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암사지박물관은 기획전시실에서 2023년 특별전 ‘기린말고 기린(Not Giraffe, but Qilin)’의 작품을 새롭게 교체하여 전시한다. 특별전의 주제인 기린은 긴 목을 가진 기린이 아니라 성인의 출현과 태평성대를 상징하는 상상 속 동물로, 조선 전기를 대표하는 국가 사적 양주 회암사지에서도 기린이 문양으로 등장하고 있어 특별전시로 기획됐다. 지난 5월 개막한 이번 전시는 기린을 그린 옛사람들의 상상을 그림, 기록, 공예품 등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호평받아왔다. 특히 최근에는 여러 작품 교체를 통해 기린의 더욱 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중국 근대에 제작된‘동제기린삼족화로(국립중앙박물관)’를 비롯해 대한제국기 황제의 의장기로 사용된‘유린기(국립고궁박물관)’, 일제강점기 기린(KIRIN) 레코드에서 제작한‘춘향전(春香傳) 음반’이 있다. 이외에도 기린을 포함하여 길한 동물과 꽃, 나무 등을 10폭에 걸쳐 담은 ‘화조영모도 10폭 병풍(국립민속박물관 소장)’등이 새롭게 연출되어 전시장에서 관람객을 만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양주의 대표유산 회암사지에 남아있는 기린을 통해 익숙치 않았던 상상 속 동
광명시는 지난 8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관 사회복지종사자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사업은 민선8기 역점사업 중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및 역량강화 지원’의 일환으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주관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이 여섯 번째다. 이번 교육은 총 10여 개 기관 및 부서에서 40여 명의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참석해 ‘저녁이 있는 삶, 재충전의 시간’을 주제로 일에 대한 몰입과 소진의 과정, 일상 속 행복 등 일과 삶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와 방향성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한 종사자는 “스트레스 관리를 잘해야 내 일을 즐기며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내가 하는 일과 삶의 지향점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앞으로의 내 모습을 긍정적으로 그려보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교육과정은 3월 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8회기로 구성되어 ▲행동유형분석을 활용한 즐거운 소통 ▲사회복지 노무 핵심 쟁점 ▲사회복지와 ESG(기후와 인권) ▲저녁이 있는 삶, 재충전의 시간 ▲쉽게 이해하는 사회복지 재무회계 등의 주제를 다루며, 앞으로 2회 교육이 남아 있다
광명시는 지난 8일 평생학습원 광명극장에서 2023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 및 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3일부터 근무를 시작한 광명 행복․함께․신중년․지역공동체․새내기청년 일자리 근로자 567명이 참석했으며, 일자리 사업별로 1·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박승원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더운 날씨 속에 참여자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근무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광명시만의 특색있는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여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 더 많은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공단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근로자 교육을 통해 재해유형별 대책을 전달했으며, 감사실 시민인권팀에서 공동체 안에서의 성인지 감수성 높이기를 주제로 인권친화적 공동체 문화를 위한 사업장 내 성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더불어 공공일자리 참여자 근로조건 및 복무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자리 사업 추진에 있어 근로자의 안전과 인권을 최우선으로 사업 기간 안전하고 즐겁게 일하는 문화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시흥시의회가 지난 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재의연금을 전달하며 호우피해 수재민과 아픈 마음을 함께했다. 송미희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최근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우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기 위해 자발적으로 이번 성금 모금에 참여했다. 시흥시의회는 성금 180만 원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구호활동 및 복구, 일상 회복을 위한 위로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송미희 의장은 “수해와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을 찾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라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수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작은 금액이지만 호우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김포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출근길과 골드라인(지하철) 혼잡률 개선책의 하나로 오는 21일부터 출근길 ‘서울 동행버스’가 도입된다고 9일 밝혔다. '서울 동행버스'는 서울시가 수도권 주민들의 출근길 교통 불편에 공감하고 이를 해소하고자 기획해 투입하는 버스 교통편이다. 9일 김포시에 따르면 ‘서울동행버스’ 서울02번은 2024년 김포골드라인 증차시까지 한시적으로 6대(12회)가 평일 출근시간 6시30분터 8시20 10분 배차간격으로 풍무동 홈플러스, 서해1·2차아파트와 풍무푸르지오·풍무센트럴푸르지오를 거쳐 김포공항역 3번출구까지 출근 급행버스로 운행된다. 그동안 김포시는 서울시에 수개월에 걸쳐 풍무동 일원의 노선버스 투입·지원을 요청, 협의해 온 결과 서울시는 김포시민의 출근 불편을 해소하고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에 기여하고자 수도권 최초이자 최대규모로 수도권 출근 맞춤형 '서울동행버스'로 김포시 운행을 결정했다. 김병수 시장은 “서울동행버스 운행은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개선과 풍무동 주민들의 출근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이를 결정해 준 서울시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18일 김포골드라인 사태가 긴급재해로 지정된 이후 김포시
