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외식산업 경영 노하우 부족 등으로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는 외식 창업지원시설인 공드린주방 입주자를 위해 롯데백화점 구리점과 ‘외식창업지원시설 운영 활성화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일 체결한 협약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이재철 롯데백화점 구리점 점장 및 양 기관의 관계자 등 총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대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으로, 공드린주방 입점업체의 판로지원을 위해 시에서 일정 자격을 갖춘 업체를 선정해 백화점에 정식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롯데백화점 구리점에서는 서비스 및 위생관리 등 백화점 인적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 백경현 시장과 이재철 점장은 지하 1층 식료품관으로 이동해 백화점에 입점(공드린주방)한 점주를 만나 매장 등을 둘러보고 격려했다. 백경현 시장은 “높은 임대료와 창업 초기 비용 등 많은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 예비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지난 2021년 12월에 개소한 공드린주방에 대해 민선 8기 이후 입주업체를 위한 ▲외식창업자 양성교육 개설 ▲외식산업 전
최근 잇따른 흉기난동 등 강력사건 으로 시민 불안이 확산하는 가운데 화성시가 시민일상의 안전을 위한 범죄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시는 4일 시청대횡실에서 화성서부경찰서 및 화성시 민간기동순찰대, 화성시 해병대전우회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안전대책 방안에 관련해 긴급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시는 재래시장 및 중심상업지역, 대형 쇼핑몰 등 다중밀집시설을 중심으로 순찰 횟수를 늘리고 인력 강화 등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관내 경찰서와 비상체계를 유지학로 했다. 특히,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신속한 상황전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찰서 및 유관기관과 긴급 정보공유 핫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행복을 지키겠다”며 “관내 경찰서 및 유관단체와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하고 이에 필요한 인적, 물적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의왕시에 독립된 교육지원청이 설립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교육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의왕시는 임 교육감은 지난 4일 김성제 의왕시장이 의왕시 학부모대표와 함께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전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 의왕시는 이날 임 교육감은 “의왕시와 시민들의 교육지원청 신설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오늘 의왕시에서 전달한 의왕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행정안전부와 교육부에 적극 건의해 의왕시에 독립된 교육지원청이 설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임 교육감에게 “앞으로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교육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시 맞춤형 교육정책을 수립하려면 하루빨리 독립된 교육지원청 설립이 필요하다”며“군포시에 소재한 교육지원청이 통합 운영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왕시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서명운동에는 의왕시 학부모대표 중심으로 구성된 ‘의왕교육지원청 신설 추진위원회’가 지난 4월 통합교육지원청 분리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명운동에 나
남양주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평가’에서 전국 226개의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남양주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남양주실버인력뱅크’,‘ 남양주시니어 클럽’,‘ 대한노인회 경기 남양주시지회’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노인일자리 사업평가는 보건복지부가 해마다 지자체 및 노인일자리 사업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표창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다음달인 9월에 표창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실버택배 분류 및 실버편의점, 실버머리방을 대표 사업으로, 지난해에 5개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협력해 총 4378명의 어르신에 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14.2% 증가한 463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양주시는 다양한 일자리 확대를 비롯해 양질의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지난해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이 62.5%로 경기도 1위로 선정돼 징수교부금 1300만 원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의 2022년도 전국 평균 징수율은 29.7%, 경기도 평균 징수율은 46.9%인데 비해 구리시는 62.5%로, 부과액 8억2000만 원 중 5억 1천 만 원을 징수하고 650만 원을 결손 처분해 전국 평균 징수율의 2배 이상을 달성했다. 시는 그동안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연납 신청 홍보 및 연납분 미수납 자 대상 알림톡 발송 ▲구리소식지, 생생뉴스문자 등 적극적인 납부 홍보 ▲고령자 및 차령이 15년 이상 경과한 차량 대상으로 사실상 멸 실 차량을 발굴하고 결손 처분하는 등 적극행정을 추진해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가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제도로, 매년 3월, 9월에 부과하며 부과 대상은 유로5·6, 저공해 인증 차량을 제외한 경유 자동차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미납자 원인분석, 적극적인 결손처분 을 통한 장기체납 해소와 고액 체납자 중점 관리, 환경개선부담금 시스 템의 효율적 관리 등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가 현장을 이용하는 고객 중심의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계문 사장은 취임 후 관할 시설 모든 현장을 찾아, 직접 실태를 파악하면서 관련 직원들과 이용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 사장은 이를 토대로 현장 의견을 체육문화센터 시설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체육문화센터 서비스 질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4일 체육 종목 동호회 및 프로그램 대표자로 구성된 각각의 협의체를 구축했다. 