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돌발병 해충으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콩 재배단지에 4일까지 드론 1차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아울러, 콩 재배 농가의 방제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1일 은현면 하패리 밭작물 생력화 및 품질관리 시범사업장에서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제 시연회도 함께 가졌다. 드론 공동방제는 작업시간이 관행 대비 5배 정도 빠르고 산간 지역도 방제할 수 있다. 특히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적기에 방제 시 병해충 방제 효과를 극대화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차 방제는 11개 읍면동별 60 농가 65ha의 콩 재배 대상 포장을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2차 방제는 8월 중순부터 9월 초순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강수현 시장은 “이상기후 대비 돌발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드론 공동방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작물 생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론 공동방제 연시회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1억 8천만 원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하는 밭작물 생력화 및 품질관리 시범사업장으로 콩 파종기, 드론 등 생력농기계, 농자재에 예산을 투입해 농촌일손 부족에 따른 노동력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용인특례시는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전국에 3곳의 가상현실 체험센터 조성을 목표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용인특례시는 부산광역시와 전라남도 목포시에 이어 세 번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경기도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 차량등록사업소가 위치한 처인구 삼가동 부지를 제공하고, 건물외관과 장애인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정비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체험센터 조성을 위해 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가상현실 체험을 위한 VR장비 구입 비용 2억 원을 지원한다. 체험센터 1층에는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신체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와 체험공간의 바닥 및 천장, 벽에 투사하는 영상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관을 만든다. 2층은 비장애인의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체험센터에는 ▲XR스포츠 ▲스마트러닝 ▲AR액션플로어 ▲3D모션플레이 ▲레이저사격 ▲VR바이크 등 10종의 장비를 마련한다. 시는…
안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1일 안산그리너스FC 대표이사 등의 청탁 관련 금품수수 의혹 건과 대부도 연수원 부지 매입과 관련해 시가 시 공무원을 고발한 건과 관련해 성명을 통해 이민근 시장의 사과를 촉구했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이날 “최근 안산그리너스FC 대표이사와 전력강화팀장이 선수입단 청탁 관련 금품수수에 연루되면서 그리너스FC사무국이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았다”며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지만 공정해야 할 스포츠정신을 망각한 이번 의혹으로 시와 시민의 명예가 실추되었고 시민구단의 이미지마저 심각하게 훼손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민근 시장은 지난해 7월 현 대표이사를 ‘프로축구 실무에 밝아 구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임명했지만, 대표이사는 취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금품수수 비리에 연루됨으로써 이민근 시장의 인선이 신중하지 못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이민근 시장은 축구단의 엄격한 관리와 쇄신안을 마련하고 시민 앞에 즉각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또 시가 대부도 다목적 연수시설 부지 매입과 관련해 당시 업무를 담당했던 공무원을 고발한 건에 대해서도
남양주시는 경춘선 평내호평역 2번 출구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3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도서관’은 시민이 도서관에 방문할 필요 없이 역사 기기 내 비치돼 있는 도서를 즉시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비대면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시는 평내호평역이 유동 인구가 많고 주민의 접근성이 좋은 점을 고려해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므로써 지역민들이 출퇴근길,등하굣길이나 외출시 안전하고 손쉽게 책을 빌려 볼 수 있게 됐다. 스마트도서관 이용은 365일 24시간 상시 가능하며, 남양주시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1인 최대 3권을 대출일 포함 15일간 대출해 스마트도서관에 반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평내호평역에 설치한 스마트도서관이 지역 주민과 평내호평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독서문화 향응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길 바라며,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8년 7월엔 덕소역, 2020년 11월에는 남양주시청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최근 KOICA 글로벌 연수생인 4개국의 청소년분야 관계자와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간의 교류활동을 진행됐다. 이번 교류활동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이 주관해 모로코, 코트디브아르, 그레나다, 도미니카공화국 4개국 청소년 분야 관계자 10명이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을 견학해 청소년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아프리카, 중남미 스카우트 회원국 지도자로 구성된 연수생은 각 국의 청소년 분야 관리자로서 대한민국 청소년운동 및 활동 지도역량 연수를 위해 방문했다. 이날 교류활동으로 시설 라운딩, 한국 전통놀이 체험, 디지털 수련관 소개, 생태체험이 진행됐으며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생태탐사단 소속의 청소년들이 직접 진행을 맡았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박기현 담당자는“이번 만남을 통해 각 국의 다양한 청소년 분야 관계자와의 교류 및 소통을 기대하며 향후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연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가했던 코트디브아르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현장 사례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고 청소년들과의 직접적인 교류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역량을 느낄 수 있었다. 향후 국가 간,
