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교문초등학교에서 '등굣길 꿈꾸는 음악대' 세 번째 공연을 개최했다. '등굣길 꿈꾸는 음악대'는 재능기부 봉사단체의 클래식 공연으로, 아동들이 등굣길에 아름다운 음악을 접해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역맞춤형 지원사업에 선정돼 공모금 500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구리시오페라단과 한국 백파이프협회가 협연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구리시오페라단의 피아노 트리오 연주와 독특한 음색의 백파이프가 어우러진 공연은 학생은 물론 교직원과 학부모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음악을 통한 특별한 등굣길 체험을 제공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등굣길 꿈꾸는 음악대가 아동들에게 하루의 시작을 음악과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재능 기부자들과 협력하여 아동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펼치는 ‘재능기부 축제’를 10월 18일 구리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있
구리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5 구리시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토크콘서트는 신규 임용자, 승진자, 근무 5년 차 미만 MZ세대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일방적인 지식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교육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청렴 교육 전문가 문양근 강사의 진행으로 ▲시장님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청렴 특강 ▲청렴 퀴즈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의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공직사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바탕으로 법리 해석과 유의 사항을 설명해 참석자의 이해를 높였다. 백경현 시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체계적 진단과 소통·공감 중심의 반부패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 대상 공무원 청렴 교육 운영 ▲1부서 1청렴 시책 추진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청렴 해피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의회는 지난 19일 의회 주례보고실에서 ‘구리시 의료이용 현황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젊은구리연구회의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서경대학교 장정길 교수를 비롯한 연구원들과 함께 구리시의 보건의료 현황 분석 및 시민과 보건업 관련 종사자에 대한 의견 청취를 진행하고, 취합된 데이터들을 분석해 보건행정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연구활동한 결과를 보고하는 사항으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한계점으로 지적된 부분을 주요 개선점으로 선정하고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정보 전달 체계 구축 및 디지털 소외 계층에 대한 배려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건강 변화를 위한‘생활 밀착형 서비스’강화 ▲고객 만족도 조사, 시민 간담회 등 환류 시스템과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순환 구조 구축 등의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장정길, 이문성 교수는 예방의료 및 정신건강, 재활서비스 기능의 고도화와 보건소 업무 가중에 따른 조직 진단을 통한 인력 재배치 및 정원 확충, 의료보건 전문가 자문위원회 및 의료보건 분쟁 옴부즈만 설치를 제안했다. 또,
구리시는 가을의 절정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5 구리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한다. ‘코스모스 꽃길 따라, 가을로 구리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도권 최대 규모인 9만㎡ 코스모스 단지를 배경으로 인기 가수 공연, 다채로운 체험, 풍성한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더불어 유명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개막 26일 전야제에는 실력파 가수 무대와 화려한 드론 쇼가 펼쳐지고, 27일 개막식에는 대중가요와 트로트 공연이 이어져 흥겨움을 더한다. 28일 폐막식에는 불꽃놀이가 가을밤을 수놓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는 코스모스와 어우러진 포토 존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하고, 전통시장·소상공인 부스와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 특히 시민참여 프로그램인‘3일장 스탬프 투어’를 통해 방문객들이 축제장뿐 아니라 구리 전통시장과 도심 상권을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구리시 경제인연합회는 지난 17일 월례 회의를 열고, 특별 강연자로 송은영 교수를 초청해 ‘인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월례 회의는 경제인들의 교류와 정보 공유를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회원들은 송 교수의 강연을 통해 첫인상과 인상 변화가 개인의 삶과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얻었다. 이날 회의에는 백경현 구리시장도 참석해 “기업과 소상공인 여러분이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지원 방안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춘본 회장은 “이번 특강이 회원사들의 대인관계 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 경제인연합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회원사 간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해 매월 월례 회의를 열고 있으며, 이번 9월 회의에는 50여 명의 경제인이 참석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오는 22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관내 110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생후 6개월 이상 어린이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관내 요양병원·장기 요양기관 종사자, 취약계층 등 감염병에 취약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예방접종은 9월 22일부터 시작된다. 이 가운데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를 우선 접종한 뒤, 9월 29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도 접종할 수 있다. 어르신 접종은 연령대별로 순차 시행된다. ▲75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70세 이상은 10월 20일부터 ▲65세 이상은 10월 22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기간 내 동시 접종할 수 있다. 또한 관내 요양병원·장기 요양기관 종사자 접종은 10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구리시 자체 지원 대상자는 10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인창동 소재 구리시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자체 지원 대상에는 65세 미만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
