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킴스를 국내 팝업 스토어로 만나볼 수 있다. 한섬은 미국 유명 셀럽 킴 카다시안이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스킴스(SKIMS)’ 팝업스토어를 국내 최초로 연다고 20일 밝혔다. 한섬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성수동 톰그레이하운드 ‘TOMG.(톰지)’ 성수와 더현대 서울 2층에서 ‘스킴스 홀리데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스킴스는 2019년 킴 카다시안과 패션 사업가 옌스 그레데가 공동 설립한 브랜드로, 곡선을 강조하는 셰이프웨어와 높은 신축성의 언더웨어·라운지웨어로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스킴스의 시그니처 인테리어 콘셉트로 꾸며져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프트톤 컬러 팔레트와 케이블니트 디테일, 브랜드 고유의 색조를 강조한 마네킹 등이 적용됐으며, 특히 톰그레이하운드 성수 매장 1·2층(119㎡) 전체가 스킴스 팝업으로 전환됐다. 이번 팝업에서는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2025 홀리데이 컬렉션’을 포함해 12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플란넬 슬립 세트(19만 5000원), 스노우버니 케이블니트 쉬렁큰 후디(21만 5000원), 스노우버니 케이블니트 팬츠(19만 5000원) 등이 있으며, 베
국세청이 18~20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제18차 OECD 국세청장회의에 참석해 해외 체납재산에 대한 국제 공조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캐나다·중국 등 54개국 국세청장과 IMF, OECD 등 국제기구가 참여했다. 올해 회의의 핵심 의제는 조세격차(Tax Gap) 축소, 납세협력 비용 절감, 체납관리, 조세행정 디지털 전환 등으로, 각국 청장들은 국가 간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체납관리를 주제로 한 집중토론에서 “해외 은닉재산에 대응하기 위해선 각국의 징수공조 체계가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징수공조는 체납자의 해외 재산을 상대국 과세당국이 조회·압류·공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로, 국세청은 이를 ‘국제 체납관리의 핵심 축’으로 보고 있다. 국세청은 최근 SGATAR 회의에서 호주와 징수공조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이번 OECD 회의 기간에도 프랑스·뉴질랜드·벨기에 등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갖고 추가 MOU 체결 가능성과 공조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임 청장은 다자회의 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 우리 기업의 투자 비중이 커지는 국가의 국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발표한 서울 전역 및 경기 12개 시·구 대상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추가 지정이 적법성과 형평성 논란에 휩싸였다. 규제의 핵심 근거가 되는 주택가격 통계의 적용 시점이 적절했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야당이 행정소송에 나서는 등 정치권 공방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주택법 시행령은 조정대상지역 지정의 정량 기준을 ‘직전 3개월 주택가격 상승률이 해당 시·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3배 초과’로 규정한다. 투기과열지구는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보다 현저히 높을 것’으로만 명시돼 있어, 국토부는 통상 물가상승률의 1.5배를 판단 기준으로 활용해왔다. 논란의 진원지는 국토부가 10월 15일 대책 발표 당시 한국부동산원의 9월 통계(7~9월 기준)를 반영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국토부는 “공표 전 통계는 통계법상 사용할 수 없다”며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야당은 “9월 통계를 반영하면 일부 지역이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의도적 누락’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여기에 국가데이터처가 “적법한 업무 수행을 위한 사전 통계 활용이 가능하다”는 해석을 내놓으면서 논란은 다시 불붙었다. 국가데이터처는 통계법의 ‘사전 제
한화투자증권이 한국ESG기준원의 2024년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환경 A, 사회 A+, 지배구조 B+를 받았으며, 첫 인권영향평가와 TCFD 기반 기후 리스크 관리 체계 정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족친화기업 인증, 지역사회 참여 확대, 소비자 보호와 정보보호 강화 등이 평가에 반영된 결과다. 회사는 인권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권경영 로드맵을 수립했다. 또한 지난해 수립한 TCFD 권고안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위험 관리 절차도 정비하며 감축 목표를 구체화했다. 김승모 한화투자증권 상무는 “3년 연속 A등급은 ESG 경영을 지속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공혜린 기자 ]
기아가 자사 최초 전용 PBV(목적기반차량)인 PV5를 취약계층에 지원하고 나섰다. 기아는 지난 19일 아동양육시설인 서울 은평구의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에서 사회공헌 사업 'Move & Connect(무브앤커넥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PV5는 ▲승객 탑승 공간을 상황에 따라 다르게 구성할 수 있는 패신저 ▲화물 적재 공간을 갖춘 카고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휠체어용 차량) 등 3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기관은 무브앤커넥트 공모 시 필요에 따라 희망하는 PV5 모델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아동양육시설에 전달한 모델은 PV5 패신저로, 아동 건강관리를 위한 병원 동행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사업명인 'Connect'가 담고 있는 '연결'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을 비롯한 기아 임직원들은 코로나19 이후 방치된 공간을 어린이 교통안전놀이공원으로 전면 개보수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기존 공간은 아이들이 뛰놀면서 자연스럽게 교통안전을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기아는 이번 PV5 전달을 시
