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와 관내 경기게임과몰입힐링센터인 온세병원이 지역사회 내 청소년 정신건강증진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이 16일 보건소에서 개최됐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담, 진료, 치 유 프로그램 등 통합적인 청소년 마음 건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청소년기 마음 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관내 중·고등학생의 정신건강 증진 및 회복을 지원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소연 센터장은 “보건소와 함께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 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도움이 필요할 때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현주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학 생들의 마음 건강이 회복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자동차 소유자가 사망할 경우 상속자는 상속 이전등록 기간인 6개월 이내에 신고해 것을 당부했다. 현행법상 자동차 소유자(1%지분 포함)는 사망 시 사망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상속 이전을 반드시 해야 하며, 기간 내 등록하지 못하면 최고 50만 원 까지 범칙금이 부과된다. 또한, 상속 이전등록을 하지 않은 자동차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운행 정지 명 령을 받을 수 있고, 운행하다 적발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의 벌금이 부과된다. 시는 상속자들이 기간 내 상속 이전등록 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월 상속 이전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총 693건의 상속안내문을 발송했다. 시 자동차관리과 관계자는 “차량 상속 이전에 대한 관심과 인식 부족으로 상속 이전을 방 치해 범칙금 대상이 되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사망신고 시 유족에게 자동차 상속 이전 안내문을 지속적으로 발송하고 현수막을 제작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해 상속 미이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16일 3기 신도시 사업을 총괄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김요섭 경기북부지역본부장과 장희철 남양주사업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 등에게 수석대교 조기 착공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주 시장은 시장 집무실에서 올해 정기 인사로 새로 취임한 LH 주요 관계자들과 3기 신도시의 성공적 목표 달성 등 연속성 있는 업무 추진 방향과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 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지난 2020년 12월에 모두 확정됐음에도 수석대교 건설이 하남시의 협의 지연 등으로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음을 지적하고, LH에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한 수석대교 조기 착공을 강력히 요구했다. 3기 신도시는 대중교통, 도로·철도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통해 주요 도심까지 3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도록 하며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先)교통 후(後)입주’라는 정책 목표 아래 추진되고 있다. 주 시장은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지하철 9호선 연장, 올림픽대로 확장, 지방도 383호선 확장, 경춘북로 및 진관교 확장 등)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선(先)교통 후(後)입주’ 원칙을 지키고, 광역교통개선대책 지연으로 불편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와 남양주시 평내여성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한 문화·여가 지원을 위해 체결한 나눔·협력 협약식이 지난 15일 남양주소방서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양주시평내여성의용소방대 이은옥 대장을 비롯한 소방대원 20여 명 등이 참석해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시설 이용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장애인식 개선에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건강한 문화·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협력 관계 유지, 장애인 사회통합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간 정보 공유 및 협조, 장애인의 보통의 삶 실현을 위한 지원 협력 등이다. 홍성길 복지관 주간보호센터장은 “시설 이용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5년 이상 꾸준히 지원해 주신 남양주시평내여성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관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이은옥 소방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더욱 촘촘하게 복지사각지대를 관리하기 위해 추진하는 ‘돌봄데이’사업을 펼치면서 기존 대상자를 20가구에서 30가구로 확대해 실시했다. 돌봄데이 봉사활동은 지역의 특화사업 중 하나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달 독거노인·조손가정 등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해 필수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달‘돌봄데이’봉사 활동,‘굿-케어 프로젝트’등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용욱 위원장은 “협의체 활동을 하면서 복지사각지대 없는 진접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추진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 대 및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경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돌봄 활동, 물품 전달 활동 등 꾸준히 적극적으로 봉사해주시는협의체위원님들께 진심으로감사드린 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일선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함에 따라 앞으로 이에 따른 다양한 사업이 선정돼 효과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7일 체결한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된 것으로, 관내 127개 모든 초·중·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차 