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 자금 조달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경영 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최근 폭염과 폭우로 인한 피해와 추석 명절을 앞둔데다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부진 등의 경제 상황 악화로 자금 조달이 어려운 지역의 중소기업을 위해 3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긴급 지원한다 앞서 시는 상반기에 총 64개 기업에 94억 원의 융자를 실행한데 이어 이번 3분기에는 55억 원 이상의 운전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및 정보통신산업 영위 중소기업으로, 기업 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 용도로 매출액 기준 차등 지원하는데 대출 이자의 1.3%~2.3%는 보전해준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로 남양주시청 기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신청접수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안양시는 오는 11월까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 484개를 정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차량·보행자용 도로명판 3876개, 건축물 건물번호판 1만8259개, 버스승강장 기초번호판 57개, 국가지점번호판 12개 등 총 2만2204개를 일제 점검했다. 이 결과, 훼손, 망실, 시인성 불량 등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485개로 나타났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를 기준으로 건축물 및 시설물 등에 부여된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시설물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을 말한다. 시 관계자는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을 보수하거나 교체하고 낙하 위험이 있는 경우 철거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주소정보시설 사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도시공사는 청렴 문화 조성과 청렴 추진 과제 발굴을 위한 ‘반부패·청렴추진단’을 발족했다고 8일 밝혔다. ‘반부패·청렴추진단’은 공사 사장을 단장으로 본부장과 부서 담당자들로 구성된 상설 회의체로, 부정부패 예방과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신설됐다. 이곳에서는 사장 주도의 소통체계를 구축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고, 정기적 회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과 지속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공정과 원칙을 목표로 부패 취약 분야 발굴, 반부패·청렴 추진 상황 점검, 세부 실천 과제 이행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이명호 사장은 “추진단 구성원들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및 부패 요소 사전 차단 등 청렴문화 조성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7일 시청 접견실에서 동안·만안경찰서와 경찰 특별치안활동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대호 시장과 구은영 동안경찰서정, 이연형 만안경찰서장이 참석했다. 최 시장은 “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통해 보안용 카메라(CCTV) 관제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면서, 민·관 합동 순찰 지원 등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서장은 “비상기간 동안 관내 순찰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동안·만안경찰서는 지난 4~6일 안양역, 범계역, 안양일번가 등 시민 밀집지역에서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민·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최 시장은 “잇따른 사건, 사고로 시민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양 경찰서와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경찰 및 민간단체의 순찰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청년마음건강센터는 지난 5월부터 이달 5일까지 매주 1회씩 10회에 걸쳐 진행한 청소년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인 '콘칩 프로젝트'가 청소년들의 자립심과 협동심 배양에 큰 도움을 준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콘칩 프로젝트’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와 미술, 음악, 체육 등의 예체능 오프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집 안이나 학교 안 생활이 아닌 더 넓은 세상을 접하는 기회를 주고, 자기소개 방법과 질문 카드 작성, 빙고 게임, 공동 만다라 만들기, 나만의 로고 만들기 등 여러 프로그램들을 통해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고 협동하고 배울 수 있 는 활동들로 구성됐다. 청년마음건강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체성을 확립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진로와 앞으로의 꿈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 “진로 탐색 과정에서 책임감과 협동심을 배울 수 있었고, 나의 관심 분야를 찾는 데에도 도움이 됐다”며 만족했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콘칩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에 대해 고민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앞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앞
