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용인시 지역먹거리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시 먹거리위원회 위원,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다양한 먹거리 수요와 연계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소비하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농업체계 개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먹거리 관련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포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에서는 먹거리 생산-소비 구조의 특성을 고려한 기초조사와 분석을 통해 정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먹거리 실태조사와 정책 현황 분석 ▲먹거리 계획 수립 ▲지역먹거리 계획 실행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성과 운영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먹거리 홍보·교육에 대한 연구 용역을 추진한다. 보고회에서 시는 먹거리 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 구상과 추진 전략, 민·관 거버넌스 구성 등 구체적인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내년 2월까지 용인시 지역먹거리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종필 농업정책과장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순환 체계를 위해 지역먹거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장을 위한 정책을 펼쳐나가겠
용인교육지원청은 23일 흥덕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민방위 훈련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공습 대비 대피 훈련으로 국가 비상사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비해 '실전 연습으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실시했다. 특히, 강원하 교육장은 위기 상황에 대한 매뉴얼과 학교 현장 대처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흥덕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훈련에 참여, 완성도 높은 훈련을 마련했다. 강 교육장은 “철저한 준비와 실전같은 연습을 통해 국가비상사태 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훈련에는 을지연습 홍보용 부채를 제작하고 안보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안보의식 확산을 위한 대국민 홍보에도 최선을 다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23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고자 궁평항 위판장과 수산물센터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과내 2,087명의 어민들의 민생과 시민들의 안전”이라며 “해수 및 수산물 방사능 측정을 강화하고 민관이 힘을 합쳐 실질적으로 해산물 소비가 늘어날 방안을 TF에서 함께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현장방문에는 정명근 시장, 정승만 경기남부수협조합장, 김진삼 궁평리 어촌계장, 최병채 궁평항수산물직판장 위원장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현재 화성시에는 궁평항, 전곡항, 제부항 등 11개 어항에서 1949 어가, 2087명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수산물 생산량은 2022년 경기남부수협 위판장 기준 경기도 최대규모인 1만4851톤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 시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긴급대책TF팀을 마련해 대응하는 한편 해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 해소를 위해 전광판에 방사능 시료채취결과공개 검토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에스에이치티는 지난 22일 수원시 장안구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에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금까지 누적 3만 장이다. ㈜에스에이치티는 초정밀 금속부품 가공업체로 이날 열악한 복지 시설 등에 꾸준히 마스크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코로나 19에 대한 제재 효과가 클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이날 기부 행사는 윤진한 (주)프리테크 부사장의 기획으로 마련됐다. 김수형 (주)에스에이치티 대표는 “역사적으로 아무리 더듬어봐도 역병이 출몰할수록 힘든 것은 사회적 약자였다. 특히, 코로나로 불리는 역병이 창궐하면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고 마스크 보급이 현실적 대안이라는 생각에 이르렀다"며 “앞으로도 사회 복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2일 기흥구청 다목적홀에서 제3기 민관협치위원을 대상으로 협치 기본 개념과 갈등관리 방법, 소통법 등을 교육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김영재 단국대 초빙교수(행정학 박사)가 ▲협치의 정의 및 이해 ▲협치 사례 및 문제 해결 방안 ▲갈등 관리와 소통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민관협치는 행정기관과 시민이 함께 지역 현안을 고민하고 발굴해 정책으로 만들고, 이를 집행하고 평가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협업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다. 임병완 시민소통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협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위원들이 소통하며 다양한 지역 현안을 발굴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지난 2019년 4월 ‘용인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에 따라 민관협치위원회를 출범, 시민들이 직접 정책 발굴‧집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토론회를 열고 공론의 장을 펼치는 등 협치 문화 정착을 위해 노룍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코로나 19 등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발생할 때 마다 국민건강에 앞장서 온 남양주한양병원이보다 나은 의료서비스와 환자 편의를 위해 대대적으로 본원 리모델링 확장공사를 진행했다. 