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수동면 지둔3리 마을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 100만 원을 18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양회관 지둔3리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지둔3리 주민들의 뜻을 모아 이번 후원금을 마련해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유중 수동면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둔3리 마을주민들과 양회관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전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수동면 지둔3리 마을회는 지난해 1월에도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마을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새해 벽두부터 설맞이 이웃돕기로 분주했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다문화가족 초청행사를 열어 어머니 품처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웃의 행복한 설 명절을 기원하며 전국 60여 지역에 이불 1510채를 전달한 데 이어 지난 18일에는 ‘2023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설 명절’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성남판교지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1부 환영식과 2부 한국 전통문화 체험으로 이뤄졌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위러브유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위로와 응원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조화로운 사회를 추구하는 국가 정책과도 맥을 같이해 의미가 각별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환영식에서 “낯선 언어와 문화, 환경에 적응하느라 애쓰고, 고향의 가족을 그리워하는 다문화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편견을 허물고 지구별 안의 한 가족으로서,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아름다운 인류애를 만들어 나가자”고 격려했다. 이어 포근한 극세사 이불과 식료품세트, 난방비를 다문화가족들에게 일일이 전달하며 용기를 북돋았다. 선물에는 위러브유 회원들이 직접 쓴 손편지도 들어 있어 한국의 정을
세계적인 카운터테너 필립 자루스키가 9년 만에 한국 무대를 찾는다. 성남문화재단이 카운터테너 필립 자루스키와 소프라노 에뫼케 버라트, 앙상블 아르타세르세와 함께하는 '오르페우스 이야기' 공연을 오는 3월 5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카운터테너는 훈련을 통해 남성 최고 음역인 테너를 넘어 여성의 음역대에 해당하는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남성 성악가를 의미한다. 물리적인 거세를 통해 인위적으로 고음 목소리를 유지하는 카스트라토와는 달리, 사춘기 이후 가성을 훈련해 변성된 음성과 가성을 모두 낼 수 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카운터테너 필립 자루스키는 순수한 고음과 풍부한 중음, 그리고 자연스럽게 감정을 전달하는 표현력을 두루 갖춘 성악가다. 프랑스 황금 디아파종상을 비롯해 올해의 승리상, 독일의 에코 클라식 어워드에서 올해의 성악가 등을 세 번이나 수상하며 세계 음악계를 이끄는 성악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17세기 이탈리아 음악부터 ‘파리넬리’로 대표되는 카스트라토 황금시대인 18세기 바로크 오페라까지 고음악의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는 것은 물론, 낭만주의 음악과 현대음악, 재즈, 프랑스의 가곡인 멜로디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일자리 지표 통계 추이와 지역 노동시장 현황 분석을 통해 ‘민선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기업 유치,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IT기업 유치, 디자인‧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도시, 의정부’를 비전으로 5대 핵심 전략과 15개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핵심 전략은 ▲누구나 일하는 맞춤형 일자리 ▲사회안전망 취약계층 일자리 ▲맞춤 지원 상권·창업 활성화 ▲도시활력증진 문화관광산업 육성 ▲기업하기 좋은 일자리 여건 조성 등이다. 시는 청년이 머물고, 찾아오는 일자리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상반기 기준 63.7%인 15~64세 이하 고용률을 4년 뒤 65%로, 42.5%인 15~29세 이하 청년고용률을 45%로 끌어올리는 성과 목표도 설정했다. 앞서 지난 6일 시는 인마크자산운용과 3252억 원 규모의 클라우드데이터센터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용현산업단지에 들어서는 데이터센터는 1561명의 취업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 반기별 추진 사업에…
곽상욱 전 오산시장이 지난 18일 오산대학교 창조 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풍농물류센터 건축허가와 더본물류센터 건축허가 사용승인 관련해 입장과 설명을 발표하며 전면 반박했다. 곽 전시장은 퇴임 이후 현재 대두되고 있는 오산시의 행정에 관련한 정치권과 지역에 난무하는 억측과 루머에 대한 입장과 설명이 필요하다며 대책 없이 특혜성 건축허가를 승인해준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풍농물류센터 건축허가와 관련한 내용에 관련해 최근 정치권에서 본 사업이 오산IC부근에 위치하여 수백 대의 화물차량 이동으로 인한 교통난과 정체, 성호 중-고등학교 통학로의 안전문제를 간과하고 마치 오산시가 대책 없이 특혜성 건축허가를 승인해준 것처럼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당시 오산시는 사업이 그대로 추진될 경우 IC 주거환경과 교통체증 고려, 교육환경침해, 입지조건환경 등의 공익침해 이유로 건축허가 불허가 통지를 분명히 단호하게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건축주는 이의신청을 했고 이를 오산시가 받아들이지 않자 마침내, 행정소송 및 행정심판 접수해 행정심판에서 “조정심판 재결”로 판결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후 3차에 걸친 행정심판위원회의 조
