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9월 4일 개최되는 제1회 고향사랑의 날 상설무대에 도 대표로 공연을 펼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며 행정안전부와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243곳이 참여한다. 행사는 전국 지자체에서 답례품 홍보부스 운영, 상설무대 공연, 참여이벤트, 기념식, 가요무대 방송 등으로 고향의 정겨움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남사당풍물단은 고향사랑의 날 당일인 9월 4일 축하공연을 펼치며, 시 고향사랑기부제와 바우덕이 축제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안성시에서는 홍보부스에서 다양한 안성시 지역농산물 등 답례품과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되는 바우덕이축제를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지자체가 모이는 고향사랑의 날 행사에 도 대표로 남사당풍물단이 공연을 펼치게 되어 뜻깊다”며 “남사당상설공연이 경기도와 안성시에서답례품으로 제공되고 있어 더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안성남사당상설공연과 안성마춤 배가 경기도 답례품으로 선정된바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광명시 철산도서관은 ‘2023년 하반기 독서전문 아카데미’ 10개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반기 독서전문 아카데미의 모집 대상은 유아부터 일반성인까지로 전 연령별 맞춤형 강좌로 운영된다. 특히 지난 상반기 수강생 설문조사를 통하여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나의 첫 에세이 쓰기 ▲교과북아트 지도사 과정(1급) ▲야호!신나는 책놀이 등의 강좌는 하반기에도 운영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 ▲수리수리 창의UP ▲창의력 팝?팝! 과학 보드게임 등을 신규 개설하고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기초영어회화 ▲내가 그리는 인물 팝아트 등 야간 강좌도 운영한다. 하반기 독서전문 아카데미는 지난 19일부터 12월 16일까지 12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29일 성인강좌가 오전 10시부터, 어린이 강좌는 오전 11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철산도서관 관계자는 “기존에 시민들이 선호하던 강좌 외에 신규 개설 희망 강좌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새로운 강좌를 다채롭게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라는 평생학습 공간에서 책과 독서를 통해 광명시민이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
구리시는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 35곳을 지정하고 업소별로 운영에 도움을 주는 필요물품을 인센티브로 전달하고 인증서도 교부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의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시는 가격과 공공성, 친절도,위생청결도 등이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하는 업소로 구리시는 외식업과 이미용업소, 세탁업소 등 35곳을 지정했다. 시는 착한가격업소의 확산을 위하고 선정된 업소에는 만족도를 높이고 운영에 실질 도움을 주고 자 필요한 물품을 사전 조사해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400만 원 상당)를 구성해 지난 23일~24일 업소를 찾아 인증서와 함께 전달했다. 백경현 시장은 “고물가 속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 업소에 대해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원책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최근 빈발하는 각종 재난 발생을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체계를 확립하도록 응급의료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책 회의를 가졌다. 25일 모임을 가진 협의체는 시와 보건소, 소방서, 관내 7개 병원급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난 발생시 사상자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간의 효율적이고 신속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협의체는 유관기관의 역할 분담 체계화와 제도적 개선방안은 없는지 살폈고, 응급의료 유관기관과의 핫라인 구축·가동과 의료자원 현황을 파악하며, 실제적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 실시 등에 실무적인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회의는 이석범 부시장을 비롯해 남양주보건소장·풍양보건소장, 남양주소방서 및 7개 의료기관(현대병원, 남양주한양병원, 엘병원, 원병원, 남양주백병원, 정석소아청소년과병원, 베리굿병원)의 관계자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 발생으로 다수의 사상자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효율적이고 신속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남양주시 응급의료협의체를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석범 부시장은 “재난 발생에 신속하게 대비·대응할 수 있는 응급의료체
시흥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고영란, 민간위원장 박인숙)가 웨이빅(wayBIC) 건축봉사단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22가구의 LED등을 교체했다고 27일 밝혔다. 웨이빅 건축봉사단은 봉사에 뜻이 있는 시흥시 건축인들이 모여 지난 6월에 결성된 봉사단체다. 단체 결성 후 이날 첫 봉사활동에 나선 봉사단은 신현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 내 노후화된 등을 LED등으로 교체하는 것을 추진했다. 웨이빅 건축봉사단 회원과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 등 14명이 모여 대상 가구에 방문해 복지 상담과 모니터링을 병행했다. LED등 교체를 지원받은 한 독거 어르신은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항상 보살펴주고 챙겨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박종열 웨이빅 건축봉사단 회장은 “앞으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더 많은 취약계층 가구에 LED등 교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시흥시 자치법규 정비 연구회가 지난 24일 3차 연구 활동을 가졌다. 