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군포역세권의 도시재생과 주민공동체의 자치력 향상을 위한 ‘군포역세권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이란 군포역세권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지역문제를 찾아보고 개선하면서 군포역세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주민참여 기반의 도시재생사업이다. 대상 지역은 12만9000㎡ 이르는 군포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이다. 전체 사업비는 5000만 원으로 단체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일반공모와 주제공모로 나누어 공모 중이며 일반공모는 공동체, 지역안전, 지역축제 등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주제공모는 지역경제 활성화, 돌봄·인권, 도시환경 분야 중 하나를 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군포시에 소재하면서 도시재생을 목적으로 하는 5인 이상의 비영리기관, 또는 단체이며, 신청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문 및 센터 블로그를 참조하여 서류 지참 후 오는 2월 6일까지 군포역세권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군포시 군포로 548, 3층)를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이어 서류심사, 전문가 심사를 거쳐 3월 중순 최종사업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사업은 4월 중순부터 10월까지 7
주택관리공단 경기지사 군포권 마이홈센터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군포시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산본주몽1단지에 거주하는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입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사업의 일환으로 ‘무료 기억력검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21년 8월 주택관리공단 산본주몽1단지, 산본매화1단지가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되어 후 군포시 치매안심센터와 지역주민들의 치매 중증화 억제 및 사회적 비용 경감을 위해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진행 되는 사업이다. 산본주몽1단지 이우학소장은 “ 돌봄을 받을 수 없는 1인 가구 및 치매인구 증가로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관련 사업에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며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군포권 마이홈센터에서는 치매환자 돌봄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자원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치매지킴이 역할 및 치매환자 발굴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의정부시는 의정부와 잠실광역환승센터를 오가는 G6000번, G6100번 출퇴근 수요대응형(전세) 버스를 추가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의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 중단에 따른 조치다. 앞서 지난해 8월 시는 버스 혼잡 개선과 승차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해 서울시, 경기도와 광역버스 추가 증차에 최종 합의했다. 이번 추가 운행은 G6000번과 G6100번 출퇴근 각 1회, 총 4회이며 G6000번의 경우 출퇴근 전세버스를 임시 운행 후 상반기 중 2층 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번 광역버스 추가 운행으로 G6000번 출근 시간대 배차 간격은 10분, G6100번은 15분으로 줄어 탑승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밖에 시는 민락‧고산지구~상봉역 노선 광역버스 신설 결과를 오는 2월 앞두고 있다. 또 하반기 시행 예정인 시내‧마을버스 노선 신설(의정부형 준공영제)을 통해 민락‧고산지구 교통난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민락‧고산지구 시민의 입장에서 교통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주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해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시장은 지난해 7월 출근길 G6000번 광역버스
수원시는 청년층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에 참여한 청년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관내에 거주하는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오는 8월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격은 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 되고, 지원금으로 매달 최대 20만원씩 1년간 지원된다. 월세가 60만원을 초과해도 보증금의 월세 환산액(환산율 2.5%)과 월세를 합한 금액이 70만원 미만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기준은 청년독립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7000만원 미만이다. 원가구(청년가구+1촌 이내 직계혈족)는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3억8000만원 미만이다. 30세 이상, 혼인 등으로 부모와 생계를 달리하는 청년은 청년 본인 가구의 소득‧재산만 확인한다. 수원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추진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되고, 지원금은 매달 25일 신청자 계자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은
수원시는 수원화성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민간한옥 건축 활성화를 위해 ‘2023년 한옥 건축‧수선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해당 지역에 한옥을 신‧개축하려는 토지주로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50% 내에서 8000만원에서 최대 1억50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한옥촉진구역이 아닌 다른 지역의 한옥 신‧개축은 최대 80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전면 수선의 경우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50% 내에서 6000만원에서 최대 1억1000만원까지, 그 외 지역은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외관‧내부 수선비용으로는 공사비 범위에서 지역은 최대 3000만원, 그 외 지역은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다음달 24일까지 수원시 누리집에서 ‘2023년 한옥 건축‧수선비 지원사업’을 검색, 신청서는 내려 받아 설계도면, 견적서 등을 첨부해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공사착수 전 지원금 30%가 지급되고 공정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나머지 보조금이 지급되며 신‧개축된 한옥은 등록대장에 등록된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수원시 한옥위원회에서 선착순으로 심의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며
