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지난 27일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7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명시의 폭염 기간 복지사각지대 지원 방안 ▲가족돌봄청년 발굴 ▲1인가구 복지플랫폼 마음e음 앱 가입 안내 등 시정을 공유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반기 신규위원 교육, 광명핀셋지원사업 추진 등을 논의했다. 또한,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2년 활동 내역과 2023년 특성화 사업 ‘내마음, 뚝딱뚝딱! 토닥토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노력 등 발표를 듣고 동 특성화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정적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박종숙 광명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장마가 끝나고 시작되는 폭염으로 독거노인,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광명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부조의 사각지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민관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 2016년 2월 구성되어 현재 421명의 위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발굴
시흥시 ‘배곧숲속향기공원’에 조성된 체험형 물놀이장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공원 내에 울려 퍼지며, 청량감이 가득하다. 특히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한복판에서 시원하게 내뿜는 물줄기로 더위를 식힐 수 있어 아이들에게 큰 인기다. 시흥시는 관내 공원 17개소에 체험형 물놀이장을 개장해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워터파크 부럽지 않은 공원 체험형 물놀이장은 시민들에게 즐거운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제13회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누구나 돌봄! 시흥돌봄SOS센터 운영’을 주제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3분야)에서 ‘최우수’ 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앞서 2019년도(최우수), 2020년도(우수), 2021년도(우수)에도 입상한 바 있다. 이로써 4년 연속 대회 입상으로 매니페스토(참 공약 실천)를 선도하는 우수 지방정부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역의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 공유, 학습, 확산하는 장(場)이 되고 있다. 지방선거가 없는 해, 전국 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발표심사의 2차 심사로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이번 대회에서 시흥시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누구나 돌봄! 시흥돌봄SOS센터운영’을 주제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최우수’ 선정의 성과를 얻었다. 시흥시가 지난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한 시흥돌봄SOS센터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당장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와 잠재적 대상자를 발굴하고, 전반적인 복지 업무를 담당해 시민들에게 촘촘한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와 광주전남연구원에서 공동주최하고, 전라남도가 후원한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파주시 ‘똑똑TV’ 사업이 전국 최초로 텔레비전 시청률 프로그램을 활용해 치매 및 고독사를 예방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똑똑TV’사업은, 어르신들이 여가 시간을 텔레비전 시청으로 보낸다는 점에 착안해 전국 최초로 지역 노인 가구에 텔레비전 시청률 장비를 설치해 텔레비전이 아침에 꺼져 있거나 2시간 이상 채널이 변경되지 않으면 마을 이장이 전화를 걸고, 전화를 받지 않으면 집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노인 가구의 특이사항 유무를 확인하는 프로젝트다. 또한, 시청 패턴을 분석해 재방송을 보는 비율이 높아지면 치매 검사를 의뢰하는 식으로 치매 조기 진단에도 활용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TV시청 데이터와 바이오 데이터를 융합한 헬스케어 시스템’은 특허로 등록됐을 뿐만 아니라, 시스템을 활용한 현장에서는 응급환자 이송, 보이스피싱 예방, 치매 조기진단이라는 성과도 거뒀다. 또한 주민, 기업, 전문기관(병원)과 협업해 일자리 창출 및 다양한 사업으로 확대됐고,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혁신행정 사례로 선정되어 당진시
이천시의회가 주관한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제166차 정례회의가 28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정례회에는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장,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협의회장 등 도내 28개 시·군의회 의장과 수행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5월에 연천군에서 개최된 정례회의 결과를 보고 받은 후 금일 회의에 상정된 서울 5호선 김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요구의 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지역 설명회 참석 요청의 건 등 4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하식 의장은 환영사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이자 쌀과 도자기, 반도체의 고장인 이천시에서 이번 정례회의를 개최해 매우 뜻깊으며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자치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앞으로도 경기도 의장협의회는 강한 연대와 결속을 통해 31개 시·군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정례회가 경기도민의 무한한 행복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소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만남의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기정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의 숙원인 지방의회법 개정이
