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올해 지적불부합지 3개 지구(시흥·여수1·궁내1) 486필지 약 26만 7000㎡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적 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토지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국가 차원의 장기 추진사업이다. 올해 지적재조사 대상지는 수정구 시흥지구 180필지(3만㎡), 중원구 여수1지구 151필지(10만㎡), 분당구 궁내1지구 155필지(11만㎡)다. 시는 지난 10월 사업지구별 지적 재조사 실시계획 수립 후 올해 초 주민설명회를 거쳐 현재 지적 재조사 지구지정 신청 동의서를 받고 있다. 5월 말까지 토지소유자 2/3이상 동의서를 받아 6월 초 성남시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사업지구로 지정·고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지적 재조사 측량을 시행 중이다. 경계 확정, 지적공부 정리 및 등기촉탁, 조정금 부과·징수 등의 절차를 거쳐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적 재조사는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윤상욱)이 미국 명문 공립대학인 럿거스대학교(Rutgers University)와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럿거스 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럿거스 대학교의 프라바스 V 모게 (Prabhas V. Moghe) 부총장, 화학·화학생물학과 이기범 석좌교수, 분당 차병원 신경외과 한인보 교수가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난치성 척추질환 환자의 재생치료법 개발 공동 연구를 위한 자료 및 연구 재료 교환, 협력 연구 프로젝트,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개발된 기술 상용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분당 차병원 한인보 교수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일 간 럿거스대학교를 방문해 이기범 교수의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공동연구할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다.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된 효율적인 기술이전을 위해 럿거스대학교 기술이전 책임자 리자 류(Dr. Lisa Lyu) 팀과도 회의를 진행했다. 1766년에 설립된 미국 뉴저지 럿거스대학교는 미국 명문 공립대로 퍼블릭 아이비 (Public Ivy)리그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다양한 바이오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분당 차병원 한인보 교수는 2018
성남시의회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주최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성남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추진방안 연구 착수보고회’가 최근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성남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추진방안 연구의 범위와 내용에 따른 체계적 과업 수행을 통해 구체적이고 명확한 연구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이명주 명지대 건축학부 교수의 발제로 ▲과업의 개요 ▲과업의 배경 및 목적 ▲그린리모델링 개요 및 사업현황 ▲과업의 수행계획 등에 대해 논의됐다. 조정식 민주당 대표의원은 “성남시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에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과 관련된 방안으로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만 올해부터 2031년까지 매년 3개소씩 총 24개소를 추진하는 계획으로 사업의 대상 및 범위가 한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정책연구를 통해 건물 부문 국내외 정책을 모색하고 성남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확대를 위한 이행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성남시청소년재단은 고등학생의 미래산업 진로 지원을 위한 ‘성남미래산업멘토단 NexterZ(이하 넥스터즈)’의 출범과 향후 사업 방향을 소개하는 ‘넥스터즈 쇼케이스’를 판교테크원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성남고교지원정책으로 추진되는 넥스터즈는 ‘다음’을 생각하고, ‘Z세대’의 성장을 돕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미래산업을 대표하는 국내 TOP 기업,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유망 스타트업 기업의 현직자 100명이 멘토로 참여해 고등학교 미래산업 교육을 지원한다. 이날, 넥스터즈 멘토단과 넥스터즈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고등학교 교사가 함께 참여해 멘토 위촉식, 넥스터즈 사업 지원 방향 안내, 멘토와 교사 간의 교류 시간도 진행됐다. 최근 학생들의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진로 희망이 늘고 있는 가운데, 넥스터즈 사업은 학교 교육 현장에서 미래산업 현장과의 직접 연계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조명을 받고 있다. 위촉된 넥스터즈 멘토는 “나의 전문성이 청소년들에게 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멘토로 참여하게 되었다”며, “미래산업의 다양한 분야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멘토링을 준비할 생각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미래산업을 진로로 꿈꾸는 성남시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수원 쪽에서 추진되고 있는 ‘광교산 송전철탑 이설’ 사업에 대한 용인특례시 수지구 성복동 주민들의 반대의견을 전달하고, 경기도가 적절한 해법을 마련하는 노력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민선 8기 이상일 시장 취임 후 ‘광교택지개발지구 공동사업시행자 회의’에서 성복동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했고, 지난해 8월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송전철탑 이전공사를 곧 강행하겠다고 하자 이 시장이 직접 나서서 국민권익위원회에 중재를 요청했다. 당시 이 시장은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내 중재해 달라고 했고, 전화로도 용인의 입장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GH의 송전철탑 이설 공사에 제동이 걸렸고, 문제의 공사는 시작되지 않았으나 GH 입장은 변치 않고 있다. 이날 이 시장은 김 지사와 만난 자리에서 "광교택지지구 송전철탑 이설문제는 수원특례시 관할지역 사안이지만 용인특례시 수지구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방향으로 추진돼 온 만큼 도지사님과 경기도가 각별한 관심으로 중재해서 적절한 해법이 도출되도록 도와달라"고 했다. 또 "GH가 수원시의 해당 아파트…
