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28일 2023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가천대와 동서울대 등 2개 대학과 사업 운영을 위한 지원협정을 체결했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최근 청년고용의 양적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취업지연 청년 및 이에 따른 장기구직자·구직 단념 청년의 증가 우려에 따라 기존 기업 장려금 중심의 청년고용정책을 서비스 중심으로 혁신코자 국정과제로 추진된다. 기존 대학 졸업반 학생을 중심으로 제공되던 각종 청년고용서비스를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개인별 취업준비 시기·정도에 따라 체계적‧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빌드업 프로젝트는 저학년 청년을 중심으로 직업정보 탐색 및 희망 취업경로 설계, 직장체험 등 진로역량 개발 기회 제공하며 점프업 프로젝트는 고학년 청년을 중심으로 개인별 취업활동계획 수립, 이에 맞는 직업훈련·일경험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 1년간 사후관리하게 된다. 김영미 성남고용노동지청장은 “많은 기업에서 수시채용시 대학일자리센터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므로 청년고용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정부와 대학의 더욱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고 있다”며 “대학을 통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하여, 대학생활 주기에 맞는 진로 취업지원…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 부설 성남문화학교는 오는 3월 10일까지 제28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문화학교(교장 홍연화)는 다음달 20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32주 1년 과정으로 지승공예, 오리뜰 농악, 가야금’ 등 특화강좌, 이외 풍물, 경서도 민요, 한문 서예, 문인화, 사군자, 한국무용, 판소리, 한글 서예 등 10개 강좌 16개 반으로 운영된다. 성남문화학교는 지난 1996년 개교, 1999년 문화관광부 문화학교로 지정됐으며, 차별화된 전통 문화강좌 운영으로 지난 27년간 총 4850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성남시민을 위한 문화 전문교육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문화학교 수강회원이 되면 ‘문화특강’ 등 문화가족으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김대진 원장은 “문화학교는 성남 지역주민들이 순수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문화원의 다양한 전통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여가를 즐기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만족도 높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학교 수강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원 누리집 및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소방서는 봄철 소방안전대책기간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지정해 봄철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5년간 (2018~2022) 화재 현황을 분석 결과 사계절 중 봄철에 화재발생(26.9%) 및 인명피해(33.3%)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단독주택화재 발생이 55.4%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이 가장 큰 원인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성남소방서는 ▲봄철 대형화재 우려 대상 선제적 안전관리 추진 ▲주택화재 사망자 저감 화재안전대책 집중 ▲코로나19완화 사회적 특성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 ▲봄철 화재예방 집중 홍보·교육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박미상 성남소방서장은 “최근 성남시 주거시설에서 비상발령 화재가 발생했다. 선재적 예방활동을 추진해 이러한 화재발생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노력해야 한다"며 "봄철 소방안전대책을 통해 화재발생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여 안전한 성남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대국민 에너지 절약 및 노후 사용자시설 효율개선을 위해 ’23년도 효율향상 지원사업(EERS) 계획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EERS(Energy Efficiency Resource Standards, 에너지공급자효율향상의무화제도)는 에너지 절감 목표를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해 수요측 에너지 절약과 효율향상에 기여하는 제도이다. 한난은 ‘23년 22,380Gcal의 수요측 에너지를 절감을 목표로 차압유량조절밸브 보수지원, 급탕예열 열교환기 설치지원, 고온설비 단열 개선지원 등 총 8개 효율향상 사업에 1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3년 EERS 사업 지원내용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난 누리집 고객마당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난은 지난 1월부터 19개 지사에서 에너지 효율개선 지원단을 운영해 이번달 10일까지 전국 132개 아파트를 직접 방문, 단지별 특성을 고려한 효율 개선방안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이와 연계해 노후·취약 사용자에 대한 효율 향상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난은 노후·취약 사용자시설 대상 안전점검과 사용자시설 효율화 개선 사업도 매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성남FC가 오는 3월 1일 오후 4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3시즌 K리그2 홈 개막전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격돌한다. 성남은 1라운드 홈 개막전을 맞아 푸짐한 경품과 체험형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한다. 먼저 홈 개막전을 찾는 관중을 위해 아이폰 14 프로, 아이패드 에어를 포함해 애플사의 최신 모델 경품을 준비했다. 추첨은 예매 번호 추출 프로그램으로 하프타임에 진행하며 당첨자는 전광판에 안내할 예정이다. W1 블랙테이너 앞에서는 탄천에서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성남세컷’ 포토부스와 선수단을 응원하는 응원피켓 만들기 부스가 운영되고 15시부터 성남의 '돌아온 까치', 가수 전종혁의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또한, 이날 경기에 앞서 장내에서는 성남시 시립 국악단이 공연을 펼치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성남FC 신상진 구단주와 박광순 성남시의회의장 및 성남FC U10 선수들이 시축하며 개막을 알린다. 하프타임에는 가수로서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전종혁의 특별 은퇴식이 진행된다. 서포터즈와 그의 팬이 꽃다발을 전달하고 성남에서의 활약상이 전광판을 통해 상영된다. 그리고 이어서 전종혁이 팬들에게 노래 선물을 할 예정이다. 또한, W, E 구역에 다양
