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한강시민공원 물놀이장 등 6곳의 탈의실과 화장실에 대해 불법 촬영을 방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시민 40명으로 구성돼 활동을 시작한 구리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져 매월 2회 구리전통시장과 장자호수공원,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구리역 등 공공시설에서 불법촬영 방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관내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리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합동으로 더욱 철저한 점검을 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들이 불법촬영 카메라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활동하는 감시단에 감사한다"면서 “앞으로 구리시 불법촬 영시민감시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안전한 구리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등하교 시 어린이들의 안전한 승하차와 방과 후 안전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 버스베이 등 총 12곳의 어린이 승하차 공간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 ‘어린이 승하차 공간’설치가 가능한 지점에 대해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관할 경찰서와 초등학교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갈매초등학교 등 초등학교 주변에 어린이 승하차 공간인 버스베이 2곳과 도막 포장 10곳를 설치했다. 이번에 승하차 공간을 조성한 것은 기존 초등학교 주변의 ‘어린이 승하차 구역’은 교통 안전표지로만 안내하고 있어 쉽게 눈에 띄지 않아 어린이 교통사고 방지 효과가 크지 않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고 차량 정체를 유발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기 때문이다. 시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이번에 어린이 승하차 공간이 새롭게 설치됨에 따라 어린이 교통 안전 강화는 물론 차량 소통도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어린이 승하차 공간 조성을 통해 어린이 안전과 교통 흐름도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와 어른들의 세심한 주의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경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3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우수한 지적재산을 활용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 기부에 대한 실천기준을 제시해 달성 기관을 지정하는 제도다. 재단은 시 출자·출연기관 최초로 올해 ‘교육기부 프로그램’ 부문에서 신규로 인증마크를 받았다. 재단은 2014년부터 행복 나누리 교육봉사단과 학부모 교육기부단을 통해 재단 장학생과 학부모까지 참여하는 기부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천기철 대표이사는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획득을 발판으로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8월 25일 옛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안양예술공원에서 개막하는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7)’ 주요 참여 작가와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APAP7’은 24개국, 48팀 약 8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 중 먼저 공개한 해외 작가에는 넥스트 아키텍츠(네델란드), 투외 그렌포트(덴마크), 이자스쿤 친치야(스페인)가 포함됐다. 한국 작가로는 김세중, 박혜수, 얄루, 긱블이 공개됐다. ‘APAP7’은 역대 APAP와 달리 대규모 실내 전시를 처음 도입한다. 도심 속 유휴공간으로 남아있던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본부동 건물을 행사 기간 동안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특히, 본관동은 1960년대 이광노 교수가 설계한 근대 건축 유산으로 옥상에는 소, 말, 돼지 등 수의 업무와 관련된 문양이 새겨진 부조 작품이 설치돼 있다. 재단은 ‘APAP7’ 개막 D-30 기념으로 팔로우 이벤트 ‘공식 홍보대사를 맞혀라’를 진행 중이다. ‘APAP7’의 SNS 계정을 팔로우 후 공식 홍보대상의 실루엣과 힌트를 보고 정답을 맞히면 된다. 8월 8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로봇 물걸레 청소기와 커피 상품권, APA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지난 2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 대전'을 참관했다. 이번 자치행정위원회 현장 방문은 소부장 기업의 글로벌 소재·부품·장비 산업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고, 소부장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박춘호 위원장과 이건섭 위원은 시흥시 소부장경영인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박람회에 참가한 관내 기업 부스를 방문하여 운영진들을 격려하고 소부장 R&D 우수사례 및 성과를 살폈다. 박춘호 자치행정위원장은 “소부장 기업은 국내 산업의 근간이 되는 제조업의 뿌리로서 우리 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라며 “관내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자치행정위원회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지원 방안 모색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의원 연구단체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박춘호, 한지숙 의원)’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소공인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여 기업이 성장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이웅기 의왕시민학교 교장은 수해지역인 괴산군 청천면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선풍기 10대와 라면 50박스 김성제 의왕시장에게 전달했다. 