구리시의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이 지난 20일 시청 3층 민원상담실에서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서 구리시 백경현 시장은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 발생 시 이재민 구호 활동,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등 각종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정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적십자회비 모금에 어려움이 많은데 이렇게 적십자회비를 기부해 주신 구리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세상을 밝히는 착한 마음 적십자회비 슬로건처럼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문화가 확산돼 십시일반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빛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택지개발과 교통여건 개선 등 으로 인구가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는 남양주시의 읍면동 가운데 3곳이 전국 읍면동 인구 기준으로 3·4·5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시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화도읍이 116,847명으로 전국 읍면동 중 인구수가 3위 였고, 다산1동이 100,026명으로 4위, 진접읍이 95,986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이는 이들 지역이 경춘로 등 횡도로망이 발달된데다 택지개발과 역세권 개발 등으로 인구 유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다산1동은 다산신도시와 진건지구 개발 등으로 아파트 입주민이 늘면서 지난해 12월 28일 10만 명을 넘어, 5년 전인 2017년 3만9천여 명보다 2.5배나 늘었다. 다산1동은 앞으로도 2천여 가구의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어 인구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택지 개발로 아파트단지가 크게 늘어난데다 전철 개통으로 인구 유입이 늘어 남양주시 인구는 지난해말 73만 7천여 명으로 경기도에서 인구 7위 도시가 됐고 왕숙,진접,진건.양정 개발 등으로 2030년 90만 명, 2035년엔 100만 도시로 예상된다.”고 밝히면서, “이에 따라 신도시 읍면동의…
용인특례시는 가정용 보일러를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4000세대에 10만 원의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부 시책으로 초미세먼지 생성의 주요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녹스)을 배출하는 난방용 보일러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다. 저녹스 보일러는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일반 보일러의 8분의 1 수준인데다 에너지 효율도 92% 높아 연료비 절감의 효과도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열을 다시 이용하는 콘텐싱 방식의 보일러로 버너의 불꽃에 작은 불꽃을 추가해 새어나가는 가스를 최소화하는 원리다. 지원 대상은 2020년 4월 이전에 제조된 노후 보일러를 올해 1월 1일 이후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주택 소유주 또는 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 등이다. 일반 가구 3980대에는 10만 원을, 저소득 가구 20대에는 6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윤재순 기후대기과장은 “미세먼지를 줄이고 연료비 절감에도 도움이 되는 저녹스 보일러 교체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지원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기환경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
광명시는 밤일마을과 가리대마을을 잇는 구름산터널 690m 구간에 보행로를 조성하고 지난 20일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하안1동과 소하1동 주민들 2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나누고 보행로를 같이 걸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구름산터널 보행로 개통으로 그동안 불편을 겪어 온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광명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을 통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자길 조성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안동과 소하동 지역 주민들은 오랜 기간 구름산으로 인하여 편리한 보행길이 확보되지 않아 보행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작년 7월부터 보행로 조성 공사를 시작해 12월 말에 준공했다. 또한, 시는 쾌적한 보행을 위해 투명 방음벽을 설치하여 ▲탄소배출 ▲미세먼지 ▲소음 문제를 방지하고, 보행 안전을 위해 보도를 포장하고 비상 출입문 4개소와 LED를 설치하는 등 시설물을 일제 정비했다. 시는 구름산터널 보행로와 함께 구름산지구, 하안2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
용인특례시는 동천동 시립이스트포레어린이집 원생들과 교직원 등 8명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 50만 원과 저금통 50개를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집 원생들이 시장실로 들고 온 저금통은 모두 50개로 원생들이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조금씩 저금한 것이다. 이와는 별개로 어린이집 교직원들도 따로 성금을 모아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시장은 5명의 꼬마 손님들에게 다과를 대접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저금통에 용돈을 모아온 기특한 마음을 격려했다. 진경금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해 저금통 기부를 생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렇게 열심히 저축한 우리 어린이들이 너무 기특하고 고맙다”며 “시립이스트포레어린이집 원생들과 선생님들의 사랑의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