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8일 양평군 보훈회관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프로포절 작성및 우수프로그램 공유'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프로포절이란 사회복지시설에서 수행하고자 하는 사업이나 프로그램의 내용을 설명하는 사업제안서를 말하며 경쟁력을 높여 서비스 질을 높이고 사업수행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사회복지사들에게 요구되는 업무 역량 중의 하나이다. 이날 교육은 그동안 13건의 공모사업애 선정돼 약 3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고 지속해서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양평군사회적협동조합 상상공작소 김용필 대표의 양평군사례 발표에 이어 2007년부터 현재까지 241건의 공모사업 선정 이력에 빛나는 김태현 강사의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장에는 양평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양평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공모사업 선정에 대한 갈망과 동경으로 교육장의 열기가 뜨거웠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장에서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원 확보를 위해 애써주시는 사회복지사들 덕분에 주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할수 있다고 생각하며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가평군지회는 지난 8일 생활속에 올바른 탄소중립 생활수칙을 이해하고 실천하며 친환경을 위한 물품을 만들어 환경보전및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자 '2023년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자원봉사'에 동참했다. '2023년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자원 봉사'는 관내 환경및 사회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자원순환,분리배출 등 교육을 통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친환경 물품을 만들어 환경보전및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가평군 환경정책과에서 연중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가평군지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수칙 및 자원순환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을 우선 실시하고 횐경보전을 위한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친환경 삼베수세미 완성품을 관내 학생및 취약계층 등에 제공하여 환경보전 교육.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옥철 지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환경자원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탄소중립 생활수칙과 자원순환 교육은 아무리 강조해서 지나침이 없다며 소속 여성단체에서도 환경자원봉사에 동참해 탄소중립에 대한 중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구리경찰서는 최근 ‘무동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구리 시민의 불안감 해소와 모방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 5일부터 구리역과 돌다리사거리 등 다중밀집지역에 특별치안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다중밀집지역인 구리역과 갈매역, 돌다리사거리, 구리시장 일대 등에 생안, 형사, 교통, 지역 경찰 등 경찰서 가용 인원을 총동원해 가시적인 예방 순찰 활동을 펴고 있다. 또한,구리경찰서 자율방범대 및 행복마을지킴이와의 합동 순찰, 구리시청 CCTV관제센터 집중 모니터링 체제 병행 등 공동체 치안 적극 인프라를 활용해 운용할 계획이다. 주요 커뮤니티 모니터링을 통해 위해를 암시하는 게시글이나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수사력을 총동원해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할 계획이며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한 범죄예방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목현태 구리경찰서장은 “구리경찰서는 이번 흉기 난동 사건을 매우 엄중한 사안으로 여기고 있으며 이번 특별치안활동을 통해 구리시민의 평온한 일상이 위협받지 않도록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성남시 산성동복지회관은 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 25호점(산성동 어린이식당)을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7~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아동 창의∙인성 캠프 ‘인성 속 상상 더하기’ 캠프를 진행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아동 창의∙인성 캠프는 인성의 8대 덕목을 기본으로 ▲밥상머리 교육 ▲다도 예절 ▲감정나무키우기 ▲팀빌딩게임(컬링, 도미도, 미니올림픽) ▲물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아동 창의∙인성 캠프는 2011년부터 MG성남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김중옥)의 지원을 받아 충·효·예, 과학과 인성, 예술과 인성을 접목한 캠프로 운영해 왔다. 캠프를 통해 아동들은 바람직한 인성의 기초를 형성하고 또래와의 관계에서 협동과 배려를 체험하면서 혼자보다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성남제일새마을금고 김중옥 이사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캠프를 통해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는 마음을 배우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면서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8일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가 1억2425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 박종복 지부장은 이날 용인특례시청을 방문해 이상일 시장을 만나 성금 8200만 원과 4225만 원 상당의 가방 250개를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된다. 이상일 시장은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의 따뜻한 나눔 활동에 감사하다”며 “기탁한 성금과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복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시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하고 성남시에 체류하게 된 잼버리 참여자들을 위한 숙식과 문화 체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성남시 분당구의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 핀란드 참여자 118명과 분당구 대광사에 한국 참여자 73명, 을지대학교에 필리핀 참여자 7명,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 리히텐슈타인 참여자 72명 등 총 270명이 투숙해 오는 11일까지 체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새만금 야영장에서 조기 철수해 성남 판교지역 호텔에 묵고 있는 영국 대원 200명을 포함하면 총 470명이 성남에 체류 중이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체류지원 TF’를 구성했다. 체류지원 TF는 행정지원, 현장안전지원, 보건의료지원, 문화프로그램지원, 통역지원 등 5개 팀으로 숙박과 식사, 공연, 관람, 체험 등 성남 체류 잼버리 참여자들을 위해 매일 22명의 상주 인력을 지원한다. 시는 이들 잼버리 참여 대원들에게 ▲대한민국 전통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국악 공연 ▲성남의 4차산업을 견인하는 판교테크노밸리 워킹 투어 ▲청소년수련관 5곳에서 진행 중인 ‘K팝 댄스’, ‘전통음식 만들기’ 등 문화 프로그램을 제