용인특례시는 오랫동안 방치됐던 동백고의 고질적 문제를 이상일 시장이 민원 청취 한 달 만에 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동백고는 여름철에 많은 비가 내리면 지대가 높은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쏟아지는 빗물로 학교 본관 뒷길이 흙탕물에 잠겨 학생과 교직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 시장은 지난 6월 30일 용인특례시 지역 내 고교 교장들과의 간담회에서 동백고의 이같은 사정을 듣고 7월 10일 동백고를 방문해 문제를 확인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해 해법을 마련했다. 이어 지난 28일 공사가 마무리돼 동백고 개교 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문제가 해결된 셈이다. 이 시장은 동백고 건물 뒤편 담장과 아파트 언덕 경계면에 마련된 우수시설이 낙엽 등으로 막혀 배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을 확인하고, LH측과 논의, 우수시설에 집수정을 설치하고 우수관로를 열어 동백고 교사 뒤편의 하수구로 연결하는 해법을 도출했다. 이에 따라 LH는 지난 26~28일까지 담장 우수관에 누적된 오물, 토사, 낙엽 등을 모두 걷어내고 빗물을 받을 수 있는 집수정 두 곳을 설치했으며, 그곳에서 동백고 교사 뒤편 하수구로 연결되는 우수관로를 만들어 물이 잘 빠지도록 했다. 또
하남시는 28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이현재 시장과 4급 이상 고위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청렴협의체 회의’를 열고, 청렴행정 실천 서약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청렴행정 실천 서약식’은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청렴행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시는 향후 청렴행정 실천서약을 전 직원으로 확대하고 서약서 내용을 직원 업무용 컴퓨터 화면보호기로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고위공직자가 서명한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에는 ▲법령 준수 및 공정한 직무 수행을 통한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관계에 의한 조직문화 배척 ▲부당한 간섭·지시 금지 및 예산 투명 집행 앞장 ▲직무관련자로부터 부당한 금품·향응·편의 수수 금지 등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실천 다짐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이날 진행된 청렴협의체 회의에선 제1회 청렴협의체 회의 결과보고와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한 청렴노력도 지표 추진 현황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이현재 시장은 “오늘 약속한 청렴행정 실천 약속이 단순한 구호로만 그치지 않고, 실제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길 희망한다”며 “우리 공직자들이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시민에게는…
광주시는 27일 남한산성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남한산성 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등 2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설계용역 업체에서 제시한 건축계획 및 사업 추진일정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상수원 관리지역 주민지원 광역사업으로 선정된 남한산성면 커뮤니티센터는 한강수계관리기금 12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8억 원을 투입, 남한산성면 광지원리 112번지 일원 행정복지센터 부지 내에 지상 3층 연면적 900㎡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강의실, 회의실, 다목적체육실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완공 시 주민들에게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6월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2024년 3월까지 설계를 완료한 후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지역은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이라는 이중 규제 대상으로 상대적으로 주민들을 위한 인프라가 부족했다”면서 “주민공동이용시설인 남한산성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해 남한산성면에 양질의 문화·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천시는 소통 채털 운영 결과 571명의 시민을 만나 총 683건의 민원을 접수했으며 민원해소율은 61.9%라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천시 균형발전을 위해 이천시 남부권(장호원읍, 모가면, 설성면, 율면)에서 지난해 8월 2일부터 ‘이천시 남부시장실’을 시작했다. 이후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현장시장실을 확대해 올 3월 14일부터 ‘김경희 시장의 사이다토크’를 시작했다. 민원 추이로는 지난해 8월 54건, 9월 76건, 10월 52건, 11월 69건, 12월 90건, 올해 1월 73건, 2월 76건, 3월 77건, 4월 63건, 5월 53건이며 월 평균 68.3건이 접수됐다. 민원 처리 현황은 추진완료 43.9%(300건), 추진중 18.0%(123건), 추진예정 15.4%(105건), 장기검토 15.1%(103건), 추진불가 5.9%(40건), 검토중 1.8%(12건)이며 추진완료와 추진중을 합친 민원해소율은 61.9%(423건)로 나타났다.(6월 기준) 부서별 현황으로는 59개 부서 중 45개 부서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건설과가 26.8%(191건)로 가장 많고 이후 농업정책과 11.4%(78건), 교통정책과 7.6%(52건), 도로관리과 6.0%(
용인특례시 오는 8월 21일부터 용인시민의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한 치유 원예 교육 ’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 여행’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식물 미니 정원, 이끼 테라리움(유리병 내에서 식물 키우기), 압화(말린 꽃)액자 만들기 등을 비롯해 허브향으로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아로마 오일‧룸 스프레이 만들기 등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내달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 12회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1시간 30분씩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유료(6만 원)로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용인특례시 통합예약홈페이지 교육강좌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오는 9일 추첨을 통해 15명을 선정한다. 권미나 농촌테마과장은 “시민들이 식물을 통해 일상의 여유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치유원예 교육을 마련했다”며 “원예 체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