지난 2009년 개원하면서 같은 해 남양주시 지역응급의료센터, 신종플루 거점병원으로 지정받은 데 이어 2015년 메르스 국민안심병원,코로나 19 사태때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요청으로 코로나 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돼 국가 방역에 일조해 왔다. 공중보건 비상사태 마다 앞장 서 코로나 19 기간동안 남양주한양병원은 코로나 영유아환자, 코로나 환자출산, 코로나 환자 수술 등 코로나 19 환자 5000여 명을 입원 치료했다. 또한, 병원전체 부지에 PCR 검사 드라이빙 스루를 설치해 수만건의 경기북부 시민들의 검사를 담당했다. 코로나 19 기세가 꺽이면서 중대본으로부터 일반병원으로 전환을 통보 받은 남양주한양병원은 현재 본원 전체를 리모델링을 통해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특히,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관절/척추센터, 소화기센터, 인공신장센터, 하이푸센터, 치과센터 등 센터별로 리모델링을 특성화함으로서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인 응급환자 및 심·뇌혈관질환자 등에 대한 의료 서비스가 더욱…
안양시가 지역 노동자 인권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해 설립한 ‘안양시노동인권센터’가 개소 1년을 맞았다.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지난해 8월 동안구 범계역 인근에 문을 열었다. 센터는 개소 직후 취약노동계층 법률지원을 위해 법무법인 시민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적으로 업무를 담당할 노무사와 정책·교육 등을 맡을 직원 등 3개 팀, 17명으로 조직을 구성했다. 지난해 9월부터 지난 6월까지 총 345건의 노동자 상담과 12건의 권리구제를 실시했다. 또, 취약계층 노동자들이 감정노동,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인한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을 돕기 위해 전문 심리상담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일대일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노동인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비산동 건설현장과 평촌지식산업센터, 안양역 등에서 총 9차례 ‘찾아가는 노동인권 상담소’도 열었다. 이어, 지역의 아동·청소년 생활시설에서 퇴소한 자립준비청년과 안양시 공무원 간 멘토링을 진행하는 ‘자립준비청년 멘토링’을 추진해 멘토에게는 소양교육을, 청년에게는 실생활에 필수적인 노동·금융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센터 설립단계부터 지원해 온 최대호 안양시장은 “취약계층의 어려운 노동환경은 국가와 사회, 특히
지자체 관급공사에 참여한 업체들이 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 주·정차위반 단속규정이 예외조항 없이 적용돼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현행 일선 지자체 단체들이 관급공사 관련 공사업체들 차량과 일반 차량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부천시의 경우 불법 주정차위반 단속 건수가 1일 600여 건에 달하고 있으며 부천시 전역을 2인1조로 24명의 단속요원이 불법 주·정차위반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단속된 불법 주·자정차 차량들은 지자체의 단속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경우 7명으로 구성된 심의의원회에 제기되나, 사실상 수용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현행 불법 주·정차 단속은 횡단보도, 교차로, 소화전 등 8개 항목에 들어가는 주차의 경우 모두 불법 주·정차위반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관급공사를 수주받아 공사를 진행하는 지역업체와 타 지역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관급 업체들은 공사가 진행되는 기간만이라도 한시적으로 각 지자체들이 효율적인 공사진행을 위해서라도 대책을 마련해 줄것을 요구하고 있다. A 업체의 한 관계자는 "관급공사를 수주받아
용인특례시의회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백봉초등학교 4~6학년 21명이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학생들은 김진석 의원을 만나 의회에 관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청사를 견학하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모의의회를 개회해 '스쿨존 어린이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학생들이 의장, 의정팀장, 의원 등 역할을 나누어 정책이 결정되기 위해 거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이어, OX퀴즈를 풀며 지방자치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석 의원은 “학생들이 직접 역할을 정해 의원 및 직원 등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체험하면서 몸소 풀뿌리 민주주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지방의회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용인시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구성 단체를 대상으로 의회 체험 기회를 제공,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다. [ 경
이창식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은 지난 22일 수지중앙터널 공사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수지중앙터널은 신봉동 광교산 자이 아파트 사거리와 성복동 센트럴 자이 아파트 사거리 사이를 연결하는 터널로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은 강웅철 도의원과 시 관계 공무원, 건설사업감리단 등과 함께 터널을 둘러보며 공사 추진사항과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살폈다. 이 의원은 "수지중앙터널이 개통하면 신봉동과 성복동 사이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주민들의 통행이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 막바지 단계인만큼 시설 안전점검과 취약부분에 대한 보완을 마쳐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지중앙터널은 지난 2008년 착공했지만 재정과 민원 등의 문제로 오랜기간 공사가 중간됐다가 2020년 12월 재착공에 들어가 오는 9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