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와 가구제작전문업체인 헬사크린메트리스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저소득층에 물품을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 16일 구리시청에서 협약을 맺었다. 헬사크린메트리스는 가구 제작·유통 전문업체로서 유해물질을 분해시키고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신물질인 헬사크린을 소재로 하여 메트리스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취약계층의 가정 환경 개선을 위해 구리시와 헬사크린메트리스가 협업하여 헬사크린메트리스 제품을 구리시 관내 저소득층에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헬사크린메트리스는 구리시 취약계층에 매달 메트리스 2장을 설치 지원하며 탈취제 4병과 마스크 4장을 함께 후원하고, 시에서는 적합한 지원 대상자를 발굴 및 추천하고, 진행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가 적절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게 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나아가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김형성 대표는 “항바이러스 신소재로 만든 메트리스인 만큼 관내 취약계층의 거주 환경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기부하는 메트리스 개수를 더욱 늘려 나눔문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도 헬사크린메트리스와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17일 의장실에서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2023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재정 회장은 “적십자 운동은 1905년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최고의 생명 운동이지만 경기도 납부율은 저조한 실정”이라며 “시민들이 적십자 모금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진웅 의장은 “어려움에 처한 가정을 돕고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적십자의 사랑과 나눔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과천시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양평경찰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양평경찰서는 그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나 시설을 대상으로 참다운 사회공헌과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금했으며 18일 이 성금으로 관내 아동 및 장애인복지시설 3개소에 각각 50만 원 상당의 생필품 등 필요 물품을 전달하였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지난해 추석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함께 '정을 나누는' 명절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하였다. 양평경찰서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전 국민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 활동에도 더욱 신경 쓰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지역별 분회와 연계해 치매안심경로당 20곳을 추가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치매안심경로당이란 시민 주도형 치매 예방 사업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인지 강화 교구, 교육 자료 등을 활용해 경로당에서 자체적으로 치매 예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양주 치매안심센터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안심경로당 ‘기억꿈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치매안심경로당은 화도읍, 수동면, 호평동, 평내동 지역에 21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지역별 분회와 연계해 와부읍, 진건읍, 퇴계원읍, 조안면, 금곡동, 양정동, 다산동 지역에 20개소가 추가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남양주 치매안심센터는 각 치매안심경로당의 리더로 치매안심지키미를 선정하며 SNS 오픈 채팅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및 다른 경로당과 지속적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고, 정기적인 관리로 어르신들이 치매 조기 검사, 진단 검사, 감별 검사 등 치매안심센터 내의 다양한 서비스를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태식 센터장은 “치매안심경로당 운영을…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사우나, 수면방 등에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를 독려하고 있다. 비상용 목욕가운은 사우나, 수면방, 안마시술소 등에 화재 발생 시 옷을 챙겨 입다가 대피가 늦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에 남양주소방서는 비상용 목욕가운의 용도 및 필요성 등을 홍보하며 비치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사우나 등 밀폐되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에서의 화재는 신속한 대피가 최우선이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시설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군포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7일, 설 명절을 맞아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4곳에 쌀 60포(600kg)를 전달했다고 밝 혔다. 공사는 NH농협은행과 함께 쌀 후원을 꾸준히 해왔으며 올해도 아이 들의 돌봄을 위해 애쓰는 정원, 기쁨, 희망, 영은늘푸른지역아동센터 4개소를 선정하여 각 15포(150kg)씩 후원했다. 김상균 사장직무대행은 “군포시 지역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응원의 선물이 되길 바라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희망한 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 행사와 다양한 봉 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찾아가는 아동건강지킴이, 어린이 생존수영교실 등 지역 사회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소방서는 지난 17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관 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관리소장, 입주자대표,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간담 회는 관계자의 바쁜 일정을 고려해 17일, 19일 두 번에 걸쳐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 간담회 추진배경 설명 ▲ 공동주택 화재사례 및 소방안전교육 ▲ 출입문 안내표지 및 피난유도선 설치 안내 ▲ 지하주차장 전기자동차 안전관 리 안내 ▲ 전기스파크 화재 차단을 위한 아크차단기 설치 권장 ▲전기콘센트 에 소화패치 부착 유도 ▲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한긍현 재난예방과장은 “공동주택은 화재가 발생하면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공동주택 관계자들은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대피 훈련을 통 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남양주시는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체육 활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초등학생 부터 클래식과 테니스 등 체육 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클래식 교실’을 운영해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소 경험이 어려운 오케스트라 공연을 해설과 함께 하는 교육을 하므로써 문화·예술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예술인의 예술 활동 참여 기회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 클래식이 친근하도록 공연과 악기 소개 등을 소개하는데, 시는 우선 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3~4월 중 시범 운영을 하고, 점차 전체 69곳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민 누구나 한 종목 이상의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1인 1체육’ 강좌를 추진하며, 성인 스포츠로 인식되던 테니스 종목부터 문턱을 낮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테니스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또,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리하는 테니스장 18곳을 하교 시간에 맞춰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재능 기부로 운영되는 휴먼북 강사를 초청하는 등 인적·물적 인프라를 최대로 활용할 방침이다. 주광덕
설 명절이 성큼 다가왔다.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어, 어려운 이웃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추워 질 계절이다. 하지만 포천에서는 새마을회를 비롯한 각 봉사단체들이 떡국 봉사가 끊이지 않고 있어,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고 있다. 먼저 지난 16일 포천시 소흘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진형)와 소흘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근자)는 지난 16일 소흘사무소 지하 및 2층 회의실에서 소흘읍 새마을지도자 18명, 부녀회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소흘읍 새마을 정례 총회를 각각 개최했다. 총회가 끝난 후 소흘읍남녀새마을회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주변 이웃들이 모두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진형 회장은 “2023년 새해에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이웃 사랑 실천에 모범이 되는 소흘읍 새마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근자 회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마음 따뜻한 설을 보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행사를 진행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강효진 소흘읍장은 “연초 바쁜 시기임에도 소흘읍 새마을회의 활성화 및 지역발전을 위해 총
안산시(시장 이민근) 신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이해 18일 장애인가구 및 독거노인 등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42세대에 떡국을 전달했다. 이번 ‘설맞이 情담은 떡국 나눔’ 행사는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연세킹의원(원장 우자상)과 신길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후원을 받아 추진됐다. 신길동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가정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풍성한 명절이 되길 기원하며 떡국떡, 사골육수, 소고기, 식혜 등 떡국꾸러미를 구성해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와 새해 덕담도 전했다. 임지연 위원장은 “설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떡국과 따듯한 정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노현우 신길동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연세킹의원 우자상 원장님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길동 협의체위원들과 함께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준호 기자 ]