이 교장은“의왕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괴산군 청천면 수해피해주민을 지원하고자 후원을 하게 됐다”며 “수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해주신 의왕시민학교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된 후원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처리 후 괴산군 청천면 수해 피해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남양주시는 최근 관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의 4주 연속 증가로 개인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7월 하루 평균 코로나19 확진자는 6월보다 53.9% 증가했으며, 주별로 살펴보면 6월 4주 1638명, 7월 첫주 1791명, 7월 2주 2079명, 7월 3주 2962명 등으로 지난주 대비 42.4%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5일은 일일 확진자 수가 624명으로 지난 1월 10일 이후 6개월여 만 에 처음 600명을 넘어섰으며, 국내 감염재생산지수는 1.19로 6월 4주부터 연속 1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1일 감염 취약 시설을 제외한 대부분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어지고, 확진자의 격리 의무가 해제되는 등 완화된 방역 조치가 코로나19 유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보건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아프면 쉬기 △실내 주기적인 환기 △3밀(밀폐, 밀접, 밀 집) 환경에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기본적인 개인 방 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또,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2가백신을 접종한 65세 이상 고령층 및 면역 저하자를 대상으로 2가…
의왕시 포일숲속마을2단지 내 숲속옹달샘작은도서관이 지난 26일 개관식을 갖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의장, 권세연 LH경기남부지역본부장, 시의원 등 많은 내빈과 시민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포일숲속마을2단지 주민복지관 1층에 위치한 숲속옹달샘작은도서관은 지난 3월 경기도 내 최초로 의왕시와 LH가 사립도서관 공간에 대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공립도서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게 됐다. 약 48평(157㎡) 면적에 6,000여 권의 도서를 갖춘 숲속옹달샘도서관은 신간도서 및 베스트셀러, 수상도서 등을 구비했으며 ‘우리는 가족’이라는 슬로건 아래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숲속옹달샘작은도서관은 의왕시가 사립도서관을 공립도서관으로 전환한 첫 번째 사례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공립 작은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해 생활 속에서 책을 만나고 그 안에서 시민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숲속옹달샘도서관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9시부터 18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휴관한다. [ 경기신문 = 이상
파주시는 27일 파주시 임진각 디엠제트(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제8회 맞손토크’를 열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파주시민들이 함께 접경지역 주민 이야기 청취와 한반도 평화의 길 모색을 주제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동연 지사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평화활동가 김정노 한국통일협회 부회장, 이정훈 경기연구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연구단장, 파주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파주시립예술단의 합창과 임진강예술단의 사전공연 후 파주시 접경지역 주민들의 현장 질의와 평화활동 전문가의 평화활동 이야기로 행사가 시작됐으며,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평화경제특구법에 따른 접경지역 특구 지정 청사진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파주시 지역 현안 이야기를 통해 경기도지사·파주시장이 함께 주민들의 숙원·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소통했으며, 많은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맞손토크는 접경지역인 파주시와 경기북부의 발전에 큰 힘이 된 시간이었다”라며 “평화경제특구법 등 파주시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며 발전 방안을 마련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구리소방서는 지난 20일~26일까지 관내 모델하우스 12곳에 대한 화재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현장 관계인을 대상으로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화재 발생시에 쉽게 발화되고 큰 피해가 우려되는 모델하우스에 대한 관계인 소방안전 의식 고취 및 자율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구리소방서는 현장을 찾아 소방시설 유지·관리 여부를 확인하고, 화재 예방활동 강화를 안내하고, 화재시 신속한 초동조치 능력 향상과 공실 대상으로 주변 위험요소를 확인하도록 해 대형 화재로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김윤호 서장은 “모델하우스 화재 예방을 위한 관계인의 자율적 안전의식 고취를 시키기 위해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더 관심을 가지고 화재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