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추진중인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과 관련해 그 매입 과정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 박종각 의원은 최근 푸른도시사업소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왕저수지 수변 공원조성과 관련해 향후 막대한 재정부담이 되는 만큼 미래세대에 부담을 주어서는 않된다고 지적했다. 대왕저수지 매입은 2018년 은수미 전임 시장때부터 선거공약사항으로 2021년 4월 금토지구 훼손지 복구비용(149억)과 그해 5월 복정1지구 훼손지 복구비용(516억) 등 총 665억 훼손지 복구사업비를 바탕으로 같은해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을 위한 보상안 수립 후 그해 10월 토지 보상방안 검토 회신으로 본격 진행됐다. 2021년 3월 토지보상 감정결과 보상비로 총 1183억 원(육상부 491억, 수면부 692억)이 책정됐으며 2023년부터 5년간 매년 15억 상환하고 2029년 2023년 각각 매년 200억 상환, 2031년에는 202억 원을 상환한다는 것이 성남시 계획이다. 이날 박종각 의원은 이번 사업은 곧 미래세대에 그 부담을 지우는 것으로 10년 동안 재정 부담을 안고가야 하기 때문에 예산재정 부서와 충분한 협의가 사전에 이뤄졌는지와 저수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는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2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지난 2002년 설립이래 기업의 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 기업지배구조 관행 개선을 위해 ESG부문의 우수기업에 대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2022년에는 이사회 중심의 실질적 ESG 리더십을 요구하는 강화된 평가모형이 적용, 일반 상장사 1033개사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 실시됐다. 이 중 7개 기업이 ESG 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됐으며 공기업으로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한국ESG기준원은 지속가능성 이슈에 대응한 적극적 사업모델 개선 및 이해관계자 소통 활성화로 ESG 경영 실행력 강화라고 최우수상 선정 사유를 설명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친환경설비 투자 강화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다각화를 통한 저탄소경영, 탄소중립 사회 구현 기여 ▲인권, 안전보건, 동반성장 등 다양한 이슈에 관한 공급망 정책 마련 및 공급망 전반의 사회적 책임 수준 제고 ▲ESG위원회 설치를 통해 기후변화, 협력사 등 주요 지속가능성 이슈에 적극 대응 및 이해관계자와 소통 강화 등을 꼽았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
성남을 대한민국의 시스템반도체 중심 도시로 만들기 위해 9개 기관이 하나로 뭉쳤다. 성남시는 시청 3층 한누리에서 8개 기관과 ‘시스템반도체 성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정영배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이서규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윤원중 가천대학교 부총장,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 이광형 KAIST 총장,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이윤식 반도체공학회장 등 각 기관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반도체 수요가 사물인터넷(loT)·인공지능(AI)이 접목된 자동차·로봇·에너지·바이오 등 전 산업 분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해 ‘4차 산업 특별도시 성남’을 함께 이뤄나가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총괄하며,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성남상의는 시스템반도체 협력체계 추진을 위한 연합회를 구성해 관련 기업을 지원한다.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내·외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과 인력 육성, 테스트베드 구축을 지원한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정윤철)은 분당구청을 방문해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김장 김치 200상자를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와 고물가로 기업과 시민이 힘들어 하는 가운데 어려운 성남 시민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 행사로 지역의 중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병원 직원들이 급여에서 십시일반 자투리를 모아 기부한 자선기금으로 준비한 김장 김치는 분당구 정자동과 야탑동 주민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동억 분당구청장은 "분당제생병원이 지역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김장 김치를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 따뜻한 기부에 마음이 훈훈하며 지역 주민에게 잘 배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철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직접적인 봉사 기회가 적었지만 위드 코로나 체계인 올 하반기부터 노인종합복지회관의 건강강좌 및 자선진료, 자활근로자 21명에게 무료 종합검진 등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새마을회(회장 임원묵)는 야탑3동 소재 성남시새마을회관에서 양일간에 걸쳐 '소외계층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나눔 행복한 겨울나기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마사회분당지사와 하나로마트 성남점의 지원과 성남시새마을회에서 모은 기금으로 진행됐다. 50개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새마을지도자 100여 명은 배추 1200포기와 각종 신선한 재료를 선정해 양념을 직접 만들어 김장김치를 담그는 등 정성을 쏟았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1200포기는 성남시 관내 복지시설 및 단체 등에 전달됐다. 권오금 부녀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임에도 소외된 이웃과의 소통이 부족해지는 요즘 김장하기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성남시새마을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김장, 반찬나눔, 빵만들기, 이동세탁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1일 가평 음악역 1939에서 관내 중·고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미래교육 교육과정 다양화를 위한 중등 학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자율성 및 전문성 강화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및 학교 교육력 제고를 목적으로 교육지원청-학교 협업 및 소통강화 방안 모색의 시간으로 이뤄졌다. 