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2024년 디지털새싹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한신대는 수도권 대학에서 유일하게 2022년 겨울방학, 2023년 상반기 디지털새싹 캠프 사업, 2023년 하반기 디지털새싹 캠프 사업에 이어 4회 연속 사업에 선정되면서 우수한 SW·AI 교육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올해 12월까지 국비 약 15억 원을 지원받아 학기별 경기도 초·중·고 학생 1880명에게 디지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신대는 ICT융합 전문기술 교육기관인 ㈜플레이코드, (사)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 없이 모두가 디지털 예술작품을 창작하고, 디지털 자산화하여 디지털 경제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AI 미술코딩’, ‘AI 문학코딩’, ‘AI 음악코딩’, ‘AI 데이터 리터러시’, ‘디지털 보조기기를 활용한 AI 에이블코딩’ 등 인간중심의 융복합 소프트웨어 교육을 운영한다. 한신대 류승택 디지털새싹사업단장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교육 교육과정과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학년별·수준별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9일부터 3박 5일간 관내 고교생 대상으로 진행한 ‘화성 into 테크노폴 3기’싱가포르 탐방'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탐방단은 현지 청소년 단체 PAKSI와의 국제교류, 난양공대 교수 4차산업 특강, 도시개발청 URA 견학 등으로 싱가포르의 교육·경제·문화를 경험하며 국제적 견문을 넓혔다. 특히, 글로벌 기업 ASM을 방문한 탐방단은 반도체 장비를 제작하는 최첨단 프로세스를 직접 둘러보며 세계 반도체 산업의 흐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얻었다. 탐방단은 싱가포르 탐방을 통해 얻은 통찰력과 지식을 바탕으로 화성시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탐방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번 해외탐방은 화성시민으로 주어진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이 들어 우리 화성시에 대해 자부심이 느껴진다”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가 되어 내가 살고 있는 우리 화성시에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참가 학생들이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가진 글로컬(GloCal) 지역인재로 성장해 100만 특례시로 향하는 화성시의 미래를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법 교육을 실시했다. CPR은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는 데 가장 빠르고 중요한 응급처치법이다. 4분 안에 적절한 CPR이 시행되면 위중한 환자를 살릴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2차에 걸쳐 2시간씩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시 행동 요령, ▲갑작스런 질병, 손상, 상황별 응급처치법 등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했으며, 교육 이수 학생들에게는 대한적십자 수료증을 발급했다. 참가 학생들은 “가정에서 해보지 못했던 교육을 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받고 나 자신의 안전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의미있고 유익한 교육이였다“고 말했다. 윤창주 화성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교육생들에게 “평소 안전 예방에 관한 훈련을 받지 않는다면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황해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며 " 이번 교육 내용을 잘 숙지해 주변에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상황을 잘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청소년
김근영 화성도시공사 사장이 임직원 간 비대면 1:1 익명 소통 메신저인 ‘HU-TALK’를 운영한다. 지난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이번 ‘HU-TALK’ 소통 메신저 채널은 수평적·개방적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내부 구성원의 목소리를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대화채널로 , 직원들의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서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업무에 대한 궁금증, 불편사항 등 사장에게 하고 싶은 의견을 언제든지 별도의 절차없이 편안하게 메신저 채널로 사장에게 보내면 된다. 사장이 출장 혹은 연차 등 부재 시에도 이메일을 통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김 사장은 지난 2022년 취임 이후 줄곧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솔선수범을 강조하며 지난해 3월, 2~5년 차 직원들과의 그룹별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MZ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법’ 특강을 직접 실시했으며, 7월에는 ‘CEO 토크콘서트’를 여는 등 사장의 의견과 생각을 임직원들과 직접 나누며 조직문화를 바꿔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근영 사장은 “공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임직원의 공감과 협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임직원들과의 진솔한 소통을 통해 일하고 싶은 직장,
군포시는 27일 군포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구축 타당성용역 및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군포시 현황과 기존 통합관제센터 여건을 분석하고 사례조사를 통한 입지 선정과 기본계획 수립, 사업 타당성 분석,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구단위계획 확정 및 지능정보화 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하은호 시장은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향후 군포시가 시민을 위한 안전·환경·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만들어 가는 일"이라며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군포시는 청년들의 복지향상과 안정적 생활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2024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를 오는 29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신청대상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으로 최근 3년 이상 군포시 거주 또는 경기도 합산 10년 이상 거주하는 청년이다. 신청방법은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을 준비하면 된다.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 초본을 첨부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증명서를 별도 제출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1인당 분기별 25만원씩 최대 연 100만원을 군포愛머니(군포지역화페)로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지난 분기에 자동 신청에 동의한 기존 수령자는 별도 신청 없이 심사대상이지만 개인정보 등에 변동 사항이 있으면 신청 기간 내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성소방서는 27일 안성시 기업인 연합회를 방문해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안성시 기업인 연합회 회원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예방과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공장·창고 화재 사례 공유 ▲화재위험요소 사전 제거 ▲화재시 행동요령 및 소방시설 사용요령 교육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안전관리에 대한 의견 청취 등이다. 배영환 서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기업인들의 안전 의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소방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가 ‘2024년 공동주택관리 감사 계획’에 따라 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기감사와 기획감사로 구분하여 총 8개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입주자 등의 10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아 감사를 요청한 단지에 대해서는 추가로 특정감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감사반은 담당 공무원과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공동주택관리 전문감사관과의 협업을 통해 회계관리,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입주자대표회의 및 선거관리위원회 운영, 장기수선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감사는 처분위주의 감사가 아닌 컨설팅을 통한 행정지도를 통해 자체개선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감사와는 별개로 공동주택 단지에 직접 방문하여 관리주체 및 입주자대표회의를 대상으로 분야별 교육과 감사사례를 전파하는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서비스’도 병행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관리를 유도하여 입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동주택 주거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자전거 안전 보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시행하기 위해 3월부터 안전에 취약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과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교육지원청과 각 학교 일정을 조율해 진행되며, ▲자전거 안전 점검과 관리 방법, ▲자전거 안전 수칙, ▲안전을 위한 장비 착용, ▲안전 표지판, ▲교통신호 등 기본적인 안전 관련 이론과 도로 주행 연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또한, 시는 시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 시민이 수혜자가 되는 자전거 보험에 가입한다. 내년 4월 3일까지 적용되는 보험은 외국인 포함,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자전거 이용 부상에 대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민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 수혜자가 되며, 개인 실손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 시 ▲사망 최대 1000만 원 ▲후유장해 최대 1000만 원 ▲진단위로금 15만(전치 4주)∼55만 원(전치 8주)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전거 체험식 교육과 자
한경국립대학교는 지난 26일 본교 산학협력관에서 안성상공회의소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 육성 및 진흥 선도 ▲역량과 핵심 자원 공유로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 및 확산 ▲상공회의소 회원 기업과 대학의 산학협력 활성화 및 사업 확장 협력 등이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안성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으로 지역 기업과 대학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으며, 한경국립대학교는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이라는 책무성을 가지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영세 안성상공회의소 회장은 “청년의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고 기업체의 구인난 해결에 기여할수 있도록 한경국립대학교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