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14일 화성동탄2지구 A-6블록 국민임대주택 730가구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LH 등이 건설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규모는 전용면적 60㎡ 이하, 임대조건은 시중시세의 60~80% 수준이다. 2년 단위로 계약을 체결하고, 최대 3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하는 A-6블록은 화성동탄2지구 내 북동부에 위치한 단지로, 국민임대주택 730가구와 영구임대주택 216가구 등 총 946가구로 구성됐다. 경부고속도로 기흥IC를 통해 서울강남 및 수도권으로 진출입이 편리하고 무봉산, 근린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신청 자격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3인 이하 가구 기준 341만9천110원) 이하, 총자산가액 2억2천800만원 이하, 자동차 2천522만원 이하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입주적격세대 중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3인 이하 가구 기준 244만2천220원) 이하인 세대에게 우선 공급한다. 접수는 오는 25~28일 인터넷으로 받는다. PC로 청약하면 LH 청약센터(h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해외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2017년 ‘온라인 수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온라인 수출 지원사업은 온라인 수출관 패키지, 검색엔진 마케팅 패키지,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검색 엔진마케팅, 온라인 구매오퍼 사후관리 등 5개 분야로 나뉜다. 온라인 수출관 패키지는 영문 등 외국어로 상품페이지를 제작한 후 국내 대표적인 B2B사이트인 고비즈코리아와 글로벌 e-마켓에 등록해 홍보·바이어 발굴·인콰이어리 대응·거래지원 등을 일괄 지원한다. 검색엔진 마케팅 패키지는 외국어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해당 홈페이지가 구글 등 해외유력 검색포털에서 쉽게 검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부 보조금 이 외에 기업 부담금은 검색엔진 마케팅 패키지 130만원,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40만원, 검색 엔진마케팅 100만원이다. 이 외 온라인 수출관 패키지와 온라인 구매 오퍼 사후관리사업은 무료다. 희망 기업은 고비즈코리아(kr.gobizkorea.com)를 통해 다음달 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마케팅사업처(☎055-751-9754), 고비즈코리아 고객지원센터(☎1588-6234), 경기지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는 지난 12일 나눔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아동양육시설인 신명아이마루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원사무소는 지난해부터 인연이 돼 정기적으로 나눔활동을 해 왔던 신명아이마루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시설과의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더 많은 행복과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서상록 소장은 “어려운 가정여건 등으로 부모와 함께 생활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장선기자 kjs76@
13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미세먼지배출에 탁월한 농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하나로마트는 미세먼지에 배출에 효과가 좋은 배, 마늘, 미나리, 브로콜리 등을 오는 16일까지 최대 28% 할인 판매한다./연합뉴스
대리인의 부정행위가 업무를 위임한 본인에게도 똑같이 적용될까? 대리인의 부정행위와 관련된 조세심판 사례를 살펴보자. 청구인은 34년간 교직에 몸담았던 사람으로, 부동산의 매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부동산 매매업무를 대리인에게 위임했다. 대리인은 쟁점토지를 매입해서 매도할 때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위임받아 처리했는데, 부동산의 매수과정에서 계약서를 1차로 작성한 후 매매대금을 낮춰 계약서를 수정했었다. 대리인은 청구인에게 양도소득세를 알려줄 때 수정된 진짜 매입계약서를 근거로 계산한 금액을 알려주고 그 금액을 받았으나, 양도소득세 신고는 수정 전 1차 계약서에 기재된 매입금액으로 양도차익을 계산해 신고 납부했다. 청구인을 속이고 허위계약서를 이용해 양도소득세를 중간에서 편취한 것이다. 결국 양도차익을 실제보다 많게 신고한 것인데, 양도소득세 조사과정에서 이러한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과세당국은 청구인에게 양도소득세 과소납부분과 부당과소신고가산세20%를 부과했으며, 청구인은 이에 불복해 조세심판원에 심판청구를 했다. 청구인은 양도소득세를 성실히 납부한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부당과소신고가산세를 부과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조세심판원은 부당한 행위에는 납세의무자…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올렸다. 한국은행은 13일 최근 국내외 여건 변화를 감안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6%(상반기 2.6%, 하반기 2.7%)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발표한 2.5%에서 0.1% 포인트(p) 올린 것으로, 한은이 성장률 전망치를 올리기는 2014년 4월 이후 3년 만이다. 2014년 당시에는 국민계정 체계와 기준년 개편을 이유로 성장률을 올려잡아, 경제 회복세를 근거로 전망치를 올리기는 사실상 2013년 7월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한은 전망치는 정부, 국제통화기금(IMF)과 같고 한국경제연구원(2.5%), 한국개발연구원(2.4%), 현대경제연구원(2.3%), LG경제연구원(2.2%)보다 높은 수준으로, 한은의 경제 인식도 긍정적으로 바뀐 것이란 분석이다. 