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성남시지부가 노숙인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는 안나의 집(중원구 하대원동 소재)을 후원하기 위해 19일 성남시에 농협마트 2000만 원 이용권을 전달했다. 이날 오전 9시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박옥래 NH농협 경기본부장, 양흥식 NH농협 성남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나의 집 무료 급식소 맞춤형 후원식’을 가졌다. 농협마트 이용권은 지역 내 2곳 농협마트에 각 1000만원씩 적립된 금액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노숙인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음식 재료 등을 구매하는 데 쓰이게 된다. 이번 후원은 성남시가 안나의 집 노숙인급식소(대표 김하종 신부) 측에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물어봐 수요를 파악하고, 농협 성남시지부와 협의해 이뤄졌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안나의 집에 수요자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농협 성남시지부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앞으로 성남지역 저소득계층과 복지단체를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안나의 집은 1998년 7월 노숙인 무료 급식소로 문을 열어 현재는 노숙인 30여 명이 입소해 생활하는 자활시설과 자활작업장도 운영 중이다. 급식소 운영비(연 6억 원)는 성남시가 지원하는 연 1억 3000만 원 외에 나
용인특례시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에서 주최한 '2022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드'에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학교 교육 외에도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학습공동체를 뜻한다. 교육부는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도시를 지정했다. 지난해 12월 첫 공모를 시작한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드‘는 교육부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한 지방자치단체 189곳, 교육지원청 74곳에서 추진하고 있는 평생학습 정책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모든 평생학습도시 정책은 특별하다’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심사를 통해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상 ▲평생교육사 ▲파트너십 등 3개 분야에서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시는 '3040 평생학습 반올림 프로그램'으로 응모해 높은 평가를 받아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30~40대를 지역 활동가로 양성해 아동보호시설에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5명의 활동가를 양성했으며, 10명의 활동가는 아동보호시설 8곳을 찾아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활발하게…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 및 비상진료대책 등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하겠습니다" 하남시는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9개반 96명으로 종합대책반을 운영해 시민들이 연휴를 보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세웠다고 19일 밝혔다. 종합대책반은 ▲총괄반 ▲안전총괄대책반 ▲물가안정대책반 ▲환경감시반 ▲자원순환대책반 ▲교통대책반 ▲비상급수반 ▲비상진료대책반▲선별진료소로 구성해 9개반을 운영하고, 야간에는 당직실에서 상황을 점검한다. 우선 연휴기간 동안 긴급 재난에 대비해 21일부터 24일까지 시청에 재난안전상황실(☎031-790-6119)에 안전총괄대책반을 설치하고, 12명의 당직자(재난당직자 8명, 코로나19 등 근무자 4명)가 24시간 근무한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시청 홈페이지에 관련 정보를 게시하고 상황요원이 항시 대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비상진료대책으로는 설 연휴기간 중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연휴기간(1월 21일∼24일)중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는
용인특례시는 오는 21~24일까지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중 12개 근무 반에 직원 185명을 배치해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 태세를 갖춘다. 시 교통정책과와 3개구 교통과 등 수송대책반은 교통대책상황실을 설치, 도로 상황을 살피고 각종 사고나 민원, 파손된 시설물 보수에 즉각 대응한다. 또 용인 동·서부경찰서와 협력해 터미널 등에서 운송 질서 지도, 귀향·귀성객의 수송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수도대책반은 누수 동파 사고, 급수 취약지역 물 공급 체계 등을 마련했다. 상수도 누수 시에는 상수도대행업체 4곳으로 편성된 누수복구반이 즉시 출동한다. 수도관이 동파되면 대행업체 12곳으로 꾸려진 동파복구반이 즉시 현장에 나간다. 지대가 높아 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처인구 담당 업체 1곳, 기흥·수지구 담당 업체 1곳 등에서 비상급수차량 10대도 미리 확보했다. 청결한 도시 미관을 유지하기 위해 시청 대책상황반과 구청 기동청소반 등 청소대책반도 운영한다.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쓰레기 등 생활폐기물은 23일과 24일에 정상 수거한다. 단, 21일과 22일
용인소방서는 시를 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 포상제'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신고포상제는 시민들 스스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제도로 비상구 폐쇄 및 방화문 기능장애 등 소방법 위반사항을 신고하면 회 당 지역화폐 5만 원을 포상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주요 위반행위로는 ▲상시 닫혀있어야 하는 방화문을 훼손 후 개방하는 행위 ▲비상구를 이용할 수 없게 폐쇄하는 행위 ▲출입로에 물건을 적치하여 통행을 불가능하게 하는 행위 등이다. 포상금은 불법행위 신고가 소방서로 접수된 후 24시간 이내 소방관이 현장 방문해 위법행위로 확인된 경우에만 지급된다. 2022년에는 220건의 신고 건 가운데 65건에 대해서 지급했다. 신고 대상은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상가건물이나 대형마트, 공연장, 다중이용업소 등이며,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은 제외된다. 