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구리시의회 의원은 GTX-B사업 환경영향평가의 조작의혹을 제기하고 진실규명과 재평가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일 제329회 구리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환경영향평가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예측하고 평가하여 보전 방안 및 쾌적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하는 절차”라며 "GTX-B 사업 환경영향평가서의 객관적인 연구 자료와 기초 데이터가 객관성과 사실성에서 설명회 당시 제기하였던 문제를 보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주요 문제로는 경춘선 열차 운행 횟수에 2025년 개통 예정인 상봉-마석간 셔틀열차를 누락한 점과 경춘선 전동차 제원 길이가 최소 156m임에도 80m로 축소한 점, GTX-B 우선협상 대상자가 기존 6량에서 8량으로 변경 예정임에도 보정하지 않은 점 등을 들었다. 또, 인창유치원, 인창초등학교 및 주변 주거지역은 주요 정온시설임에도 별도의 소음측정 없이 가정치로 예측한 점과 갈매동 6단지 1개 지점에서 소음을 측정하였으나 주민 동의없이 방음벽 뒤 1층에서 측정한 점 등을 들었다. 김 의원은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용역사인 동해종합기술과 시행사인 국가철도공단에 재평가해 줄 것을 강력히
남양주시는 2021년부터 추진한 다산노인복지관의 개관이 건물과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곧 착공해 내년 상반기에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2021년 교통부 주관 지자체 공모사업을 통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다산포레스트 2단지에 입주하기로 하고 지난 9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무상임대 계약을 맺었다. 새 복지관은 1659㎡ 규모로 이번에 확보한 5억5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내부 시설 등을 완료하는 등 10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내년 상반기에 개관할 계획이다 시는 이밖에 해피누리복지관 인공암벽 보수․보강 예산 1억5800만 원을 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해 복지관 뒤편 인공암벽 및 사면의 토사유출 우려가 있는 곳을 보수·보강할 예정이다. 또, 시는 별내노인복지관의 설계 공모의 당선작을 발표했으며, 오는 10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2025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는 등 민선 8기 공약인 ‘지역별 노인복지관 추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하루 최대 800여 명에 이르는 복지관 이용자의 증축 수요를 반영해 2023년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하는 등 예산 확보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고령화 사
성남도시개발공사 산하 수정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디지털 에듀버스 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 에듀버스’란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디지털 기기 등의 사용법을 알려주는 이동형 교육장으로, 디지털배움터 운영 기관인 ㈜에프엔제이에서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수정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3D펜 ▲디지털 헬스케어 ▲드론 ▲로봇 등 다채로운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도서관에서 독서와 함께 뜻밖의 경험을 하게 돼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경섭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시민의 디지털 격차 해소 및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사업 추진에 지속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김포시가 대금직불 및 체불기능을 개선한 공사대금 지급시스템인 차세대 클린페이를 경기도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는 시가 계좌로 이체하는 현행 대금지급시스템과 더불어 차세대 클린페이를 추가 도입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건강한 건설노동문화’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김포시는 신한은행, ㈜페이컴스와 지난 19일 김포시청에서 올바른 건설문화 정착을 위한 차세대 클린페이 도입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수 시장, 신한은행 기관그룹 박성현 부행장, ㈜페이컴스 홍종열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계좌이체방식인 현행 대금지급시스템과 함께 차세대 클린페이를 추가 도입해 하도급업체 및 근로자의 체불이 원천 방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건설근로자 보호와 올바른 하도급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가 도입한 차세대 클린페이는 경기도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하는 제도다. 금리인상, 원자재값 상승, 자금경색 심화 등 3고(高)현상에 따른 건설사들의 부실 위험으로부터 장비대여업체, 근로자 등 하위 사업자에 대한 체불을 방지하기 위해 채권신탁제도를 연계한 신개념 대금지급
김포경찰서가 걸포북변역에서 폭발물 테러를 대비하기 위해유관기관 합동훈련을 벌였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김포경찰서가 경찰 초동대응팀을 앞세워 경찰특공대, 김포시청, 김포소방서, 육군17사단, 김포골드라인 5개 유관기관이 참여 실전처럼 훈련했다. 이는 최근 흉기 난동 및 폭파 예고 등 이상동기 범죄로 인한 테러 위험성이 증대됨에 따라 승객 대피 유도, 폭발물 탐지 및 제거, 용의자 검거 등 실제 폭발물 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박종환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경찰 및 유관기관의 테러 대응 능력을 한층 향상시키게 됐다”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치안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제297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진환 의원이 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과 관련한 발언에 대해 시장은 어떤 결정도 하지않았는데 결정이 이뤄진 것처럼 호도하고 선동적이고 일방적, 가정적 주장을 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도시 인구 유입에 대비해 논의 끝에 올해 1월 시 환경기초시설의 입지를 모두 결정했지만, 지난달 30일 시정조정위원회를 열고 민간투자사업은 물론 평내하수처리시설 신설을 사실상 백지화하기로 심의‧의결했다”며 “그 과정에서 규정 위반과 행정재량권 남용이 있었는지 가려내기 위해 의회 차원의 조사특별위원회 구성하자”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은 대규모 공공주택 공급으로 인한 하수처리 용량 소화를 위해 불가피하게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증가되는 하수처리를 위해 3곳의 하수처리장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설치하기로 하고 행정절차를 이행해 왔다고 밝혔다. 시는 국무총리 산하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적격성 검토를 받은결과 진건하수처리시설 증설은 민간투자사업에서 제외되었고, 평내처리장은 과다투자여부와 부지가 제안시점과 달라질 경우
