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수원미래교육협력지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수원시는 수원시청에서 경기도교육청과 '2023년 수원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재준 시장과 황윤규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황윤규 교육장은 경기도교육감의 권한을 위임받아 협약서 서명을 했다. 수원미래교육협력지구 추진 목표는 ▲지역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자율성 강화를 통한 교육자치 구현(자율)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협력에 기반한 교육격차 해소(균형)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실천 3개이며, ▲수원특례시와 함께하는 학교 교육지원 ▲1학생 1악기 뮤직스쿨 ▲글로벌 다문화 특성화학교 ▲꿈이 있는 방과후 활동 지원 ▲수원형 배움터 ▲민관학 지역교육협의체 운영(수원혁신교육포럼) ▲미래교육협력지원센터(원클릭시스템) 운영 ▲공원 속 보물찾기 ▲우리학교 환경이야기 등 19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자율, 균형, 미래의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청소년재단과 적극적
남양주시는 지속적인 경영 악화 및 사업 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면서 최대 1000만 원까지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13일 기준으로 창업한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으로서 사업장 소재지와 사업자 거주지가 모두 남양주시에 해당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선정된 대상자에게 ▲1:1 맞춤형 컨설팅(최대 4~5회)을 통한 경영 환경 진단 및 문제 해결 방안 제시 ▲위생 관리비 및 안전 관리비 지원 ▲홍보비 및 광고비 지원 ▲점포 환경 개선 경비 지원 등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3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관련 서류를 첨부해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사업 위탁 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또, 점포 내·외부의 이미지 개선으로 고객 만족도를 향상하고 매출 증가의 효과를 도모하는 등 소상공인의 점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소상공인과 관
남양주시는 관내 기업들이 불합리한 규제로 투자를 제약받는 경우 등을 방지하기 위해 개별기업을 찾아가거나 여러 기업들이 모이는 현장을 찾아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기술 발전 속도를 법령 등의 제도적 기반이 따라가지 못해 시대에 뒤떨어진 낡고 불합리한 규제로 투자를 제약하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피규제자로부터 규제 사항을 발굴해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9일, 200여 명이 모여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기업지원시책 설명회’를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기업애로를 발굴·해결하기 위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했고, 올해 관련 부서와 협조해 여러 기업이 모이는 행사장에서 6차례 정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센터에서 발굴된 규제는 현장 확인,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법령개선을 건의하거나 남양주시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통해 해결하게 된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현장에서 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상시로 운영되며, 남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지방규제 건의창구'를 활용하면 된다. 시
남양주시는 지역 사회 내 각계의 나눔 문화가 확산되면서 모금액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올해 1월까지 약 7개월간 남양주시의 후원금은 약 26억 원이 모금됐다. 특히, 1억 원 이상의 고액 기부자는 더욱 많아져 해당 남양주 기부프로그램인 ‘평온(溫)한 기부’에 13명이 참여했고, ‘아너 소사이어티’에 10명, ‘나눔명문기업’에 3명이 가입하는 등 현재까지 26명이 26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 ‘평온(溫)한 기부’는 개인·기업·단체가 1억 원 이상을 일시 혹은 평생 약정하는 남양주형 기부 프로그램이며, ‘아너 소사이어티’와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각각 개인이 5년 내, 기업이 3년 내 납부 약정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프로그램이다. 또, 지난해 연말부터 올 1월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펼친 ‘사랑의 온도탑’ 모금 활동에는, 목표액 15억 원을 초과한 17억 원이 모금돼 경기 북부 10개 시·군 지역 중 가장 많았다. 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시에서는 ‘기부자 명예의 전당’ 설치 등 후원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기존 후원자의 신규 후원자 발굴을 도모하며 지역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위치한 ‘일키(ILKI) 어학원’ 어린이 4명이 제2회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영어말하기대회에서 유치부 대상 1명, 금상 1명, 장려상 2명이 수상했다. ‘일키(ILKI) 어학원’ 은 지난 11일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 유치부 Save our planet, save the Earth (1분 30초) 부문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다산동에 위치한 일키(ILKI) 어학원은 원어민 교사가 수업별로 배치돼 외국의 문화와 영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교육하며, 다양한 교과목과 연계하는 국제학교식 수업을 진행하는 영어유치원이다. 이번 영어말하기대회에 도전한 일키(ILKI) 영어유치원 원아들은 원에서 배우고 교사와 생활하며 쌓아온 스피킹 실력으로 대상인 반기문총장상 등을 수상했다고밝혔다.
