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는 21일부터 24일까지 범정부적으로 실시하는 ‘2023년 을지연습’에 참여하며, 22일에는 을지연습과 관련해 ‘유관기관 합동 고속철도 대형사고 대응 실제훈련’을 시행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대비 정부차원의 비상대비계획을 검증·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하는 비상대응 훈련이다. 올해 연습에서는 21일(월)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전시 상황을 가정한 상황조치, 고속철도 대형사고 대응 훈련 등을 수도권광역본부 관내 전역에서 실시한다. 특히 22일(화)에는 ‘광명역사 드론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 등 기관이 합동으로(183명) 참여하는 실지훈련을 펼친다. 또한 전 시민이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이 6년만에 진행되는 가운데 수도권광역본부는 철도이용객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역사마다 민방위훈련에 대한 적극 안내와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승찬 수도권광역본부장은 “전시 상황이라는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충실히 임해주시기 바란다”며 “2023년 을지연습으로 민·관·군·경 등 유관기관의 협력체계를…
군포산업진흥원은 최근 ‘2023년 투자유치 역량강화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관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투자유치 활성화 및 글로벌 네트워크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종 선정된 유망기업 10개사에게는 맞춤형 기업진단을 시작으로 ▲컴퍼니빌더형 밀착 멘토링 ▲맞춤형 교육 및 네트워킹 ▲IR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 ▲글로벌 프로그램(글로벌 비즈니스 밋업) 등 실질적 스케일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오리엔테이션 이후 빅뱅엔젤스 지현철 대표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역량 기반확보를 위한 스타트업의 기초교육 및 투자유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자에 생소하였던 초기 창업기업들이 강의 종료 이후에도 그동안 궁금하였던 투자관련 질의가 쏟아지기도 하였다. 이석진 군포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유망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에 기여하며 글로벌 진출 등 기업 성장을 촉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주거정비사업(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소규모 정비 등)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준비한 주거정비 시민강좌의 1회차인 사업시행자 비교 특강이 시민 130여 명의 참석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공공과 민간의 정비사업 시행·대행자 비교라는 주제로 진상욱 변호사가 진행했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열정적인 강의였다. 교육이 조금 늦은 감이 있는 것 같다는 의견에 군포시 도시주택국 장태진 국장은 “시민분들의 건의를 듣고 빠르게 준비한다고 했지만 시기적으로 조금 늦은 감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시작으로 조금 더 심도있고 전문적인 교육을 계속 이어 나가겠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답했다. 첫번째 강의를 듣고 ‘다음 강의가 기대된다’라고 말하는 시민들이 많아 다음 강의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졌다. 다음 2회차 강의는 군포시 도시 변화와 대응에 대하여 군포시 리모델링지원센터 최판길 센터장이 소개하고 주거정비 진행절차 등 총괄적인 내용으로 한국부동산원 도시정비 지원실의 김학주 실장의 강의가 진행된다. 시민강좌 준비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강좌를 신청하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말과 함께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강의가 개설되었으나 현
지난해 12월 임용된 성남소방서 소속 새내기 구급대원이 쓰러져 있는 시민을 구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7월 24일 오전 7시께 강남 논현로 부근 골목길에서 혼자 쓰러져 있는 60대 여성을 발견한 김하늘 소방사는 망설이지 않고 환자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 환자 상태를 평가 후 응급처치를 시작했다. 당시 환자는 우측 귀 출혈, 치아 절단, 턱부위 열상 등을 파악한 김하늘 소방사는 환자의 경추고정과 도수 조작 및 지혈 등의 응급처치를 한 후 관할 119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했다. 이 같은 김하늘 소방사의 선행은 환자의 보호자가 성남소방서 누리집 ‘칭찬합시다’에 게시글을 올리며 알려졌다. 성남소방서 신흥 119안전센터 김하늘 소방사는 “위기에 처한 분이 발견돼 당연히 도와드렸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의 인사까지 받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구급대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2023년 하반기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주니어 과학교실’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주니어 과학교실은 바이오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지난해 10월 성남시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분당구 삼평동 소재) 협약을 통해 운영하기로 한 ‘청소년 바이오 진로탐색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관내 중학교 1학년생 15명이 모집 대상이며 9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 과정 수업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병에 대해 알아보고 신약개발 연구관련 생명과학 분야의 기초 내용을 국내외 연구자로부터 배우게 된다. 참여희망자는 성남시 누리집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누리집에 게시된 '주니어과학교실'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앞서 상반기에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1학기 주니어과학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이공계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연구역량과 인력 및 인프라를 활용한 질 높은 프로그램참여 경험이 한국의 미래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 갈 꿈나무들에게 값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전 세계 미술·디자인 지망생들의 꿈의 대학인 영국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이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3주 참여형 워크숍 (Summer short course)의 첫 해외 개최지로 성남시를 낙점했다. 