군포시에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면서 기후위기 적응에 앞장서는 사회적기업이 있다. 사회적기업은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최근 ‘하늘빚다’와 ‘보롬’이 적극적인 기업활동을 하고 있다. ‘하늘빚다’는 100%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화분 제조방법을 특허받고 친환경 흙화분을 개발하여 환경 보호에 힘쓰고 있다. 단순히 환경보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예술성 등을 인정받아 국립중앙박물관 온라인 뮤지엄샵과 특별전 뮤지엄샵에 입점하여 백자 다식그릇, 백자 다관, 친환경 화분 등 총 7가지 제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보롬’은 버려지는 굴 껍데기를 활용하여 아이들을 위한 친환경 흙점토, 흙물감 등을 개발, 판매하는 기업이다. 제품의 우수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2023 대한민국환경대상' 자원순환부문 본상과 ’2022년 해양폐기물 새활용 제품 공모’ 대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기업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군포시의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들은 온라인 플랫폼 ‘군포포유마켓’에서 한눈에 만나 볼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기술과 브랜드 개발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판로개척 지원사업 등을 통하여 사회적경제 생태
군포시는 20일 회의실에서 웰다잉(Well-Dying)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적 문화확산을 위한 군포시 웰다잉 문화조성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2018년 회생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자기결정이나 가족의 동의로 연명치료를 받지 않을수 있는 연명의료결정법 시행에 따라 의학적 소생가능성이 없는 임종환자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해 편안한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군포시는 지난 3년간 1793명이 사전연명치료의향서에 서명했다. 그러나 여전히 막연한 두려움으로 죽음을 기피하는 문화가 만연하고 사전연명치료의향서와 장기기증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상태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보건소장을 비롯해 이훈미 시의원 호스피스전문가, 노인복지관계자등 13명이 위촉됐다. 위원회는 하은호 군포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최수재 군포시늘푸른복지관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들은 호스피스·연명의료에 관한 계획수립과 함게 노년기부터 청·장년까지 다양한 세대에서의 인식개선과 홍보방안을 논의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아무런 준비없이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 한 사람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마무리하는 문화가 조성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은 20일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물품 구매 행사를 진행했다 하 시장은 먼저 군포역전시장을 찾아 KB국민은행과 NGO 단체인 기아대책이 주관한 ‘추석 맞이 전통시장 사랑 나눔 사업’ 물품전달식에도 참석했다. 이 행사는 KB국민은행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협력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전통시장의 상권을 살리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시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에 도움이 되고,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귀한 나눔 행사를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전통시장 살리기와 소외계층 배려에 시와 함께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산본시장으로 이동한 하 시장은 점포를 돌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 5곳에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고양특례시는 도시정비기본계획을 재수립해 조성 30년이 도래한 일산신도시를 비롯한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을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재건축 사전컨설팅을 실시하고 고양형 재건축학교를 개최해 주민 맞춤형 재건축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동환 시장은 “일산신도시가 조성될 무렵부터 고양시의 주민으로 살아오면서 성장한 도시에 걸맞은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해왔다”며 “도시계획가이자 행정가로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비계획에 담아 고양시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고양시를 미래 수요에 적합한 자족도시로 재창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정비기본계획 재수립…일산, 화정 등 노후단지 정비계획 마련 고양시는 도시기능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까지 일산신도시를 포함한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방안을 담은 도시정비기본계획을 재수립하고 있다. 일산신도시는 1990년대 초 수도권 주거기능 분담을 위해 단기간에 대규모로 주택이 공급된 계획도시다. 주거기능이 편중돼 자족성이 부족하고 준공 30년이 넘어가며 기반시설 노후화로 주민불편이 잇따랐다. 화정, 행신 등 이후 조성된 택지개발지구들 역시 도시정비 수요가 높아졌지만 기존 도시정비기본계획으로는 재건축 추진이 어려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