성훈창 대표 의원을 비롯해 이건섭, 한지숙 의원과 관계 공무원, 도시환경 분야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개발제한구역 관련 조례에 대한 부서의 검토 의견을 들은 후 정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성훈창 의원은 “개발제한구역 지정과 해제, 관리에 대한 권한은 국토교통부에 있어 조례를 제·개정한다 해도 실익을 갖긴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어려움이 있겠지만, 연구단체에서 풀어낼 부분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임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개발제한구역의 지정에 따른 권리구제 가능성에 대한 논의와 개발제한구역 법령과 관련한 자치법규 입법 가능 여부를 토론했다. 특히 인접한 시 개발제한구역 내 건축물을 시흥시로 이축허가 하는 규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의원들은 관계 부서 간 업무 추진 시 원활한 협의를 거칠 것을 당부하며, 개발제한구역 관련 법령을 더욱 면밀하게 검토하여 자치법규 정비 연구회의 실질적인 연구 결과물을 도출할 것을 약속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의 안전을 돌보기 위해 야간순찰 행보를 이어갔다. 박 시장은 지난 24일 저녁 8시 반 소하동 일대 공원에서 광명경찰서 소하지구대, 광명시 자율방범대 등 30여 명과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앞서 박 시장은 8월 초 분당 서현역, 신림역에서 칼부림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지난 4일 광명경찰서와 철산역 일대 다중 밀집 지역에서 대대적인 합동 안전 순찰을 벌인 데 이어 수시로 시민과 함께 순찰을 이어왔다. 이번 야간 공원 순찰 역시 최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묻지마 범죄’가 지속적으로 늘고, 인터넷 범죄 예고가 올라오는 등 시민 불안이 가중되자 시민을 안심시키고 안전을 지키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었다. 박 시장과 합동 순찰대는 과일나라어린이공원을 시작으로 충현역사공원, 영당말근린공원, 꽃향기어린이공원을 돌며 치안 상태를 확인하고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가로등 및 CCTV를 점검하고 추가 설치를 관계 부서에 지시하기도 하였으며 동행한 자율방범대 및 어머니봉사대에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에 더욱 집중하여 순찰에 임해주길 당부했다. 박승원 시장은 “지방정부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는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
안성시 징수과 세외수입체납팀에서는 과년도 지방세외수입 총 체납액 94억 원의 46%(43억 원)를 차지하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과태료에 대한 체납액 일제정리를 오는 10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방세외수입 체납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과태료 체납에 대해 늘어나는 체납액을 정리하고 효율적 징수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체납액 일제정리는 상습 체납자 중 직장생활자에 대한 급여압류를 중심으로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체납액 징수를 위하여 체납액 납부 안내문 발송을 통해 자진 납부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차량·예금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가택수색 등 다양한 징수활동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을 통해 납세 부담을 완화하는 등 납부 능력과 형편을 고려한 징수 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징수과 관계자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과태료 체납액 일제정리를 통해 납세자의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질적인 체납액을 징수·정리할 계획”이라며 “지방세외수입은 시민을 위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읍은 천리 1107-11번지 일원에 축구장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개장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심필녀 이동읍장, 처인구 이동읍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동읍 축구장은 인조잔디 축구장 1면(90mX50m)으로 지난 6월 준공됐다. 축구장의 잔디는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손흥민 축구장’과 같은 특수공법을 적용해 폭우 상황에서 물이 고이는 현상을 해소하고 경기 중 선수들의 부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주차장과 조명시설 등 부대시설을 갖춘 축구장은 사업비 19억6000만 원(특별교부세 5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4억8000만 원, 시비 9억8000만 원)이 투입됐다. 임창수 이동읍 체육회장은 개장식에서 “축구장 개장을 위해 노력한 시 관계자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쓰레기가 방치됐던 공터가 훌륭한 축구장으로 변모하기까지 시 공직자와 지역 주민들의 많은 노력이 있었다”며 “축구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
광명시는 2023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우수 기관’에 해당하는 ‘나’ 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79곳(공사 70곳, 공단 87곳, 상수도 122곳)을 대상으로 2년 주기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2개 분야에 18개 세부지표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광명시는 안정적인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장기사용관 교체공사 ▲상수도 블록유량계 설치공사 ▲배수지 상수시설물 보수보강공사 ▲ICT 기반 수질,유량 관망관리 인프라설치 등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경영혁신 ▲상수도보급률 ▲수돗물품질관리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평가실적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경영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