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8일 별내동 감사가넘치는교회에서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지역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임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예배 및 특별기도와 내빈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는 특별기도를 통해 남양주시의 성장과 대한민국의 경제적인 안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구년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장은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남양주시청 공직자들이 시민을 존중하고 배려한다면, 새해에도 상상 더 이상의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 “지난해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기도해 준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갑진년 새해에도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의 부흥과 발전을 소망하며, 앞으로도 슈퍼성장 남양주시를 위해 꾸준히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노인복지 관련 소프트웨어시스템 개발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장소현(3학년) 학생의 미래 비전이다. 그는 최근 일본 소프트웨어전문기업 ‘휴먼리소시아’에 취업이 확정됐다. 내년 5월 휴먼리소시아에 입사해 일본기업 등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웹과 앱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근무하게 된다. 특히 일본 노인복지 관련 프로그램에 관심이 높아 그 분야의 소프트웨어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다. K-Move사업으로 일본어와 직무교육을 이수 중이며, 일본어 JLPT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의 취업비결은 바로 충실한 학교생활에 있었다. 열심히 즐겁게 학교생활을 했기에 어떤 미련도 후회도 없다고 한다. 그만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도 많다. 창업동아리에서 참여한 교내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과 전문대 수도권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던 일은 가슴 뛰는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다. 또 봉사동아리인 매치동아리에도 참여해 노인복지 관련 소프트웨어개발에 관심을 가졌다. 올해 목표로 했던 싱가포르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 참여는 해외취업에 대한 결정적 계기가 됐으며, 발표능력, 이력서 작성 및 팀프로젝트 활동은 해외취업에 큰 도움이 됐다. 또 정보처리산업
남양주시는 8일 갑진년 새해 시작과 함께 남양주시 슈퍼성장을 위한 '2024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계획 보고회는 주광덕 시장의 주재로 지난해 현안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업무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성장발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일 환경국과 보건소를 시작으로 오는 19일 남양주도시공사까지 2주간의 일정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환경국은 ▲상수원보호 및 지역발전을 위한 규제개선 ▲자원순환종합단지 조성 사업 ▲하천 힐링 어싱로드 조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숲 조성 사업 등을 핵심사업으로 설명했으며, 보건소는 ▲감염병 위기대응 체계 고도화 ▲생명 살림 응급의료 지원체계 구축 ▲우리동네 주치의 ▲척추측만증 조기검진 등을 보고했다. 주광덕 시장은 “민선 8기 3년 차는 남양주 슈퍼성장을 위한 발걸음이 가속화돼야 할 핵심적인 해로, 시민의 기대와 소망에 대한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부서별로 업무추진에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8일 오전 9시 20분쯤 남양주 화도읍 아파트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 3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이 난 집에는 다행히 사람이 없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남양주소방서는 장비 32대와 인력 7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1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는 13층에서 불이 나 15층으로 불과 연기가 번지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해 안전한 곳에서 대기하며 불이 꺼지기를 기다렸다. 소방당국은 화재진압과 동시에 인명 검색 및 구조를 실시하고 임시응급의료소를 운영하는 한편 외부로 대피한 주민들의 보온 조치를 위해 회복지원 버스를 배치해 대응했다. 조창근 서장은 “이번과 같은 아파트 화재 시 신속한 119 신고와 함께 주위를 살펴 밖이나 피난층 등 안전한 피난구역으로 대피하거나 복도나 계단에 연기나 화염이 확산돼 대피가 어렵다면 세대 내 대기하며 연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틈을 막고 구조대를 기다려야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경기도 포천∼남양주 구간이 설 연휴 이전에 개통된다. 7일 경기 남양주·포천시 등에 따르면 이 도로 민자 구간인 포천 소흘∼남양주 화도 28.7㎞(왕복 4차로)가 지난달 28일 개통될 예정이었으나 지장물 이전과 표지판 설치, 한파 등으로 공사 일부가 지연됐다. 이 구간과 연결된 화도∼조안IC 4.9㎞도 마찬가지로 개통 예정됐다 지연됐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늦어도 설 연휴 전에는 개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들 두 구간이 개통되면 남양주에서 포천까지 기존 국지도와 비교해 거리는 21㎞, 시간은 약 17분 단축되며, 서울∼양양 고속도로, 중부 내륙선 등과 연결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부 구간은 김포∼파주, 양주, 포천, 남양주 화도, 양평을 잇는 총 102.4㎞로, 이 중 포천∼남양주 화도, 화도∼양평 등 2개 구간은 민자로 추진됐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한정(민주·경기남양주시을) 국회의원은 남양주 진접주민자치센터 크낙새홀에서 의정 보고회를 열고 시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 진접, 오남, 별내 지역 시민‧사회단체, 아파트입주자 대표 등 6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김 의원의 의정 보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남양주의 지하철 교통혁명(지하철 4‧8‧9호선, GTX-B) 추진 상황과 판교형 기업 단지 조성 계획 등을 보고하고, 광릉숲, 오남 물류창고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 의원은 “ 4호선 개통에 이어 8호선 상반기 개통, 98호 국지도 2월 개통을 마무리하고, 4-8호선 연결, 9호선 착공, 판교형 기업 단지 조성 등도 조속히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를 통해 남양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체육시설 설치, 왕숙천 오남천 하천 정비와 등 편의시설 확충, 진접역 오남역 연결 교통 불편 해소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날 의정 보고회에는 진접의 조미자 도의원, 이수련 시의원, 오남의 김동영 도의원, 이정애 시의원, 별내의 김창식 도의원, 김상수 시의원