시몬스가 혁신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으며 침대 업계 강자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한다. 시몬스는 ‘제24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GSMA)’에서 ‘베스트 브랜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몬스는 이번 수상을 통해 초격차 기술 혁신과 친환경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경영 시상식으로, 매년 주요 경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총 32개 기업·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 브랜드상은 혁신성과 친환경성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브랜드 중 소비자에게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기업에 수여되는 상으로, 전문 심사와 소비자 평가 지표가 함께 반영돼 의미가 크다. 시몬스는 지난 5월 한국경영인증원 주관 ‘2025 그린스타’ 침대 부문 1위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더하며 업계 내 독보적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시몬스는 지난해 국내 제조·생산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특수 소재 ‘바나듐(Vanadium)’을 적용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바나듐 포켓스프링’을 선보이며 기술…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한국ESG기준원(KCGS) 주관 ESG 통합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코웨이는 ESG 경영 전반에 걸친 체계적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세부적으로 환경(E) 분야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에너지 사용, 폐기물 관리 등 항목에서 실질적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A등급을, 사회(S) 분야에서 파트너사 동반성장, 생물다양성 보존 등 활동을 통해 A+등급을 획득했다. 지배구조(G) 분야는 주주환원정책 강화와 독립성·투명성 확보 노력이 평가돼 B+등급을 받았다. 코웨이는 2021년 신설한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경영체계 구축, 지속가능 성장,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운영 등 3대 전략 방향을 수립하고 전사적으로 중점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지속적인 ESG 경영 전략 고도화와 이해관계자 소통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진정성 있는 ESG 경영 활동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2013년부터 12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선정되며 ESG 경쟁력을 꾸준히…
CJ제일제당이 생분해성 PHA 빨대를 활용한 ‘빨대 없는 스토어 만들기(Be Straw Free)’ 캠페인을 전개하며 일회용 석유계 플라스틱 빨대 사용 감축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사회연대(NGO), CJ푸드빌과 함께 추진되며, 매장 내 플라스틱 빨대를 비치하지 않고 고객 요청 시 생분해성 PHA 빨대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CJ제일제당은 ‘빨대 없는 스토어 만들기’ 캠페인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일회용 석유계 플라스틱 빨대 비치 중단 ▲고객 요청 시 ‘생분해성 PHA 빨대’ 제공 ▲소비자 참여를 통한 자원순환 인식 확산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캠페인은 이달 10일부터 강릉 지역 커피전문점 18곳과 뚜레쥬르 직영점 2곳 등 총 20개 매장에서 진행 중이다. PHA 빨대는 퇴비화가 가능하고 미세 플라스틱이 남지 않는 지속 가능한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PHA 빨대를 석유계 플라스틱 대체재로 제시함으로써 소비자가 손쉽게 친환경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PHA 소재는 미생물이 식물 유래 성분을 먹고 생성하는 고분자 물질로, 산업·가정 퇴비화 시
롯데하이마트가 수능을 마친 수험생 고객을 위해 인기 IT·모바일 기기와 콘솔 게임기, 웨어러블 등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30일까지 수험생 수요가 높은 IT·게임 가전 중심의 ‘2025 롯데하이마트 가전절’ 온라인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노트북·태블릿 ▲자급제 모바일 ▲웨어러블 ▲게임기·게임 타이틀 등 수험생이 대학 입학·취미·건강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기획했다. 카드 할인과 즉시 할인 쿠폰 등을 더해 삼성전자 ‘갤럭시 북2 Pro 스페셜 에디션’, 애플 ‘iPad Air 11 M2 Wi-Fi+Cellular’를 각각 120만 원대에 제공한다. 모바일 부문은 자급제 중심으로 구성했다. 삼성전자 ‘갤럭시Z 플립7(256GB)’은 120만 원대, ‘갤럭시 S25(256GB)’는 96만 원대에 선보이며, 선착순 90명에게는 엘포인트 5만 점을 제공한다.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은 운동·취미용 웨어러블도 준비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8 클래식(46mm)’은 51만원대에, 블루투스 이어폰 ‘샥즈 오픈런 프로2 미니’는 20만 원대에 판매하며, 워치 구매 선착순 50명에게 엘포인트 2만 점을 추가…
롯데마트가 초겨울 제철 과일부터 김장·수육 재료, 겨울 시즌 필수 아이템을 특가로 구성한 ‘헬로 윈터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오는 20일(목)부터 26일(수)까지 ‘헬로 윈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마트는 ▲딸기·감귤·하우스배 등 초겨울 제철 과일 ▲배추·무·깐마늘·고춧가루·생굴 등 김장 필수 재료 ▲삼겹살·목심·앞다리 등 김장철 수육용 육류를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엘포인트(L.POINT) 회원 및 농할 할인, 수산대전 할인 등 다양한 정책 지원을 연계해 가격 부담을 크게 낮춘 점이 특징이다. 딸기 전 품목은 엘포인트 회원에게 2000원 할인을 적용하며, AI 선별 ‘제주 올레길 감귤(2kg)’과 ‘나주 하우스배(2~4입)’는 농할 20% 혜택으로 각 7960원, 1만 1920원에 제공된다. 상생단감·청도홍시는 2팩 이상 구매 시 각 4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김장 재료 역시 할인 폭이 크다. ‘배추(3입)’는 6992원, ‘다발무’는 5992원, ‘깐마늘(1kg)’은 7992원에 판매된다. ‘햇님마을 태양초 고춧가루’는 엘포인트 회원가 1만 1900원(250g), 3만 8900원(1kg)에 제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