서승현 서장은 “올해에도 시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재난의 대응뿐만 아니라 예방에도 힘쓸 것"이라며 "안전한 용인시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는 비상구 신고포상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고양특례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난 17일 관내 경찰서, 소방서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월세체납, 금융 연체 등 위기징후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운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 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복지 사각지대 관련 위험 징후 파악 시 공동 대응 방안 모색, 위기가구 발굴 중 구조·긴급 시 강제 개문 진행, 기관 간 효율적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다양한 복지사업 중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생애주기별로 적극적으로 찾아서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복지멤버십 제도의 홍보도 함께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 선제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제보하거나 복지 상담을 원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창구로 카카오톡 채널 ‘고양복지톡톡(talktalk)’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시흥신세계사이먼은 19일 시흥시청에서 임병택 시장, 시흥시 1% 복지재단 천숙향 사무국장,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서찬우 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열고 지역사회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천 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시흥시 1% 복지재단’에 기탁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한 ‘기초생계지원’ 및 ‘의료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17년 4월에 오픈 한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역 사회와 함께 우리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3층에 위치한 상생협력 매장인 ‘시흥 꿈상회’를 지원하며, 지역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생산한 제품의 판로 및 홍보 지원을 이어 오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10월에는 시흥을 대표하는 관광 · 문화 축제인 ‘월곶포구축제’를 후원하는 등, 지역 경제 및 관광 자원 활성화에 힘써오고 있다. 이밖에도, 지역의 아동센터 및 다문화 학교에도 지원하며, 취약 계층의 실질적인 사회복지 서비스 증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서찬우 점장은, “계묘년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남양주시는 올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에너지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해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한다고 19일 밝혔다. 남양주시 내 도시가스 보급률은 지난해 12월 84.76%로, 올해에는 16개 읍·면·동 중 도시가스 보급률이 가장 낮은 수동면(22.42%) 지역에 약 47억 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해 4개 마을 320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해 보급률을 86%까지 올릴 방침이다. 또, 오는 2026년까지는 90%까지 보급률을 올리기 위해 도시가스 지월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올해 도시가스 지원 사업 예산으로 약 24억 원을 확보했고, 시민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비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도시가스 지원 사업은 시민들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으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도시가스를 확대 공급해 모든 시민이 에너지 복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2010년부터 도시가스 공급과 관련해 사업성이 낮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8일 부인 김미경 여사와 함께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며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설 인사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만두피·떡국 떡·전 등 제수용 물품과 철판구이김, 표고버섯, 대파, 고사리 등을 용인지역 화폐인 와이페이로 구입했다. 이 시장은 장보기에 앞서 상인회 사무실에서 중앙시장 상인회, 청년회 관계자들과 티타임을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진건 상인회장은 "이 시장께서 도시재생사업 등 용인중앙시장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에 대해 상인회를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설을 앞두고 직접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어주셔서 우리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중앙시장과 주변 지역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 중 지역특화 및 스마트 재생 분야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된 것은 중앙시장의 제2 전성기를 가져올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4년 동안 약 652억 원을 투입해 중앙시장 일대를 대대적으로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용인중앙시장으로 설 인사를 나온 김동연
남양주시 공무원 직장 동호회 '얼찾사(얼을 찾는 사람들)'회원들이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8일 후원금 470만2847원을 남양주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얼찾사 박영수 회장과 반애련 총무를 비롯해 최재웅 남양주시 복지국장, 남양주시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약 3년간 활동을 하지 못한 기간 모인 회비로 마련됐으며,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영수 회장은 “24년간의 동호회 활동을 마무리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시민들을 위해 기부로 뜻을 모아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전달한 기부금이 남양주시의 복지 발전을 위해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웅 복지국장은 “공직자들이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은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될 것”이라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1999년 6월 창단된 '얼찾사'는 우리 문화 유적의 얼을 찾고 배우는 동아리로, 월 1회 문화 유적 답사 활동 및 각종 문화 행사 참여를 통해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약 3년간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