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토종 캠핑브랜드 ‘버팔로’가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에 참가한 158개국에서 온 4만3천여 스카우트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8월 1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스카우트들의 축제장인 전북 부안군 새만금 일대 여의도 면적의 3배 가량되는 8.84㎢를 주황색, 보라색, 연두색, 하늘색, 분홍색으로 수놓으며 질서정연하게 놓여 있는 돔 텐트가 바로 이번 잼버리대회 공식 지정 야영 텐트인 ㈜비에프엘의 ‘버팔로’ 텐트다. 버팔로 돔 텐트 … 158개국 4만3천여 스카우트들 사로잡아 새만금 일대 8.84㎢, 오색 칼라로 수놓아 ㈜비에프엘 ‘버팔로’는 지난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로부터 공식 지정 야영텐트로 선정된 후 이번 대회 성공에 밑거름이 되겠다는 각오로 돔 텐트의 기능성과 디자인,색상 등에 심혈을 기우렸다. ㈜비에프엘 ‘버팔로’ 관계자는 전세계의 다양한 참가자 만큼 다양한 색상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새만금 잼버리 야영지를 아름답게 연출하기 위해 고심하면서 건장한 외국인 참가자들의 신체조건 등도 고려해 돔 텐트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결과 잼버리 돔 텐트는 2인용 텐트이지만 3~4인이 써도 될 만큼 여유있는
화성시가 최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화성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인구 100만 특례시 진입을 앞둔 화성시의 미래상과 인구 규모, 지리적 특성에 부합하는 중장기 철도망 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항인 ‘동서간 철도노선 신설’을 포함해 화성시 중장기 철도망 계획에 대한 중간보고가 이뤄졌다. 시는 ‘철도 인프라 구축을 통한 화성시 균형발전 도모’를 화성시 장래 철도망의 비전으로 삼고, ‘동서간 연결 철도망 구축’과 ‘철도 기반 대중교통 활성화’, ‘균등한 철도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철도망 계획을 수립 중이다. 아울러, 오는 11월까지 국토교통부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경기도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진관 교통사업단장은 “철도교통 소외지역과 기존 및 신규 철도 노선을 연계해 효율적인 철도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교통사업단장을 비롯해 화성시의원, 지역구 국회의원실 보좌관, 관련 실과소장, 타시군 관련 부서, 용역사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초등 교감·원감 협의회는 지난 1일에 ‘교육 정상화·교사 인권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초등 교감·원감 협의회는 성명서에서 서이초 교사의 극단적 선택에 대해 학교의 교권보호 책임관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다시는 교육 현장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며, 교사 인권의 회복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밝히며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초등 교감·원감 협의회는 ▲서초구 초등학교 교사의 죽음에 대한 명확한 수사와 조사 ▲수업 중 교사, 주변 학생에 대한 신체적 언어적 폭력 등 명백하고 위중한 교권침해 사안 발생 시 즉각적인 분리조치 등 대응 매뉴얼 정립 ▲공정하고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한 교권보호위원회 교육청 이관 ▲2023년 현재까지의 교원침해 피해 교원의 전수조사 ▲교권침해 발생 시 학교, 교육청 차원에서 법률 자원 지원 및 변호사 동행 서비스 지원의 제도화 등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협의회는 “교사의 인권이자 교사로서의 권리, 이 교권의 추락은 곧 교육의 추락으로 이어지고, 교권이 무너진 학교에서 도대체 무엇을 가르칠 수 있냐?”며, “정상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죽은
한신대학교는 지난달 27일 오후 2시 경기캠퍼스 장준하통일관 국제회의실에서 ‘2023년도 하반기 디지털새싹 캠프 강사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신대 류승택 디지털새싹사업단장의 개회사와 2023 하반기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1부 ▲한신대학교, 티쓰리큐, 한컴아카데미의 프로그램 소개와 질의응답, 2부 ▲임익수 교수와 민승준 대표의 ‘컴퓨팅사고력’ ▲티쓰리큐(주)의 ‘인공지능과 데이터’ ▲(주)한컴아카데미의 ‘융합형 문제해결’을 주제로 한 강연들이 이어졌다. 한편, 한신대는 디지털새싹 캠프에 3회 연속 선정된 경기권 단 두 개의 대학 중 한 곳으로 지난 겨울방학부터 시작된 디지털새싹 캠프에 현재까지 25만여 명의 학생들의 참여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한신대학교가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운영대학 33개를 대상으로 한 ‘2022년 IPP형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대학(S등급)으로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이번 평가는 조직 및 사업수행 역량, 사업 정량 실적 및 정성 실적 등을 토대로 평가한 결과로 한신대는 특히 학습근로자 목표달성률, 학습근로자 훈련유지율, 학습기업 목표달성률, 신규 학습기업 참여율, 우량기업 참여율, 일학습병행 연계 참여, 방문 모니터링 실시율, 훈련장비 활용률, 전담인력 전문성 확보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은 산업현장의 실무형 인재육성을 위해 기업이 채용한 근로자에게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체계적 교육훈련을 제공해 기업맞춤형 인재육성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이는 실습과 취업의 연계로 취업준비생과 기업 간 인력 미스매치 현상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으며 한신대에서는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을 2018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한신대학교 김상욱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단장은 “이번 최우수대학(S등급) 선정은 고용노동부, 경기도, 오산시 등 지방정부, 협약 기업들, 학내 교직원, 학생들, 우리 대학 모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올해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심신튼튼행복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한 코로나 후유증 극복 프로그램인 ‘코끝이 찡!’ 1기를 종료했다고 2일 밝혔다. 심신튼튼행복사업 ‘코끝이 찡!’은 ‘코로나 끝이다! 이제 찡하게 놀아보자!’