성남시는 나눠 쓰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공유 기업·단체로 지정받으려는 곳을 대상으로 공유 촉진 사업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유는 공간이나 물건, 정보, 재능, 경험 등을 나눠 써 시민 편의를 제공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추구해 그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다. 공유 단체·기업으로 지정되면 3년간 ‘공유성남 BI(Brand Identity)’ 사용권을 준다. 지정 기업이 공유 촉진 사업을 공모해 선정되면 최대 1000만 원의 사업 추진비를 지원한다. 총 지원 규모는 2000만 원이다. 공모하는 사업 내용은 ‘공유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 추구’다. 사회문제의 범위는 ▲경기침체, 청년실업, 조기 은퇴 등 경제 관련 ▲고령화, 청년주거, 공동체 와해, 1인 가구 증가 등 복지 관련 ▲문화 소외, 문화프로그램 부족, 관광숙박시설 부족 등 문화 관련 ▲과잉 소비, 에너지 고갈, 자원 낭비 등 환경 관련 ▲교통체증, 주차장 부족 등 교통 관련 문제 등이다. 공모 참여 자격은 공유 사업을 최근 6개월 이상 한 이력이 있는 성남지역 소재 비영리 민간단체, 법인, 기업이다. 참여하려면 성남시 누리집(고시공고)에 있는 공유 단체·기업 지정 신청서와 공유 촉진…
성남시의 올해 예산 규모는 4조 8067억 원으로 지난해 3조 9319억원보다 8748억(2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2월 28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23년 회계연도 예산 기준 지방재정 현황’을 공시했다. 공시내용을 보면 올해 성남시의 예산(4조 8067억 원)은 인구 50만명 이상의 16곳 유사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평균 3조 877억 원 보다 1조 7190억 원 많은 규모다. 성남시 전체 예산 중에서 일반회계의 세입예산 규모는 2조 8701억 원이다. 이 중 지방세, 세외수입 등의 자체 수입 비중은 59.6%(1조 7102억 원),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 등의 이전 재원 비중은 36.6%(1조 518억 원)로 각각 집계됐다. 지방자치단체가 스스로 살림을 꾸릴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재정자립도는 59.59%다. 이를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 재정자립도 38.46%과 비교하면 21.13% 높은 수준이다. 재원 활용 능력을 나타내는 재정자주도는 66.33%로,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 재정자주도 57.69%보다 8.64% 높았다. 전반적으로 성남시는 유사 지방자치단체보다 재정 규모가 크고,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가 높아 안정
성남시의료원은 지역에 맞는 공공의료 확충 근거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성남권 중심으로 한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공공의료 정책연구 결과공유회는 ▲공공의료정책연구팀 주요업무 성과 ▲연구팀 향후 추진방향 ▲성남시의료원 보건의료지표 개발 및 활용방안 ▲성남권 재활의료 자원연계 및 협력방안으로 이뤄졌다. 첫 번째 연구는 ‘성남시의료원 보건의료지표 개발 및 활용방안’으로 보건의료 주요지표와 핵심지표를 선정하고 연도별, 성남권 지역별(성남, 하남, 광주, 용인) 결과값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성남권 내 건강수준, 의료이용 등의 지역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두 번째 연구는 ‘성남권 재활의료 자원연계 및 협력방안’으로 성남권 내 재활관련 자원과 의료이용 현황을 포괄적으로 검토해 재활환자의 중증도, 필요도 단계에 따라 성남권 보건-의료-복지 재활의료 자원을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할 수 있는 모형을 제안했다. 채윤태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성남시의료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정책근거를 마련하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지역의 상황과 환자의 특성에 맞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의회가 2022년 지역 예비군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예비군 육성·지원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육군참모총장 감사패를 받았다. 성남시의회는 지난해 교육훈련(7400만 원), 지역방위작전(2억 1200만 원), 부대 운영(1억 2200만 원) 등 총 4억 1000만 원의 예비군 육성 예산을 적극 반영해 지역 예비군 육성 및 지원에 기여했다. 이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박정환 육군참모총장을 대신해 김진익 제55사단장이 시의회를 직접 방문해 박광순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광순 의장은 “앞으로 예비군 정책을 강화해 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향토 방위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분당서울대병원은 가정의학과 이혜진 교수팀(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 공공진료센터 이진용 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황수희 박사) 연구 결과 독감(인플루엔자) 발병률은 5세 미만에서 가장 높은 반면 사망률은 80세 이상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인플루엔자 발병률은 5~10%(중증환자 300만~500만 명)이며, 이 중 20만~60만 명이 사망한다. 아울러 인플루엔자는 감염성 질환의 감염경로와 유사해 호흡기 감염성 질환을 이해하는 기본 모형이자 방역정책을 결정하는 기준으로 사용되어 왔지만, 한국은 국가 차원에서 인플루엔자 발병률 및 사망률 조사가 아직 없어 보건 정책을 수립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이혜진 교수팀은 인플루엔자 연령별 사망률 등 관련 분석을 위해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빅데이터를 활용했다. 조사 대상은 인플루엔자 질환으로 외래에 오거나 입원한 사람이었으며 ▲위험도(경도-중등도-중증-사망) ▲연령 ▲성별 ▲기저질환 ▲의료급여환자 등 다양한 형태로 나눠 분석했다. 연구 결과 지난 11년간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환자는 연도별 최소 21만 명에서 최대 303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