또한, 2022학년도 고교학점제 운영관리,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대학연계 교육, 학교교육과정, 수업, 평가, 기초학력지원, 문화예술 감수성 교육 등 주요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며, 교육과정 자율성 및 전문성 강화 지원을 위한 현장의 의견도 수렴했다. 특히 ‘미래교육의 방향과 에듀테크’라는 주제로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이경상 교수의 특강과 함께 자율, 균형, 미래의 경기미래교육에 대한 비전과 학교에서 펼쳐질 미래교육 교육과정 다양화의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새로운 경기교육 그리고 성남교육’이라는 주제로 신승균 성남교육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신승균 교육장은 “교육공동체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보장하는 자율교육, 학생들 개개인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 등을 통해 새로운 경기교
최근 정부가 1기 신도시 정비 기본방침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22년11월부터 24개월간)을 발주한 가운데 재건축과 도심 균형발전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1기 신도시 중에서는 처음으로 성남시와 LH간 기본 업무에 대한 협약이 체결됐다. 성남시는 1일 오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 정비 및 미래도시 공간 재창조를 위한 기본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는 성남시가 현재 타당성 검토 중인 ‘2030 성남 도시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과 정비방안’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반 시설 확충, 순환 이주용 주택 건설 등을 협의해 지원한다. 이와 함께 LH가 시행해 온 성남 분당, 고양 일산, 부천 중동, 안양 평촌, 군포 산본 등 1기 신도시 건설과 수정·중원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경험과 정보를 공유한다. 신상진 시장은 “LH와 협력해 분당 등 1기 신도시와 수정·중원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이루는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재건축·재개발 정책 모델을 제시해 도시공간 구조의 정립과 전환을 선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앞선 11월 2일 시장 직속의 재건축·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본부장 한민수)는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일대에서 ‘에너지 10 다이어트 실천’을 캐치프레이즈로 한 대국민 에너지 절감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공공기관 에너지 절감 실천운동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정부, 공공기관, 국민 모두가 참여하여 이번 겨울 닥쳐올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활동이다. 이에 분당발전본부도 에너지 사용량 10% 절감을 목표로 ‘에너지 10 다이어트 실천’을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날 분당발전본부는 ‘에너지 10 다이어트 실천 요령’ 팸플릿을 제작해 서현역 일대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였으며 최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핫팩도 함께 배부했다. 한민수 분당발전본부장은 “분당발전본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에너지 절감 노력을 통해 이번 겨울 에너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차질 없는 전력공급을 통해 겨울철 혹한기에도 지역사회에 공헌하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새 정부와 민선 8기 경기도와 성남시가 제시한 문화정책의 주요 내용을 파악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 관점에서 논의하고, 성남의 문화정책 방향 정립을 위한 ‘2022 성남문화재단 문화정책 포럼’을 오는 7일 개최한다.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성남아트센터 큐브플라자 3층 미디어홀에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올해 대내외 문화예술생태계 구성원들과 진행해 온 6번의 ‘문화정책 라운드테이블’과 3번의 ‘문화정책 사전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발전시켜 ‘문화정책 환경변화와 지역의 대응’이란 주제로 열린다. 포럼은 ▲지역과 문화정책 ▲지역과 미디어 ▲지역과 예술가 등 3가지 세션으로 구성, 관련 전문가의 발제와 주요 지역 문화예술 활동가들의 심층 토론이 이어진다. 먼저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기연구원 김성하 연구위원이 ‘성남시 지역 문화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하며, 강원재 전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아 곽윤부 서현문화의집 관장, 이헌찬 문화공간+ 총괄 기획자와 새로운 문화정책 환경에서 지역 문화정책 이슈와 지역 문화생태계 구축 방향 등에 대해 토론한다. 이어 지역과 미디어에서는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는 성남미디어센터 활동의 회고와 더불어 향
성남시 고3 청소년을 위한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성남시청소년재단과 성남시고교총동문연합회는 지난달 30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성남시 고3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10회 성남시 통(通)고구마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오전과 오후 1·2부로 나눠 2차례 걸쳐 진행됐으며 성남시 고3 청소년과 내빈 등 관계자 총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더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운영을 위해 참가자 간 질서유지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또한, 댄스, 사물놀이,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동아리 공연을 통해 그동안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선‧후배가 함께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고, 초청공연으로 가수 ‘가호’와 ‘드림스페이스&윌유엔터테인먼트’의 미디어대북공연을 진행해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그리고, 1부에 작가 곽정은, 2부에는 가수 션이 명사 특강을 진행해 고3 청소년들의 지친 심신에 응원과 활력을 불어넣어 시간을 마련했다. 축제를 주최한 성남시청소년재단 최원기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제한되었던 축제를 청소년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행복한 성남시를 위해 성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