서정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센터는 양주시와 연천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특화분야 및 일반분야 직업교육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프로그램은 지역특화분야에 반려동물 행동교정사, 반려동물매개 교육복지사, 심리분석 전문가, 디지털 융복합전문가, 제빵베이킹 클래스, 한식조리 마스터 등 6개의 직업교육과정이다. 또한 일반분야 직업교육과정으로는 쇼핑몰제작&창업과정(오전), 쇼핑몰제작&창업과정(저녁), 바리스타1급 마스터, 황금비율 막걸리제조(양주), 황금비율 막걸리제조(연천)이며 과정당 정원은 각 20명 내외로 신청접수는 8월 7일부터 25일까지다. 2023년 HiVE사업 직업교육 프로그램은 서정대학교 HiVE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교육기간은 9월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로 과정별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상 강의계획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학위과정은 지역특화 연계학과로 반려동물과, 휴먼케어서비스과, 그린식품가공과 등 3개 학과이다. HiVE센터는 지난 2022년 HiVE사업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과, 휴먼케어서비스과, 그린식품가공과 3개의 지역특화학과와 연계된 비교과과정과 일반분야 비교과과정으로 총 20개 과
김포교육지원청 달빛유치원이 졸업생 만남의 날 ‘달빛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달빛 홈커밍데이는 달빛유치원을 졸업한 초등학생들이 친구들, 선생님을 다시 만나 유치원에서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치러진 행사는 ‘즐거움 가득 달빛유치원, 추억 가득 보름달반’이라는 주제로 함께 즐기는 강당 신체 놀이,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 담임 선생님과의 즐거운 다과회, 유치원 동생들의 멘토가 돼 초등학교 생활을 알려주는 유·초 이음 멘토링 시간으로 이뤄졌다. 초등학교 1학년이 된 한 졸업생은 “유치원 앞을 지나갈 때마다 다시 오고 싶었는데 선생님이랑 친구들 만나서 간식도 먹고 즐겁게 놀 수 있어서 모든 것이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치원 동생들에게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다른 점도 있지만, 초등학교에 가면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고, 유치원처럼 즐거운 시간이 많다.”며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를 당부하는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졸업생 학부모들은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유치원에서의 즐거웠던 기억을 자주 이야기 했는데 이같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유경 원장은 “유·초 이음교육을…
군포문화재단은 수리산상상마을이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육 ‘느티나무학교’수강생 4명이 ‘2023년 전국‧경기도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입상했다고 9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시화전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문해의 날(9월 8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해, 배움은 늘 신기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시화전에는 전국에서 1만여 명이 넘는 성인 문해교육 학습자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느티나무학교 지혜반에서 수강 중인 정춘자(80) 수강생은 '배움은 공부만이 아니더라'라는 작품으로 시화(국가)부문 글봄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정춘자 수강생의 '배움은 공부만이 아니더라'는 늦은 나이에 공부하는 자신의 모습에서 아들의 학창시절 모습을 떠올리는 엄마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김권심(74) 수강생은 '똑같은 시간'이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시화(경기도) 부문에서 우수상(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으며, 김점순(68) 수강생과 민난숙(68) 수강생은 엽서쓰기(경기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느티나무학교 수강생들의 학습에 대한 열정을 더욱 북돋을 수 있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7일부터 공사 채용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들에게 본인이 희망하는 채용정보를 제공해주는 ‘채용정보 알림 서비스’를 지방공기업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에는 구직자들이 관심 있는 채용전형이 마감일이 지나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한편, 평소 본인이 희망하는 채용이 언제 실시되는지 궁금해 하는 문의가 많아 이를 개선하고자 지방공기업 최초로 공사 누리집에 ‘채용정보 알림 서비스’를 구축하여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전했다. 공사 채용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본인 인증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후 입사 희망직렬과 보유자격증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공사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채용전형이 시작될 때 문자 또는 전자우편으로 채용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구직자 입장에서는 매번 채용공고문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고, 공사도 구직자 정보를 관리·활용함으로써 공사에 적합한 다양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구직자와 공사 모두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정동선 사장은 “그 동안의 채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