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의원(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은 15일 국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해상풍력 보급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해상풍력 특별법안)’을 대표발의 했다. 제정법인 ‘해상풍력 특별법안’은 국가 주도로 해상풍력 입지를 발굴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주민 수용성을 강화하며, 인허가 과정의 간소화를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해상풍력발전에 대한 어업인의 이익 공유방안을 마련하고, 주민 수용성을 강화했으며, 예비지구 및 발전지구 외 해상풍력에 대한 인허가 시 입지 적정성 검토 결과를 고려하도록 의무화했다. 김 의원은 해상풍력 특별법안이 ‘2021년 기준 1708MW 수준인 풍력발전 설비 용량을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목표인 3만4089MW(2036년 목표치)로 확충’하고, ‘해양플랜트를 포함한 소재․부품․중전기기․시공이 종합된 풍력발전 산업 생태계 조성 확대’ 그리고 ‘풍력발전 전후방 산업에 대규모 해외투자 유치 및 해상풍력 해외 공동 진출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한정 의원은 “해상풍력 특별법안을 통해 어업인 등 주민 수용성과 소통을 강화하고, 통합적 행정절차를 통해 인허가 전
구리시가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공교육을 보완·보충하는 교육지원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구리시 방정환 아카데미’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백경현 구리시장의 시정 5대 핵심공약중의 하나인 ‘미래를 위한 알찬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오는 2026년 상반기까지 98억 9800만원의 총사업비가 투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구리시 방정환 아카데미’를 건립해 교육복합시설 설치, 교육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으로 공교육을 보완·보충하는 교육지원사업의 컨트롤 타워가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미래교육협력지구, 진로직업체험, 진로상담 등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장기적으로는 교육복합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위해 우선 2명의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했으며 곧 조례 제정 절차를 이행하고 상반기에 진로적성교육 및 미래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하반기에는 구리시 청소년 문화의집 내 교육지원센터에 방정환 아카데미 사무실을 설치 및 운영하고 2027년도에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준공되면 이곳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방정환 선생의 철학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리모델링 중인 교문도서관을 ‘방정환 도서관’으로
남양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인 가등급을 받아 2019년부터 4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을 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중앙 46, 시·도교육청 17, 광역 17, 기초 226)을 대상으로 1년간 처리한 민원 사무에 대해 민원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종합평가하는 것으로, 가등급(상위 10%)부터 마등급(90% 초과) 까지 5개로 나눠 등급을 매긴다. 남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민원행정 관련 활동과 우수 인센티브 제공, 민원 담당자 보호, 민원 정보 제공 및 민원 법령 운영, 권익위 원회 시정권고·의견표명 수용률 및 제도개선권고 이행률, 고충민원 전담 조직 운영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시는 지난해 민원 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 직원 민원 전화 폭언 예방 통화 대기 음성 안내를 했고, 담당 공무원 보호 장비 도입, 비상대응팀 구성 및 연 2회 경찰 합동 특이 민원 대응 모의 훈련 실시 등을 추진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표창과 함께 특별 교부세 등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남양주시는 올해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디지털 창작 공간인 '메이커스페이스'를 진하기로 했다. '메이커스페이스'는 디지털 협업 공간으로 시민들이 교류하고 공유하면서 지역 복합 커뮤니티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된다. 시는 올 상반기 중에 와부도서관 3층 청소년열람실을 내부 공사를 하고 8월까지 메이커 장비를 구축해 9월경 시범 운영에 나설 예정으로, 초·중· 고학생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누구에게 나 열린 공유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3D 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메이커 입문 교육과 창작 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메이커 활동의 저변을 확대하고, VR/AR, 드론, 로봇, 코딩 등 4차 산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미래 사회와 디지털 노마드 환경에 대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습득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메이커스페이스 조성 사업의 본격 공사에 앞서 관련된 이용자들의 수요 조사를 진행해 의견을 참고하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와부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내 메이커스페이스는 흘러가는 트렌드가 아니라 하나의 문화로 자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지하층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방지를 위해 사업장 등의 대공간 지하층 안전관리 강화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하층 화재의 경우, 유독가스를 포함한 다량의 열기·연기가 급속도로 확산해 시야 확보,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고 또한, 지하층 공간 특성상 이동 경로가 복잡해 소방 활동에도 큰 어려움이 있다. 