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태평중학교에는 성남 자원 봉사 센터에 등록되어있는 학부모로 구성된 태평 나눔 봉사단이 있다. 태나눔 봉사단은 2013년도에 설립돼 학부모, 학생이 함께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도 많은 변화를 주고 학생들이 봉사에 참여함으로서 학생들의 인성을 발달시키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직접 준비한 속재료로 김장을 담가 복지회관에 전달하고 판매한 김치 수익금은 태평중학교 학부모회 명의로 장학금 수여에도 사용했다. 또한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도부터는 공예품과 생필품 등을 태평1·2·3·4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맞춤형 복지팀에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손길을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성남교육청 학부모 동아리에 선정돼 학부모들이 재봉 방법을 배워 직접 잠옷을 만들어 주민들과 나누기도 했다. 아울러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인 독거 노인에게도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태나눔 학부모 동아리 최정화 회장은 “태나눔 활동을 통해 학부모의 재능을 발견하고 학생들의 봉사하는 따뜻한 마음을 살려주며,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와의 소통으로 행복과 즐거움을 전달하는 태평 나눔 봉사단체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신
오산시는 지난 13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3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오산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시군에서 제출한 정책개선 사례 48건 중 서면심사를 거쳐 총 10개 사업을 올해 우수사례로 선정했으며, 온오프라인 청중평가단 심사 점수 40%, 전문가 심사위원 점수 60% 합산으로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7개 사업을 결정했다. 오산시는 ‘남녀 모두가 함께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을 주제로 참여자 성비를 고려한 노인일자리 수요처 개발 및 일자리 배치, 참여기관 성평등 교육·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등 운영 현황을 소개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이명숙 가족보육과장은 “성역할에 따른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성평등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성별영향평가를 강화할 예정이다”며 “선정된 우수사례를 귀감으로 성평등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2023년 경진대회에서는 안산시가 최우수상을, 고양시, 용인시가 각각 우수상을 수여 받는 영예를 안았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2023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5관왕(대상 1개, 최우수상 3개, 우수상 1개)을 석권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정부의 지난 1년간 지역복지사업 중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지자체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지역복지분야 사업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오산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대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최우수상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최우수상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부문 최우수상 ▲지자체 고독사 예방사업 우수사례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뿐만 아니라 경기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최우수상, 위기 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추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복지 분야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특히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분야는 ▲전체 동 간호직 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 배치 ▲인사개선 및 분동 등 업무환경 개선 노력 ▲유관기관 공공서비스 종합상담 제공 등을 통해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부합한 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분야는 ▲정기적인 자체평가 및 컨설팅 강화로 사례관리 질적 수준 향상 ▲동(洞) 통합사례관리 업무 모니터링 회의
가평축산농협 여직원 모임인 '청송회'는 최근 결식아동에게 전해달라며 사골곰탕 15박스를 청평면에 기탁했다. 곰탕을 전달한 청평지점 김미영 과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한끼를 선물하고자 성품을 기탁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건강히 성장하길 바라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좋은 영향력을 미칠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성품을 기탁했다. 지병록 청평면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귀한 성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다.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고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기탁해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평축산농협 청송회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성남시는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대상자에 새롭게 포함되는 1954년생 주민의 버스요금 지원신청을 새해부터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교통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고령층의 사회활동 확대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6월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 연간 최대 23만 원의 버스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 중이다. 2024년도에 만 70세가 되는 1954년생 주민은 8500여 명이다. 생일 일자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성남지역 농협(축협) 은행에서 기존의 지하철 무료 이용 카드인 지 패스 교통카드(G-PASS 카드)로 신규 혹은 재발급받아야 한다. 