성남시의회 조정식 민주당 대표의원 주최로 오는 11일 성남시의회 회의실에서 '성남시 시민력 제고와 민관협치 활성화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 8기 이후 민관협치의 급격한 변화를 파악하고, 시정협치,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참여예산, 공익활동 지원 등 각 분야별 쟁점사항을 조명, 향후 성남시의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경기도 타 시‧군 및 서울시 등의 현황과 경험을 바탕으로 성남시 민관협치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토론 및 좌담회가 진행된다. 토론회는 윤석인 희망제작소 이사장을 좌장으로 송창석 거버넌스센터 교육원장의 발제가 예정돼 있으며 토론에는 이영희 서울시 서대문구 협치위원, 김영철 전 경기도 소통협치 국장, 조정식 성남시의원, 허지수‧이준호 성남시 시민활동가 등이 패널로 참가할 예정이다. 조정식 민주당 대표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민선8기 신상진시장의 일방통행식 성남시정을 협치도시성남시로 대전환해야 성남시의 미래가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질병관리청과 함께 디지털 모기 발생 감시장비(DMS)와 방역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모기를 과학적으로 방제하는 시범사업으로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의 방제에서 벗어나 모기의 발생밀도와 종별 서식환경, 방제활동기록 등 과학적인 정보를 기반으로 방제하는 '근거중심방제사업'으로 진행하는데, 축적된 데이터는 방역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전산 관리되고 향후 방제활동의 근거 자료로 활용한다. 이를 위해 풍양보건소는 DMS를 오남읍(오남저수지), 진접읍(해밀공원, 장승다담공원), 별내면(별내면사무소), 별내동(별내 제6호 근린공원 ,Eco-art공원) 등 남양주풍양보건소 4권역에 6대를 설치됐다. 한편 이번 사업과 관련해 28일엔 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과에서 풍양보건소를 방문해 근거중심 방제사업이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방제사업에 대한 전문 컨선팅을 진행했다. 또, DMS 설치장소를 방문해 장소별 특성에 맞는 방제교육을 실시하고 지역별 근거중심의 방제사업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신현주 보건소장은 “기존 방제로 인한 살충제의 오·남용의 문제점을 개선해, 보다 환경친화적이고 과학적인 체계로 전환하게 됐다''며 “이 사업을 통해 살충제를
성남시는 신규 인력을 고용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2023년 상반기 고용 우수기업 14개 사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성남시 고용 우수기업’은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고용 우수기업과 일반근로자 고용 우수기업 등 2개 분야에서 선정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성남시 관내 2년 이상 본사 또는 주 공장을 정상 운영 중인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으로서, 선정 기준일(’23.6.30) 직전의 연평균 고용 증가율이 청년은 5% 이상, 일반 근로자는 10% 이상이어야 하고, 고용 증가 인원은 최소 2명 이상이어야 한다. 지난 6월 모집공고 후 7일간의 신청 기간 내에 15개 사가 신청했다. 시는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청년 고용 우수기업 6개 사, 일반 고용 우수기업 8개 사 등 최종 14개 사를 선정했다. 고용 우수기업에는 2년 유효기간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성남시 주최 취업박람회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수출기업육성 패키지와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각종 기업지원 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고용 우수
준공 54년이 된 성남제일초등학교가 민관학 협력사업으로 그린스마트스쿨로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 지원으로 성남시와 학교공동체와의 협력을 통해 성남제일초 그린스마트스쿨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비 347억여 원을 투입해 본관동과 별관동 등 노후 시설에 대한 개선 사업(그린스마트스쿨사업)이 이뤄진다. 특히, 학교를 둘러싸고 있는 노후 석축은 1969년 설치된 구조물로 균열이 많이 발생해 붕괴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안전개선이 시급한 현안사항으로 지적돼 왔다. 지난해 성남교육지원청과 학교 교육공동체 간 사업방식 및 범위에 대한 이견으로 갈등이 있었으나 성남시가 현안문제 해소를 위해 본관동 개축비용 등으로 약 43억 원을 지원키로 함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에서도 사전기획용역 시 학부모들의 바람이었던 석축개축과 지하주차장 건립 비용 등 106억 원 추가지원키로 했다. 성남시와 교육청의 협력으로 성남제일초는 학생·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미래학교로 탈바꿈할 예정으로 이러한 협력사업을 통해 성남시민들의 지지는 물론 타지역에도 좋은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그린스마트스쿨사업(개축)을 통해 스마트 기반의 실내 광장형 공간을 조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암센터 전홍재·김찬 교수팀이 티쎈트릭과 아바스틴 병합치료를 받은 간암 환자의 갑상선 부작용과 항암치료의 상관관계를 밝혀냈다고 1일 전했다. 이번 연구는 아시아태평양간암학회(Asia Pacific Primary Liver cancer Expert association) 공식 학술지인 ‘Liver Cancer(IF=13.8)’ 최신호에 게재됐다. 전홍재·김찬 교수팀은 간암 환자 208명을 대상으로 티쎈트릭과 아바스틴 병합요법을 적용했다. 그 결과 갑상선 기능 이상을 경험한 병합치료 환자 19.7%(41명)가 암이 줄어들거나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지는 완전관해비율 즉, 치료 반응율이 58.5%로 높았고 무진행 생존기간도 21개월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생존율은 데이터 분석 시점까지 중앙값에 도달하지 않아 환자가 장기간 생존해 있음을 확인했다. 갑상선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은 않은 환자 반응률 24.6%, 무진행 생존기간 6.3개월, 전체 생존기간 15.3개월인 치료 효과와 비교할 때 매우 높은 수치다. 티쎈트릭과 아바스틴 병용요법 허가의 근거가 된 IMbrave150 연구의 환자 코호트 분석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확인했다. 연구책임자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