남양주시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8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처리하던 산지전용허가 및 입목벌채 업무를 본청 산림녹지과로 이관·통합해 처리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2017년 8개 읍면동 권역별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하면서 산림 인허가 등 허가업무를 행정복지센터로 이관했으나, 지난 1일 행정의 통일성·효율성 및 관리의 표준화를 위해 업무를 본청으로 통합했다. 이와 관련해 시청 환경국장은 인허가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업무이관에 따른 철저한 인수인계와 업무 연찬을 통해 신속·공정·친절·적법하게 업무를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 산지 인허가를 담당하는 산림녹지과는 관내 측량사무소 및 산림 엔지니어링 관계자 등에게 업무 변경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차별화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달 중 유관기관 및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정약용도서관에서 희망찬 갑진년을 알리는 신년인사회로 새해를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이상기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지역 국회의원, 노인회장, 보훈단체장, 지역사회후원자, 우수봉사자, 청년대표, 홍보대사 등 남양주시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기관 단체장,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장에서 마련된 신년음악회에서는 시립합창단의 합창을 시작으로 힘찬 시작을 알렸으며, 남양주시교향악단은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신년인사회의 품격을 높였다. 이어, 시민들은 1층 로비로 자리를 옮겨 떡케이크 커팅식 및 새해 덕담과 함께 시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주 시장 내외가 다산 정약용의 도시에 걸맞은 한복을 입고 시민들을 맞이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주 시장은 “지난해 74만 시민시장의 노력과 희생으로 남양주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 갑진년 새해에는 진취적이고 힘찬 청룡처럼 슈퍼성장시대를 시민과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 이어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구성하고, 행사장 설치 비용 등 예산을 절감해 행사를 내실화했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한 노인·보훈 단체, 자원
경복대학교가 2024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경복대는 26개학과 502명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정원 내 421명, 정원 외 81명이다. 전형별로 보면 정원내는 일반전형으로 421명을, 정원외는 전문대 졸업자 59명, 기회균형 선발 22명, 순수외국인(제한없음) 등 81명을 모집한다. 정원내 학과별 모집인원은 유아교육과 78명, 간호학과 60명, 소프트웨어융합과 34명, 의료사회복지과 33명, 빅데이터과 27명, 서비스경영과 26명, 공간디자인과 21명, 의료미용과 19명, 호텔관광과 17명, 안전보건과 12명, 임상병리과/사회복지상담과/공연예술과/약손피부미용과 각 11명, 친환경건축과 10명 등이다. 입학전형에서 주목할 사항은 학과에 대한 개편이다. 의료복지과가 의료사회복지과로, 복지행정과가 사회복지상담과로 학과명을 변경했고, 소프트웨어융합과는 전공별 모집에서 학과 입학 후 전공 선택으로 모집전형이 변경됐다. 정시모집 정원 내 전형을 보면, 일반전형으로만 선발한다. 성적반영은 크게 수능, 면접, 실기, 학생부 성적을 반영한다. 본인 수능이나 학생부 성적을 산출하고 싶다면 입학안내 홈페이지-입학도우미-성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2023년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전원이 합격해 5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경복대에 따르면 임상병리학과는 지난달 26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2023년 제51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69명 전원이 합격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합격률 85.0%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이다.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2015년, 2017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에도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으로 전국 최고 합격률을 기록했다. 또한, 임상병리학과 졸업예정자 이현석 학생(2020학번)은 이번 제51회 국가고시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어 현재 중앙대학교병원에 최종 합격해 취업에 성공했다. 임상병리학과는 높은 국시 합격률 비결로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 및 최첨단 바이오 메디컬 실습센터 구축, 현장중심 교육과정 운영, 입학 시부터 전담 지도교수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 특화된 국시 프로그램 운영, 성적 하위자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을 꼽았다. 김대은 경복대 임상병리학과장은 ”5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쾌거는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교수진의 체계적인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