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3.1운동기념관은 8월 15일 9시부터 12시까지 ‘제78주년 광복절 기념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광복절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광복사 헌화’가 진행된다. 또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안성지부와 공동으로 준비한 ‘사진에 담은 3.1운동기념관의 사계와 역사’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야외광장 우편소에서는 3.1운동 포토존에서 사진촬영과 인화를 진행한다. 그 밖에 독립운동사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기념관 야외광장에서는 ▲무궁화 손거울 만들기 ▲나무팽이 꾸미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기 타투 스티커 붙이기 등 독립운동과 관련한 4종의 특화프로그램 체험 부스가 준비되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야외광장 무대에서는 마술사 김형기의 마술 공연 및 풍선아트가 진행되며, 이동식 도서관인 ‘바퀴달린 안성 3.1운동기념관’을 통해 독립운동 관련 책을 읽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10시부터 기념관 체험교육실에서는 독립운동사 보드게임 ‘만세고(go)겟(get)!’을 2회에 걸쳐 진행하는데, 이 프로그램
안성시가 지난 4일, 관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유태일 부시장을 비롯해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시민안전과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석정동 이마트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폭염에 따른 효과적인 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대처요령과 불의의 사고를 예방코자 마련됐다. 또한, 폭염 행동요령이 포함된 부채와 쿨토시 등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물놀이 안전수칙 등 효율적인 행동 요령을 적극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슈퍼 엘니뇨로 인한 이상기후로 호우와 폭염이 반복되면서 유난히 덥고 습도가 높은 날씨가 지속되는 만큼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통뼈백세교실’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보건소는 고령층에게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의 골밀도를 높이고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4월부터 매월 2회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정발산동과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1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보건소는 ‘통뼈백세교실’을 운영해 운동 교실뿐만 아니라 칼슘제 지원, 다양한 보건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통뼈백세교실은 매해 만족도 80%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 있는 건강 프로그램”이라며 “지역사회 어르신의 뼈 건강을 지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구리시는 2024년 도시농부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는데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하기 위해 시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내년부터 시 관외지역에 '도시 농부 체험장'을 확대 조성하기로 하고 이와 관련한 사업 추진 방향 설정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설문조사를 하기로 한 것이다. 체험장은 도시텃밭 분양사업과 벼농사 체험장 분양사업으로 나뉘어 실시되는데, 도시 텃밭은 시민이나 단체에게 한구획당 5평을 분양하고, 벼농사 체험장은 구획당 100평 씩이다. 설문조사 내용은 관외지역 ‘도시텃밭’ 및 ‘벼농사 체험장’ 조성 관련 선호 농장 형태와 위치, 적정 가격, 참여시 고려사항이나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이다. 조사 참여는 구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구리시청 홈페이지나 QR코드를 통해 조사를 진행하면 된다. 시 농업지원팀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 요구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안성시 안성3동은 지난 4일 여름철을 맞이해 폭염 대비 특수 시책으로 ‘폭염 취약계층 안부전화’ 사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무더위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고, 폭염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됐다. 안성3동 직원(14명)과 안성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명 등 21명의 전담 인원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159명을 대상으로 매일 안부 확인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안부 확인 중 선풍기나 에어컨 등 냉방기기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가구에는 선풍기를 무상으로 대여하기로 했다. 박숙희 안성3동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많다”며 “촘촘한 대응체계 마련으로 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즉각적인 대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고양특례시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되는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고양특례시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변화하는 관광 경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린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한다. 고양시는 박람회에서 행주산성의 특별 관광 프로그램(살구꽃 피는 행주, 권율장군과 행주대첩)과 오는 9월 개최될 예정인 ‘경기도 생활대축전 2023 고양’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관광홍보 영상 상영, 관광 홍보물 배부뿐만 아니라 공식 관광 채널 팔로우 이벤트, 고양시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한 즉석 사진 촬영,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고양시의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관광 마케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맙습니다 고인이 되신 아버님을 잊지 않고 늦게나마 훈장을 주신 것이 마치 선물처럼 느껴진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7일 김포시 김병수 시장이 故한인석 선생의 자녀 한희숙 님께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1929년에 태어난 故한인석 님은 21세인 1950년에 입대해 헌병사령부 소속으로 1950년 발발한 6.25 전쟁에 참전, 전쟁 당시 공적을 인정받아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다. 하지만 당시 전시 상황 탓에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으나 이후 국방부의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 사업에 의해 지난 7월 무공훈장 수령자로 발굴됐다. 이에따라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에서 김병수 시장은 故한인석 선생의 자녀 한희숙 님에게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운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끝까지 예우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도시 인프라 개선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화도읍 차산초등학교 앞, 균열과 파손으로 상태가 불량한 도로 230m 구간과 노후한 보도 70m 구간 정비를 위해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8월 중 착공해 오는 9월 말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 교통사고가 잦은 진접읍 장현사거리 일원에는 1억 6천만 원을 들여 바닥신호등을 설치하고 교통섬 정비와 차량 유도선 정비 및 차도 재포장, 무단횡단 금지시설 등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작업 등의 8월 중 착공해 오는 12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천마산군립공원의 탐방로 가운데 노후한 화도읍 묵현리 산1번지와 오남읍 팔현리 산14번지 등 2구간에는 3억 원을 투입해 9월~11월까지 데크 92m와 나무 계단 150개를 재설치할 계획이다. 이밖에, 평내동 궁집 개방을 앞두고 약 65억 원의 예산으로 연면적 4274㎡에 지하 2층, 지상 1층 규모로 106면 규모의 주차장을 설치하기로 하고 8월 중 착공해 2025년 4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 주차장은 평내동 저밀 주거지역의 주차 수요에 대응하고자 공영주차장으로도
파주시는 질병관리청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사업에서 삼일열 말라리아 원충이 검출돼 지난 3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전담반을 구성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삼일열 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된 감시소는 관내 조산리 지역이며, 7월 9~15일 사이 채집된 것으로 전년도 대비 9주, 2021년 대비 4주 빠르게 검출됐다. 시는 말라리아 원충이 검출된 조산리 지역이 속해있는 장단면 전체 가구(318곳)와 매개모기 흡혈원 역할을 하는 축사 5곳에 말라리아 매개모기 포집을 위한 유문등(모기포집기)을 가동하고, 주변 풀숲 살충제 잔류 처리 등 방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말라리아 환자의 조기 발견을 위해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을 기존 35곳에서 44곳으로 확대 운영(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고, 약국 165곳에 말라리아 홍보용 포스터와 약봉투를 제작해 배부했다. 말라리아는 대표적인 모기매개 질환 중 하나로, 파주시를 포함한 휴전선 접경지역(인천, 경기, 강원북부지역)에서 5~10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모기에 물린 후 발열, 오한, 두통, 구토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48시간 주기로 나타나며 잠복기는 7일에서 최대 1년까지로 모기에 물린…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3차례에 걸쳐 지역 내 공인중개사 550명을 대상으로 연수 교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한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불거진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포함해 ▲부동산 관련 법률 ▲거래 사고 예방 ▲중개실무 ▲부동산 조세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은 2년마다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법정 교육이다. 지난 2021년 실무·연수 교육을 이수한 공인중개사는 올해 사이버교육 6시간과 집합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교육을 이수하지 않아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수 교육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는 한편, 문자와 전화로 교육을 안내하고 참석을 독려했다. 권순재 토지정보과장은 “공인중개사 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에게 안정적인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며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질서있는 부동산 중개업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