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공유·협업 대학(오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간 ICC 운영사례 공동워크숍을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간 성과창출 및 지속가능한 공유·협업 거버넌스 네트확장을 위해 LINC 3.0사업 1차년도 기업가치창출 및 공유·협업 우수사례 발표와 2차년도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하였으며 대학별 ICC구성 현황 및 운영상황을 공유하였다. 오산대 기업협업센터(ICC, Industry coupled Cooperation Center)/산학협력정보담당관 이태홍 센터장은 기업협업센터 소개 및 구성현황과 K-반도체장비ICC 운영사례를 발표하였다. 더불어 K-바이오휴먼케어ICC 운영사례는 뷰티코스메틱계열 차화준 교수, K-크리에이티브콘텐츠ICC 운영사례는 디지털디자인콘텐츠계열 윤하영 교수가 발표하였다. 오산대 기업협업센터 이태홍 센터장은 “기업협업센터를 중심으로 특화분야 ICC 브랜드화 및 지역산업의 혁신을 위한 인재양성, 기술개발 및 사업화, 기업지원과 같은 산학협력을 중점으로 지속적인 타대학간 공유·협업을 통해 창의적, 자율적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학 자립화를 이어나가야한다‘라고
오산시가 는 7월부터 8월까지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휴가철 요금담합 및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및 물가관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지역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최근 높아지고 있는 물가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있는 것 같다”며 “물가안정을 통해 시민과 상인이 상생하며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물가안정을 위해 매주 주요 생필품 39종과 개인서비스업종 43종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인상 억제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17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지역예산 확보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송언석 의원과 만난 자리에서 2024년도 오산지역 주요 국비 건의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특히 “중부1·동부 하수관로 정비사업비 중 국비 부분인 188억 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현행 신장3·중앙·남촌 등 3개 지역의 경우 우·오수 합류식이며, 과부화 및 폭우 시 유입수 급증에 따라 향후 국가하천인 오산천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이다. 이 시장은 “시민의 건강권 확보와 오산시의 환경보호를 위해 반드시 우·오수관 분리는 필수”라며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위한 사업비가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 가져달라”고 피력했다. 이 시장은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학용 의원실을 찾아 친환경 2층 저상전기버스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2층 친환경 저상버스는 출퇴근 교통권을 확대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함과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 환경개선까지 1석 2조의 효과를 내는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이 시장은 ▲동탄~고덕간 열수송로 대체노선 반
남양주시 다산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9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제1회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마을 사업을 최종 결정했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발전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고 투표를 통해 최종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이번 주민총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다산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3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올해부터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새롭게 전환된 다산1동 주민자치회의가 그동안 주민들이 제기한 의제와 이에 대한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주민투표 결과, 마을 의제 가운데 '왕숙천문화제'가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어 선정됐고, 이어 '그날 더하기'와 '맨발 걷기', 쉼터 의자' 민'속 축제', '청소년 문화 예술 동아리', '벽화마을' 순으로 선정됐고. 이날 득표 순에 따라 선정된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이날 회의는 특히 주민자치회 설명과 경과보고를 이해하기 쉬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표현해 참석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전 행사는 유화·어반스케치, 투사그림검사, 페이스페인팅, 보건소 홍보부스 등 전시회 및 홍보부스와 하늘초등학교 밴드공연, 수오재 독창, 우쿨렐레 연주 등 축하 공연으로 구성돼 주민들에게 볼
"수원발레축제가 세계적인 발레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8일 저녁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23 수원발레축제' 메인공연에 앞서 관객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이재준 시장은 "그동안 수원발레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노력해 주신 수원발레축제 총감독님과 발레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수원발레축제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수원시의회, 발레인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 수원발레축제를 더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수원발레축제는 국내 최정상급 발레단의 공연 등 발레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축제다. 18~20일 이틀간 열린 메인공연에는 유니버설 발레단, 서울 발레시어터, 이원국 발레단, 와이즈 발레단, SEO(서) 발레단, 김옥련 발레단, 정형일 발레크리에이티브, 윤별 발레컴퍼니, K-ARTS 발레단 등이 참여해 명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수원발레축제는 20일 오후 8시부터 열리는 ‘발레 갈라스페셜’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는 지난 