이 협의체는 이계문사장이 위원장이 되어 협의체를 운영하게 되며 센터별로 24개의 체육 동호회 및 52명의 수영·헬스·건강문화 등 종목별 프로그램 이용자들로 구성됐다. 협의체의 역할은 ▲시설 이용 문제점 도출 및 개선방안 모색 ▲ 공사 경영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도입 등 시민 참여 행정 등으로 ▲보다 시민 중심, 현장 중심의 시설 운영을 목표로 하게 되며 매월 정기적으로 협의체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사는 또 이계문 사장의 현장, 고객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센터장이 민원인을 응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속히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권역별 8개 체육문화센터에 ‘센터장 호출벨’ 제도를 시행하는 등 고객 중심 현장 경영을 강
남양주시는 진건읍 사능리의 한 식용유 보관 창고 화재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의 수습과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5일 새벽부터 공무원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장비를 동원해 화재지점과 사능천·왕숙천에 흡착포를 포설하고, 오일펜스와 흡착 붐을 설치하는 등 긴급 방재작업을 실시했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교대로 비상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방재 거점으로 설정한 사능리·진관리·세월교·다산동의 4개 지점에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확산 방어선을 구축했다. 동시에 화재 발생 지점 일대를 포함해 사능천~왕숙천 10km 구간에 유출된 기름 제거를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도 이틀째 현장을 찾아 고생하는 직원들과 도움의 손길을 보내준 민간단체를 격려했고, 직접 자원봉사센터에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유출된 기름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오일펜스의 추가 설치를 주문했다. 주 시장은 “민관이 협력해 상황을 꼼꼼히 살피면서, 사능천과 왕숙천을 지켜내기 위해 빈틈없는 방재작업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천에 발생한 기름띠 등을 6일까지 모두 제거하고, 방재작업 완료 후에도 관찰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화성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긴급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임종철 화성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폭염대비 중점관리대상과 각 부서 및 읍·면·동별 추진·대응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폭염특보(주의보‧경보)시에는 폭염대응 T/F팀을 운영하고 폭염경보 3일 이상 지속 시에는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폭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운영하고 있다. 폭염대응 T/F팀 운영에는 노인보호대책반과, 건강관리지원반, 의료체계반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의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농‧수‧축산업 대책반과 근로자대책반도 편성해 각 분야별 폭염피해 모니터링과 공공근로자의 폭염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은 폭염 상황에 따라 경계(1단계), 심각(2단계), 매우심각(3단계)의 3단계로 나누고 단계별 대응을 통해 폭염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총 782개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77개소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그늘막 설치 및 휴시시간 준수 등을 점검하고 있
안성시는 최근 본청 4층 회의실에서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보라 안성시장 주재로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개요, 분야별 주요 연습 내용, 사회적 약자 등 안성시 시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위주의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군‧경 통합 정부 연습을 목표로 진행되는 만큼, 비상사태 대응 역량 강화와 안보 의식 고취를 중점적으로 보고회를 진행했다.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국가 총력전 등에 대비해 철저한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이에 시는 21일 전시 종합상황실 가동을 시작으로 24일까지 나흘에 걸쳐 전시 전환 절차 숙달 및 도상연습은 물론, 주민 대피 및 테러 대응 실제 훈련 등을 이어가며 위기관리 능력 배양을 위한 연습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을지연습은 모든 조건이 사전에 맞춰진 대로 진행되는 훈련이 아닌, 시시각각 변하는 실제 상황에 따라 전시 준비 태세를 확립하고, 이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야 하는 훈련이 돼야 한다”라고
용인특례시는 공유 전동킥보드의 무분별한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LG전자와 협업으로 올해 안에 PM(개인형 이동장치, Personal Mobility) 전용 주차기기(시설)를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PM 주차기기가 설치되는 곳은 처인구 42곳, 기흥구 101곳, 수지구 38곳 등 181곳이다. 시는 지역 내 전동킥보드의 이용량을 분석해 구별 설치 장소를 결정했다. 시는 전동킥보드 이용자가 많은 지하철역이나 대학가 주변 등에 기기를 1기씩 설치하고 수요가 많은 곳엔 2기를 이어 붙일 계획이다. 시가 LG전자에 도로 점용허가, 경찰 협의 등 행정지원을 해주면 LG전자가 해당 장소에 PM 주차기기를 설치하는 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PM 주차기기 개발이나 설치‧관리에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오히려 LG전자로부터 점용료를 받는다. ‘PM 스테이션’이라는 이름의 이 기기에는 1기당 4대의 킥보드를 주차할 수 있다. 이용자가 전동킥보드를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어 자발적인 주차질서 확립을 유도할 뿐 아니라 거치만 해두면 무선으로 충전까지 가능하다. LG전자가 개발한 이 기기는 지난해 제23차 정보통신기술(ICT) 규제샌드박스로 지정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공익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