계속되는 폭염과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7~8일 올 여름 전력 수요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집단에너지사업을 통한 안정적인 전력 및 지역냉방공급으로 이러한 국가 전력 수급에 기여를 하고 있다. 집단에너지사업이란 열병합발전소 등 1개소 이상의 집중된 에너지 생산시설에서 생산된 전기와 열을 다수 사용자에게 일괄 공급하는 사업으로, 한난은 효율적인 집단에너지 공급을 통해 에너지 절약 및 국민 생활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한난은 전력거래소로부터 급전지시를 받아 가동중인 중앙 급전 발전 7개 지사를 포함해 총 12개 지사에서 2424MW 용량으로 전력을 생산해 국가 전력 수급에 기여하고 있으며, 남는 열 및 냉수는 지역냉방으로 공급하고 있다. 지역냉방사업은 열병합발전으로 생산된 열을 이용한 온수냉방과 대형 냉동기에서 생산된 냉수를 직접 공급하는 냉수직공급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한난을 비롯한 32개 집단에너지 사업자가 수행하고 있다. 한난은 설비용량 기준으로 753,845usRT를 보유해 전체 지역냉방 시장의 47%를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하절기 전력 피크 감소 및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한난은 태풍 ‘카눈’이
구리시는 지난 7일 올해 첫 구리시 지명위원회’를 열고 구리~안성간 고속도로 한강횡단교량 명칭을 ‘구리대교’로 시에서 올린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교량 명칭을 두고 구리시는 '구리대교'를, 강동구는 '고덕대교'를 주장하며 팽팽한 상태로 합의가 안되면 국토부 지명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되므로 이를 대비해 '지명위원회'를 열고 구리시의 안(案)을 '구리대교'로 확정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 시 지명위원들은 “교량의 87% 이상이 구리시 행정구역이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교량 명칭이 이미 강동대교로 명명해 사용 중에 있으므로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구리시민의 휴게공간인 구리한강시민공원에 미관을 해치는 교각들로 인해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도 당연히 ‘구리대교’로 명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평택시에 건설 중인 고덕국제화 지구 및 평택 고덕IC와 고덕TG를 이미 사용하고 있어 세종~포천고속도로에 고덕이라는 지명을 사용할 경우 혼선만 유발할 수 있기에 ‘구리대교’로 명명하는 것이 더욱 논리적이고 합당하다”며 뜻을 모았다. 시는 ‘구리대교’ 명명한 구리시 지명위원회 결과를 경기도에 제출하고, 이후 경기도와 협의를 통
과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육아친화도시연구모임(대표의원 박주리)은 최근 저출생 육아정책을 주제로 한 두 번째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정책제안과 개선방향 등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박주리 의원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과천 청년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토론에서 청년들은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며 육아에 대한 어려움과 고민들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이날 청년들은 육아휴직으로 인한 직장의 인사상 불이익, 경력단절 등에 대한 개선과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으며,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를 위한 상담지원과 다양한 육아프로그램 서비스가 한 곳에서 지원되는 종합보육시설의 건립 등을 제안했다. 박주리 대표의원은 “지속가능한 육아친화도시의 정책연구를 위해 청년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과천의 지역의 특성과 실정에 맞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연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수원시가 오는 26일까지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피닉스시와 ‘청소년 대사 상호방문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7일 우리나라에 방문한 피닉스시 청소년들은 3주 동안 수원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진행하는 청소년 대사 상호방문 교류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수원시·피닉스시의 고등학생들이 서로 거주하는 도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가정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체험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 고등학생 3명은 지난 7월 16일부터 3주 동안 피닉스시 고등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그랜드 캐니언, 피닉스시청, 지역방송국, 야구장, 아트 뮤지엄 등을 방문하는 등 문화 체험을 했다. 피닉스시 고등학생 2명은 앞서 피닉스시를 방문한 수원시 고등학생들의 가정에 머물면서 우리나라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피닉스시 고등학생들은 8일 수원시청 방문을 시작으로 ▲화성 행궁 일대 문화 체험(다도, 화성어차, 국궁) ▲삼일공고 드론 수업 참여 ▲한국민속촌, 아주대학교, 에버랜드, 수원시립미술관 방문 ▲전통색 스카프 염색 체험 ▲kt 위즈 경기 관람 ▲전통 민화 그리기 등을 할 계획이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용인특례시는 지난 7일 시청 비전홀에서 시정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20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이상일 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용인이 반도체 국가산단 지정으로 생활 인프라가 대폭 확충되는 등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가 될 것”이라며 “반도체뿐만이 아니고 힘과 지혜를 모아 용인을 업그레이드시키려 한다. 위원님들이 부족함을 채워주시고 가르침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 시책과 현안, 새로운 정책·제도개선 등 시정 전반에 대해 권고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하는 자문위원회는 자치행정, 문화복지체육, 경제환경, 도시건설 4개 분야로 이뤄졌다. 위원회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학계·연구기관 종사자, 정책 분야별 전문가 등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 위원장으로 위촉된 방선규 한라대 초빙교수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장 및 문화예술국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라대 광고미디어학과 초빙교수로 활동하는 문화복지체육 분야 전문가다. 자치행정분야에서는 이호은 청운대 교수(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 학회 고문), 강기훈 외대 교수(한국통계학회 부회장), 남재걸 단국대 교수(전 행안부 과장), 김서용 아주대 교수(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