18일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과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와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과 시 주민자치협의회는 ▲경기국제공항 추진상황 설명회 ▲단체 간 상호협력 사항 논의 ▲경기국제공항 유치 연대활동을 위한 MOU 체결 ▲공항유치 다짐 결의대회 등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서진천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경기국제공항 건설 필요 및 경제 활성화 효과에 적극 공감하며, MOU 체결을 계기로 시민협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으로 국제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근 시민협의회 회장도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경기 남부지역 발전을 위한 경기국제공항 건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 단체와 상생·협력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협의회는 오는 22일 대한노인회 수원시 권선구지회, 삼일공고 총동문회 등 시민단체, 기관과 릴레이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경기 사랑의열매는 지난 18일 오후 2시 의왕 청계종합복지센터에서 롯데케미칼(주)에 ‘맘(MOM)편한 사업’ 성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문정식 롯데케미칼(주) 상무, 김홍준 의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김효진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의왕시 여성친화-맘(MOM)편한 사업의 일환으로 한부모 가정 및 차상위 가정 자녀들이 언제 어디서든 희망하는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노트북 등 교육 기자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주)는 경기사랑의열매를 통해 365안전마을사업, 저소득층 김장나눔사업, 저소득층 장학금지원사업,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사업, 육아나눔터 리모델링사업,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영양식KIT지원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ESG 기업경영을 펼치고 있다. 김효진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우리 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번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신 롯데케미칼(주)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기업 유치’에 올인하고 있는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시 3번째 유치기업’으로 공들인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테그리스 개발연구소 건립이 무산됐다. 20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시 광교에 들어서기로 했던 인테그리스 개발연구소가 안산시에 최종 건립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1일 인테그리스는 안산시, 한양대와 안산 한양대 ERICA 캠퍼스 혁신파크 내에 연면적 8117㎡, 6층 규모의 반도체 소재 개발연구소를 건립한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는 지난 4월 12일 경기도와 미국 현지에서 인테그리스와 수원에 반도재 소재 개발연구소를 건립한다는 투자유치 협약을 맺고, 개발연구소 설립이 가능한 부지를 검토했다. 그동안 수원시는 연구소 건립을 위해 관내 경기대, 성균관대, 아주대 캠퍼스 내 부지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부지 등을 후보지로 선정해 협의를 지속했지만, 결국 토지주 측과 연구소 착공 시기 및 건립 방식 등에서 견해차를 보이며 협상은 모두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산시에 건립되는 개발연구소는 지난 7월 28일 건축 허가를 득하고 오는 9월 중 착공에 들어간다. 내년 8월 예정으로 신축되는 연구소에는 현재 수원 인테그리스코리아 연구소에 상주하고 있는…
수원시는 수원역세권 상권활성화 사업의 마무리를 앞두고 지난 17일 ‘수원역세권 상권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성과공유회는 ‘새로운 르네상스, 빛나는 수원역 로데오’라는 부제에 맞춰 지난 5년간 사업을 통한 수원역세권 상권의 변화를 살펴봤다. 수원시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시작된 수원역세권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5년간 2700여 개의 점포에 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그 결과 4개 수원역세권 상권(역전지하도상가, 매산로테마거리상점가, 매산시장, 역전시장)은 ‘수원역 로데오 상권’이라 불리며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가 공존할 수 있는 수원 대표 상권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5월 기준 상권 내 유동인구수가 전년대비 107%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기간 중 팬데믹을 겪었으나, 경영개선사업 등을 통해 매출액과 유동인구가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됐다. 상인들의 상권활성화 만족도도 높았다. 스마트하고 쾌적한 환경과 고객들을 위한 시설 개선 등에 대한 만족이 높았으며, 수원역로데오콘테스트 등 지역축제로 이어가길 원하는 사업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사업비의 절반이 상인
시흥시는 지난 18일 소래산 첫마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진행된 소래초 학교복합시설 ‘소래너나들이’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소래초 복합화시설 조성은 지난 2018년 7월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 소래초가 함께 뜻을 모아 시작됐다. 2019년에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았다. 이후 주민참여협의체를 구성해 온 마을이 힘을 모아 지난해 2월 첫 삽을 뜨고, 올 7월에 시설을 준공했다. 시설 완공에 따라, 소래초등학교 운동장 아래 총면적 5,802.53㎡ 규모의 지하 부지에는 136면의 공영주차장과 조리실, 공연장, 작은도서관, GX실, 카페 등이 조성됐다. 관내 주민 누구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학교복합시설이란, 학교부지 내 조성되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체 공간이다. 교육ㆍ문화ㆍ체육시설에서부터 공영주차장에 이르기까지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춰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배곧누리초 내 시흥시 최초 학교복합시설인 배곧너나들이가 운영 중이다. 이번에 개관하는 소래너나들이는 관내 두 번째 학교복합시설로, 북부권 원도심 지역의 공동체 문화 거점으로 자리할 계획이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