수원시 남북교류협력 사업 중단을 두고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거세다. 수원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등 수원시 시민단체(시민단체)는 13일 오전 수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시민단체는 지난 2021년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에 따라 기초 지자체 또한 남북교류의 주체가 됐으며, 그동안 정책협의기구를 구성해 ▲정부와 협력을 통한 남북교류에 새로운 장을 열고 ▲전국 기초 지자체와 북측 도시 간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며 조례폐지안 반려를 촉구했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기초 지자체들 또한 북측과 직접적으로 교류·협력하는 문화·체육 행사를 펼쳐왔다"며 "그간 '수원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통해 수원시를 비롯한 다수의 지자체들과 지역 시민단체들이 '남북 미술사진전시 기획전', '대북생활협력사업(콩기름지원)' 등 생활·문화 분야에 대한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조례를 발의한 홍종철 의원(차선거구·국민의힘)은 "그간 '수원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통해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지원받은 단체들이 추진한 남북교류협력 행사들을 살펴본 결과 해당 행사들이 남북 교류협력과는 취
광명시는 13일 지역아동센터 31개소에 파견하는 아동복지교사 4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아동복지교사는 파견 근무지인 광명시 지역아동센터에 파견돼 기초학습, 영어, 수학, 독서지도, 로봇, 피아노, 미술 등 다양한 학습을 통해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광명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묵묵히 아동의 학습권을 지켜준 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동의 욕구와 필요에 맞는 보호, 교육, 문화, 복지 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중 학습 무기력 또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놓인 경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상담 및 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 드림스타트는 45명의 아동복지교사가 31개소 지역아동센터의 770여 명 아동에게 학습코칭, 수준별 학습지도, 학습부진아 지도 등 맞춤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구리시는 결혼 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사회 적응 능력을 교육해 안정적인 정착을 하도록 돕기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이민자와 자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에서는 한국어교육에 대한 안내와 센터 사업안내, 수업 에티켓 안내, 인권교육 등이 진행됐다. 한국어교육은 수강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온·오프라인 교육과 국내적응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실생활 한국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앞으로 매주 2회 11월까지 이들이 한국어 능력은 물론 한국 사회 적응력을 향상하고 안정적으로 한국 사회에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게된다. 윤성은 센터장은 “참여한 분들이 한국어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잘 적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앞으로 다양한 맞춤 교육지원으로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한국 사회의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수강생들이 차근차근 배워서 지역 구성원으로서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시흥소방서는 13일 시흥시 만해로 43번지 소재 쿠팡 시흥 물류센터를 방문해 겨울철 대형물류창고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관서장이 직접 대형화재에 취약한 창고시설을 안전컨설팅함으로써 관계자의 화재 예방 의식 고취와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형 화재사례 공유 ▲물류센터(창고시설) 안전관리 실태 확인 창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피난‧방화시설 확인 ▲화재취약요인 제거및 안전컨설팅 ▲소방안전관리자 업 무 확인 ▲자위소방대 구성 및 운영방법 ▲관계인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홍성길 서장은 "물류센터는 화재가 발생하면 다수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화재 예방을 위해선 무엇보다 관계자와 현장 직원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구리시는 각계각층 시민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수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고 14일~17일까지 '시민과의 대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관련 부서 국·과장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시민과 대화를 하며,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 대표에게 직접 설명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형식의 자유토론을 벌이며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배석한 관련 부서장들이 즉석에서 답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면서 시민들의 생각과 의견을 함께 공유하는 등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갖도록 했다. 백 시장의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14일 갈매동과 수택2동을 시작으로, 15일은 인창동과 교문1동, 16일 교문2동과 수택1동, 17일 동구동과 수택3동으로 4일간 관내 8개 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백 시장은 “민선8기 구리시장으로 취임 후 지난 7개월은 20만 구리시민들께서 간절히 염원하는 살기 좋은 구리시를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기였다”며 “동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우선적으로 시정에 반영하여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대우받는 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