초등부, 2차 중·고등부 순으로 이어진 이번 설명회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예술·체육 지원 사업 등의 사업 설명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사업 시행 전 학교를 위한 프로그램 홍보와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실무적인 의견 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클래식 교실에서는 평소 학생들이 접하기 힘든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연 등을 통해 문화·예술적 소양 함양 기회를 제공하며, 테니스 교실에서 는 관내 공공시설 테니스장을 하교 시간에 무료로 개방해 휴먼북 강사와 연계 한 무료 레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남양주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의 6개의 추진과제와 20개의 세부 사업을 나눠 추진할 계획인데, 남양주시가 추진하는 대표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난 13일 다산동에 있는 서울에이스병원과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의 의료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필요한 수술과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에 무료 치료 및 일부 수술·진료·검사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사업 대상자 발굴 및 추천을 하고,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되고, 서울에이스병원은 사업 대상자 의료 복지 지원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에이스병원 김성민 대표원장은 “남양주복시의 어려 운 이웃을 위한 의료 지원 사업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복지재단과 협력하며 남양주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하 겠다.고 밝혔다. 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도움을 주신 서울에이스병원 김성민 대표원장님을 비롯해 여러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복지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 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에이스병원은 △인공 관절 로봇 수술기 도입 △코로나19 재택 치료 의료 기관 지정 △유방암 진단 맘모 장비 도입 △인공 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 진행 △전 병동 간호·간병…
남양주시에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고액 기부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 14일 ㈜아르푸 강명훈 대표와 ㈜티오피퍼니처 황은주 대표는 각각 1억 원씩 총 2억원을 남양주시에 약정 기부해 남양주시의 고액 기부자모임인 '평온한 기부'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로써 민선 8기 이후 7개월 간 1억 원 이상의 고액 기부자는 더욱 많아져 해당 남양주 기부프로그램인 ‘평온(溫)한 기부’에 15명이 참여했고, ‘아너 소사이어티’에 10명, ‘나눔명문기업’에 3명이 가입하는 등 현재까지 28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 ‘평온(溫)한 기부’는 개인 ·기업·단체가 1억 원 이상을 2억 원일시 혹은 평생 약정하는 남양주형 기부 프로 그램이고,‘아너 소사이어티’는 개인이 5년 내 1억 원 이상을 납부 약정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프로그램이다. 강명훈 대표는 “이번 기부 약정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을 나누고 행복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 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은주 대표는 “물가 상승 등 여러 힘든 상황에 온기를 전할 수 있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솔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차량용·주방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했다.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교통사고 발생 시 차량에 적재된 연료, 오일류 등의 가연물이 누출되어 순식간에 연소가 확대되므로 초기 대응을 위해 필수적이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7인 이상의 승용차에만 소화기 비치 의무가 있으나,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하여 모든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화기를 사용하는 주방에서는 식용유 취급이 잦기 때문에 화재 시 식용유로 인한 연소 확대 및 재발화의 위험성이 크다. 따라서 주방에는 강화액을 주원료로 만들어져 사용 시 유막을 형성해 가연물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해주는 주방용 소화기(K급)를 적극 비치해야 한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초기에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의 효과를 낼 수 있다.”라며, “시민들께서는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하여 차량용·주방용 소화기 비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나태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위원장이 구리도시공사가 지난 1월 이사회 의결을 통해 (가칭)‘구리시 한강변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우선협상 대상자인 KDB 컨소시엄과의 사업협약을 해지한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15일 밝혔다. 나 위원장은 “이번 구리시의 결정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도시개발법」, 일명‘대장동방지법’의 취지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한강변 개발이 더 투명하고 공정한 국책사업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또한 “약 100여일 이상 지속해 온 도시개발법 재개정안에 대한 철회촉구 투쟁은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윤호중 의원이 공동발의한「도시개발법」재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사업자 지위를 잃게 된 민간사업자가 다시 사업자 지위를 회복하는 등 한강변 개발이 제2의 대장동 방식으로 재추진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구리시 한강변 개발사업은 2020년 6월 19일 더불어민주당-구리시 당정협의회에서 윤호중 의원이 ‘구리AI플랫폼시티사업(GAPC)’ 제안했고 구리시가 추진했던 것으로, 전임시장은 당시 SNS에 대장동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히기도 했다고 전했다. 나 위원장은 "이번 결정은 법치행정의 원칙이 지켜지고 공정과 상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