군포시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단장으로 한 9명의 방문단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를 방문해 제77회 아츠기 은어축제에 참가,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고 양 도시간 교류 증진 관련 발전적 논의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시 멈춘 이후 △ 4년 만에 재개된 공식 초청 방문으로 △ 지난 4월 2023 군포철쭉축제에 야마구치 타카히로 시장을 비롯한 아츠기시 관계자들의 방문에 대한 화답의 뜻으로 방문했다. 하은호 단장을 필두로 한 군포시 방문단은 방문 첫날인 8월 4일 야마구치 아츠기 시장을 공식 예방하고 2~3일차인 8월 5일과 6일에는 22만명의 인파가 운집한 제77회 아츠기 은어축제 개막식 오프닝 퍼레이드에 참가하고 불꽃축제를 관람하고. 츠기시의 공공시설인 육아지원센터, 시민교류프라자, 향토박물관, 오오기노운동공원 등을 방문 견학했다. 이번 방문에서 아츠기시 야마구치 타카히로 시장은 “4년만에 재개된 제77회 아츠기 은어축제에 방문한 군포시 축하사절단을 환영한다”며 “코로나로 교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축제 상호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의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하은호
화성시는 지난 8일 국장단 회의에서 공공행정에 ESG 도입을 알리는 화성형 ESG 행정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번 화성형 ESG 도입은 시가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려는 화성시의 의지가 담겼다. ESG 란 공공기관의 공공기관의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환경, 사회, 지배구조 3가지 핵심 요소를 말한다. 선포식에는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이상 간부와 주요 부서장,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햇다. 시가 선포한 화성형 ESG에는 행정 추진전략과 ‘환경을 이롭게, 사회를 새롭게, 소통을 균형있게’라는 화성형 ESG 비전이 담겼다. 시는 ESG 행정 도입을 위해 화성시 지속가능발전목표(HS-SDGs)와 ESG를 연계한 9대 전략 27개 중점과제 선정을 시작으로, ESG 인식제고를 위한 교육 및 캠페인, 포럼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시는 선포식 개최와 더불어 청사 내 노노카페에서 일회용 컵 대신 매장 컵 사용을 독려하는 ESG 캠페인을 실시해 전 직원이 함께 ESG 실천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ESG를 원동력으로 삼아 지속가능발전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화성시가 시민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도시
화성도시공사가 최근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청양군 지역을 찾아 현장복구 활동을 펼쳤다. 현장을 찾은 김근영 사장을 포함한 18명의 임직원들은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청양군 청남면 지역을 찾아 비닐하우스 잔해 제거작업,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공사는 수해복구 성금 1천여 만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김근영 사장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인해 상실감에 빠져있을 농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는 활동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상생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김경희 화성시의 의장이 제8회 화성시장배 전국론볼대회 및 장지체육공원 론볼장 전천후 시설 완공식에 참석했다. 장지체육공원 론볼장은 연면적 2304㎡에 지난해 7월 공사를 시작해 약 1년 여만에 완공됐다. 론볼은 잔디에서 볼을 굴린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으로 잔디 경기장에서 볼을 굴려가며 행해지는 스포츠 표적구인 공을 먼저 굴려놓고 공을 굴려 근접시켜 겨루는 방식으로 장애인이의 재활 스포츠및 장애인 프로스포츠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의장을 비롯해, 이해남 교육복지위원장, 이은진 기획행정위원장, 이용운·김상균·김영수·배정수·전성균 의원이 참석했다. 김경희 의장은 “상대를 존중하고 예의를 갖추어 경기하는 론볼이 스포츠맨십의 큰 의미를 보여주는 스포츠”라며 “론볼이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군포소방서는 지난 8일 군포시 철쭉공원 물놀이터에서 소방안전 체험 부스 운영을 첫 실시했다. 이번 체험부스는 군포시에서 주최하는 “야외 물놀이터” 개장과 더불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소방안전교육을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서 소방안전강사와 의용소방대 수호천사 6명이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소방안전 체험교실에선 어린이 등 이용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 ▲소화기 사용법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119 안심콜 서비스 홍보 ▲소방관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주 월요일과 우천시를 제외하고 20일까지 운영된다. 고문수 서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정확하고 빠른 대처가 중요하다”며 “소방안전체험부스에서 이뤄지는 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초기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