버스요금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 9만3700여 명 중 약 70%인 6만4000여 명이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을 신청했다. 재발급받은 지 패스 교통카드(G-PASS 카드)로 성남 시내를 운행하거나 경유하는 광역·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5만7500원(연간 최대 23만 원) 한도에서 결제된 요금만큼 교통비를 지원한다. 본인이 카드로 충전해 버스 승차 시 사용하면, 시는 이 교통카드로 결제된 버스 이용요금을 분기별로 정산해 분기가 끝난 다음…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교육협력지원본부는 최근 화성시평생학습관 3층 대강당에서 ‘2023 찾아가는 코딩교실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결과공유회에는 코딩 강사, 위탁용역업체, 본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강사들과 함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강사에게 공로장 및 감사장도 전달했다. ‘2023 찾아가는 코딩교실’ 사업은 화성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화성시 관내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코딩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운영되는 수업이다. 학생 1인당 1교구 지원을 통해 학생 스스로 코딩 문제를 해결하는 체험‧실습 형태로 진행됐다. 화성교육협력지원본부는 지역 특색의 미래교육 체제 구축을 위해 2023년 위탁 용역계약을 추진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57개교 149학급을 대상으로 745회에 걸쳐 수업을 운영했다. 특히▲VR키트를 통한 가상공간 및 메타버스 체험 ▲AI카메라를 통한 머신러닝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마퀸 자동차 움직이기 등 다양한 코딩 커리큘럼과 교구를 제공해 관내 학생들의 창의력 증진을 위해 힘썼다.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찾아가는 코딩교실 사업은 학
고양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원마운트와 소노캄 고양에서 사춘기 청소년을 둔 직장인 학부모 '달빛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소원해진 가족 구성원 간의 회복적 소통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1박 2일로 구성됐다. 이 행사는 맞벌이 직장인 학부모연수 ‘달빛강좌’에 참여했던 12가족을 초청해 가족힐링 솔미, 준우의 버스킹 공연과 가족탐색 ‘제3외국어 사춘기 청소년과의 의사소통’의 주제로 안곡중학교 조병옥 교육복지사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또한 ㈜태건비에프에서 후원하는 '가족화합'의 시간으로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서 오로라쇼 감상, 눈썰매를 타기 등 가족 간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가족캠프에 참여해 아이들과 여유 있는 시간도 보낼 수 있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어서 행복했다.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행사는 정말 뜻밖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효순 교육장은 “2024년에도 맞벌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학부모연수 달빛 강좌에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드림 아동들을 대상으로 잠실 롯데월드에서 특별한 졸업 나들이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서로의 졸업을 축하하며, 롯데월드에서 즐거운 순간을 나누었다. 아동들은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며 스릴 넘치는 순간을 경험했고, 퍼레이드에서는 화려한 행진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졸업은 아동들에게 더 큰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중요한 순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군포시는 아동들의 미래에 밝은 희망과 꿈을 심어주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국민소통위원장은 16일 오후 남양주 호평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북콘서트 ‘그래도 희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강득구, 김남국,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추미애 전 당대표, 문성근 영화배우와 김정호 MBC정책협력국장, 윤종일 전 서일대 총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근 남양주갑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한 최 위원장을 응원하기 위해 이제희 전 평내동 당원협의회장과 갈응노 전 화도사랑 회장, 문경희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등 지역 대표인사들도 함께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홍익표 원내대표, 그리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등 민주당 주요인사들도 대거 축하메세지를 전했다. 이재명 대표는 “언론과 정치개혁에 앞장선 최 위원장의 경험이 큰 희망을 선사한다”며 “희망을 갖고 함께 나아갑시다”라고 축하메세지를 전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도 “변화와 개혁을 위해 힘써오신 최 위원장의 경험과 능력이 새로운 희망을 만들 수 있다”며 축하를 전했다. 정성호 의원은 “최민희 전의원을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이다. 최 전의원을 방송통신위원으로 임명요청했으나 이를 거부했다”며 “이재명 대표와 함께
김병수 김포시장이 최근 토론회에서 김포시 서울 편입과 관련해 인천 검단 주민들이 원하면 함께 서울 편입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하며 '검단 서울 편입'에 불씨를 지폈다. 이번 언급은 김기현 국민의힘 전 당 대표가 당론으로 정한 '김포 서울 편입' 계획에 반대 입장을 밝힌 유정복 인천시장을 직격한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 지난 6일 유정복 시장은 “김포시를 서울에 편입하는 것은 현재의 정치적 상황과 행정적 절차를 고려할 때 실현 불가능한 일”이라며 “이러한 행위는 인기를 노리는 선거전략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김병수 시장은 이를 반박하듯 지난 15일 김포 서울 편입 토론회에서 ”검단은 인천하고 떨어져 있고 김포 풍무동과 붙어 있어 생활권을 일치시켜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김 시장은 "검단 쪽도 30년 전에 김포시와 떨어져서 인천으로 편입되지 않았나”라며 “지금이라도 검단이 다시 김포로 환원한다고 그러면 검단과 손 잡고 서울로 갈 생각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에 검단 주민들이 원한다면 함께 서울에 편입되도록 해볼 생각"이라고 강하게 어필했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서울 편입 혹시 총선용 아니냐 의식한 탓인지 김 시장은 ”경기도 분도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