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우울감을 갖게 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집단상담과 힐링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부터 7월 말까지 오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1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전문 강사와 함께 집단상담 10회, 힐링 여가 프로그램 4회를 진행하며, 서로의 아픔과 마음을 공유하고 위로하며 치료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복지관과 노인상담센터가 함께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가지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지지와 격려, 관심을 통해 코로나19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심리안정을 위한 전문 집단상담 및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프로그램 참여자 김ㅇㅇ 어르신은 “인생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활동들을 해볼 수 있게되어 너무 감사드린다. 덕분에 많이 웃고 행복했다”며 감사의 표현을 전했다. 한편,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심신튼튼행복사업 ‘코끝이 찡’ 프로그램은 2기 참가자를 모집하고 11월까
오산시는 지난 1일 오전 박정웅 오산경찰서장이 지능형 CCTV 통합관제센터인 ‘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통합관제 시스템을 둘러보고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에서 열린 시연회에 박정웅 오산경찰서장을 비롯해 생활안전과장 등 경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오산시 지능형 CCTV 관제체계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자 우수사례를 갖춘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했다. 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는 지난 2013년 12월 개소한 이래 10년차를 맞이했다. 시는 112(경찰), 119(소방), 시 재난상황실, 관제센터를 연계한 통합플랫폼을 구축해왔으며, 지난해 6월 말에 모든 CCTV를 지능형 CCTV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이 과정에서 치매 미귀가 여성 구조, 인적 드문 시간대를 이용한 절도범, 차량털이범, 음주 운전자 검거 등의 성과를 냈다. 특히 기상청에서 호우주의·경보 발령되면 시 재난상황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갖추어 16명의 CCTV 관제사가 3교대로 24시간 실시간 재난 상황 전파 및 신속한 재난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 박정웅 오산경찰서장은 “오산의 지능형 CCTV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며, “앞으로도
수원시가 5년 만에 일본과 청소년 국제교류를 재개했다. 수원시는 지난 1일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아사히카와시 소재 고등학교 학생 7명을 초청했다. 학생들은 오는 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수원과 서울 일대를 여행할 계획이다. 2일 여행 일정 이틀째를 맞는 학생들은 오전 일정으로 수원시청을 견학한 뒤, 수원화성에 방문해 국궁체험을 하고, 수원화성박물관을 관람했다. 이어 오후에는 수원시예절교육관에서 우리나라의 전통예절을 체험하고, 한국간식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미야자와 히카리(17·아시히카와 서고등학교) 학생은 "초등학생 때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 푹 빠지게 됐다"며 "화면으로만 보던 한국을 방문하게 돼 낯설면서도 익숙한 기분이 든다. 5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친구들과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며 우리나라의 문화에 큰 관심을 가졌다. 수원시는 앞서 2018년 관내 청소년들과 아시히카와시를 방문하는 국제교류 행사 이후 코로나19 확산세로 자매도시 간 청소년 교류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다. 수원시는 올해 일상회복이 진행됨에 따라 지난 7월 16일 미국 피닉스시에 '청소년 대표단'이 3주간 파견한 것을 시작으로 국제자매도시들과 청소년 교류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부의장은 시민의 대표인 시의원으로서 행정부와 시민을 이어주고 의원 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서로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고 싶다는 김재헌 이천시의회 부의장은 다양한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면서도 지칠 줄 모른다. 소통으로 하나 되는 ‘행복공동체 이천’을 만들고자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재헌 부의장은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는 데 관심이 많다. 이천시 도자기축제 추진위원회와 국제화추진협의회 위원인 김재헌 부의장은 이천시가 보유한 도자예술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국제적인 문화·예술 도시로 발돋움할 것을 적극 제안했다. 김 부의장은 “이천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이자 2022년 기준 40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문화와 예술의 도시이지만 문화관광을 목적으로 이천시를 방문하는 현지인은 9.2%, 외지인은 6.6%밖에 되지 않는다”며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이천시의 문화콘텐츠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새로운 도전과 도약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천시는 1998년부터 총 25회의 국제조각심포지엄을 개최해 국제 조각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고자 노력하
한국농어촌공사 지난 1일부터 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과 농가 경영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개선된 농지연금 제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농지연금 제도는 농업인이 소유하고 있는 농지를 담보로 생활자금을 매월 연금처럼 지급받는 제도이다. 공사는 농지연금 승계형 상품에 가입이 가능한 배우자의 연령을 60세에서 55세로 낮췄다. 지난해 농지연금 가입연령 기준이 65세에서 60세로 인하됨에 따라 가입자 사망 시 연금을 승계받을 수 있는 배우자 연령 기준도 하향 조정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 부부 모두가 종신까지 더욱 두텁게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농지연금의 채무를 담보농지로 변제할 수 있는 담보농지 매입제도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농지연금 지급기간 종료(해지) 시, 가입자의 채무상환방법이 현금상환 또는 임의경매를 통한 저당권 실행으로 한정돼 있었다. 공사는 이를 개선해 수급자 또는 상속인이 공사에 담보농지를 매도하여 채무를 상환할 수 있도록 했다. 수급자와 공사 기금의 손실을 예방하고, 공사가 매입한 농지를 청년농 등에게 임대함으로써 농지이용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지연금이 보다 많은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