난 8일 김포시청 별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시 홍보대사의 역할이 크다. 젊은 감각으로 우리 김포시를 널리 알리는데 함께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고, 얼미 부부는 “김포시 캐릭터인 포수, 포미 등을 활용해 지금보다 더 김포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포시 홍보대사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 그 직을 유지할 수 있으며, 연임 가능하다
안성상공회의소는 지난 9일 11시 THE AW 웨딩컨벤션에서 ‘2024년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삼 경기도 경제투자실장, 김보라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최혜영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유도윤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 정순범 평택세무서장, 이상훈 안성경찰서장 등 각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안성상공회의소 의원 및 기업체 대표, 임직원, 지역상공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한영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작년과 같이 경제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갈 때 우리 경제는 다시 회복되고, 높이 비상할 것이며, 이 모두가 바로 우리 기업인들의 몫이며 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상공회의소는 106년의 역사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상공인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 소통하여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민원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과 각종 교육 사업을 통해 기업이 직면해 있는 고용 문제 등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기업 발전과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 개혁을 위한 개선안을 지
민원현장으로 달려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인 9급 공무원의 훈훈한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부천시 상하수도자원사업단 수도시설과 누수팀에 근무 중인 안현섭 시설서기보는 지난 5일 오후5시56분쯤 소사로791(원종동229_1번지)일원에 노후 상수도 파손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는 민원을 접수받았다. 안 서기보는 즉각 현장에 가 누수복구업체에 현장출동을 요청했다. 이후 현장을 지휘하며 새벽 3시까지 배수관누수공사를 마무리해 주민들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할 수 있었다. 주민 A씨는 "상가 주변으로 물이 범람해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공직자가 신속히 현장에 도착해 늦은 시간까지 보수 공사를 마무리 하는 모습을 봤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안현섭 서기보는 "시간과 상관없이 공직자로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 투입해 민원을 해결하는 체감행정은 당연한 공직자에 기본 자세인 만큼 자신의 할 일 을 당연히 했을 것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현섭 서기보는 지난 2021년 1월에 부천시에 발령을 받은 3년차 새내기 공무원이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이 최근 수도권 최대 이슈인 ‘구리시 서울 편입’과 관련해 향후 주민설명회를 열고 서울 편입 시 장·단점을 소개한 뒤 시민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등 구리시민의 뜻을 물어 추진할 것임을 시사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0일 오전 11시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서울시 편입이 구리시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해소할 수 있는 해법이 될 수 있지만,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리시민의 뜻”이라고 강조하고 “시민과 함께 지혜롭게 길을 찾겠다”라고 덧붙였다.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후보지와 관련해서는 미래세대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새로운 산업 유치와 선제적인 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혁신적인 도시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기타 복합용도시설 개발과 시민들의 숙원인 대형 체육시설이나 시민 편의시설도 대거 들어서 시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 부지에는 첨단산업 연구단지인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전하는 등 구리시의 산업지도를 바꿔 새로운 가치를 담은 자족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갈매지구 자족 유통시설에는 가칭 4차
안양대학교는 한국회계학회에서 개최한 ‘제3회 대학생 회계사례경진대회’에서 글로벌경영학과 김지영, 이서정, 정성인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회계학회는 "안양대 3명의 학생과 서울시립대 문은규 학생의 연구논문인 ‘유상증자 방식의 문제 및 기업가치 평가 : CJ CGV 사례’가 CJ CGV의 기업가치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적절하게 제안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김지영 학생은 “CJ CGV 사례 분석을 통해 유상증자와 기업가치 평가의 복잡한 관계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팀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열심히 참여해 이렇게 좋은 성적을 얻었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안양대 글로벌경영학과 김승준 교수는 “학부생임에도 불구하고 학술적 의미가 있는 회계학 논문을 작성해 훌륭한 성과를 거둬 글로벌경영학과의 대외 이미지를 높여주었다”고 칭찬했다. 한편, 한국회계학회는 회계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매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회계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시는 한국한센복지협회와 협업해 올해 16차례에 걸쳐 ‘한센병 무료 이동 진료 사업’을 편다고 10일 밝혔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감염되는 만성 전염성 질환으로, 병에 걸리면 바이러스가 피부, 말초신경계를 침범해 붉은색 반점, 피부 감각 둔화, 신경통, 손가락·발가락 등에 힘이 없고 구부러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이동 검진은 수정, 중원, 분당 등 3개구 보건소에서 분기별 지정된 날짜에 선착순 100명~200명씩 총 2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장소별 검진 일정은 ▲수정구보건소=1월 23일, 4월 16일, 7월 30일, 10월 29일 오후 2시 ▲중원구보건소=1월 17일, 4월 2일, 7월 3일, 10월 1일 오전 10시 ▲분당구보건소=1월 23일, 4월 16일, 7월 30일, 10월 29일 오전 10시다. 해당 검진일에 각 보건소에서 한국한센복지협회 소속 피부과 전문의가 한센병에 관한 진료를 진행한다. 무좀, 습진, 가려움증 등 일반 피부질환도 진료하고 처방을 해준다. 필요하면 치료를 위한 연고를 무료 제공한다. 진료가 필요한 시민은 검진일 당일에 성남시민임을 알 수 있는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각 보건소를 찾아오면 된다. 시 보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가 10일 거북섬동을 활성화하는 지원사업의 하나로, 시화호와 거북섬동의 의미와 명소, 주요 정보를 알리는 홍보 리플릿을 제작했다. 올해 시화방조제 준공 30주년을 맞이하는 시화호는 한때 죽음의 호수로 불릴 만큼 수질오염이 심각했으나, 지속적인 수질개선 노력을 통해 ‘생명의 호수’로 거듭나면서 현재는 푸른 물이 넘실거리는 생태계의 보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대한민국 환경복원사업의 상징인 ‘시화호’가 재조명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레저의 미래로 부상하는 ‘거북섬동’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어 거북섬동은 이를 널리 알리고자 리플릿 형태의 홍보물을 제작했다. 홍보물에는 시화호와 거북섬동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거북섬동의 자랑인 해양레저 관광시설 소개 및 주제별 거북섬동의 현황, 교통, 숙박, 먹거리 등 주요 정보를 구분해 담았다. 거북섬동은 이달 중 시민들에게 제작된 리플릿을 배부하고, 새롭게 신설된 거북섬동을 알리면서 이달 한 달간 인지도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거북섬동에 유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박용주 거북섬동장은 “홍보물…
오산시 신장1동 정택진 동장이 첫 일정으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제1대 신장1동장으로 취임한 정택진 동장은 지난 5일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19개소를 차례로 찾아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고 함께 덕담을 나눴다. 또한 겨울철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시설 내부를 검검하였으며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에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펴 준 신임 동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와 신장1동의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정택진 신장1동장은 “어르신들의 주된 생활공간인 경로당이 편안하고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경로당을 자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따뜻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