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우바이오는 다음달 4일까지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대추형 미니토마토인 ‘TY시스펜’ 소비 확대를 위한 스팟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차(5월 26~29일), 2차(6월 2~4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입종 원형 마니토마토가 주류를 이루는 상황에서 농우바이오가 개발해 2010년부터 보급하기 시작한 고당도의 식미감이 우수한 대추형 미나토마토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장선기자 kjs76@
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금융회사에서 빌린 돈이 처음으로 1천조원을 넘어섰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1분기 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대출 잔액은 1천1조7천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6조1천억원(1.6%) 늘었다. 산업대출은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기업, 병원을 비롯한 공공기관, 정부 등이 은행, 상호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예금을 취급하는 금융회사에서 빌린 돈을 말한다. 산업대출 잔액이 1천조원을 넘긴 것은 한은이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8년 1분기 이후 처음이다. 경제 규모의 성장과 함께 꾸준히 확대된 산업대출은 2013년 3월 말 800조4천억원으로 800조원을 돌파했다. 이후 지난 4년 동안 저금리 장기화 등의 영향에 201조3천억원 급증했다. 산업대출은 지난해 4분기 8천억원 줄었지만, 올 1분기(1∼3월)에는 제조업, 서비스업, 건설업에서 모두 늘었다. 올해 수출 호조 등으로 기업들의 투자가 증가하면서 제조업 대출 잔액은 3월 말 330조5천억원으로 석 달 새 6조2천억원 증가했다. 서비스업 대출은 577조4천억원으로 1분기에 8조2천억원 늘었다. 특히 부동산업 대출 잔액이 176조2천
㈜한샘은 오는 31일부터 6월3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상하이 키친&바스 차이나’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매년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35개국 2천9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주방과 욕실 가구 및 용품을 선보인다. 올해 전시회에는 한샘을 비롯해 LG하우시스, 한화L&C, 코웨이 등 국내 업체와 TOTO(토토), KOHLER(콜러), America Standard(아메리카 스탠다드), Simens(지멘스), Boche(보쉬), Duravit(듀라빗) 등 해외 유명 욕실업체들이 참가한다. 한샘은 이번 전시회에 ‘원데이 바스 솔루션(Oneday Bath Solution)’이란 콘셉트로 200여㎡ 규모의 부스에 7개 제품을 출품한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이미 국내에서도 ‘하루 만에 우리 집 욕실을 호텔처럼’이라는 콘셉트로 단 하루 만에 시공 가능한 욕실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중국 욕실 리모델링 시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한샘바스의 우수성을 알리고 중국 내수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수원웨딩박람회가 오는 6월 11일(일요일) 단 하루 수원 동수원사거리에 위치한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결혼준비를 시작하기 위한 예비부부들을 위한 행사로 준비 과정에 필요한 모든 품목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특히 라마다호텔에서 열려 평소 호텔예식에 관심이 있던 예비부부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혜택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그 밖의 전국웨딩홀 무료섭외, 스튜디오, 드레스, 헤어메이크업, 허니문, 가전제품, 한복, 예물, 예단, 맞춤정장, 피부관리, 재무설계, 폐백음식 등의 상담도 한 자리에서 받아볼 수 있다. 또 수원웨딩박람회와 단독 제휴돼 있는 ‘엘린’ 웨딩드레스 샵에서는 2017년 ‘클라라웨딩’, ‘라스포사’, ‘아뜰리에로리에’의 신상 드레스가 입고돼 행사 당일 전시 및 신상화보집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수원웨딩박람회 전문 웨딩플래너들이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최신 트렌드와 각 업체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으며, 총 예산비용을 산출, 현명한 결혼준비 계획을 세워볼 수 있다. 박람회 관계자는 “25년의 웨딩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노하우를 예비부부들 모두에게 전달할 것”이라며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가치를
평택(안성)웨딩박람회가 오는 6월 18일 T웨딩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예비부부들이 원하는 추세와 트렌드에 맞춰 행사 내용을 기획했다. 이는 스몰웨딩, 작은웨딩, 셀프웨딩 등 결혼준비가 간소화 되면서 작은 비용 대비 실용적인 구성들로 결혼을 준비할 수 있는 품목들이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평택웨딩박람회는 차별화된 웨딩패키지 구성을 만들어 예비부부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신상 드레스로 입고 된 ‘아뜰리에로리에’, ‘라스포사’, ‘클라라웨딩’의 화보집과 전시회를 통해 직접 감상하고,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된다. 또 평상시 웨딩패키지 가격에서 5~10%의 추가할인이 적용될 예정이며, 평택지역을 포함한 전국예식장 상담이 이뤄진다. 행사 장소인 T웨딩홀은 2017년 예약자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고, 실시간 홀투어를 해볼 수 있다. 그 밖의 신혼여행, 정장, 예물, 예단, 청첩장, 폐백음식, 재무설계, 피부관리, 가전제품 등의 브랜드 혼수 업체들이 참석하여 상담만 해도 푸짐한 사은품을 받아볼 수 있다. 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기획한 이유는 바로 예비부부들이 결혼준비를 하면서 느끼는 비용적인 부담감을 줄이기…