대공간 지하층 피난 안전관리 강화 방법으로는 ▲피난 안내도 부착 ▲피난용 피난유도선 설치 ▲출입구 상부(1.5m 이상)·하부(1m 이하) 대형 피난구 유도등 설치▲소방시설 배치도 부착 ▲공기호흡기 확대 설치 등이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지하층 화재 특성상 신속한 대피와 진압이 어렵기 때문에 자칫 대형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지하층의 안전한 피난 환경 구축을 위해 관계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3일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2023년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는 ‘보람·만족·감동’의 자원봉사를 목표로 ‘좀 더 가까이’ ‘좀 더 촘촘하게’ ‘좀 더 따뜻하게’ ‘좀 더 빠르게’ 시민 속으로 다가가면서 사업을 추진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시민 속으로 다가가는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 의 봉사 활동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재능 e뱅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원봉사자가 필요한 곳이라면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는 ‘남자봉 특공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정기 총회에서는 2022년 사업에 대한 결산 보고,를 하고 2023년 사업 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자원봉사센터 임원 선출 등을 심의·의결됐다. 주광덕 시장은 “다산의 인생 문장을 모은 책 ‘다산, 어른의 하루’에는 ‘그 어떤 공부도 예술이 함께하면 즐겁다. 지식이 놓친 마음을 예술은 따 뜻하게 데워준다.’라는 글이 있다.”면서 “여러분이 행복해야 봉사 활동이 즐겁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활동에 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남양주시에는 시 전체 인구의 26%에 해당하는 총 19만 2174명의 자원 봉사자가 등록돼 있으며, 1만 시
남양주시는 13일 올해 신설돼 시범 운영 중인 '바로처리팀'이 비법정 도로에서의 신속·정확한 민원 처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효과적으로 활동하도록 계약 업체 관계자와 읍·면·동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권역별 4개의 단가 계약 업체 담당자 12명과 읍·면·동 담당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민원담당관의 바로처리팀 신설 취지와 권역별 단가 계약 업체의 소개를 시작으로, 업무 유의 사항 안내와 안전 교육, 세부 업무 매뉴얼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신설된 '바로처리팀'은 비법정 도로의 긴급 보수 및 복구를 전담하며, 기존 비법정 도로의 유지·보수를 담당하던 행정복지센터와 읍·면·동은 평상시 생활 불편 민원 처리를 위한 단가 계약을 체결해 긴급 보수 이외의 비법정 도로 민원을 전담하게 되는데, 2월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시 바로처리팀 관계자는 “본청과 읍·면·동의 ‘ONE+ONE’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더욱 촘촘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로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지속적인 경영 악화 및 사업 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면서 최대 1000만 원까지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13일 기준으로 창업한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으로서 사업장 소재지와 사업자 거주지가 모두 남양주시에 해당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선정된 대상자에게 ▲1:1 맞춤형 컨설팅(최대 4~5회)을 통한 경영 환경 진단 및 문제 해결 방안 제시 ▲위생 관리비 및 안전 관리비 지원 ▲홍보비 및 광고비 지원 ▲점포 환경 개선 경비 지원 등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3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관련 서류를 첨부해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사업 위탁 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또, 점포 내·외부의 이미지 개선으로 고객 만족도를 향상하고 매출 증가의 효과를 도모하는 등 소상공인의 점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소상공인과 관
남양주시는 관내 기업들이 불합리한 규제로 투자를 제약받는 경우 등을 방지하기 위해 개별기업을 찾아가거나 여러 기업들이 모이는 현장을 찾아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기술 발전 속도를 법령 등의 제도적 기반이 따라가지 못해 시대에 뒤떨어진 낡고 불합리한 규제로 투자를 제약하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피규제자로부터 규제 사항을 발굴해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9일, 200여 명이 모여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기업지원시책 설명회’를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기업애로를 발굴·해결하기 위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했고, 올해 관련 부서와 협조해 여러 기업이 모이는 행사장에서 6차례 정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센터에서 발굴된 규제는 현장 확인,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법령개선을 건의하거나 남양주시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통해 해결하게 된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현장에서 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상시로 운영되며, 남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지방규제 건의창구'를 활용하면 된다. 시
남양주시는 지역 사회 내 각계의 나눔 문화가 확산되면서 모금액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올해 1월까지 약 7개월간 남양주시의 후원금은 약 26억 원이 모금됐다. 특히, 1억 원 이상의 고액 기부자는 더욱 많아져 해당 남양주 기부프로그램인 ‘평온(溫)한 기부’에 13명이 참여했고, ‘아너 소사이어티’에 10명, ‘나눔명문기업’에 3명이 가입하는 등 현재까지 26명이 26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 ‘평온(溫)한 기부’는 개인·기업·단체가 1억 원 이상을 일시 혹은 평생 약정하는 남양주형 기부 프로그램이며, ‘아너 소사이어티’와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각각 개인이 5년 내, 기업이 3년 내 납부 약정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프로그램이다. 또, 지난해 연말부터 올 1월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펼친 ‘사랑의 온도탑’ 모금 활동에는, 목표액 15억 원을 초과한 17억 원이 모금돼 경기 북부 10개 시·군 지역 중 가장 많았다. 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시에서는 ‘기부자 명예의 전당’ 설치 등 후원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기존 후원자의 신규 후원자 발굴을 도모하며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