이번 전망치 상승은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내수가 회복 기미를 보인 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국내 실물경제는 최근 성장세가 다소 확대됐다”며 “올해 1분기 성장률은 수출과 투자 호조에 힘입어 작년 4분기에 비해 상당 폭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성장률 전망을 구체적으로 보면 설비투자가 지난해 마이너스(-2.3%)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30일 모집공고한 김포 양곡, 오산 세교, 천안 백석, 파주 운정, 공주 월송 등 행복주택 5개 지구, 총 3천544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13일부터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사회초년생·신혼부부·대학생 등이 주요 모집 대상이며 임대료가 시중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임차인의 편의에 따라 전세 보증금을 올리고 임대료를 낮추거나, 보증금을 낮추고 임대료를 높이는 식으로 상호 전환도 가능하다. 파주 운정지구에 공급하는 행복주택 1천700가구는 문발 산단, 신촌 일반산단, 엘시디(LCD) 산단이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하다. 임대조건은 대학생(16㎡)의 경우 보증금 1천428만원에 월 임대료 6만4천원, 사회초년생(26㎡)은 보증금 2천556만원에 월 11만5천원, 신혼부부(36㎡)는 보증금 3천920만원에 월 17만6천원이다. 오산 세교 행복주택(720가구)은 세마역과 국도 1호선 등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김포 양곡지구 행복주택(362가구)은 김포한강신도시와 인접해 각종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청약 접수는 LH 청약센터(apply.lh.or.kr) 또는 모바일 앱(LH청약센터)을 통해
삼성디지털시티가 12일 임직원들의 업무지식과 특기, 취미 등을 활용한 ‘재능나눔봉사’인 볼런테인먼트 4기 발대식을 갖고 2017년 재능나눔 사회공헌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볼런테인먼트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총 72개 봉사팀 4천52명이 재능나눔봉사에 참여, 지역주민 1만715명이 수혜를 입었다. 지난해 우수봉사팀 27개 팀과 신규 봉사팀 23개 팀 등 총 50개 봉사팀으로 구성된 볼런테인먼트 4기는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재능나눔봉사활동에 투입될 예정이며, 삼성디지털시티는 지원금을 확대해 팀당 최대 500만 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훈기자 lsh@
전국 순회 수출기업 타운홀 미팅 전국 두번째로 시흥에서 열려 중기청장·기업인 등 300명 참석 중소·중견기업 성공사례 발표 280여개 기업들 궁금증 질문 수출기업의 해외진출 성공노하우를 공유하고, 애로사항 및 정책현안에 대해 패널과 청중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전국순회 수출기업 타운홀 미팅이 서울에 이어 경기지역에서 두 번째로 열렸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12일 오후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주영섭 중기청장을 비롯해 이경돈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장, 최기형 경기코트라지원단장, 유경달 무역보험공사 경기지역본부장 등 수출유관기관장, 중소·중견 수출기업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오픈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경제재도약,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화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에이테크솔루션㈜, ㈜탑엔지니어링, 오토젠㈜, ㈜아하정보통신, ㈜고운세상코스메틱, ㈜디지에스, ㈜다우기술 등 7개 중소·중견기업 임원진이 패널로, 280여개사 기업 관계자들이 청중으로 각각 참여,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대규모 개방형 타운홀 미팅방식으로 진행됐다. 성공사례 발표에 나선 디스플레이
경기도내 취업자가 2개월째 19만명대 증가 폭을 이어갔다. 12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3월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취업자 수는 661만3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만3천명(3.0%) 늘었다. 도내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해 8월 21만6천명 늘며 20만명대에 진입했다가 9월 17만8천명으로 떨어진 후 올해 1월까지 10만명 중·후반을 왔다갔다 했다. 이후 지난 2월 19만2천명이 증가하며 2개월 연속 19만명대를 유지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전년 대비 7만3천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4만9천명), 건설업(3만8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2만9천명), 제조업(1만8천명) 등 전반적인 업종에서 취업자가 증가했다. 지난달 도내 경제활동인구는 692만명으로 전년동월 보다 18만8천명(2.8%) 늘었다. /김장선기자 kjs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