성남문화재단(이사장 신상진)은 런던 영국왕립예술대학 배터시(Battersea) 캠퍼스에서 서정림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영국왕립예술대학 부학장 톰 사우든(Tom Sowden)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재단과 영국왕립예술대학(이하 RCA)은 2024년 진행하는 3주 참여형 워크숍을 공동 기획해 성남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RCA가 영국이 아닌 해외도시에서 워크숍을 여는 것은 1837년 개교 이래 처음이다. 성남문화재단 이사장인 신상진 성남시장은 “한영 수교 140주년 기념하는 해에 성남시가 영국 왕립예술대학 워크숍 프로그램을 국내로 첫 유치한 것은 매우 큰 의의가 있다”며 “해외 유수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문화예술 도시 성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유일한 예술 전문 대학인 RCA는 미술, 디자인, 건축, 패션, 방송, 애니메이션 등 시각 관련 분야에서
분당경찰서는 지역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최근 흉기난동 사건 발생지역인 서현역 일대를 대상으로 경찰협력단체와 함께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합동 순찰은 최근 신림동 살인사건과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등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SNS를 통해 살인 예고글 등이 유포됨에 따라 불안감이 확산된데 따라 지난 18일 오후 6~7시까지 1시간 동안 서현역 로데오 거리를 중심으로 서현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어머니자율방범대 등 30여 명이 순찰에 참여했다. 경찰은 범죄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협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분기별 합동순찰을 실시해 범죄 분위기를 제압하는 등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며 안전한 지역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제17회 남양주시장기 남·녀 궁도대회가 지난 20일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에 위치한 무림정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대회가 열린 남양주시 소재 무림정과 천마정,구리시 소재 온달정 그리고 가평군 소재 보납정에서 100여 명의 궁사가 참가해 단체전과 장년부, 노년부, 여성부에서 자웅을 겨루며 친선을 다졌다. 대회결과는 ▲단체전 1위 무림정A, 2위 천마정, 3위 보납정,4위 무림정B ▲장년부1위 김순영(천마정), 2위 박경선(무림정) 3위 김두성(무림정) ▲노년부 1위 한광일(보납정), 2위 정의수(무림정), 3위 염우섭(찬마정) ▲여성부 1위 박선미(온달정), 2위 신상옥(무림정), 3위 이서율(보납정)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이날 대회장에는 정규완 경기도 궁도협회장과 박휘순 남양주시 궁도협회장을 비롯해 참가정이 있는 시·군의 궁도협회장 및 사두 그리고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대신한 용석만 문화교육국장,김현택 남양주시의회의장,국민의힘 남양주을 곽관용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6일 오후 6~9시 중원구 하대원동 중원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제7회 하대원 끼 콩쿠르의 밤’ 행사를 연다. 코로나19로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행사다. 이날 행사장에는 1000여 명이 올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지역주민이 한마음 돼 열띤 끼 경연대회를 하고, 축하공연을 즐기면서 화합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성남시립국악단이 타악기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띄우고, 개그맨 김종하 씨가 MC를 맡아 지역주민들이 끼를 발산하는 무대 공연을 진행한다.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가창, 방송 댄스, 기악 등 각 분야에서 신나는 경연을 펼친다. 성남시가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청년 특별프로젝트로 기획한 청년프로예술팀 오디션 수상자들인 ‘썬 아일랜드(보컬팀)’, ‘피어나(댄스팀)’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행사장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 페이스페인팅, 손 글씨(캘리그라피) 등 4개 체험 부스를 설치·운영한다. 행사가 끝나면 LED TV, 청소기, 선풍기 등 경품추첨 이벤트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하대원 끼 콩쿠르의 밤은 지역주민 30여 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행사를 직접 기획해 진행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 축제”라면서 “이웃사촌들이 한자
오산중학교는 지난 11일 서울여성가족재단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2023 안전문화 확산 공모전'에서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을 했다고 전했다.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주관하는 '2023년 안전문화 확산 공모전'은 청소년들과 가까운 산업현장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소년들이 손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는 웹툰, 포스터, 숏폼의 형식으로 제작되었으며, 이를 통해 공모전 참가 의욕을 끌어내어 전반적인 안전 문화를 확산할 목적으로 기획이 되었다. 약 510여팀(700여 명의 학생)이 공모전에 참가한 가운데 대상을 수상한 최세린(2학년), 최하린(1학년)은 건물 안의 화재 등 위급상황에서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비상유도등 표시의 미인지 문제점을 제시하고 안전한 이용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이쪽저쪽 헷갈리는 대피 유도등’숏폼을 제작하여 많은 사람들로 부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숏폼부분 우수상 정희헌(1학년), 장려상 김태혁(2학년), 웹툰부분 장려상 최서헌(1학년)이 함께 수상하였다. 이번 수상은 자율동아리 유니어스(지도교사 김어진)에서 진행하는 융합교육(STEAM)의 결과물로 학생 스스로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