5월지수 108.5로 4월보다 7.2p 올라 ‘경제 낙관 분위기’ 올 1월 지수 95.2 기록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 보여 향후경기전망CSI 111 기록 2014년 8월후 첫 100 돌파 경기지역 소비자심리가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이 도 경제에 좋은 영향을 불어넣으며 5월 소비자심리가 큰 폭으로 올랐다. 28일 한국은행 경기본부의 ‘2017년 5월 경기지역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8.5로 전월보다 무려 7.2p 상승했다. 이에 따라 도 소비자심리지수는 올 1월 95.2를 기록한 후 5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등 6개 주요 개별지수를 표준화해 합성한 지수로, 기준치 100보다 크면 과거(2003∼2016년) 평균보다 경제 상황을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소비자가 많고, 적으면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소비자가 많은 것을 뜻한다. 부문별로는 현재 경기판단, 향후 경기전망, 현재 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등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주요 개별지수가 모두 올랐다. 이 중 향후경기전망CSI는 전월보다 23p…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가 도내 가뭄극복을 위해 평택호와 남양호 담수를 가뭄이 심각한 안성과 화성지역에 공급하는 임시관로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8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현재 경기지역 평균 강수량은 125㎜로 평년 대비 53% 수준에 머물고 있다. 특히 가뭄이 심각한 경기남부지역인 안성과 화성지역 공사 관리 저수지 40개소의 평균 저수율은 30% 미만으로 서서히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공사 경기본부는 수량이 풍부한 인근 평택호와 남양호 물을 안성과 화성지역으로 끌어오기 위한 임시관로 설치사업을 지난 23일부터 시작했다. 평택호 임시관로 설치사업은 평택호의 물을 22㎞ 송수관로를 통해 금광저수지와 마둔저수지로 양수하는 사업으로, 매일 1만7천여t의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다. 또 남양호의 물을 화성 덕우저수지로 공급하기 위한 임시관로 설치사업은 12㎞의 송수관로를 통해 매일 1만2천여t의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하다. 이 사업을 추진하려면 70억원(평택호)과 37억원(남양호) 등 107억원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경기도로 배정한 가뭄대책비 7억원과 정승 공사 사장 지시로 긴급 투입한 재해대책비…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는 지난 26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단국대 창업지원단과 ‘성장유망 혁신형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단국대 창업지원단은 성장유망한 기업을 발굴해 인큐베이팅하고, 신보는 해당 기업에 대한 보증비율을 90%로 높이고 보증료를 0.2% 우대하는 등 금융 지원하기로 했다 또 신보는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금융 지원뿐 아니라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신보 경기본부 소속 전문컨설턴트(Project Manager)를 활용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금융·비금융 융복합 상품을 코디네이팅해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기정 경기영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성장유망 혁신형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는 창업 메카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융·복합 지원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장선기자 kjs76@
하도급대금을 늦게 지급하고 안전관리 책임을 하청업체에 떠넘긴 4개 대기업 소프트웨어 개발 계열사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철퇴를 맞았다. 공정위는 서면발급의무를 위반하고 부당한 특약을 설정한 소프트웨어 개발·구축과 유지보수업체인 한솔인티큐브, 한화에스앤씨, 시큐아이, 농협정보시스템 등 4개 사업자에 과징금 7천800만원을 부과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솔인티큐브는 한솔, 한화에스앤씨는 한화 소속 회사이며 시큐아이·농협정보시스템은 각각 삼성과 농협 소속이다. 이번 제재는 공정위가 지난해 6월부터 시행한 소프트웨어 업종 하도급거래 직권조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들 4개사는 용역을 시작하기 전 발급해야 할 계약서면을 수급사업자에게 발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솔인티큐브는 총 133건의 계약서 미발급으로 위반 건수가 가장 많았고 시큐아이(56건), 농협정보시스템(47건), 한화에스앤씨(8건)이 뒤를 이었다. 이들은 또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 등을 법정 기일보다 늦게 주면서 지연이자와 어음대체결제수단 수수료 등 총 1억4천여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한화에스앤씨와 시큐아이, 농협정보시스템 등은 수급사업자의 이익을 침해하는 계약 조건을 설정하기도 했다. 한화에스앤씨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017년 ‘R&D 사업계획 컨설팅’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중소기업 컨설팅플랫폼(www.smbacon.go.kr)을 통해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한 ‘R&D 사업계획 컨설팅’ 사업은 R&D(연구·개발) 사업의 수행경험이 없는 중소기업과 외부전문가를 매칭해 R&D 사업 계획서 작성을 지원한다. 신청기업은 선정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으로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은 사전에 등록된 기획전문기업을 매칭해 기업기술 분석 및 구체화, 기술현황 조사, 기술개발 목표 수립, 실행방안 도출 순으로 4MD 이상 R&D 사업계획 컨설팅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계획서 작성이 끝나면 R&D 과제 선정 2차 단계인 대면평가 역량 향상을 위한 멘토링 지원이 1MD 이상 이어진다. 연간 지원규모는 50억원으로 업체당 총 사업비의 80%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청 현장클리닉, 중진공 기업진단 추천 기업 등은 각 2점씩 최대 5점의 가점이 주어진다. 이번 2차 접수 이후 3, 4차는 7월과 10월에 추가로 접수한다.(문의: 02-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