구리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구리시 대표 관광명소인 구리타워 내 주민편익시설 G레스토랑과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구리토평가족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캠핑장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인근 지역 상권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캠핑장 이용객은 현장에서 제공되는 이용 확인증을 통해 G레스토랑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사 유동혁 사장은 “구리토평가족캠핑장은 도심 속 가족 휴양공간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며, “이번 제휴는 캠핑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구리타워와 지역 상권의 활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구리타워는 구리 9경 중 하나로 지정된 구리시 대표 랜드마크로서, 캠핑장 이용객들이 도심 속 휴양과 함께 지역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한편, 이용 확인증은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배부되며, 1인 1메뉴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 다만 음료만 주문하거나 12월~1월 공휴일 및 주말에는 사용할 수 없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체육회는 9월 16일 오후 5시 구리왕숙체육공원 관리동에서 사무소 이전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윤재근 체육회장,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보좌관 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원, 탄성은 구리문화원장, 강예석 민선 초대 체육회장, 장수용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장, 28개 회원종목 단체장과 체육회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윤재근 회장은 기념사에서 “즐거운 체육! 건강한 시민! 행복한 구리!”라는 구호를 강조하며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사무소 이전이 아닌 구리시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1국 1과 4팀 체제’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실현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구리시체육회는 최근 ▲구리시장기·의장기·협회장기 등 30개 대회 개최 ▲도내 및 전국 28개 대회 선수단 파견 ▲경기도 체육대회 금 2, 은 2, 동 6개 성과 ▲체육시설 보완을 통한 시민 안전 및 편의 강화 ▲가평 수해복구 지원 ▲생활 체육 교실 내실 운영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뤄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축사에서 “구리시체육회 사무국 이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이전이 시민
구리시의회는 17일 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사립유치원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관내 유치원 원장을 포함해 15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사립유치원 입학 아동에 대한 입학준비금 지원 확대 ▲원어민 영어교사 지원 사립유치원까지 대상 확대 ▲원아 우유급식, 인력 지원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 확대 ▲수영장 등 공공 체육시설에 대한 교육 목적 대여의 편의성 제고 등 사립 유치원 운영에 관한 다양한 제안사항을 청취했으며, 지원 방안 및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오고 갔다.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사립유치원연합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유아교육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 “오늘 제시해주신 다양한 건의사항들은 장차 구리시의 미래가 될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의견인 만큼, 어느 유치원에 다니는 아동이든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집행부와도 원만히 협의하여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의회는 구리시보훈향군단체협의회, 구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리시지회 등 단체들과의 지속적인 간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AI와 함께 만드는 나만의 동화책’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17일부터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내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며, 참가 회비는 1만 5000원이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 글쓰기와 동화책 제작을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참가자가 인공지능(AI)과 협력해 이야기를 구상하고 동화책을 완성하는 체험형 프로젝트 수업이다. 총 4회차(8차시) 동안 진행되는 수업은 ▲인공지능(AI) 윤리 및 개념 이해 ▲어휘력·표현력 향상 활동 ▲인공지능(AI) 협업을 통한 이야기 창작 ▲그림 생성 지시어(이미지 프롬프트)를 활용한 그림 제작 등으로 구성되며, 마지막에는 자신만의 이야기와 그림이 담긴 ‘디지털 동화책’을 완성해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수업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1층 방과후 아카데미 교실에서 진행되며, 활동에는 AI 글쓰기 도구(Dream AI Studio)를 비롯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