이상식 용인갑 당선인입니다. 처인 주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처인 주민 모두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 처인주민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함께 경쟁한 이원모, 양향자, 우제창 후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처인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따뜻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약자와 소외된 사람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증오와 대립의 정치를 끝내고 포용과 통합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민생과 실용, 희망과 비전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처인의 자부심을 되살리고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끌어안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저는 권력이 아니라 일할 권한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주권자께서 부여한 권한을 공적인 기준에 의해 사용하겠습니다. 주권자의 명령에 따라 일하겠습니다. 오랜 기간의 시련과 단련 끝에 얻은 소중한 기회입니다. 크고 당당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국가와 사회 전반의 낡은 제도와 관행을 고쳐 번영의 길을 열겠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 처인을 위해 제가 가진 능력과 열정을 다 바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사랑하는 용인시 주민 여러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만감이 교차합니다. 지난 한 달 용인시 정 지역구 구석구석을 다녔습니다. 한 분이라도 더 뵙고 민심과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 간절함 하나 붙잡고 선거에 임했습니다. 단순히 이기고자 함이 아니었습니다. 만나는 한 분 한 분의 간절한 눈빛 때문이었습니다. "나라 망해가는 꼴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눈시울을 붉히는 분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가까이서 뵌 국민의 시름은 더 깊었습니다. 저 이언주가 더 단단하고 결연한 자세로 나아가겠습니다. 국민께서 엄중한 마음으로 주신 이번 총선 결과를 무거운 마음으로 받들겠습니다. 제22대 국회는 모든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재건국회'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저 이언주가 무너진 민생·경제를 살리고, 국민을 지키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 강한 야당의 굳건한 힘으로 후퇴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검찰독재 정권의 폭주를 저지하겠습니다. '이채양명주' 5대 실정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이언주가 한결같이 국민 곁을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수지구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권심판을 향한 뜨거운 민심을 여실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국민은 윤석열 정권이 무너트린 나라를 바로 잡으라고 준엄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오직 국민과 수지구민의 뜻에 따라 해야할 일을 해나가겠습니다. 경제폭망·민생파탄·국민무시로 일관한 윤석열 정권, 제대로 심판하겠습니다. 선진국 문턱에서 넘어진 우리, 다시 자긍심 넘치는 나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수지의 품격을 높이는 정치로 ‘수지의 기분좋은 변화’를 일으키겠습니다. 편리한 교통여건, 가까운 문화시설, 그리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수지구민 여러분, 제게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은 죽는 날까지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초심 잃지 않고 국민과 수지구민의 말씀을 경청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저 부승찬, 결코 혼자 국회 가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지구민들과 늘 보폭을 맞추며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국민과 수지구민이 무거운 짐을 덜고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제 모든 역량을 남김없이 쏟아붓겠습니다. 다시 한번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존경하는 용인시민 여러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용인시을 당선인 손명수입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언제나 용인시민 여러분과 기흥구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의정활동 하겠습니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늘 낮은 자세로 용인시민 여러분과 기흥구민 여러분 곁에 함께하겠습니다. 유권자 여러분께 드린 약속, 성실히 지키겠습니다. 기흥의 철도·교통 인프라, 문화·체육·예술 인프라, 교육 인프라 확실히 챙기겠습니다. 더욱 풍요로운 기흥호수를 만들겠습니다. 온 힘을 쏟아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국민을 위한 ‘진짜 정치’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이번 선거를 통해 정부·여당의 무능과 실정을 준엄히 심판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민심의 무게를 헤아리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용인시민 여러분, 기흥구민 여러분. 다시한번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이천시의회가 청소년의 자치권을 확대해 청소년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 수립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천시의회는 지난 12일 이천시의회 의원과 이천시 청소년의원의 멘토-멘티 결연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연식은 이천시 청소년들이 직접 선출한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연령으로 구성된 청소년의원 10명과 김하식 의장을 비롯한 이천시의원, 김경희 시장, 이천시청소년재단 김성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4대 이천시 청소년의원들에게 당선증과 배지를 수여하고 청소년의회 윤지선 의장, 이하린 부의장이 대표로 청소년헌장을 낭독했다. 이후 제4대 이천시 청소년의원으로서의 적극적인 활동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을 다짐하는 결연증서 수여식과 각 지역구 청소년의원들이 제출한 정책제안에 대해 멘토 의원에게 자문을 구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이천시 청소년의원들이 제출한 정책으로는 ▲학교교실바닥 온돌시공 ▲청소년 익명 고민과 응원의 글씨쓰기 캠페인 ▲길거리 쓰레기통 설치 ▲이천시 내 반도체 고등학교 설립 ▲청소년 무상교통 ▲청소년의 날 공휴일 지정 ▲바닥 신호등 설치 등으로 청소년 관련 주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