“뛰면서 하루 동안 쌓인 스트레스 확 풉니다.” 의왕시육상연맹 마라톤 동호회(회장 최낙영)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을 이용, 안양종합운동장과 군포종합운동장에 모인다. 회원 대부분은 직장인들로, 매주 2차례 오후 7시부터 1시간30여 분 동안 20명 이상 훈련에 참석한다. 권오영 사무국장은 “요즘은 다소 추운 날씨지만 400m트랙을 몇번 돌고나면 그야말로 일품”이라며 “훈련을 마치면 흐르던 땀을 바람에 씻어보내 하루 동안 받은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사라진다”고 마라톤 예찬론을 펼친다. ‘의왕시육상연맹 마라톤 동호회’는 역사가 30년이나 됐을 정도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말 그대로 마라톤 마니아 모임이다. 현재 70여 명의 동호인이 주중에는 안양과 군포 종합운동장에서 훈련하며고, 매주 일요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안양천길에 모여 삼삼오오 20~30㎞ 이상을 달리고 있다. 중장년층인 50~60대가 가장 많고 30대에서 70대에 연령층도 다양하다. 이들 중에는 풀코스 완주 실력을 갖춘 회원들이 25명이나 될 정도로 수준높은 마라톤 동호회다. 특히 동호회 태동때부터 현재까지 모임에 참가하고 있는 70대 김순기 씨는 연령대별 대회에서 수차례의 우승을 거두는 노익장을 과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동두천 및 양주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온정을 담은 의연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의연물품은 소외된 아동과 지역 주민이 행복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을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와 동두천지역 복지시설 관계자는 “교육지원청에서 명절마다 도움을 주고 있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금숙 교육장은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맘껏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구리시의회의는 1월 3차 의정브리핑이 18일 의회 멀티룸에서 실시해 지난 17일 열린 주례회의 안건 등에 대해 설명했다. 시의회 권봉수의장은 주례회의 안건은 여성가족과의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6호) 동인 운영 업무협약 보고'와 평생학습과의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 그리고 복지정책과 소관인 '제5기(23~26년) 구리시지역사회보장계획 2023년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등이라고 밝혔다. 권 의장은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6호) 동인 운영 업무협약 보고'는 구리시와 동인초등학교의 긴밀한 업무협력과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은 필요하지만 ‘다함께돌봄센터 6호 동인’이라는 명칭은 발음도 어렵고 사업 특성을 쉽게 알 수 없으니 명칭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의견이 제시됐다고 설명했다. 또,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은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민간위탁 수탁기관 선정은 공개경쟁을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신력과 사업수행능력 등을 갖춘 기관이 선정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2년 교육참여 실적이 5개 학교에 불과하여 관내 학교 수에 비해 참여가 매우 저조하므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 등 참여 학교…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유통업체인 상대유통(주)이 설 명절을 맞이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720박스를 마련해 지난 16일 구리시에 기탁했다. 상대유통㈜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 위치한 구리·남양주 최대규모의 식자재 유통센터로 취약계층을 위해 앞장서서 나눔문화에 동참하는 기업으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기부금과 백미, 라면 등을 관내 취약계층에 기부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김덕영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달받은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선물할 예정이다. 김덕영 대표는 “구리시민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면서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저희 상대유통의 마음이 구리시민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지속적으로 나눔문화에 동참해주시는 상대유통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관심이 구리시민에게 큰 희망과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 전자상거래 업체인 티알케이글로벌이 1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KF-94 마스크 5600장을 구리시에 전달했다. 티알케이글로벌은 구리시 내 창고를 가지고 있는 전자상거래 및 무역업체로써, 코로나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나누고자 관내 노인요양시설에 마스크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김성민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달받은 마스크는 관내 노인복지시설에 지정기탁되어 취약계층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민 대표는 “비록 대단한 나눔은 아닐지라도 저희의 기부가 관내 취약계층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이어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하다.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